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그 이름은 카오스??-<2>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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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가 지워져 있더라구요....
좀 황당했었는데 다시 가입 해 보니 정회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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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되었다.
그들은 내 정체를 알아 채지 못했고 나는 그들의 집에서 아마겟돈의 징조를 살피고 있었다.
"아~오랜만에 혼자의 시간이구나아~~~"
오랜만에 스쿨드, 울드, 베르단디, 케이이치가 전부 나들이를 갔다. 나는 당연히 한사코 사양했다.
나는 밖에 있는 나무위로 올라갔다.
"역시 여기가 짱이야~경치도 좋고...."
나는 계속 혼잣말을 해대었다. 아래를 보니 밤페이가 마당을 쓸고 있었다.
나는 마법을 써서 땅에 떨어진 나뭇잎들을 다 불태웠다.
어차피 밤페이는 로봇이니깐 못 알아 보겠지.......
아~잠이 온다........
눈 좀 붙여야 겠다.......
.............................................
"음......여긴 내 꿈인가??"
내가 와 있는 곳은 이상한 곳이였다. 하늘은 붉고 주위에 있던 빌딩들 중에는 성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으.....으악!!!!"
내 주위에는 시체가 매우 많았다.
나는 그 시체들의 얼굴을 한번씩 봐 보았다.
"!!!!!!"
베르단디........케이이치..........스쿨드............울드.................페이오스...............
"이......이게........"
나는 멍하니 그 시체들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었다.
'아니야......응!! 이건 꿈이지......꿈........'
나는 그 생각을 하며 잠에서 깨어났다.
"헉.....헉......."
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실감이 났다.
'이런 일은 절대 없다.'
나는 이 생각을 반복하며 부엌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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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지요??
좀 황당했었는데 다시 가입 해 보니 정회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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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되었다.
그들은 내 정체를 알아 채지 못했고 나는 그들의 집에서 아마겟돈의 징조를 살피고 있었다.
"아~오랜만에 혼자의 시간이구나아~~~"
오랜만에 스쿨드, 울드, 베르단디, 케이이치가 전부 나들이를 갔다. 나는 당연히 한사코 사양했다.
나는 밖에 있는 나무위로 올라갔다.
"역시 여기가 짱이야~경치도 좋고...."
나는 계속 혼잣말을 해대었다. 아래를 보니 밤페이가 마당을 쓸고 있었다.
나는 마법을 써서 땅에 떨어진 나뭇잎들을 다 불태웠다.
어차피 밤페이는 로봇이니깐 못 알아 보겠지.......
아~잠이 온다........
눈 좀 붙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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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긴 내 꿈인가??"
내가 와 있는 곳은 이상한 곳이였다. 하늘은 붉고 주위에 있던 빌딩들 중에는 성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으.....으악!!!!"
내 주위에는 시체가 매우 많았다.
나는 그 시체들의 얼굴을 한번씩 봐 보았다.
"!!!!!!"
베르단디........케이이치..........스쿨드............울드.................페이오스...............
"이......이게........"
나는 멍하니 그 시체들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었다.
'아니야......응!! 이건 꿈이지......꿈........'
나는 그 생각을 하며 잠에서 깨어났다.
"헉.....헉......."
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실감이 났다.
'이런 일은 절대 없다.'
나는 이 생각을 반복하며 부엌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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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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