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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World -1-[수정판] [몇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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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World -1-








동명이 원래 살던 곳이 아닌 장소였다.

칼과 마법의 세계..

말로만 듣던 판타지의 세계였던 것이다.

황당해 하는 사이, 다시 현자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아아, 마법을 참고로 내가 사용할 수 있었던 17서클의 마법들은 너에게 다 접수 되었다.'

"덜렁이냐? 어떻게 그런 것을 까먹고 지금 와서 말아냐?"

'...참고로 말해주지.. 신들 조차 두려워하는 마법은 아직 완성된 마법이 아니다. 시동어는 Spatiotemporal Scythe이다. 뭐, 네 녀석을 보니 주문은 필요 없게 생겼군. 그럼 행운을...'

"야, 이봐! 어이 현자!!"

주위에서는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아, 죄송합니다."

오른 검지와 중지 사이에 아직 다 피지 않은 담배를 하나 들고 허리를 굽혀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하는 꼴이란...

'하아.. 돈도 없는데 돈 좀 주지.. 에이....??? 얼라?'

동명의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그에게는 하나의 가방이 있었다.

열어보니 먼지가 풀풀나는 책 한권과 엄청난 양의 금화가 들어있었다.

"헉!! 이게 뭐꼬!!?"

금으로 되있는 돈임에도 불구하고 동명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돈은 자신이 살던 곳에서 쓰던 돈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조금 후,

"헤.. 굶어 죽을 걱정은 없겠다. 히히..."

...누가 돈과 먹을 것들을 싫어하겠는가...

양팔에 먹을 것을 가득 들고 있으며 준수한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는 동명...

사는 김에 물어볼 것도 다 물어봤다.

이 곳은 '에스파라' 라고 불리우는 왕국이었고, '돌켄', '호레이' 라는 왕국과 3대 왕국이라고 불리우는 곳이었다.

그 중에서 에스파라 왕국은 마법사로 유명한 곳이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들은 너무 작았고, 아니면 다른 종족..

예를 들면 엘프나 드워프들의 나라였다.

물론 몬스터들도 존재했다.

심지어는 상상의 동물이었던 드래곤까지...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금화..

시클이라고 불리웠다.

1 시클은 100 젤.

젤은 은화라고 한다.

1 젤은 100 리스라고 하며, 리스는 동화이다.

참고로 1 시클은 왕국 기사단의 여섯달 봉급이라고 한다.

그걸 본다면, 지금 자신이 갖고있는 차원의 가방안에 존재하는 돈은 엄청난 것이었다.

그것도 다 시클이니..

어쨌든.. 중요한 본편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풀밭에 앉아서 우걱우걱... 자신이 방금 샀던 것들을 시식하고 있는 동명.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안찌는 것은 알 수 없는 일이다.

아아, 아까 오른손에 들고 있던 담배는 이미 다 핀 상태였다.

뻔하겠지만 다 먹으니 배가 부른 동명...

"후으아아아악!! 배불러.."

--;;;;; 그렇게 먹어댔으니 배가 부를 수밖에..

"음? 저기 있는 18같은 건 뭐지?"

말투가 꽤나 상스러운 동명의 눈에는 산 위에 보이는 성이 비춰졌다.

바로 하는 말..

"가봐야지.."

헌데 잠시 뭠춰 생각하는 동명..

'저기까지 언제가지..?'

"레비태이션(Levitation)!"

해석하자면 영적 작용에 의한 공중 부양이라는 뜻의 말이 동명의 입에서 나왔다.

"헉! 뭐야 이거?"

자신의 몸이 공중에 뜬 것을 보고 엄청나게 놀라는 동명..

조금 후,

"다, 다와버렸다.. 이렇게 빨라도 되는건가..?"

--;; 현자와 같은 마력의 소유자이니 스피드도 빠를 수 밖에..;;

"안녕? 신입생이니?"

'헉!'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여자아이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왔다.

"에........"

"신입생이야?"

혼이 빠진 동명의 눈 앞에 그 여자아이가 다시 물어왔다.

"우웃!"

"왜 그래? 어디 아프니?"

"아, 아냐."

재빠르게 원위치!

"신입생이니?"

"아니."

"그럼 여기 왜 왔어?"

"여기가 어딘데?"

"뭐? 후훗..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왔단 말이야?"

"응. 여기는 처음 와보는 곳이거든."

"여기는 마법학교야. 에스파라 왕국의 유일한 곳이지."

"그렇구나."

"이 학교에서 우리 왕국의 모든 마법사들이 생겨."

"응.."

소개를 하는 도중, 인상이 좋게 생긴 할머니가 두 사람의 앞에 나타났다.

"세아야, 그 애는 누구니?"

"아, 교장 선생님!"

교장 선생이라 불린 할머니는 자신의 두꺼운 안경 너머로 동명이를 찬찬히 바라보았다.

"음.. 얘야,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내가 알 수 있겠니?"

"동명, 최동명입니다."

"그래, 동명아.. 이 학교에 입학하려고 온 것이니?"

"아닙니다. 그냥 멀리서 봐서 멋있어 보이길래 구경을 온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놀란 것은 옆에 서있던 세아였다.

"뭐? 이 곳은 걸어서 오는 곳이 아닌데?"

"응, 날아서 왔거든."

--;;; 그 한마디에 세 사람의 주위에는 찬 바람이 불었다.

"하, 하.... 농담 이겠지..? 동.. 명이라고 했던가? 나랑 비슷해 보이는 나이에 날다니.. 말도 안돼.."

'그럼 내가 여기 어떻게 왔겠냐?'

세아와 동명의 대화를 끊은 것은 교장이었다.

"음.. 그 나이에 레비태이션을 쓸 정도라면.. 우리 학교를 다녀보지 않겠니?"

"뭐, 괜찮겠죠. 학비는 얼만데요?"

"후훗.. 무료란다. 나라에 봉사할 인재들을 키우는 장소인데 돈을 받겠니.."

인자한 할머니의 웃음..

어찌됬든 동명은 에스파라 왕국의 마법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세아의 안내를 받아 배정받은 방에 들어갔다.

혼자 있기를 좋아했던 동명은 방에 아무도 없자 속으로 쾌재를 내질렀다.

"여기야, 이 방은 빈 방이라 전학생이 또 오기 전까지는 혼자 쓰게 될거야. 그럼 잘 지내자!"

손을 내미는 세아.

하지만 동명은 손을 내밀지 않았고, 세아의 손목을 잡아 세웠고 자신의 손과 박수를 치듯 쳤다.

쉽게 말하면 하이파이브를 했다는 것이다.

얼굴을 약간 붉힌 세아는 그대로 방을 나갔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한편, 동명은 피곤함에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후.. 유산이라... 적어도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려면 다 찾아는 줘야겠는 걸..?"

동명은 현자의 책을 펼쳤다.

그 책에는 마법에 관한 것들이 주루룩 적혀있었고, 주문, 시동어, 속성, 설명 등이 나와있었다.

"으윽.. 이거 무슨 공부하는 것 같은 걸?"

...평균 97점 밑으로 한번도 내려가지 않았다는 성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공부하기를 지겨워한다.

하지만, 끝까지 앉아서 책을 읽는 모습은 모범생의 한 장면이라고 보인다.

책을 대충 훝어보고 난 후, 자신에게 주어진 마력의 사용법을 약간 알아내었다. 서클에 따른 마법의 위력과 조절 방법들도 자연히 알게 되었다.

"에잉, 나중에 하자."

--;; 방금 한 모범생의 한 모습이라는 말은 취소해야 할것 같다.

침대에 엎드려서 책을 본 만큼 피곤함이 더 생겼을 것 테고, 그 증거로 '나중에 하자' 라는 말이 끝난 직후, 그는 잠들었다 --;;



다음 날, 동명에게는 반 배정이 있었다.

시험...

보통 시험이란 말을 들으면, 주루룩 앉아있는 학생들이 고개를 숙이고 한 종이에 연필이나 펜, 샤프 등을 데고 끄적거리는 것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달랐다.

이상한 돌 비슷한 것에 자신에 할 수 있는 마법을 쏘는 것이었는데 반의 배정은 이렇게 했다.

0이상 ~ 100 미만 포인트 = 0서클 반

100이상 ~ 200미만 포인트 = 1서클 반

200이상 ~ 300미만 포인트 = 2서클 반

300이상 ~ 400미만 포인트 = 3서클 반

400이상 ~ 500미만 포인트 = 4서클 반...

이렇게 12 서클까지의 반이 있었다.

추가로 말하는 것이지만..

전에 현자라는 작자가 말했다시피, 17서클은 신보다 높은 존재나 고급 신-주신, 선신, 악신, 그랑세이드[어둠의 군주, 제1의 마신]-만이 쓸 수 있었다.

[현자는 유일하게 인간의 몸으로 도달했다고 한다.]

16서클은 신과 일부의 드래곤 내지는 극소수의 몬스터들이 쓸 수 있었다.

15서클은 드래곤이나 고급 몬스터만이 사용할 수 있었고,

14서클은 보통 인간의 몸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단계라고 한다.

물론, 이 나라에서도 14에 도달한 사람은 단 두명밖에 없다고 한다.

아까 나왔던 그 교장이라는 할머니와 궁중 최강 마법사.. 이 둘이라고 한다.

솔직히 10서클만 되어도 학교 선생의 자리는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 학교의 선생들은 대부분 11서클에 도달했다고 한다.

뭐, 동명이라는 고삐리는 17서클.. 고급 신만에 쓸 수 있는 단계까지 올랐는데 이런 것들은 상관하지 말도록 하자.

아차, 예외로 4대 정령왕들과 7대 마신 중 최고의 마신[이미 17서클 달성]을 제외한 6명의 마신들, 그리고 4대 마왕들은 17서클에 거의 다다랐고, 드래곤 로드와 드래곤 듀크라는 녀석들도 17서클에 도달했다고 전해지는데 이것은 나중에 나올 얘기임으로 생략하자.

"자, 여기다가 마법을 써보세요."

묵뚝뚝하게 생긴 한 여자 선생이 동명에게 와서 동명의 마력을 시험하기 위해 명령(?)을 했다.

'...제깟게 어디서 명령질이야. 죽고 싶나?'

"파이어 볼!"

동명은 속으로 말한 것과는 달리, 제깍 파이어 볼이라는 아주 흔해 빠진 마법을 썼다.

점수판에는 823이라는 포인트가 씌여졌다.

"뭐, 뭐냐! 시동어만 말하고 마법을 하다니!"

"아, 주문도 외워야 되나요? 전 귀찮은 것을 싫어해서 말이죠."

건들거리며 말하는 동명..

그의 클래스는 8서클 이었다.

"자, 따라와요."

그 선생은 8서클에 도달한 학생들의 반으로 동명을 데리고 갔다.

"자, 신입생인...."

"최동명.."

"아, 최동명이라고 한다. 잘 지내길 바란다."

그 반의 선생은 거의 끝나가는 수업의 막간을 이용하여 간단히 이름만을 말해 주고는 자리에 가서 앉으라고 했다.

찌르르르릉!

끝나는 종소리가 울렸다.

동명이 앉을 자리는 학교 최고의 미인의 옆자리라고 하는데, 그 옆자리가 빈 이유는 너무나도 뻔했다.

한명이 앉으려고 하면 다른 사람이 앉으려고 할텐데, 공석으로 비워둬야 수업이 진행되지 않겠는가?

그 만큼 동명의 옆자리에 앉는 여자아이는 학교 최고의 미인이라는 명칭에 손색이 없었다.

다행히도 지금은 어디론가 갔는지 이 곳에는 없었다.

"우우우!!!"

늑대들의 울음소리 --;; 동명을 죽이려는 듯한 늑대들의 눈빛 --;;;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남자아이들을 째려보는 여자아이들 --;;;;

학교 최고의 미남 자리는 분명 동명이 오면서 넘어갔을 것이다.

아직은 동명을 모르는 학생들이 많을테니 지금은 아닐것이다.

찌르르르릉!

종 소리가 울렸고, 학교 최고 미인과 다른 수다쟁이 여자들이 들어왔다.

폼생폼사라는 것을 얼굴에 붙이고 다니는 남학생들도 다 들어오게 되었다.

물론 시선은 몽땅 동명과 최고 미인에게로 꽃혀 있었다.

"얼라? 너!?"

동명의 옆, 여자아이의 정체는 세아였다.

"아, 안녕..."

붉어진 얼굴의 세아...

얼굴에 띈 홍조의 이유는 모르고 넘어가도록 하자.

너무나도 뻔하니..



수업이라고 해봐야 별 것 없었다.

말도 통하겠다, 마법학교인 만큼 다른 과목의 수준도 낮겠다, 마법을 배운다 해도 17서클에 도달한 동명에게는 모든 것이 쉬웠다.

참고로 말하지만 여기는 판타지 세계이다.

현실과 비교해서 학업의 수준이 현저히 떨어지는 곳이니 뭐라 하지 말도록 하자.

수학 수업...

".......흐아아암..."

--;; 버릇이 그대로 나온 동명...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앞 사람의 등판에 가려진 곳에 고개를 숙이고 잠을 잔다.

쿡쿡..

누군가가 뒤에서 목을 찌른다.

'에이 썅.. 누구야?'

동명은 눈에 불을 켜도 뒤를 돌아봤다.

"헉!"

"동명아..? 첫날부터 참 가관이구나."

선생님의 존재를 망각했던 동명...

"벌로 이 문제들을 풀어보려무나.."

.......

몇분이나 지났을까...

몇십문제에 달하는 문제지가 깨끗히 풀려있었다.

"하..하...하...."

멍한 표정의 선생..

'저것도 문제라고 풀라고 했던건가? 나참.. 수준이 낮아도 한참 낮구만..'

.......

마법 수업...

"자, 오늘은 전에 했던데로 두명씩 짝을 지어서 연습을 하기 바란다. 아, 그리고 세아는 동명이와 해보도록."

"네!"

의외로 자신있게 외치는 세아.

"잘 해보자, 동명아."

"......."

무시하는 듯한 동명 --;

"동명아?"

"드르렁~"

--;;;;;;;;;;;;;

잠에서 깨어난 동명에게 파이어 애로우라는 마법을 날리는 세아.

"내 앞의 모든 만물을 태울 불꽃이여.. 파이어 애로우!"

즈팟!

무언가가 생기는 소리와 함께 화살 모양의 불꽃이 동명에게로 날아갔다.

"어, 얼라? 좀 봐주라구!"

왼손으로 가볍게 쳐내는 동명.

"충분히 봐줬잖아! 어쨌든 동명이, 네 차례야."

"음..."

동명은 머리를 굴렸다.

8서클의 마법에 뭐가 있는지 생각해냈다.

'으윽! 전혀 생각이 안나잖아! 어제는 15서클 마법 종류밖에 안외웠단 말이야!'

--;; 주인공이 이래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

"에라! 아무거나 나가라!"

앞으로 뻩친 동명의 왼팔에서 화염탄이 하나 발사되었다.

"아, 아앗!!"

퍼엉!

그 화염탄을 쳐내려고 했던 세아의 손에서는 붉은 색의 액체가 흘렀다.

8서클 클래스에서 우등생에 속했던 세아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다른 애들은 경의를 표했다.

"허.. 저 녀석.. 오늘 제삿날이군."

"우와! 어떻게 세아의 손을!"

"미, 미안해! 세아!"

"아아.. 괜찮아. 흔한 일인 걸, 뭐. 힐링!"

아쿠아색의 빛이 세아의 왼손에 흘렀고 다친 오른손에 갖다 데자 다친 오른손은 빠른 속도로 나았다.

"근데 동명아."

"엉?"

"너 9서클 클래스에 가야되는 것 아니야?"

"뭐?"

"내 손을 이렇게 만들 정도면 대부분 8서클은 넘은 사람들이거든."

"알 바 아니지."

"후훗, 그래."

아까 '퍼엉' 이라는 소리르 듣고 달려온 선생..

"무슨 일이니!?"

'...뒷북 치는군.. 병 신같은 놈..'

"제가 잘못해서 조금 다쳤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세아가 나서서 선생을 안심시켰다.





















ㅡ_ㅡ;;

우어어어!!!

이런 전형적인 스타일은..

처음 써보는 것이라 -_-;

어케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ㅡㅡ;

그럼 이만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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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 욕설이 나오니 죄송합니다 -_-;; 음란한 장면들도 넣을 예정입니다 -_-;[조언을 따르는 것뿐입니다 켈켈-_-;] 음냐.. 너무 뭐라 하지는 마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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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주 전형적입니다...켈켈....킨진님 건필 하시길....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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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킨진님. 되도록이면 빛과소금님과 비슷하거나 똑같은 내용으로 쓰면 지루해요

그리고 표현면에서 너무 가관이라는..ㅡ_ㅡ;;

처음에 잘하다가 마지막에 왜그리 딱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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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드짱님의 댓글

스쿨드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과소금님껄 뺴신것 같음 ㅡㅡ;;ㅡ_ㅡ;;; 너무나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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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소금님 껏 배낄 생각은 없습니다만 -_-.. 전형적이다보니 시작이 같다고 생각하시길 ㅡ_ㅡ.. 음.. 생각해보니까 소금님 것 말고도.. 라냔같은 곳에도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이면 대부분 이런 시작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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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 그리고.. 여신사랑님 --;; 처음에도 잘 못했어요 ㅡㅡ;; 근데 뒤로 가면 갈수록 이상해 지는 이유는.. 잠이 오는 상황에서 참고 썼기 땜시 ㅡㅡ;;; 허허..;; ㄱㅡ럼 이만 -_-;[수정할지도 몰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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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 그러고보니까.. 소금님 소설에.. 선생이 리오네스 데리고 갔었지 ㅡㅡ;; 허허 -_-; 지금 제가 생각해 봐도 배낀 것 같군요 -_-.. 쓰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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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쓰시다 보면 알아서 내용이 갈리겠지요 ^^
그리고 왜 하필 주인공이 제 이름을 쓴답니까 ㅠ.ㅠ
그 점에 대해선 조금 감사를.. 뭐 좋은 이름이 아니라 찝찝하긴 하지만서도... 쿨럭;;
여하튼 건필하시길 빌겠습니다. 무사히 완성되었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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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빛과 소금님의 소설 형식과 같은 구도의...빛과 소금식 소설류죠...헤헤...
액시스님 새소설과 여신사랑님 옛작품과 지금 이 작품까지.
더 광범위해지면 스쿨드짱님의 샤인...어쩌구 하는 소설과....기타 등등...
이게 바로 진정한 빛과소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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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스님의 댓글

액시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해석이 그렇게 되는군요 멋집니다 태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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