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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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7편
- 휴식의 나날들 -
"아..케이씨 오늘은 하지네요^^"
"응. 우리가 만난지가 거의 이때 쯤이었지.."
"그런의미에서~!"
"머;;머야 울드 놀랬잖아!"
"머..그럴수도 있지. ㅎ. 좋아좋아 바닷가로 가는거야 바 닷 가!"
"음~해수욕장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
"그게그거야!!!"
"아냐~훗!"
"자자..둘다 싸우지말고 그래 당장 짐싸들고 출발이닷! 지난날의 긴장들을 한껏 풀어보자구!"
아..아직도 설레는군.. 그때 약을 먹고 하..하핫.. 정말 충격이었지. 하..
"케이씨 우리도 준비를 할까요?^^"
"응^^"
지이이이익~(자크 잠그는 소리)
"자! 그럼 우리모두 떠나! 볼까!?"
"음..일단은 오딘선배에게 연락을"
$@$-%#@!-@%$#(전화번호;)
뚜..뚜..뚜..뚜..철컥
"여보세요?"
"아! 오딘 선배"
"어? 웬일이냐?"
"아..참좀 빌릴려구요."
"하..그래 그럼 곧장 거기로 나의 최강의 머신을 끌고 가지."
뚝..
"흐앗;;"
잠시후...
텅텅텅텅!!!
문부러지겠네;;ㅎ;;
"네 나가요^^"
철컥
"자 이거 케이가 부탁한거 그럼 나는 차에 실려있는 두번째 머신으로 돌아가겠다. 내가 제일 아끼는 머신이니 잘써. 사고 내지말구"
"네.;;선배."
"그래 그럼 난간다.핫핫핫."
부으으으으응
"오딘선배 차 빌렸어 자 모두 타러가자"
어딧지 최강의 머신이란..!;
"이..이것이!! 최강의 머신?;;1993년 모델이잖아 T_T; 그것두 봉고도 아니구 트럭이네;"
"에??담에는 내가 차를 만들어야겠군 형편 없잖아."
"참아라 스쿨드 또 무슨짓을 하려구"
"매일 엉망인 울드 보단 났지 호.."
꿀꺽?!
"캐.캐캑캑캑!!캑캑!!"
"흐흐흐.이 꼬마 오늘 아주 묵사발 내버리겠어!"
"캐캑.! 힘만 쎈 무식한 아줌마 아줌마!!!"
쁘드득.
"아줌마???!!!! 각오해!!!"
에고...이거 약한차인데 다 부러지겠네..그나저나 쪽팔리네 _-;;기껏 빌렸더니 이런차구말이야..
흑흑.
"케이 왜 그런 표정을 짓냐 -_-;;?"
"아..아냐..그만싸워 -_-;"
음..길이 막히는군 할 수 없다. 국도로 가자! 국도로!!!"
털털털털
"으허.. 이차가 참.. 스쿨드 부탁해."
"좀 제대루된 차좀 빌리지 이게 뭐야!"
"최강의 머신이라는 말에 속았지 -_-;;이미 빌린거니 수리나 부탁해"
"으그 형부가 되가지고 처제한테 자동차를 고쳐달래"
"니가 손재주가 좋으니 부탁하는거잖아 잔말말고 좀 고쳐줘"
"알았으니깐 징징되지마!"[흐..이말이 처제가 형부한테 할 수 있는 말일까요 --;;]
그렇게 15분을 고치고 다시 출발을 시작했다. 그런데 다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드르르르르릉 부우응 드드드드드드드득 퍼컹
"아 이젠 지치겠어 T_T;"
"그래두 어쩌겠어;"
음?? 베르단디가 졸고 있는건가?
부르르르르르릉!![소재가 줄어들고있는 관계로 어느편의 한장면같은 일을..T_T;]
"아아 이차가 왜 이래!!?"
"이 차에게 말을 걸어 설득을 했어요. 힘을 내고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케이씨가 멋지게 만들어 줄거라고.."
"으엑!!!? 그런; 거짓말을;"
"케이 여신은 거짓말을 못해 들어줘야할거야. 그럼그럼.."
"핫 T_T;;"
"힘내세요 케이씨 제가 도와드릴게요^^"
으윽; 부부는 일심동체 괜찮아 괜찮아 T_T;; 힘들게됐지만.. 엇쟀든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말이니! 핫핫!;;[오바가 심합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
"GO!"
부르르르르르릉 바아아앙
그렇게 울퉁불퉁한 길들을 지나 해수욕장으로 도착!
"드디어 해수욕장도착 밤이다 으아!!!"
"그럼 할 수 없이 캠프파이어!!!?"
"캠프파이어? 그건 머야?"
"음..불피우고 둘러앉아서 여러놀이들을 하는거지 영어로 orientation[오리엔테이션]지 맞나? ^^"
"아..그거 재미있겠군 이밤을 뜨거운 젊음을 태워보는거얏!!"
"좋아좋아 모두 장작준비 핫핫; 뜨거우니깐 가까이 안가는게 좋아^^ 하다가 더우면 샤워하면되고"
"호오 정열의 밤을 보내보는거야 그래! 그래! 그럼 저 섬이 좋겠군"
"섬?섬이라니??"
"저어~기 있자나 저~어기"
"에?"
울드가 가르킨 곳에 정말로 섬이 있었다 인적이 드문 우리는 모두 신이니 무슨 일이야 있겠냐만은.. 춥거나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한다.
"그럼 케이 저쪽으로 가자 고고!"
보트를 타고 급히 갔다. 그 섬 뒤에는 의외로 많은 섬들이 있었다 섬들 하나하나 불들이 켜져있고 춤추는 그림자들이 비쳤다.
"이야.. 이까지왔는데 어느섬을 잡아야 되는거지 잔잔한 섬들이 되게 많네."
"음..저기 비었네 저기루 가자!"
"OK!"
드르드륵드르르르르릉 바아아아아아아아앙
"자 여기에 줄을 매어두고 준비한것들을 내려놓고 이제 장작을 쌓고 석유를 뿌리고 캠프파이어!"
활활활활활
"아; 섬이라 그런지 선선했는데 조금 따뜻해 지는 느낌이다."
[실제로 여름에 밤낚시 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여름의 새벽은 무쟈게 춥습니다;]
"자..자! 신청곡 신청곡 받습니다! 신청곡!"
"나나! 나!"
"어이~케이 그쪽 텐트는 잘 펴져?"
"OK! 그쪽은? 어 이상무!"
그렇게 가무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었다. 모두 들뜬 분위기 였다.
"와아 여름인데 모기가 물지를 않네."
"아마 불때문일꺼야."
"아하.."
"자 이제는 장기자랑!?을 해볼까?"
"그래 좋아 좋아!!"[all;]
1.스쿨드 편
뚝딱뚝딱 뚝딱뚝딱
"머하니 스쿨드?"
"음.. 조금 기다려야해 내 장기자랑은 만들기거든"
... ...-_-;;[일동]
2. 울드 편
그럼 옷좀 갈아입고
짜짜짠!!
"섹쉬 오오오옷"
"그게 머가 장기자랑이야 -_- 남자들한테는 장기자랑이 되겠지만 우리한텐 그게 그거잖아 -_-;"
짝짝짝짝
"^^"
"베르단디...! 너라두 고맙다 T_T;;"
3. 베르단디
sing sung song!!
"ah~ ah ah ah~ ah"[해석 못함;]
와우 브라보! 짝짝짝짝짝!![역시나 일동-_-;]
4. 페이오스
"나도 옷을..;;"
펑~!
"짜짠~"
"왜..;;왜왠 턱시도?;; 마법사!?"
"정답! 자자 여기 보세요 보세요~ 동전이 있습니다~자자 보이죠? 동전? 자~ 아차차차 떨어뜨려버렸네요 자.. 그럼 하던거 계속할게요."
"ㅇㅇ;;"[일동]"
스으으윽 스슥 스슥
"짠!"
"이 손에 있던 돈이 이쪽으로 왔습니다~ 신기하지요~?"
"그건 가짜야!"
"스쿨드 마술을 트릭으로 하지 진짜로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보니?"
"과학이 발달하면 충분히 가능할지도.."
"넌 맨날 그렇게 보잖니;"
5. 케이
"나도 역시나;; 나의 장기는 기계다;"
"우!! 넌빠져!!"
퍼퍼퍼퍽
"우오왁!! 베르단디 살려줘!!"[여신 3명에게 밟히는;]
심난해 하는 베르단디 표정 ; 귀엽긴 귀여운데 왜 안도와주냐는 말이야 T_T:;
6. 히루케쓰
"음..나는 뭘할까.나도 장기가 기계라;"
"넌 또 무슨 짓이야!!"
풍덩
"흐압흐압;;무슨짓이야;;"
으..3명의 여신에게 엄청나게 짓밟히고 T_T;;드디어 오리엔테이션 마감시간이 다가왔다.
커플들끼리의 사랑확인후 각자의 텐트 잠자리로 이동.
침낭이 2개있었으나. 하나의 침낭을..;;;을...을... 사용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조용히 있다가. 베르단디의 숨결을 느꼈다.
아기처럼 연약하고 순수한...느낌이었다.[오씨 -_-;]
잠을 자는 베르단디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이마의 다이아몬드 부분이 느껴지지않을까?;;하는의문이;]
그리고는 여행지의 황홀한(?) 첫날밤이 지나갔다.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7편
- 휴식의 나날들 -
"아..케이씨 오늘은 하지네요^^"
"응. 우리가 만난지가 거의 이때 쯤이었지.."
"그런의미에서~!"
"머;;머야 울드 놀랬잖아!"
"머..그럴수도 있지. ㅎ. 좋아좋아 바닷가로 가는거야 바 닷 가!"
"음~해수욕장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
"그게그거야!!!"
"아냐~훗!"
"자자..둘다 싸우지말고 그래 당장 짐싸들고 출발이닷! 지난날의 긴장들을 한껏 풀어보자구!"
아..아직도 설레는군.. 그때 약을 먹고 하..하핫.. 정말 충격이었지. 하..
"케이씨 우리도 준비를 할까요?^^"
"응^^"
지이이이익~(자크 잠그는 소리)
"자! 그럼 우리모두 떠나! 볼까!?"
"음..일단은 오딘선배에게 연락을"
$@$-%#@!-@%$#(전화번호;)
뚜..뚜..뚜..뚜..철컥
"여보세요?"
"아! 오딘 선배"
"어? 웬일이냐?"
"아..참좀 빌릴려구요."
"하..그래 그럼 곧장 거기로 나의 최강의 머신을 끌고 가지."
뚝..
"흐앗;;"
잠시후...
텅텅텅텅!!!
문부러지겠네;;ㅎ;;
"네 나가요^^"
철컥
"자 이거 케이가 부탁한거 그럼 나는 차에 실려있는 두번째 머신으로 돌아가겠다. 내가 제일 아끼는 머신이니 잘써. 사고 내지말구"
"네.;;선배."
"그래 그럼 난간다.핫핫핫."
부으으으으응
"오딘선배 차 빌렸어 자 모두 타러가자"
어딧지 최강의 머신이란..!;
"이..이것이!! 최강의 머신?;;1993년 모델이잖아 T_T; 그것두 봉고도 아니구 트럭이네;"
"에??담에는 내가 차를 만들어야겠군 형편 없잖아."
"참아라 스쿨드 또 무슨짓을 하려구"
"매일 엉망인 울드 보단 났지 호.."
꿀꺽?!
"캐.캐캑캑캑!!캑캑!!"
"흐흐흐.이 꼬마 오늘 아주 묵사발 내버리겠어!"
"캐캑.! 힘만 쎈 무식한 아줌마 아줌마!!!"
쁘드득.
"아줌마???!!!! 각오해!!!"
에고...이거 약한차인데 다 부러지겠네..그나저나 쪽팔리네 _-;;기껏 빌렸더니 이런차구말이야..
흑흑.
"케이 왜 그런 표정을 짓냐 -_-;;?"
"아..아냐..그만싸워 -_-;"
음..길이 막히는군 할 수 없다. 국도로 가자! 국도로!!!"
털털털털
"으허.. 이차가 참.. 스쿨드 부탁해."
"좀 제대루된 차좀 빌리지 이게 뭐야!"
"최강의 머신이라는 말에 속았지 -_-;;이미 빌린거니 수리나 부탁해"
"으그 형부가 되가지고 처제한테 자동차를 고쳐달래"
"니가 손재주가 좋으니 부탁하는거잖아 잔말말고 좀 고쳐줘"
"알았으니깐 징징되지마!"[흐..이말이 처제가 형부한테 할 수 있는 말일까요 --;;]
그렇게 15분을 고치고 다시 출발을 시작했다. 그런데 다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드르르르르릉 부우응 드드드드드드드득 퍼컹
"아 이젠 지치겠어 T_T;"
"그래두 어쩌겠어;"
음?? 베르단디가 졸고 있는건가?
부르르르르르릉!![소재가 줄어들고있는 관계로 어느편의 한장면같은 일을..T_T;]
"아아 이차가 왜 이래!!?"
"이 차에게 말을 걸어 설득을 했어요. 힘을 내고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케이씨가 멋지게 만들어 줄거라고.."
"으엑!!!? 그런; 거짓말을;"
"케이 여신은 거짓말을 못해 들어줘야할거야. 그럼그럼.."
"핫 T_T;;"
"힘내세요 케이씨 제가 도와드릴게요^^"
으윽; 부부는 일심동체 괜찮아 괜찮아 T_T;; 힘들게됐지만.. 엇쟀든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말이니! 핫핫!;;[오바가 심합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
"GO!"
부르르르르르릉 바아아앙
그렇게 울퉁불퉁한 길들을 지나 해수욕장으로 도착!
"드디어 해수욕장도착 밤이다 으아!!!"
"그럼 할 수 없이 캠프파이어!!!?"
"캠프파이어? 그건 머야?"
"음..불피우고 둘러앉아서 여러놀이들을 하는거지 영어로 orientation[오리엔테이션]지 맞나? ^^"
"아..그거 재미있겠군 이밤을 뜨거운 젊음을 태워보는거얏!!"
"좋아좋아 모두 장작준비 핫핫; 뜨거우니깐 가까이 안가는게 좋아^^ 하다가 더우면 샤워하면되고"
"호오 정열의 밤을 보내보는거야 그래! 그래! 그럼 저 섬이 좋겠군"
"섬?섬이라니??"
"저어~기 있자나 저~어기"
"에?"
울드가 가르킨 곳에 정말로 섬이 있었다 인적이 드문 우리는 모두 신이니 무슨 일이야 있겠냐만은.. 춥거나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한다.
"그럼 케이 저쪽으로 가자 고고!"
보트를 타고 급히 갔다. 그 섬 뒤에는 의외로 많은 섬들이 있었다 섬들 하나하나 불들이 켜져있고 춤추는 그림자들이 비쳤다.
"이야.. 이까지왔는데 어느섬을 잡아야 되는거지 잔잔한 섬들이 되게 많네."
"음..저기 비었네 저기루 가자!"
"OK!"
드르드륵드르르르르릉 바아아아아아아아앙
"자 여기에 줄을 매어두고 준비한것들을 내려놓고 이제 장작을 쌓고 석유를 뿌리고 캠프파이어!"
활활활활활
"아; 섬이라 그런지 선선했는데 조금 따뜻해 지는 느낌이다."
[실제로 여름에 밤낚시 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여름의 새벽은 무쟈게 춥습니다;]
"자..자! 신청곡 신청곡 받습니다! 신청곡!"
"나나! 나!"
"어이~케이 그쪽 텐트는 잘 펴져?"
"OK! 그쪽은? 어 이상무!"
그렇게 가무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었다. 모두 들뜬 분위기 였다.
"와아 여름인데 모기가 물지를 않네."
"아마 불때문일꺼야."
"아하.."
"자 이제는 장기자랑!?을 해볼까?"
"그래 좋아 좋아!!"[all;]
1.스쿨드 편
뚝딱뚝딱 뚝딱뚝딱
"머하니 스쿨드?"
"음.. 조금 기다려야해 내 장기자랑은 만들기거든"
... ...-_-;;[일동]
2. 울드 편
그럼 옷좀 갈아입고
짜짜짠!!
"섹쉬 오오오옷"
"그게 머가 장기자랑이야 -_- 남자들한테는 장기자랑이 되겠지만 우리한텐 그게 그거잖아 -_-;"
짝짝짝짝
"^^"
"베르단디...! 너라두 고맙다 T_T;;"
3. 베르단디
sing sung song!!
"ah~ ah ah ah~ ah"[해석 못함;]
와우 브라보! 짝짝짝짝짝!![역시나 일동-_-;]
4. 페이오스
"나도 옷을..;;"
펑~!
"짜짠~"
"왜..;;왜왠 턱시도?;; 마법사!?"
"정답! 자자 여기 보세요 보세요~ 동전이 있습니다~자자 보이죠? 동전? 자~ 아차차차 떨어뜨려버렸네요 자.. 그럼 하던거 계속할게요."
"ㅇㅇ;;"[일동]"
스으으윽 스슥 스슥
"짠!"
"이 손에 있던 돈이 이쪽으로 왔습니다~ 신기하지요~?"
"그건 가짜야!"
"스쿨드 마술을 트릭으로 하지 진짜로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보니?"
"과학이 발달하면 충분히 가능할지도.."
"넌 맨날 그렇게 보잖니;"
5. 케이
"나도 역시나;; 나의 장기는 기계다;"
"우!! 넌빠져!!"
퍼퍼퍼퍽
"우오왁!! 베르단디 살려줘!!"[여신 3명에게 밟히는;]
심난해 하는 베르단디 표정 ; 귀엽긴 귀여운데 왜 안도와주냐는 말이야 T_T:;
6. 히루케쓰
"음..나는 뭘할까.나도 장기가 기계라;"
"넌 또 무슨 짓이야!!"
풍덩
"흐압흐압;;무슨짓이야;;"
으..3명의 여신에게 엄청나게 짓밟히고 T_T;;드디어 오리엔테이션 마감시간이 다가왔다.
커플들끼리의 사랑확인후 각자의 텐트 잠자리로 이동.
침낭이 2개있었으나. 하나의 침낭을..;;;을...을... 사용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조용히 있다가. 베르단디의 숨결을 느꼈다.
아기처럼 연약하고 순수한...느낌이었다.[오씨 -_-;]
잠을 자는 베르단디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이마의 다이아몬드 부분이 느껴지지않을까?;;하는의문이;]
그리고는 여행지의 황홀한(?) 첫날밤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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