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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입니다. 소설을 처음 씁니다.

잘 못쓸지 모르니 양해 바랍니다.




2013년 5월 13일 그들은 처음 만나게 되었다.




샤인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사업때문에 샤인트는  태어나기 전에 이탈리아에 계셨기


때문에 샤인트 일본인이지만


이탈리아에서 자라게 되었다. 그렇게 샤인트는 나이를 먹고... 어느덧 19세가 되었다.


샤인트는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때 샤인트는 제인을 만났다. 그녀는 독일에서 왔다.


샤인트와 제인은 무엇에 이끌린듯.. 서로 사랑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제인.. 영원히 널 사랑해.."


"샤인트.. 나도 영원히 널 사랑해.."


그렇게 그 둘은 사랑을 나눴다. 하지만... 그때의 일로 그들은 아이가 생겼다.


그때 샤인트의 나이 19세 제인의 나이 17세였다.


샤인트와 제인은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지게 된것이다.


"어떻하지.. 제인..."


"그치만.. 우린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이 아이를 가지게 된거잖아.."


"하지만 제인... 이 아이 때문에 우리의 인생을 망칠순 없어.."


"샤인트..."


그 뒤로 제인은 아이를 지웠다.


"제인! 왜그런거야! 왜 아이를... 나에게 아무말없이!"


"미안...샤인트.."


"이제 그만 헤어져!"


"샤인트 미안해 나 잘할께 그러니까 제발.."


"됬어!"


샤인트는 그뒤로 제인의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제인은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 둘은 각자 살던 곳으로 돌아갔다. 샤인트는 이탈리아로.. 제인은 독일로..


그리고 몇년이 흘러 10년이 지나 2023년이 되었다.


샤인트는 미로라는 여자를 만나게되었다.


미로는 샤인트와 같은 회사 직원인데 사업상 동거를 하게 되었다.


미로는 샤인트에게 뜻 모를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그런 미로에게 샤인트는 냉정하기만 하다.


그러다 샤인트는 결국 일본으로 돌아 온다.


제인도 역시 기벤트라는 멋진 남자를 만난다.


제인과 기벤트는 연인이 되었다.


제인과 기벤트는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제인은 샤인트와의 추억을 없애려고 노력하지만 되지않는다.


"기벤트.."


"응?"


"미안해... 헤어지자..."


"무슨 소리야 제인!"


"난 역시 샤인트와의 추억을 지울수가 없어"


"샤인트...? 너의 옛 연인이야..?"


"응."


"옛 연인은 상관 없어! 지금이 중요해.. 제인."


"미안해.."


그렇게 제인은 기벤트를 떠나 일본으로 돌아 온다.


그리고 일본에서 각자 행복한 시간은 보낸다


그리고 3년이 흐르고 제인의 생일이 되었다.


"오늘은.. 뭘할까? 내 생일인데..왠지 쓸쓸해.."


"아~"


제인은 13년 전의 일을 생각하다가 문득 샤인트와의 약속이 생각났다.


그 약속은 제인의 30세가 되었을때 생일날  SUN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던것이다.


제인은 설마하면서 약속 장소에 갔다.


그곳엔 샤인트가 있었다.


샤인트는 하루전부터 약속장소에 있었던 것이다.


"샤인트"


"제인..."


그 둘은 다시 서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다음날 그둘은 다시 만났다


"샤인트"


"응?"


"오늘은 어디갈까?"


"글쎄.."


"음.."


"놀이터갈까?"


"유치하게 그게 뭐야.."


"하하 유치해? 그래도 뭐 어때? 가보자 응?


"알았어"


그들은 놀이터에 도착해서 그네에 앉았다


"있지.. 샤인트"


"응?"


"나 내일 9시 비행기로  일본을 떠나.."


"뭐?


"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오래.."


"알았어.."


제인은 자기를 잡지 않는 샤인트를 보며 놀란다.


하지만 샤인트는 제인의 미래를 위해서 그녀에게서 떠나야 겠다고 생각한다.


다음날 제인은 공항으로 갔다


그날 샤인트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제인은 쓸쓸히 독일로 가게 되었다.


그뒤로  그둘은 만나지 않았다.






끝났습니다... 주제와 어울릴지 걱정이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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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제랑 너무 벗어난거 같지 않아요? 내용이 좀 단조로운것도 그렇구.. 표현도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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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토님의 댓글

스니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뭐 햇다 또 뭐뭐했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빨리 경과되는군요.처음이시라 서툰점도 있습니다만.조금 더 연습하셔야겠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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