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차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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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많이 나옵니다. 양해바랍니다. 제가 일부로 욕은 x표 안합니다. 그런다고 설마 뒤에서 욕하시지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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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인 이종인이다. 그냥 그저 그런 놈이다. 얼굴도 봐줄만 하고 공부도 그럭저럭한다. (현실은 다르다.!!!)
그런데 단점이라면 성격이 꼭 뭐같다. 아무튼 이런 이야기는 그만하자. 클클
한달후에 중간고사를 본다고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놀고있다. 우하하! 지금은 수련회에서 집에 오는 길이다.
"종인아! 잘가라!"
"쿠하하 그럼 형님은 먼저 가신다"
나와 나의 친구는 그런 짧은 말을하고 각자의 길을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의 시선이 자꾸 어디론가 향하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그리고 그곳에는 책이 한권 놓여있었다. 이름도 없고 그냥 놓여있었으며 아주 오랜 새월을
보내온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나는 궁금함에 책을 펴보았다. 그러자 갑자기 빛이 나를 덥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눈을 가리고 빛이 나의 눈을 치려는 것을 막았다.
"큭 이...이건 데체뭐야!"
그러자 갑자기 나의 머리속을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만나서 반갑군 나는 사파이어라고 한다네]
근데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그러자 갑자기 무엇인가가 나를 강타하였다.
크..크윽 데체 뭔데 나를 떼리는거야!
[이런 노인을 우대해야 하는것 아니냐!]
당신 모습도 안보이는데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그런가 그럼 하는수 없지 그건 그렇고 너 정말 대단한 아이군 이정도의 마력을
소유하고 있으면 저쪽 차원에서는 최강인데 말이야 휴~ 아쉽군]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소리쳤다.
무...무슨 소리야 마력이라니 그리고 저쪽 차원이라는 것은 데체 뭐야!
[아! 네가 실수를 했군 그럼 설명해주지 마력은 자신이 쓸수있는 마법의 기본 그릇 같은건데 너는 마나만 어느정도
모으면 나보다도 대단해지겠군 그리고 저쪽 차원이란것은 지금과 같은 시대지만 마나가 있다는 것이 다른정도뿐이지
이정도면 됬는가? 그럼 내가 부탁좀 할수 있겠는가?]
나는 지금 반쯤 맛이 갔다. 마나라니 이건 무슨 판타지소설 같지 않은가? 그리고 마력과 마법이라니 정말 미칠노릇이군
그러나 나는 그 부탁이라는 것을 듣기로 하였다.
그래? 부탁이 뭔지 들어나 볼까?
[간단하네 지금까지 나를 비롯하여 학자 4이있었네 사파이어 토파즈 루비 에메랄드라고 있네 그런 그들의 생각을
그들은 죽기전에 보석에 담았네 물론 너의 차원에도 있기는 하지만 이미 오염되어 버려서 쓸수가 없네 그러니
저쪽의 차원으로가서 그런 보석들을 찾아주게 그러나 찾기가 쉬운것만은 아니네 아마 1년은 걸릴걸세]
마..말도안돼! 나는 중간고사 시험기간이 이제 1주일 남았다고 그런일 할 수 없어!
[그럴줄 알았네 하지만 저쪽세곈 이쪽의 1분이 저쪽의 1년이니까 신경쓰지 말게나 어떄 해줄껀가 아! 그리고
해준다면 지금의 너는 마법을 모르니 내가 너에게 나의 기억을 넘겨주겠네 어떤가?]
그...그런거라면 당연히해야지! 내가 판타지 소설광인데 쿠쿠 이거 진짜로 소설보다 재미있게 되가는데
아! 그리고 저쪽에서는 마력의 단계가 클래스야? 아니면 서클?
[마력의 단계? 아! 우리는 클래스라는 계념을 사용하네만? 문제가 있는가 그리고 총 12클래스까지 있다고 사람들은
밎지만 내가 13클래스까지 만들어놨네 그러니까 자네는 땡잡은 셈이지 내가 기억을 너에게 주겠네 하하]
노팡내가 저런 단어를 사용하다니 그쪽세계의 생각이 궁금해지니 반드시 가보도록 하지 우하하 그럼 어떻게 가면
되는거지?
그러자 노팡내가 또때린다. 우씨 아프다.
[못된놈! 아무튼 거기에서 너의 이름은 스컬로 하는것이 좋겠군 그럼 내가 보내주도록 하지 그리고 여비는
아마 니놈이 차원이동되면 너의 뒤에 가방이 있을텐데 거기에 필요한것은 다들었네 그럼 잘가시게나 후후]
그러자 갑자기 나의 몸은 어지러워졌고 나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편안히 쉬고싶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눈을 떴다. 그러자 갑자기 강한 빛이 나에게 쏫아졌다.
"아...일어나셨군요 선생님 이분 일어나셨어요!"
나는 고개를 돌려서 둘러보았다. 옆에는 어떤여자가 나의 옆에 앉아있었다. 노랑색 긴 생머리의...!...
저...저럴수가 저...저 뒤의 검정색 날개는!
내가 이런생각을 하는 사이에 어떤 선생이 나에게 어더니 손을 잡더니 맥박을 집는것처럼 보였다.
"흠 많이 좋아지셨군요 당신은 여기서 5시간이나 잤다는거아나요?"
헉...5...5시간! 이런 일어나 봐야겠다. 나는 일어나려고 힘을 다해서 겨우 일어났다. 그리고나는
"혹시 제 뒤에있던 가방 못 보셨어요? 중요한건데?"
"저는 못봤는데 그렇다면...타냐! 타냐! 일로좀 와보거라"
그러니까 아까의 그 마족이 다시 왔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런 나를 보고 그 선생은
"아! 처음 보시는군요 마족이긴 하지만 남을 해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세요 그리고 타냐! 내가
물건 함부로 가져가지 말라고 했잖느냐!"
"죄송해요 그런데 이것좀 보세요 이분 엄청난 부자인가 봐요!"
그러면서 그녀는 가방을 보여줬다. 그리고 지퍼를 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강한 빛이 나의 눈을 찔렀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봤는데 그것은 금화였다.
"이...이럴수가 이렇게 많은 금화를 가지고 다니시다니..."
나는 생각했다.
'헐 그 영감이 진짜로 돈을 줬나보네 후후 고마운 영감 그럼 우선 몸을 움직여 보실까나?'
나는 일어섰다. 그리고 나서 나는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를 말했다.
"힐"
그러더니 나의 몸에서 갑자기 빛이나더니 모든 상처가 완전히 치료되었다. 그리고 나는 가방을 집어 매곤
금화를 하나 던져줬다.
"여기 치료비입니다. 그럼 안녕히"
그렇게 말하고는 나는 나와 버렸다. 우선 내가 생활할 곳을 찾아야 했기떄문이다. 나는 우선 학교같은 것을
찾을 생각이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수소문하여 학교를 찾았다. 그곳은 상당히 큰학교였다.
나는 우선 그곳에 등록을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떤 놈들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넌 뭐야! 어떤자식인데 우리 학교에 온거냐 크크"
나는 그냥 간단히 인사해줬다.
"썬더스파크"
그러더니 갑자기 내주위의 땅에 전류의 흐름이 느껴졌다. 전기가 땅을 향해 흐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놈들은 기절했다. 그런데 저쪽에서 선생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러더니 내 멱살을 잡더니
"이 자식이! 감히 남의 학교 학생에게 무슨 짓이..."
선생으로 보이는 놈은 나의 멱살을 놓았다. 나의 마력을 느낀것이다.
"이...이럴수가 마력이 이정도라니! 이건 정말 교장선생님 수준이잖아!"
그러더니 저쪽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나는 학교를 향하여갔고 거기를 뒤져서 교장실을 찾아냈다.
그리고 무작정 그곳을 향하여 들어갔다. 그리고
"여기 학교에 신청을 하고 싶은데요"
그러더니 교장이 나에게 걸어왔다. 상당히 늙어서 힌머리가 조금씩 보이는 할아버지였다. 그리고
"학생이 이곳의 학생이 되고 싶다는 건가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습니다. 마력을 느껴보도록 하지요"
나는 그냥 1클래스의 마력을 보여줬다. 그러더니 교장이
"좋아요! 그럼 나를 따라오도록해요 그리고 기숙사를 지정해 주도록하겠어요"
그러더니 걸어가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따라갔다. 우리는 이야기를 하면서 5분정도 걸었다.
그러더니 어떤 기숙사가 보였다.
"자 여기서 머물도록 하세요 반은 d-1이에요 그런데 학생 이름이?"
"저요? 저는...이종..."
나는 말하려다가 갑자기 영감을 말이생각났다.
"네? 뭐라고 했지요?"
"스컬이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 수업에 들어가면 되는 건가요?"
"스컬군은 지금 들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이문제좀 풀어보시겠어요?"
그러더니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문제를 하나냈다. 나는 보고 기절하뻔했다.
이유는...넘 쉬웠다.
우하하! 이것도 문제냐! 정말로 유치하군 이거야 초등학교5학년 수준이구만 동생도 풀것다.
나는 문제를 받아 암산으로 풀어버렸다. 그러자 교장이 약간 놀란듯하다.
"대단하군요 지금 스컬군이 가려는 반보다 약간 높은수준의 문제였는데 대단하군요"
이것도 못풀면 그게사람이냐 바보지! 이렇게 나는 생각했다.
"자 그럼 아! 마침 저기 선생님이 오시네요 크리스선생님 이쪽으로 와보세요"
그러더니 저쪽에서 알짱거리던 선생이 다가왔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주 기분이 좋은것 같았다.
"안녕하십니까 교장선생님 이 학생은 누구인지?"
"오늘부로 선생님 반에서 공부하게될 학생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그렇게 말하고는 가버렸다. 나참 교장이 저렇게 책임감이 없어서야 살겠나?
그리고 크리스라는 선생은
"자 학생이름이 뭔가?"
"스컬이라고합니다"
"스컬이라 그럼 나를 따라오도록 해라."
이번에도 나는 그냥 따라가버렸다. 사실 나정도만 되면 이곳을
다 박살내고도 남지만 그냥 있을곳이 없어서 그냥 있기로 한것이니 박살내면 안돼겠지 크크큭
헉... 이곳에 오더니 웃음소리가 악마가 되가는군
"자 그럼 따라들어오도록해요"
그렇게 문을 열자 갑자기 우당탕소리가 들리면서 학생들이 모두 자리에앉았다.
"흠 흠 자 그럼 오늘 새로온 학생을 소개하도록 하겠어요 이름은 스컬이라고 합니다. 그럼 들어와라"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이름만 소개하고 들어갔다.
"스컬입니다."
자리는 선생님이 정해주지도 않았는데 보이는 자리가 하나밖에 없었기에 앉았다. 그런데 갑자기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 나는 주위를 둘러봤다. 남자새끼들이 나를 꼬라보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대로있을 내가 아니었다.
간단히 해결하는 법이 있었다.
"아이스볼"
나는 내 손에다가 얼음공을 하나 생성했다. 물론 몇몇 학생은 내가 못던질까봐 웃었다. 아마
선생님 앞이라서 못던진다고 생각하나보다. 그러나 그정도로 나는 성격좋지 못하다. 그냥 던져버렸다.
쾅소리와 함께 교실한 가운데가 박살이 나버렸고 아이들은 조용히하였다. 선생님은 말하려다가
나의 상황을 아는지 그냥 무시해 버렸다.
"흠흠 그럼 수업을 시작하자"
정말로 지겨웠다. 맘같아서는 헬파이어를 갈겨주고 싶은 마음만이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정말로 짜증났다. 아무튼 지겨운 시간을 지나갔다. 나는
아까 아이들의 시선이 왜그런지를 찾기위해서 주변을 살폈다. 그러다가 나는 옆에 있던 나의 짝에게
생각이 미쳤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얼굴을 봤다. 순간 나도 약간은 놀랐다. 옆에있던 여자에가
너무나 이뻤기 때문이다.
이러니까 나에게 살기가 올만도 하지만 정말로 짜증난다 이러면 자리를 바꿔달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갑자기 옆에있던 그녀가 나에게
"내이름은 이시리아야 잘부탁해"
하면서 나에게 손을 건내는 것이 아닌가. 나는 순간 망설였다. 아마 이손을 잡는순간 엄청난 살기가 나에게
솟아져 올것이 뻔했다. 그러나 나는 그정도로 착하지 않다.
크크 그럼 남들을 위해서라고 손이나 잡아볼까 크크 이렇게 웃으면서 손을 잡았다.
"잘부탁해"
내 예상처럼 살기가 나에게 다가왔지만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문이 열린것이다.
쾅 그소리와 함께 선배처럼 보이는 것이 다가왔다.
"이 자식은 누군데 이시리아와 친한척을 하는거냐!"
나는 간단히 말했다.
"그냥 옆에 앉은사람인데요 미안하지만"
그러자 갑자기 내배쪽으로 발이 날아왔다. 그러나 퍽소리와 함께 나는 그의 발을 잡았다. 그리고
"화이어볼"
그러더니 그의 발을 잡고있던 손에서 불길이 솟았다. 그리고 그는 괴로워했다. 그러면서 소리를 쳤지만
내가 사일런트마법을 걸어서 소리를 봉인해 버려서 입만 뻥긋거렸을 뿐이었다.
"훗 그럼 이정도로 해두지 앞으로 건들지마"
그러면서 손을 거두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다. 이렇게 나의 첫번째 생활은 지나갔다.
이거 이거 정말로 이러면 안돼는데 첫날부터 찍힌건가 그래도 그정도로 예쁘면 모든게 용서되는 법이지 하하하!
그리고 나는 나갔다가 다시 교실로 들어와서 2교시를 기다렸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어떤 띠꺼븐 놈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런데 자세히보니까 상당히 잘생긴 자식이었는데 갑자기 손에다 마나를 집중하는것이 보였다. 그러더니
"화이어 볼트!"
나에게 화이어 볼트를 발사했다. 모두들 놀랐지만 나에게 그정도는 껌이었다. 가만히 있었도 자연히 소멸될 그런
존재였다. 말그대로 화이어볼트는 나에게 오기도전에 나의 마나에 닿아서 살아져버렸다. 그러자 그 자식이
"이...이럴수가 내...내마법이 먹히지 않다니 나는 그래도 5클래스란 말이다!"
클클 13클래스인 나에게 니가 이기겠냐? 생각을 하고 싸워라 크크 아! 이자식은 내 정채를 모르지 크크 병 신
감히 계길때를 보고 계겨야지
"그럼 이제 내차랜가?"
나는 내 손에다 마나를 집중시켰다. 그리고서는
"화이어볼"
손에서 불꽃의 공이 생겼고 나는 그것을 그 자식의 얼굴 바로 옆에다 갈겼다. 그러더니 그 자식의 얼굴을
지나쳐서 폭발했다. 물론 내가 그것이 교실의 물품에 닿아서 터지기전에 아이스월로 방어막을 쳤다.
그러더니 그 자식이 도망가버렸다. 아마도 꽤나 높은 반이었던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렸다. 선생이었다.
"자 그럼 이번에는 정령술시간이에요 흠 전학생이 있군요 정령쓸줄 알아요?"
짜증나게 판타지계에 온지 얼마나됬다고 저 지 랄이야! 짜증나! 그냥 확 죽여버려! 그러나
이럴때에도 대처법이 있지 크크
"모릅니다"
우하하하! 정말대단하군 클클 내자신을 존경한다. 흠..흠 내가 흥분했군 잘한것도 없는데
"그렇군요 그럼 따라해 볼레요? '정령계여 열려라'"
"네 정령계여 열려라."
그러자 갑자기 나는 정신이 어지러워졌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내앞에는 광월한 초원이 펼쳐졌고 그곳에는
수많은 정령들이 돌아다녔다. 그중에서 나는 정령왕을 찾았다.
"어이 정령왕! 후딱나와라!"
그러자 물이있던곳에서는 물의 정령왕이 내위에는 바람의 정령왕이 불에서는 불의 정령왕이 땅에서는
땅의 정령왕이 나왔다.
[뭔데 여기서 시끄럽게 구는거냐!]
불의 정령왕이 소리쳤다. 물론 그정도로 포기할 나도 아니었다.
시끄러워! 계약좀 맺자는데 불만이야! 확그냥 다 소멸시키는 수가 있어!
그러자 갑자기 그들이 조용해졌다. 끌끌 진작그럴것이지 나의 마력을 알면 입딱 다물고있어라 클클
[좋아 그렇다면 우리는 너를 우리의 주인으로 인정한다]
그러자 갑자기 나의 몸은 어디론가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교실에 누워있었다.
많은 아이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는데 대부분여자아이들이었다. 하하하! 나는 너무 인기가 많다니까 우하하
물론 남자아이들의 살기를 느꼈지만 그정도로 기죽을 내가아니었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이
"흠 스컬군이라고 들었어요 그럼 지금쯤 소환을 할 수 있겠지요?"
물론 당연한걸 물었다고 생각한나는 대답대신에 하급물의 정령들을 모두 보여줬는데 운디네는 귀여운
여자아이의 모습이었고 실프는 조금더 성숙해보였고 샐러맨더는 도마뱀처럼생겼고 놈은 무슨 난장이처럼 생겼다.
샐러맨더만 빼면 모두들 귀여웠다. 물론 내가 정령왕까지 봤지만 그들은 너무 성숙해서 보여주기 싫었다.
만약에 내가 판타지광이 아니었다면 일일이 계약을 맺으러 다녔을지도 모를일이다. 크크
"흠 대단하군요 하급을 모두소환할수 있다니 정말대단해요 아무튼 다들 모두 스컬군을 본받도록해요 그럼"
이렇게 또 한교시가 끝났다. 아마 다음시간에도 어떤자식이 찾아오면 이번에는 6클래스를 먹여주리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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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인 이종인이다. 그냥 그저 그런 놈이다. 얼굴도 봐줄만 하고 공부도 그럭저럭한다. (현실은 다르다.!!!)
그런데 단점이라면 성격이 꼭 뭐같다. 아무튼 이런 이야기는 그만하자. 클클
한달후에 중간고사를 본다고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놀고있다. 우하하! 지금은 수련회에서 집에 오는 길이다.
"종인아! 잘가라!"
"쿠하하 그럼 형님은 먼저 가신다"
나와 나의 친구는 그런 짧은 말을하고 각자의 길을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의 시선이 자꾸 어디론가 향하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그리고 그곳에는 책이 한권 놓여있었다. 이름도 없고 그냥 놓여있었으며 아주 오랜 새월을
보내온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나는 궁금함에 책을 펴보았다. 그러자 갑자기 빛이 나를 덥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눈을 가리고 빛이 나의 눈을 치려는 것을 막았다.
"큭 이...이건 데체뭐야!"
그러자 갑자기 나의 머리속을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만나서 반갑군 나는 사파이어라고 한다네]
근데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그러자 갑자기 무엇인가가 나를 강타하였다.
크..크윽 데체 뭔데 나를 떼리는거야!
[이런 노인을 우대해야 하는것 아니냐!]
당신 모습도 안보이는데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그런가 그럼 하는수 없지 그건 그렇고 너 정말 대단한 아이군 이정도의 마력을
소유하고 있으면 저쪽 차원에서는 최강인데 말이야 휴~ 아쉽군]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소리쳤다.
무...무슨 소리야 마력이라니 그리고 저쪽 차원이라는 것은 데체 뭐야!
[아! 네가 실수를 했군 그럼 설명해주지 마력은 자신이 쓸수있는 마법의 기본 그릇 같은건데 너는 마나만 어느정도
모으면 나보다도 대단해지겠군 그리고 저쪽 차원이란것은 지금과 같은 시대지만 마나가 있다는 것이 다른정도뿐이지
이정도면 됬는가? 그럼 내가 부탁좀 할수 있겠는가?]
나는 지금 반쯤 맛이 갔다. 마나라니 이건 무슨 판타지소설 같지 않은가? 그리고 마력과 마법이라니 정말 미칠노릇이군
그러나 나는 그 부탁이라는 것을 듣기로 하였다.
그래? 부탁이 뭔지 들어나 볼까?
[간단하네 지금까지 나를 비롯하여 학자 4이있었네 사파이어 토파즈 루비 에메랄드라고 있네 그런 그들의 생각을
그들은 죽기전에 보석에 담았네 물론 너의 차원에도 있기는 하지만 이미 오염되어 버려서 쓸수가 없네 그러니
저쪽의 차원으로가서 그런 보석들을 찾아주게 그러나 찾기가 쉬운것만은 아니네 아마 1년은 걸릴걸세]
마..말도안돼! 나는 중간고사 시험기간이 이제 1주일 남았다고 그런일 할 수 없어!
[그럴줄 알았네 하지만 저쪽세곈 이쪽의 1분이 저쪽의 1년이니까 신경쓰지 말게나 어떄 해줄껀가 아! 그리고
해준다면 지금의 너는 마법을 모르니 내가 너에게 나의 기억을 넘겨주겠네 어떤가?]
그...그런거라면 당연히해야지! 내가 판타지 소설광인데 쿠쿠 이거 진짜로 소설보다 재미있게 되가는데
아! 그리고 저쪽에서는 마력의 단계가 클래스야? 아니면 서클?
[마력의 단계? 아! 우리는 클래스라는 계념을 사용하네만? 문제가 있는가 그리고 총 12클래스까지 있다고 사람들은
밎지만 내가 13클래스까지 만들어놨네 그러니까 자네는 땡잡은 셈이지 내가 기억을 너에게 주겠네 하하]
노팡내가 저런 단어를 사용하다니 그쪽세계의 생각이 궁금해지니 반드시 가보도록 하지 우하하 그럼 어떻게 가면
되는거지?
그러자 노팡내가 또때린다. 우씨 아프다.
[못된놈! 아무튼 거기에서 너의 이름은 스컬로 하는것이 좋겠군 그럼 내가 보내주도록 하지 그리고 여비는
아마 니놈이 차원이동되면 너의 뒤에 가방이 있을텐데 거기에 필요한것은 다들었네 그럼 잘가시게나 후후]
그러자 갑자기 나의 몸은 어지러워졌고 나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편안히 쉬고싶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눈을 떴다. 그러자 갑자기 강한 빛이 나에게 쏫아졌다.
"아...일어나셨군요 선생님 이분 일어나셨어요!"
나는 고개를 돌려서 둘러보았다. 옆에는 어떤여자가 나의 옆에 앉아있었다. 노랑색 긴 생머리의...!...
저...저럴수가 저...저 뒤의 검정색 날개는!
내가 이런생각을 하는 사이에 어떤 선생이 나에게 어더니 손을 잡더니 맥박을 집는것처럼 보였다.
"흠 많이 좋아지셨군요 당신은 여기서 5시간이나 잤다는거아나요?"
헉...5...5시간! 이런 일어나 봐야겠다. 나는 일어나려고 힘을 다해서 겨우 일어났다. 그리고나는
"혹시 제 뒤에있던 가방 못 보셨어요? 중요한건데?"
"저는 못봤는데 그렇다면...타냐! 타냐! 일로좀 와보거라"
그러니까 아까의 그 마족이 다시 왔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런 나를 보고 그 선생은
"아! 처음 보시는군요 마족이긴 하지만 남을 해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세요 그리고 타냐! 내가
물건 함부로 가져가지 말라고 했잖느냐!"
"죄송해요 그런데 이것좀 보세요 이분 엄청난 부자인가 봐요!"
그러면서 그녀는 가방을 보여줬다. 그리고 지퍼를 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강한 빛이 나의 눈을 찔렀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봤는데 그것은 금화였다.
"이...이럴수가 이렇게 많은 금화를 가지고 다니시다니..."
나는 생각했다.
'헐 그 영감이 진짜로 돈을 줬나보네 후후 고마운 영감 그럼 우선 몸을 움직여 보실까나?'
나는 일어섰다. 그리고 나서 나는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를 말했다.
"힐"
그러더니 나의 몸에서 갑자기 빛이나더니 모든 상처가 완전히 치료되었다. 그리고 나는 가방을 집어 매곤
금화를 하나 던져줬다.
"여기 치료비입니다. 그럼 안녕히"
그렇게 말하고는 나는 나와 버렸다. 우선 내가 생활할 곳을 찾아야 했기떄문이다. 나는 우선 학교같은 것을
찾을 생각이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수소문하여 학교를 찾았다. 그곳은 상당히 큰학교였다.
나는 우선 그곳에 등록을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떤 놈들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넌 뭐야! 어떤자식인데 우리 학교에 온거냐 크크"
나는 그냥 간단히 인사해줬다.
"썬더스파크"
그러더니 갑자기 내주위의 땅에 전류의 흐름이 느껴졌다. 전기가 땅을 향해 흐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놈들은 기절했다. 그런데 저쪽에서 선생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러더니 내 멱살을 잡더니
"이 자식이! 감히 남의 학교 학생에게 무슨 짓이..."
선생으로 보이는 놈은 나의 멱살을 놓았다. 나의 마력을 느낀것이다.
"이...이럴수가 마력이 이정도라니! 이건 정말 교장선생님 수준이잖아!"
그러더니 저쪽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나는 학교를 향하여갔고 거기를 뒤져서 교장실을 찾아냈다.
그리고 무작정 그곳을 향하여 들어갔다. 그리고
"여기 학교에 신청을 하고 싶은데요"
그러더니 교장이 나에게 걸어왔다. 상당히 늙어서 힌머리가 조금씩 보이는 할아버지였다. 그리고
"학생이 이곳의 학생이 되고 싶다는 건가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습니다. 마력을 느껴보도록 하지요"
나는 그냥 1클래스의 마력을 보여줬다. 그러더니 교장이
"좋아요! 그럼 나를 따라오도록해요 그리고 기숙사를 지정해 주도록하겠어요"
그러더니 걸어가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따라갔다. 우리는 이야기를 하면서 5분정도 걸었다.
그러더니 어떤 기숙사가 보였다.
"자 여기서 머물도록 하세요 반은 d-1이에요 그런데 학생 이름이?"
"저요? 저는...이종..."
나는 말하려다가 갑자기 영감을 말이생각났다.
"네? 뭐라고 했지요?"
"스컬이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 수업에 들어가면 되는 건가요?"
"스컬군은 지금 들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이문제좀 풀어보시겠어요?"
그러더니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문제를 하나냈다. 나는 보고 기절하뻔했다.
이유는...넘 쉬웠다.
우하하! 이것도 문제냐! 정말로 유치하군 이거야 초등학교5학년 수준이구만 동생도 풀것다.
나는 문제를 받아 암산으로 풀어버렸다. 그러자 교장이 약간 놀란듯하다.
"대단하군요 지금 스컬군이 가려는 반보다 약간 높은수준의 문제였는데 대단하군요"
이것도 못풀면 그게사람이냐 바보지! 이렇게 나는 생각했다.
"자 그럼 아! 마침 저기 선생님이 오시네요 크리스선생님 이쪽으로 와보세요"
그러더니 저쪽에서 알짱거리던 선생이 다가왔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주 기분이 좋은것 같았다.
"안녕하십니까 교장선생님 이 학생은 누구인지?"
"오늘부로 선생님 반에서 공부하게될 학생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그렇게 말하고는 가버렸다. 나참 교장이 저렇게 책임감이 없어서야 살겠나?
그리고 크리스라는 선생은
"자 학생이름이 뭔가?"
"스컬이라고합니다"
"스컬이라 그럼 나를 따라오도록 해라."
이번에도 나는 그냥 따라가버렸다. 사실 나정도만 되면 이곳을
다 박살내고도 남지만 그냥 있을곳이 없어서 그냥 있기로 한것이니 박살내면 안돼겠지 크크큭
헉... 이곳에 오더니 웃음소리가 악마가 되가는군
"자 그럼 따라들어오도록해요"
그렇게 문을 열자 갑자기 우당탕소리가 들리면서 학생들이 모두 자리에앉았다.
"흠 흠 자 그럼 오늘 새로온 학생을 소개하도록 하겠어요 이름은 스컬이라고 합니다. 그럼 들어와라"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이름만 소개하고 들어갔다.
"스컬입니다."
자리는 선생님이 정해주지도 않았는데 보이는 자리가 하나밖에 없었기에 앉았다. 그런데 갑자기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 나는 주위를 둘러봤다. 남자새끼들이 나를 꼬라보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대로있을 내가 아니었다.
간단히 해결하는 법이 있었다.
"아이스볼"
나는 내 손에다가 얼음공을 하나 생성했다. 물론 몇몇 학생은 내가 못던질까봐 웃었다. 아마
선생님 앞이라서 못던진다고 생각하나보다. 그러나 그정도로 나는 성격좋지 못하다. 그냥 던져버렸다.
쾅소리와 함께 교실한 가운데가 박살이 나버렸고 아이들은 조용히하였다. 선생님은 말하려다가
나의 상황을 아는지 그냥 무시해 버렸다.
"흠흠 그럼 수업을 시작하자"
정말로 지겨웠다. 맘같아서는 헬파이어를 갈겨주고 싶은 마음만이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정말로 짜증났다. 아무튼 지겨운 시간을 지나갔다. 나는
아까 아이들의 시선이 왜그런지를 찾기위해서 주변을 살폈다. 그러다가 나는 옆에 있던 나의 짝에게
생각이 미쳤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얼굴을 봤다. 순간 나도 약간은 놀랐다. 옆에있던 여자에가
너무나 이뻤기 때문이다.
이러니까 나에게 살기가 올만도 하지만 정말로 짜증난다 이러면 자리를 바꿔달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갑자기 옆에있던 그녀가 나에게
"내이름은 이시리아야 잘부탁해"
하면서 나에게 손을 건내는 것이 아닌가. 나는 순간 망설였다. 아마 이손을 잡는순간 엄청난 살기가 나에게
솟아져 올것이 뻔했다. 그러나 나는 그정도로 착하지 않다.
크크 그럼 남들을 위해서라고 손이나 잡아볼까 크크 이렇게 웃으면서 손을 잡았다.
"잘부탁해"
내 예상처럼 살기가 나에게 다가왔지만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문이 열린것이다.
쾅 그소리와 함께 선배처럼 보이는 것이 다가왔다.
"이 자식은 누군데 이시리아와 친한척을 하는거냐!"
나는 간단히 말했다.
"그냥 옆에 앉은사람인데요 미안하지만"
그러자 갑자기 내배쪽으로 발이 날아왔다. 그러나 퍽소리와 함께 나는 그의 발을 잡았다. 그리고
"화이어볼"
그러더니 그의 발을 잡고있던 손에서 불길이 솟았다. 그리고 그는 괴로워했다. 그러면서 소리를 쳤지만
내가 사일런트마법을 걸어서 소리를 봉인해 버려서 입만 뻥긋거렸을 뿐이었다.
"훗 그럼 이정도로 해두지 앞으로 건들지마"
그러면서 손을 거두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다. 이렇게 나의 첫번째 생활은 지나갔다.
이거 이거 정말로 이러면 안돼는데 첫날부터 찍힌건가 그래도 그정도로 예쁘면 모든게 용서되는 법이지 하하하!
그리고 나는 나갔다가 다시 교실로 들어와서 2교시를 기다렸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어떤 띠꺼븐 놈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런데 자세히보니까 상당히 잘생긴 자식이었는데 갑자기 손에다 마나를 집중하는것이 보였다. 그러더니
"화이어 볼트!"
나에게 화이어 볼트를 발사했다. 모두들 놀랐지만 나에게 그정도는 껌이었다. 가만히 있었도 자연히 소멸될 그런
존재였다. 말그대로 화이어볼트는 나에게 오기도전에 나의 마나에 닿아서 살아져버렸다. 그러자 그 자식이
"이...이럴수가 내...내마법이 먹히지 않다니 나는 그래도 5클래스란 말이다!"
클클 13클래스인 나에게 니가 이기겠냐? 생각을 하고 싸워라 크크 아! 이자식은 내 정채를 모르지 크크 병 신
감히 계길때를 보고 계겨야지
"그럼 이제 내차랜가?"
나는 내 손에다 마나를 집중시켰다. 그리고서는
"화이어볼"
손에서 불꽃의 공이 생겼고 나는 그것을 그 자식의 얼굴 바로 옆에다 갈겼다. 그러더니 그 자식의 얼굴을
지나쳐서 폭발했다. 물론 내가 그것이 교실의 물품에 닿아서 터지기전에 아이스월로 방어막을 쳤다.
그러더니 그 자식이 도망가버렸다. 아마도 꽤나 높은 반이었던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렸다. 선생이었다.
"자 그럼 이번에는 정령술시간이에요 흠 전학생이 있군요 정령쓸줄 알아요?"
짜증나게 판타지계에 온지 얼마나됬다고 저 지 랄이야! 짜증나! 그냥 확 죽여버려! 그러나
이럴때에도 대처법이 있지 크크
"모릅니다"
우하하하! 정말대단하군 클클 내자신을 존경한다. 흠..흠 내가 흥분했군 잘한것도 없는데
"그렇군요 그럼 따라해 볼레요? '정령계여 열려라'"
"네 정령계여 열려라."
그러자 갑자기 나는 정신이 어지러워졌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내앞에는 광월한 초원이 펼쳐졌고 그곳에는
수많은 정령들이 돌아다녔다. 그중에서 나는 정령왕을 찾았다.
"어이 정령왕! 후딱나와라!"
그러자 물이있던곳에서는 물의 정령왕이 내위에는 바람의 정령왕이 불에서는 불의 정령왕이 땅에서는
땅의 정령왕이 나왔다.
[뭔데 여기서 시끄럽게 구는거냐!]
불의 정령왕이 소리쳤다. 물론 그정도로 포기할 나도 아니었다.
시끄러워! 계약좀 맺자는데 불만이야! 확그냥 다 소멸시키는 수가 있어!
그러자 갑자기 그들이 조용해졌다. 끌끌 진작그럴것이지 나의 마력을 알면 입딱 다물고있어라 클클
[좋아 그렇다면 우리는 너를 우리의 주인으로 인정한다]
그러자 갑자기 나의 몸은 어디론가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교실에 누워있었다.
많은 아이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는데 대부분여자아이들이었다. 하하하! 나는 너무 인기가 많다니까 우하하
물론 남자아이들의 살기를 느꼈지만 그정도로 기죽을 내가아니었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이
"흠 스컬군이라고 들었어요 그럼 지금쯤 소환을 할 수 있겠지요?"
물론 당연한걸 물었다고 생각한나는 대답대신에 하급물의 정령들을 모두 보여줬는데 운디네는 귀여운
여자아이의 모습이었고 실프는 조금더 성숙해보였고 샐러맨더는 도마뱀처럼생겼고 놈은 무슨 난장이처럼 생겼다.
샐러맨더만 빼면 모두들 귀여웠다. 물론 내가 정령왕까지 봤지만 그들은 너무 성숙해서 보여주기 싫었다.
만약에 내가 판타지광이 아니었다면 일일이 계약을 맺으러 다녔을지도 모를일이다. 크크
"흠 대단하군요 하급을 모두소환할수 있다니 정말대단해요 아무튼 다들 모두 스컬군을 본받도록해요 그럼"
이렇게 또 한교시가 끝났다. 아마 다음시간에도 어떤자식이 찾아오면 이번에는 6클래스를 먹여주리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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