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그 이름은 카오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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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고 난 후 스쿨드는 집에만 있다.
'젠장......내 소중한 자유시간이.....'
스쿨드는 집에 있으면서 맨날 책보고, 센다랑 전화하구....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하고......
내 나무 위도 스쿨드가 점거(?)했다..
나는 할 일이 없어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만들고 있었다.
탁~탁~탁~탁~
"지루해!!!!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꺼야!!"
"에이씨!!! 좀만 기다려!!!!"
나는 화가나서 내 카오스 힘을 내 팔에 주입시켰다. 역시 인간의 몸으로는 힘을 모두 못쓴다니까.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내가 썰던 양배추는 금새 토막이 나버렸다.
"오늘은 뭐야??"
"샐러드"
"시원하게 해 줘~~~"
"원한다면"
나는 샐러드 한 그릇을 마법으로 나무 위에 있는 스쿨드에게 보내주었다.
"칫.....나는 아이스크림이 더 좋은데..."
"그거야 간단하지 뭐~"
나는 마법으로 131 아이스크림 창고에서 아이스크림 한 박스를 내 앞으로 텔레포트 시켰다.
"어엇!!!! 나 그거 줘!!!!!"
"그거 다 먹어"
쩝쩝쩝쩝쩝쩝~~~~~
"다 먹었다!!!! 빨리 줘!!!!"
"자~받아라~ 오늘은 그것만이야~"
나는 꽤 커다란 아이스크림을 상자에서 빼서 스쿨드에게 올려주었다.
"고마워어~~~"
"나 책 읽을 테니까 좀 가만히 있어주라~"
"알았다구~"
그리고 나는 거실로 가서 유그드라실 도서관에서 가져온 책을 아주 편한 자세로 읽기 시작했다.
고대 역사 서적....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다. 다른 사람들은 지루하다고 하겠지만......
"에엣~또 그책이야??"
스쿨드......또........
"나 어디좀 갔다가 올께~"
".....센다 집이지??"
"맞아~"
"그럼 간 김에 몇일 묵고 와라"
"왜???"
"그냥 가서 자고 와"
"이유를 말해 줘야 될 것 아냐!!!"
휘익~~~퍽~~~~
내가 입에 물고 있던 이쑤시개를 스쿨드 옆으로 던졌다. 이쑤시개는 스쿨드 옆 벽에 꽃혔다.
"허.......허억........"
"알았지??"
".........."
스쿨드는 짐을 싸 가지고 센다네 집으로 갔다. 지금 여긴 위험한 곳이다. 무슨 낌새가 있다.
나는 만일을 대비해 베르단디와 케이이치, 스쿨드, 울드, 시글, 밤페이를 복제했다.
시글과 밤페이는 내가 스쿨드한테 보내버렸다. 나는 은페를 하고 그들을 지켜보았다.
잠시 후 어떤 사람이 왔다.
베르단디 복제품이 문을 열어 주러 갔다.
"누구세요??"
"우편배달부 인데 소포가 도착했어요~"
"네~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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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르면 차후에 줄수를 추가 하겠습니다~
'젠장......내 소중한 자유시간이.....'
스쿨드는 집에 있으면서 맨날 책보고, 센다랑 전화하구....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하고......
내 나무 위도 스쿨드가 점거(?)했다..
나는 할 일이 없어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만들고 있었다.
탁~탁~탁~탁~
"지루해!!!!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꺼야!!"
"에이씨!!! 좀만 기다려!!!!"
나는 화가나서 내 카오스 힘을 내 팔에 주입시켰다. 역시 인간의 몸으로는 힘을 모두 못쓴다니까.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내가 썰던 양배추는 금새 토막이 나버렸다.
"오늘은 뭐야??"
"샐러드"
"시원하게 해 줘~~~"
"원한다면"
나는 샐러드 한 그릇을 마법으로 나무 위에 있는 스쿨드에게 보내주었다.
"칫.....나는 아이스크림이 더 좋은데..."
"그거야 간단하지 뭐~"
나는 마법으로 131 아이스크림 창고에서 아이스크림 한 박스를 내 앞으로 텔레포트 시켰다.
"어엇!!!! 나 그거 줘!!!!!"
"그거 다 먹어"
쩝쩝쩝쩝쩝쩝~~~~~
"다 먹었다!!!! 빨리 줘!!!!"
"자~받아라~ 오늘은 그것만이야~"
나는 꽤 커다란 아이스크림을 상자에서 빼서 스쿨드에게 올려주었다.
"고마워어~~~"
"나 책 읽을 테니까 좀 가만히 있어주라~"
"알았다구~"
그리고 나는 거실로 가서 유그드라실 도서관에서 가져온 책을 아주 편한 자세로 읽기 시작했다.
고대 역사 서적....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다. 다른 사람들은 지루하다고 하겠지만......
"에엣~또 그책이야??"
스쿨드......또........
"나 어디좀 갔다가 올께~"
".....센다 집이지??"
"맞아~"
"그럼 간 김에 몇일 묵고 와라"
"왜???"
"그냥 가서 자고 와"
"이유를 말해 줘야 될 것 아냐!!!"
휘익~~~퍽~~~~
내가 입에 물고 있던 이쑤시개를 스쿨드 옆으로 던졌다. 이쑤시개는 스쿨드 옆 벽에 꽃혔다.
"허.......허억........"
"알았지??"
".........."
스쿨드는 짐을 싸 가지고 센다네 집으로 갔다. 지금 여긴 위험한 곳이다. 무슨 낌새가 있다.
나는 만일을 대비해 베르단디와 케이이치, 스쿨드, 울드, 시글, 밤페이를 복제했다.
시글과 밤페이는 내가 스쿨드한테 보내버렸다. 나는 은페를 하고 그들을 지켜보았다.
잠시 후 어떤 사람이 왔다.
베르단디 복제품이 문을 열어 주러 갔다.
"누구세요??"
"우편배달부 인데 소포가 도착했어요~"
"네~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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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르면 차후에 줄수를 추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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