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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龍 副 火龍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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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입니다.

전에 제가 썼던 소설 ㅡㅡ;; 너무 못쓴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엔 잘쓰려고 합니다. 





주요 주인공 소개  카이로  후마  사츠키 케이 쿠산



사츠기는 베르단디의 환생이랍니다.(소설이니까 환생이라고 했습니다. 원래 환생 안하겠지만...)

 


"사츠키~!"

"케이? 왠일이야?"

"오늘 우리 집에 가지 않을래?"

"너희집?"

"응"

"너희 집은 너무 멀어"

"자전거 가져왔어 그러니까 같이 가자"

"그러지 뭐.."

둘은 자전거를 타고 케이의 집으로 향했다. 

이윽고 그들은 케이의 짐으로 도착했지만 이미 케이의 집은 불길에 휩슬렸다.

케이와 사츠키는 놀랐고, 케이는 집으로 들어 가려고 했다. 하지만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못들어 가게 하였다.

"안돼! 난 가야되~ 가야만 해! 저기엔 엄마가.. 엄마가~!"

"안돼 꼬마야"

"엄마~~~~!"

몇시간후 불은 꺼졌고.. 케이는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흑흑...엄마..."

"케이.."

"미안..사츠키.. 널 데려 오는게 아니였는데.. 오늘은.. 그냥.. 가줄래?

"케이.. 알았어.."

사츠키는 집으로 돌아 갔다. 그리고  케이는 불탄 집과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다 본다.

케이는 이제 모든 것을 잃었다. 케이는 원래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함께 자랐었다.

하지만 어머니가 죽고 난뒤 케이는 이제 혼자 남겨지게 된것이다. 밤이 되자 케이는

이미 재가 된 어머니와 집에 누워 잠을 잤다.

그리고 천상계에서는..

"훗.."

"뭐가 우습지? 카이로?"

"언제 왔지 쿠산?"

"방금 왔어"

"이제 시작 됬어.."

"그래."

카이로와 쿠산은 도쿄로 갔다.

그때 후마도 도쿄로 갔다.

그러다 카이로, 쿠산, 후마는 만나게 되었다.

"후마!"

"카이로!?"

"쳇..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되다니.."

"칫.. 간다!"

카이로와 후마의 등에서 날개가 나왔다. 카이로는 검은 날개와 하얀 날개가

같이 나왔지만 후마의 등에선 하얀날개가 나왔다.

그리고 카이로는 결개를 쳤다. 그리고 그 결개에는 아무도 들어 올수 없게 되었다.

오로지 카이로와 후마만 그 결개 안에 있었다.

"간다 후마!"

"좋아 던벼라 카이로.."


그때, 케이는 잠에서 깨서 길을 돌아 다녔다.

그러다 케이는 결개 안으로 들어 오게 되었다.

"아니!? 인간이 어떻게?"

"사람이...날개가.."

케이는 공중에 떠있는 카이로와 후마를 보고 놀랐다.

"인간이.. 어떻게..?"

"사람이.."

"설마..? 너와 융합을 해야 겠군.."

"뭐?"

카이로의 몸에서 빛이나면서 케이의 몸이 떠올랐다.

그리고 케이는 카이로의 앞으로 오게 되고 밝은 빛이 나면서 둘은 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눈을 떴다.

"어떻게 된거지? 카이로!"

"난 이제 카이로가 아니다..."

"뭐라고?"

"난 케이다."

카이로는 케이의 분신 이였기 때문에 카이로와 케이는 원래 한몸이였다.

그리고 둘로 나누어 졌기 때문에 힘도 함께 나누어져 있었다.

그래서 둘로 합쳐지면서 원래의 힘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두마리의

용이 나타났다. 한마리는 天龍  또한마리는  火龍  이였다.




끝났습니다.

역시.. 소설은 무리 였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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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제나 등장인물을 바꿔보시는건 어떠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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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의 댓글

후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무슨 뜻인가요 여신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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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소설에 다른 변화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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