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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다크엔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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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토리 등은 낼쯤에 적어서 올릴께요 일단은
극히 초반 만좀 올려 봅니다....
여전히 발전 없는 벨짱 입니다 ㅡㅡ;;;;
...............................................

" 이리로! 이리로 빨리! "

크흑 총알피 우박처럼 떨어진다....
난 그속에서 몇 안남은 적십자 회원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아쩌씨!!! 팔이.. 팔이 아파요! "

팔이 빠져 있었다... 아마도 날잡을 힘은 없어 보였다.....
난 순간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 파앗! "

젠장할 눈에 피가 들어 갔다. 아이는 보이지 안았다. 그저 빵갱이들의 나라였다.
마치 빨간색 선글라스를 쓰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눈을 비비고 나서 나는 다시 아이를 잡을려고 노력 하였다.

" 모두 도망쳐 모두 빨리! v4 로켓을 발사했다는 소식이야! 어서! "

누군가가 로켓 발사 소식을 전해 주었다.... v4라니... 이거 다죽은거 아닌가......
나는 미친듯이 아이를 잡을려고 하였다...
곳 나는 아이의 손을 잡을수가 있었다. 하지만 곳 엄청난 파괴음이 들려 왔다.
나는 순간적으로 아이의 손을 잡고 비틈으로 들어 갔다,.
그저 살길을 바라 면서.....

얼마나 지났을까 난 눈을 열었다, 손이 였다...
난 순간 둘다 살았군 이라는 생각에 안도의 함숨을 내쉬었다. 아주 잠시동안....

" 끼.. 으아아아아악!!! ~~~~~~~ "

눈이 완전히 기능이 돌아 왔을때 난 소리를 질르고 말았다,
주인없는 손이 였다.... 그리도 구할려고 했것만 주인없는 손이라니.....

얼마나 지났을까 난 정신을 수습하고 본진 캠프로 걸어 가고 있었다.....

" 하.. 물도 얼마 없고 본진 까지는 2틀 거리... 이대로 죽는 것인가? "

이런 생각도 잠시 나는 매시아를 만났다.

" 저기?? 여기가 어디 쯤이죠?? "

차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라늄 차였다. 이런 귀한 것을...

" 날태워주면 알려 주죠! 안전한대도 말이죠 "

" 치~ 장사속! 강간할려고 그러죠? "

난 순간 내가 무시당했다는 말에 신경이 쓰였다. 곳 나는 좋은 놈이게 알려 졌지만

" 아 그건 적십자 마크? 이거이거 도와 줘야 곘군요 어서 타세요. "

난 몇년만에 적십자가 좋와졌다. 이런 상황에서 밎을게 이 마크라니.....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의 그녀는 거의 누더기 차림 이였다. 하지만 옥걸이가 좋으니 옷까지 귀하게 보였다.
뒤에는 아이들이 타고 있었다. 마침 답답했는데 말걸 거리가 생긴 나머지 얼른 입을 벌였다.

" 아이들이 참 귀없군요. 다들 혹시.. 자식? "

그녀는 좀 멍한게 날 보더니 다시 운전을 시작 했다.."

" 아니요 모주 인근 마을에 대려갈 아이들 이예요. 모두 전쟁 고아라서요... 그리고 귀 없다뇨. "

그녀는 잠시 먼가를 생각 했다.

" 아하! 책에서 보았다. 400년 전에 유행 했던 유며? 그쵸? 유식하신가 보군요? "

일자 무식이 말실수 한게 고대사 언어 였다니..... 순간 웃음이 튀어 날올 려는걸 참았다...

" 아니요 전 일자 무식이고요 무식하답니다 "

" 농답 입니다! 당신이 유식할 리가 없죠? "

난 순간 일명 스팀인가? 그게 나기 시작 했다...


" 이봐요 아가씨 지금 스팀 납니다.. "


" 스팀? 그게 머죠?? 그건또 무슨 고대사 언어인가... ? "


" 몰르면 되었구요.. "

치~ 그럼 그렇지.... 이런 차까지 끌고다니는 여자가 서민의 생활을 알리가 있나...
겨우 석유 차에.. 좀조으면 솔라카.... 자기들은 영자차끌고 원자차 끌고 다니니...
스팀을 알리가 있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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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 음..;; 제목과...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의 소설같은데.. 앞으로의 진행을 봐야겠군요 -_-;;;; 흠흠.. 그럼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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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魔님의 댓글

天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스팀이라.. ㅡㅡ;; 스타를 보는 듯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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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그런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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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길게 써라니까 거참 말안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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