우르할라 베르다와 노른(베르단디, 스쿨드, 울드)그리고 페이오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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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급해도 법은 지켜야 합니다..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잠깐! 베르단디! 베르단디!"
베르단디는 서서히 물러났다.
"드디어 미르가르드와 아스르가드의 파멸이군..린드도 지금은..베르스퍼는 노른이 살고 있는
그 케이라는 남자의 집에 있...누구 없느냐?!"
"네.."
졸개 2명이 오딘의 앞으로 왔다.
"이걸 케이라는 사람에게 전해 달라."
그건 오딘이 제일 소중하게 여기던 오딘 가문의 보검과 방패, 그리고 멋들어진 갑옷이었다.
"네?오딘님, 그것은 주신 오딘 님의 가문 대대로 이어져 오던 보검,방패,갑옷이 아닙니까?"
"미르가르드와 아스르가드의 파멸이라는데 이게 뭐가 중요하느냐! 어서 전해 주고 오너라."
"알겠습니다 주신 오딘님."
졸개들이 주신 오딘의 앞에서 물러갔다.
"베르단디.. 어째서 나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가..스쿨드도 도움을 주었는데..
당신의 어머니 우르할라 베르다도 도움을 주었는데.."
오딘은 혼잣말을 하며, 베르단디를 원망하며 자신의 침실로 갔다.
다음 날..
'짹..짹..'
"큰일났읍니다 마족들이 쳐들어왔습니다!"
"뭐라구?!"
스쿨드가 예언 해주던 것 그것이 실제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렇구나..나에게 슬픔과 걱정을 주지 않으려던 것, 그것이 베르단디의 생각..
그런데 어느 새 천상계의 게이트를 알아버린 것인가..? 설마 울드가 마족들에게..?"
울드가 이플랜트에서 고통과 시련을 견디다 못해 천상계의 게이트를 말한 것이다.
"순순히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오딘!"
"헉..마족들이 여기까지!"
오딘이 마족들의 창칼에 찔려 죽으려고 하기 직전이었다.
"잠깐! 베르단디! 베르단디!"
베르단디는 서서히 물러났다.
"드디어 미르가르드와 아스르가드의 파멸이군..린드도 지금은..베르스퍼는 노른이 살고 있는
그 케이라는 남자의 집에 있...누구 없느냐?!"
"네.."
졸개 2명이 오딘의 앞으로 왔다.
"이걸 케이라는 사람에게 전해 달라."
그건 오딘이 제일 소중하게 여기던 오딘 가문의 보검과 방패, 그리고 멋들어진 갑옷이었다.
"네?오딘님, 그것은 주신 오딘 님의 가문 대대로 이어져 오던 보검,방패,갑옷이 아닙니까?"
"미르가르드와 아스르가드의 파멸이라는데 이게 뭐가 중요하느냐! 어서 전해 주고 오너라."
"알겠습니다 주신 오딘님."
졸개들이 주신 오딘의 앞에서 물러갔다.
"베르단디.. 어째서 나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가..스쿨드도 도움을 주었는데..
당신의 어머니 우르할라 베르다도 도움을 주었는데.."
오딘은 혼잣말을 하며, 베르단디를 원망하며 자신의 침실로 갔다.
다음 날..
'짹..짹..'
"큰일났읍니다 마족들이 쳐들어왔습니다!"
"뭐라구?!"
스쿨드가 예언 해주던 것 그것이 실제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렇구나..나에게 슬픔과 걱정을 주지 않으려던 것, 그것이 베르단디의 생각..
그런데 어느 새 천상계의 게이트를 알아버린 것인가..? 설마 울드가 마족들에게..?"
울드가 이플랜트에서 고통과 시련을 견디다 못해 천상계의 게이트를 말한 것이다.
"순순히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오딘!"
"헉..마족들이 여기까지!"
오딘이 마족들의 창칼에 찔려 죽으려고 하기 직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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