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그 이름은 카오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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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에서 소설은 처음 쓰네요....
조금 못쓴 티가 나더라도 끝까지 봐 주세요....
-----------------------------------------------------------------------
......................
나는 카오스........
신조차도 침범하지 못하는 나다.
요즘은 할일이 없어서 정말로 지루하다...........
"어이~데이터!! 요즘 뭐 수상쩍은 거 없어??"
"하나 있습니다만......."
"그게 뭐야??"
"아마겟돈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뭐!!!"
아마겟돈은 천상계와 지하계의 싸움.....300년 전 그 전쟁 때문에 많은 이들이 죽었다. 그런 전쟁이 또??
"이런........"
이번에는 절대 방관하지 않으리라...........나는 생각했다.
"데이터. 나 천상계에 잠시만 갔다가 올께....."
"알겠습니다."
나는 천상계로 당장 올라갔다.
"어이 신!!"
"어....너냐 카오스"
"이번에 아마겟돈의 징조를 보았겠지??"
"그렇다.....만일 다시 아마겟돈이 일어난다면....."
"난 이번에는 방관하지 않을꺼야...."
"!!!"
신은 놀랐나 보다. 뭐~나는 신보다 더 강하니까......
"인간세계좀 둘러보려고 하는데 어디 좋은 곳 없어??"
"음......지금 여신 3명이 있는 곳이 한 군데 있다."
"거기가 어디야??"
"저기다."
신이 가르킨 곳은 어느 절 같은 곳이였다.
"저기서 산다구??"
"그렇다. 저곳에는 1급 2종 여신 베르단디와 2급 관리한정 여신 울드와 2급 1종 스쿨드 여신이 있다."
"흐음.....흥미가 가는걸??"
"저곳으로 갈것인가???"
"응. 저기에서 인간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어느 쪽에 참여하는지 정하겠다."
"마음대로 해라"
"안녕~"
"ㅡ.ㅡ;;"
나는 바로 인간으로 폴리모프 했다.
"뭐...이정도면 볼만은 하겠지??"
나는 내 성격이 남자성격이라 남자로 폴리모프 했다.
"그럼 갈 구실이 있어야 하는데............."
카오스의 머리에 들어온 단어는 딱 하나....
가.......정........부.......
"쳇......정말 이거밖에 없는거야??"
카오스는 할 수 없이 케이아치네 가정부로 들어가기로 했다.
집 문앞
똑똑.......
"아....누구세요??"
처음엔 어떤 여자가 말을 받았다. 1급 2종 비한정 여신인 베르단디 인 것 같았다.
"여기 가정부 할 사람입니다~"
"저희는 가정부가 필요 없는데요??"
"돈 안주셔도 되고 밥도 필요 없고 숙박도 필요 없어요~"
"들어오세요~"
케이이치가 그 말을 듣고 문을 열어 주었다. 역시 인간은 무료라면 뭐든지 하는군...
"안녕하세요??"
"아....네....."
"자~그럼 바로 일을 시작하지요??"
"마음대로 하세요..."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잘못된것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여기에서 소설은 처음 쓰네요....
조금 못쓴 티가 나더라도 끝까지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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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카오스........
신조차도 침범하지 못하는 나다.
요즘은 할일이 없어서 정말로 지루하다...........
"어이~데이터!! 요즘 뭐 수상쩍은 거 없어??"
"하나 있습니다만......."
"그게 뭐야??"
"아마겟돈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뭐!!!"
아마겟돈은 천상계와 지하계의 싸움.....300년 전 그 전쟁 때문에 많은 이들이 죽었다. 그런 전쟁이 또??
"이런........"
이번에는 절대 방관하지 않으리라...........나는 생각했다.
"데이터. 나 천상계에 잠시만 갔다가 올께....."
"알겠습니다."
나는 천상계로 당장 올라갔다.
"어이 신!!"
"어....너냐 카오스"
"이번에 아마겟돈의 징조를 보았겠지??"
"그렇다.....만일 다시 아마겟돈이 일어난다면....."
"난 이번에는 방관하지 않을꺼야...."
"!!!"
신은 놀랐나 보다. 뭐~나는 신보다 더 강하니까......
"인간세계좀 둘러보려고 하는데 어디 좋은 곳 없어??"
"음......지금 여신 3명이 있는 곳이 한 군데 있다."
"거기가 어디야??"
"저기다."
신이 가르킨 곳은 어느 절 같은 곳이였다.
"저기서 산다구??"
"그렇다. 저곳에는 1급 2종 여신 베르단디와 2급 관리한정 여신 울드와 2급 1종 스쿨드 여신이 있다."
"흐음.....흥미가 가는걸??"
"저곳으로 갈것인가???"
"응. 저기에서 인간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어느 쪽에 참여하는지 정하겠다."
"마음대로 해라"
"안녕~"
"ㅡ.ㅡ;;"
나는 바로 인간으로 폴리모프 했다.
"뭐...이정도면 볼만은 하겠지??"
나는 내 성격이 남자성격이라 남자로 폴리모프 했다.
"그럼 갈 구실이 있어야 하는데............."
카오스의 머리에 들어온 단어는 딱 하나....
가.......정........부.......
"쳇......정말 이거밖에 없는거야??"
카오스는 할 수 없이 케이아치네 가정부로 들어가기로 했다.
집 문앞
똑똑.......
"아....누구세요??"
처음엔 어떤 여자가 말을 받았다. 1급 2종 비한정 여신인 베르단디 인 것 같았다.
"여기 가정부 할 사람입니다~"
"저희는 가정부가 필요 없는데요??"
"돈 안주셔도 되고 밥도 필요 없고 숙박도 필요 없어요~"
"들어오세요~"
케이이치가 그 말을 듣고 문을 열어 주었다. 역시 인간은 무료라면 뭐든지 하는군...
"안녕하세요??"
"아....네....."
"자~그럼 바로 일을 시작하지요??"
"마음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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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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