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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검 [1]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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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무(無)로 바꾸는 힘이여...
태초에 모든 것을 바꾼존재여...
나 그대에게 인정받은자...
그대의 힘을 빌려 내 앞의 적들을...
멸할 힘을!
Chaos Blade!
==========================================================================================================
한소년이 산에서 수련을 하고있다 약간 어려보이는 소년 그러나 소년은 눈치못챘다. 자신이
모든것을 바꿀수있는 힘이 있으리라고는... 바람가를는 소리가 들린다.

휭 휭 휭 휭-------

"으....9997...9998...9999...10000!!!"

나? 칼리라고해! 지금 내가하는거? 목도 10000번 휘두르기! 내가 아직 8살이라 이정도면 괴.물.수.준.이라구 그리고
지금 다 끝낸거지! 우...! 죽는줄 알았잔아! 이딴걸 시키다니! 그럼 필아저씨한테 가야지! 그러면서 나는 숲에다가

"산! 산 우리같이 필아저씨한테가자!"

그러자 저쪽에서 한마리의 늑대가 어슬렁어슬렁 걸어나왔다. 엄청나게 큰늑대 바로산이다!
나는 그대로 산에게가서 산을 앉았다 그러자 산이 나의 얼굴을 핥는다 옛날부터 봤지만 이 덩치로
이러니까 무슨 개같아!

"우...웅 산 우리 필아저씨한테 가자 나 힘든거 근육도 풀어달라고 해야지!"

그러자 산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의 옷을잡더니 자신의 등에 나를 태웠다.

"자 가자!"

그러자 산이 엄청난 속도로 내달렸다.우...역시 늑대는 늑대다

"우...산 좀 천천히가자 나 떨어지겠어"

그러자 산이 속도를 조금 늦쳐줬다. 귀여워! 어느새 필아저씨내 집앞까지 왔다.
그러자 산이 나의 옷을 물더니 나를 집앞에다 내려줬다 진짜 착한늑대라니까

"필아저씨 필아저씨! 문열어줘요!"

"응차! 잠깐만 기다려라!"

한 1분쯤 지났을까 한 중년의 남자가 문을열었다 그가바로필이다!

"으...필아저씨! 나좀 치료해줘요"

"응? 또 5000번한거가지고 그러냐 그러다가 언재강해지니?"

물론 아무도 모른다 내가 하루에 남들은 5000번씩 칼을 휘두르는지 알지만 사실은 난 그의 2배에
달하게 하니까 거의 엄청난 수준인거다 나의 8살 나이를 볼때!

"아무리 그래도 힘든건 힘든거에요! 빨리 치료나해줘요!"

"돈도안내고 공짜로 치료받는 애가... 알았다 일로 들어와라"

나는 필아저씨가 들어가자 뒤에있는 산이게 브이(v)표시를 해보였다. 그러자
산이 나 만 알 수 있는 미소를 지어주었다 남이보면 무슨 화난표정으로보인다(?)
나는 그대로 아저씨를 따라서 들어갔다 그리자 아저씨가

"여기 누워라"

나는 그대로 그 침대같은곳에가서 누웠다 그러자 필아저씨가 중얼거리더니 손에서
빛이났다 그빛은 노랑색의 아름다운 빛이었다. 아저씨의 손이 나의 몸을 스칠때마다
몸이 편해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자...일어나라"

나는 일어나서 몸의 근육을 풀었다 그리고는

"아저씨 나 도시다녀올테니까 밥준비해줘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바로 산에게 달려갔다

"산! 가자!"

그러자 산이 고개를 한번 끄덕이더니 옆에 사람이 못볼정도의 속도로 달렸다 보통사람은
구토증상이 보이겠지만 어려서부터 함께해온 둘은 정말 친한 형재처럼 다녔기에 나에게는 문제가 안됐다.

"아싸! 달려달려!"

헐! 나도모르는 사이에 나는 폭주족이 돼버렸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도시가 보였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때와는 다르게 멀리서도 무슨 소리가 약간씩들렸다.
보통은 매우 조용한데이정도에선 대출 들어보니까 이랬다

"야........오신대!"

"뭐.....말이야?"

"그.............알았어!"

헐 뭘들은거냐! 알수가 없잔아 그냥가서 찾아야지! 그러면서 나는 산을 나두고
혼자 도시로갔다 만약에 산이랑같이가면 아마 모두가 놀랠꺼다 그렇게 큰 늑대가 있으니까
얼마나 갔을까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었다 나는 이야기를 엳들었다.

"아...글씨 공주님이 오신당께!"

"그...그말이 참말인가?"

"고롬고롬...아마 몸이 않좋아서 쉬려고온다던데?"

칫! 겨우 공주한사람 볼라구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단말이야 얼씨구 그리고 들어보니까 공주들의
나이가 다 나보다 어리던데 정말 이해가 안간다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갑자기 소란스러워졌다.

"이...이것들이! 공주님이 없어질때까지 뭐한거냐!"

한 남자가 다른 수많은 남자들에게 소리를 쳤다. 척보니까 무슨 왕국기사단인거 같았다. 나도
꼭 저렇게 됄꺼야!

"죄...죄송합니다!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흠 나랑은 상관이 없겠지뭐 그럼 가볼까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산이 있는곳으로 걸어갔다. 산이 심심했는지 저쪽에서 뭄을 푹 숙이고있다.
저럴때보면 진짜 늑댄지 강아지인지 궁금하다.

"산! 산! 그럼 이제 가야지! 점심먹어야지!"

그런데 산이 갑자기 나를 자신의 등에다가 업더니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이다. 집방향도아니고
도시방향도아닌데 말이지

"사...산 천천히좀가자구!"

그러나 산은 나의 말을 들은체도 안하고 막달렸다. 너 나중에 내리면 죽었쓰!
그렇게 달리니까 거기에는 하나의 동굴이있었다 산은 나를 등에서 내려주더니
동굴로 나를 대리고 가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안에는....한명의 어린 소녀가 있었다.
그소녀는 긴 검정머리를 가지고있었는데 아직은 나보다 어려보였고 울고있었다.
나는 우는것을 보고바로 가서 진정시켰다.

"야...야....울지마"

"흑...흑...훌쩍...훌쩍"

"그래...그래 착하지 여기 왜온거야?"

"저기...저 훌쩍...커다란 강아지가 데려 훌쩍...왔어"

순간 나는 산을 쌀짝째려봤다. 그러자산이 강아지처럼 깨깽거린다.

"아...산은 내 친구야 안물어"

"지...진짜야?"

"그래 그래 자 그럼 니집은 어디야?"

나는 후딱 떼어내어 버리고 싶었다. 그런데 그런 나의
바램은 오래못갔다. 그 꼬마는 고개를 휘져었다.

"모....몰라?!"

"응"

"그럼 저기 도시에서온거야?"

"응"

"근데 생각이 않난다구?"

"응"

헐 이런일이 있다니! 하는 수 없군 그럼 아저씨한테 가야지!
나는 꼬마의 손을 잡고 산의 등에 올라탔다.

"산...니가 대려왔으니까 책.임.은 져야지?"

그러자 산이 책임이라는 말에 몸을 움찔한다.

"자 그럼 필아저씨한테 가자구!"

그러자 산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무지막지하게 달린다 그래서 뒤의 여자애가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나를 꼭잡고 있었다 한 2분쯤 달려을까? 필아저씨의 집에왔다.
나는 그대로 문을 열었다 벌써 저녁시간이었다.

"아저씨 나 왔어!"

그러자 아저씨가 나를 보더니 놀랜다.

"오호~ 칼리 그여자아인 누구냐 혹시 여자친구?"

"아니에요! 그냥 산이 줏어(?)온거 가져온거에요!"

"예끼인석아! 사람이 물건이냐!"

나는 아저씨한테 한대 맞았다. 우띠 아퍼! 아저씨는
나를 지나쳐서 그 꼬마에게갔다. 그러자 그 여자애가 나의 손을 꽉잡았다.

"호오~ 이거 대단한 애정표현이구나 흐음"

"시...시끄러요! 밥이나줘요!"

"알았다 알았어 잠시기다려라"

아저씨는 가버리더니 나는 여자아이가 나의 손을 잡은것을 땔려구했는데
도저히 떨어질 생각을 안했다 그래서 포기했다 그리고 앉아서 쉰지 5분후

"다 됐다! 빨리와라!"

"기다려요! 자 그럼 우리도 가자"

"응!"

나는 여자아이를 대리고 식탁으로갔다 그러자 아저씨가

"호~ 벌써 친해진거냐? 애들이란 대단하군!"

"아무튼 이 여자아이좀 떄주세요!"

그랬다 여자아이가 나에게 붙어서는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흠 대단한 애정표현이구나 아무튼 내가해보마"

그러자 아저씨가 그여자아이에게갔다. 그러면서

"귀여운 꼬마숙녀님 지금 칼리가 밥을 먹어야 하니까 좀 떨어저 주실레요?"

그러자 그여자아이가 나를 쳐다봤다 나는 그녀에게 잠시만 떨어져 달라는 시늉을 하자
그여자아이는 마지못해 떨어졌다. 그러면서 나는 밥을 먹었다 그런데 아저씨가

"귀여운 꼬마 숙녀양 이름이 뭔가요?"

"저요? 이름이....린이요 린 아트"

"흠 좋은 이름이...!...자...잠깐만! 이름이 뭐라구요?"

"린...린아트"

그러자 아저씨가 기겁을 한다. 그러면서 갑자기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무릎을 꿇는다.
나는 순간 놀랬지만 이내 알수있었다.

"아트왕국의 시민으로써 지금까지 무례를 용서해주십시오 공주님"

헉....고...공주라구! 그럼 이 여자아이가 그 공주란 말이야 요양차 나온 그여자아이가!
이렇게 귀여운 여자아이가 공주라니 모름지기 공주는 아름다워야 하는거 아니냐구!

"칼리 너도 시민으로써 인사들려라"

헐 나보고 끄단짓을 하라구 나보가 어린에한테? 고렇게는 못하지! 나는 그러면서 린에게 다가갔다.

"린이라구 했지 내가 너에게 무릎을 꿇고 인사해줘? 아니면 지금
처럼 그냥 편안하게 지낼까? 그리고 공주님 이라고 불러줄까
아니면 그냥 린이라고 이름을 불러줄까 이야기해"

그러자 린이 공주라고 부를때는 가만히 있더니 린이라고 할떄는
환히 웃는것이다 그래서나는 결정했다 린이라고 하려고 그런데 갑자기
쾅쾅쾅----

"이곳에 공주님이 계신거 다압니다. 매지션 마스타 필님 문을 열어주십시오"

매...매지션마스터! 100명중에 한명나온다는 그 괴물이 우리 아저씨라구!

"허허...좀 기다리계나 혹시 밖에 여왕님도 계신건가?"

"네!"

"흠 하는수 없군 문을 열어주지"

그러면서 아저씨가 문을 열었다 그러자 갑자기 기사들이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약간 놀랬지만 내색하지는 않았다.

"공주님을 돌려받겠습니다"

"허허 구해줬더니 무슨 소린가!"

"그건 상관없습니다 아무튼 돌려주십시오"

"글쎄 그건 공주님의 의견을 들어보게나"

"그말씀은 공주님이 여기에 계시기를 바란단 말씀입니까?"

"저기있는 애를 보고 그런소리를 하게나"

갑자기 기사들이 모두나를 쳐다본다 아니 정확히는 내 팔에 꽉붙어있는 린을 보고있었다.

"그럼 저 남자아이도 대리고 가겠습니다"

"글쎄 과연 할수있을까나?"

"당신이 막지만 않는다면!"

그러자 갑자기 기사들이 아저씨의 앞을 가로막는다.

"아저씨!"

나는 놀라서 왜쳤지만 아저씨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했다. 오히려 기사들이 떨고있었다.
하기사 그정도나 돼는 메지션마스터니까 안놀라면 괴물이지만... 그런 나의 생각도
오래가진 못했다 어떤 기사가 나에게 오고있었다.

"자...나를 따라오거라"

"시....싫어요!"

그러자 갑자기 창문이 박살났다 그러면서 커다란 금색빛 늑대가 나타났다 바로 산이었다.
산은 나를 보더니 나의 앞에있던 기사에게 달려가더니 그의 갑옷을 향해서 공격을 했다. 그러자
감옷에는 긴 3줄무늬의 상처가 생겼다. 피도 약간씩 흘렸다.

"이...이럴수가! 이...이 늑대는 에....에이션.....에이션트울프!"

"알고는 있군 에이션트 드래곤의 선택을 받은 늑대가 바로 그 늑대다"

나는 창문이 깨진것을 보고 놀랐다 이거 고치려면 시간이 들었기때문이다 위급
상황이 지났으니 나의 관심사는 창문이다!

"산! 지금 창문을 부시면 어떻게 저쪽의 문으로 들어오라구 내가 이야기했잔아!"

나는 산을 한대 차줬다. 그러자 산이 꺠갱거리더니 저쪽의 구석으로가서 쭈그렸다.

"이....이럴수가 당신의 늑대가 아닌가요!"

"미안하지만 칼리의 늑대네"

"윽"

갑자기 한명의 여자가 나에게 다가왔다 한 30대쯤은 여자가

"후훗 이 아이군요 하는수 없지요 린을 맏기는 수밖에는 칼리라고했나?"

"네...네"

"후훗 여기 이 것을 받거라 너와 린의 약속의 증표로 주겠다."

"여...여왕님 저런 평민에게 그런것을!"

"너무 그러지말아요 랄프경 이 아이는 린 자신이 선택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뭐라고 할수는 없지요 그럼 가요"

"넷!"

나는 여왕이라는 여자가 준것을 봤다 두개의 반지였다 나는 하나는 내가
하난 린의 손가락에 껴줬다 그리고......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
잛군요 열씸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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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셀님의 댓글

카르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실력이 더 늘었구려. 원츄감이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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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스님의 댓글

액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카르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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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처음 부분을 '나? 칼리라고 해. 지금 내가 하는 거? 목도 10000번 휘두르기! 내가 8살이란 걸 감안하면 이 정도면 이건 괴물 수준이라구! 지금 다 끝낸거지! 우...죽는 줄 알았네! 이딴 걸 시키다니! 그럼 필 아저씨께 가봐야지! 나는 숲에다가 외쳤다.'  약간 문장 부호 등등을 수정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정도를 생략하고 약간 고쳐보았습니다. 도움 되길 바랍니다...^^ 건필 하세요..^^    -by 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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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차...앞에 '이 정도면'도 삭제하는 걸 깜빡했습니다. 윗 코멘에서 삭제하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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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웬지 맨 처음 주문(?)이 제노블레이드란 환타지를 연상시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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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 이거.... 어디선가 본 내용인데........... 어디였지........ 라니안인가....... 아니면... 기타 등등의.... 소설 사이트..... 던가..... 아니면 이미 나온 책에서 본 내용인가......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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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스님의 댓글

액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노블레이드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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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파랜드택틱스5와 비슷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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