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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차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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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오는군요 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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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간이 아마 마법실습이었나? 끌끌 나한테 쨉도 안돼는 것들이 게기기는 우하하하!
그러면서 교실로 들어가자 아이들이 나를쳐다본다. 나는 화이어볼을 갈겨줄까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갑자기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렸다.

"아까 니가 그 선배님을 쫏아 버렸다면서 정말대단하다!"

나의 짝인 이시리아였다. 나는 말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말했다.

"그런바보는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이말이 실수라는것을 나는 조금 늦게 깨달았다. 주위의 웅성거림과 함께 이런 말들이 나왔다.
'저 전학온놈이 감히 스틸선배에게 바보라고했어' '정말? 말도안돼' '나도 들었어'
 정말 짜증나게하는군 그냥확 갈겨줘? 이런 생각을 말리는 나의 이성도있고 품위도 있어서 나는 참았다.
우하하! 나는 현자가 분명해

"바보라니?! 그선배는 2학년중에서느 낮지만 우리에게느 높은 축의 마력을 가지고 있단말이야!
그런데 그렇게 말하다니 정말 알 수 가 없구나"

나를 알려면 아마 고생꽤할거같은데 포기하지?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냥 입에서 맴돌았다.

"아무튼 나한테 조금 성가시게 굴어서 말한마디 해주려고 했는데 고마워"

그러면서 그녀가 웃는데 하마터면 그대로 껴악을뻔 했다. 정말 내가 변태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흑흑
그리고 선생님이 들어왔다. 헉! 언제 종쳤지 나는 몰랐는데

"흠 다 자리에 있는것 같군 나는 가엘이라고한다! 전학생이 있다고 하던데 마력을 좀 불어봐라"

헐 이선생 싸가지가 정말 뭐같네 이런 썩을 그래도 인자한 내가 참는다.

"저도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사실대로 말하면 기절할꺼 같아서 그냥 모른다고했다. 사실여기서 내가 14클래스요! 라고 외쳤다간
심하면 병 신 소리를 들을수도 있을거 같아서 그냥 넘어갔다.

"그런가? 그럼 마법은 쓸주아나?"

"어느정도는 쓸줄압니다."

"그러면 됐다. 실습을 할테니 모두들 운동장으로 따라나와라"

그러면서 가버렸다. 나와 아이들은 그 선생을 따라갔다. 아마 5분쯤 갔을까 엄청나게 거대한 공간이
내앞에 펼쳐저있었다. 그러고보니 나는 이학교가 얼마나 큰지도 모른다.

"자 그럼 각각 자기의 짝과 함께 연습을 하도록 전학생의 경우는 이시리아가 도와주도록"

"네"

모두들 그렇게 대답하고는 각각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나를 이시리아가 끌고 아이들이 없는 공간으로 갔다.
헉 너무 조용하자나 이런 경우는 현실에서는 프로포즈로 가는데 여기는 판타지니까? 소설처럼 황당하게 연결되나?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그녀의 몸에서 강한 마력이 느껴졌다.

"그럼 간단히 설명만 할께 마법실습이란 짝과함께 마법을 자유롭게 쓰면되는거야 자신의 능력 최대로말이야
나는 지금 6클래스인데 처음들어와서 아직까지 1학년인거고 헷 그럼 내가 먼저 시작할께"

그러면서 갑자기 나의 앞으로 강한 마력이 느껴졌다. 느낌으로는 대략 4클래스정도? 물론 나에게는
택도없는 마력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마법은?

"라이트닝!"

강한 전력이 나의 앞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나 이번에도 나의 앞에도 못오고 나의 마력에
의하여 와해해 버렸다. 그리고 나는 반격했다. 물론 나는 약간인 3클래스의 마력을 사용했다.

"파이어볼!"

그러고보니 이 판타지세계는 주문이없네? 예전세계의 소설에서는 주문이 필수인데 아무튼 정말 대단해 대단
내가만든 불의 공은 그녀를 향하여 날아갔다. 그녀는 조금 지친듯한 모습이었다. 하기사 6에서 4를빼면 이제
2클래스이 마력이 남는데 그런 그녀가 나의 공격을 막는것은 불가능했다. 그리고 불공은 그대로 그녀의 팔에
명중하였다.

"꺄~악!"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손을 감쌌다. 근처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손에는 화상이 나있었다. 물론 내가 본래힘을 사용하면 이미 그녀의 손은 없어졌을지도
모르는일이지만...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나는 나지막하게 마법을 사용했다.

"리커버리"

리커버리 1클래스의 회복마법 힐의 강화형쯤 된다 내가 그녀의 손에 나의 손을 대자 그녀는 재빠르게 치료
되어갔다. 그녀는 약간 당황했다.

"저기 스컬? 이거 이러면 안돼는거야 내가 너에게 당한 상처를 보여줘야 되거든?"

그러나 나는 말해줬다. 아주 타당하게

"만약에 내가 니 몸에 상처를 낸게 교실에 퍼짐면 내가 살수 있을거 갔니?"

"너 정도면 아마 교실하나쯤은 기본아니니?"

분명히 나라면 그정도야 기본이고도 남지 아마 학교도 나에겐 쨉도 안됀다고 우하하

"하하하 내가 그정도로 강해 보였다니 영광이야 하하하"

나는 대충 웃음으로 얼버무렸다. 그러자 저쪽에서 선생님과 애들이 뛰어왔다. 아마
아까 이시리아의 비명을 듣고 찾아온것 같았다.

"헉...헉 무슨 일있었냐?"

나는 퉁명스럽게 이야기했다.

"일이라뇨? 무슨일 있었나요?"

헐 내가 했지만 거의 천부적인 수준의 구라다! 이렇게 완벽한 표정연기까지 해내다니!

"그런가? 그럼 우리 모두가 잘 못들었나 보군 그럼 됐다. 그런데 둘이서 여기 구석에서 뭐하고 있던거냐?"

그러자 같이온 아이들이 나와 이시리아를 쳐다봤다.
뭐야지금! 내가 이시리아와 같이 그렇고그런(?)짓을 했을것 같냐! 나는 순결을 지키는 사람이라구!

"마법실습 중이었는데요?"

"그런가? 시간이 다됐으니 모두들 이사는 됐으니까 가보도록"

헉! 이렇게 황당하게 1교시가 끝난거냐! 지금 나랑 장난해! 여기는 시험도안보냐!
아무튼 그딴 생각은 접어치우고 나는 4교시를 준비하러갔다. 근데 내가 시간표를 어찌아냐구?
그건 비밀인데 말이야.......교실앞에 써있다 우하하! 그러니까 이번교시는 수학이네? 그따위
쉬운 수학을 하라는 거냐! 지금 나랑 장난하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이들의 말이 들려왔다.

"야야! 이번에 수학시험 본댔는데 준비했냐?"

"맞다! 나 준비 안했는데 이럴수가! 그래도 전학온 놈보다야 잘보겠지"

그러면서 나를 꼬라보는데 반쯤 죽이고 싶었다. 우씨! 거기서 내가 왜나와!
그런데 내옆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스컬 시험 잘 볼 자신있는거야?"

이시리아였다. 헐 나에게 이정도는 누워서 떡먹기라구 맞다 누워서 떡 먹으면 채한댔지 호기심해결!

"시험? 뭐 어느정도는 보겠지?"

"맘 편해서 좋겠다."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그녀지만 그녀의 얼굴도 시험걱정으로 차있었다. 그러나 옆에서 소리를 들으니 그것도 아니다

"그럼 이번 일등은 또 이시리아가 할까나? 궁금한데?"

"지난번에 일등했다가 로리아인가 하는 애한테 참견당했다가 마법몇방갈겼다는데?"

흠 이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이시리아는 공부를 꽤한다 이건데 하지만 내가 왔으니까 그것도 바바이다 우하하!
그건 그렇고 이 소설은 내가 전 세계에서 잘 들어가던 홈피인 네오홈피의 빛과 소금류 소설과 비슷하게 가는데?
그러고 보면 여기와서 컴터는 손도못댔잖아! 이 씨바 그런데 갑자기 선생이들어왔다.

"자 그럼 시험을 본다고 했으니까 시험을 보겠어요 "

꽤 미인이었기에 나는 그냥 긍정했지만 아이들은 아니었다.

"자 그럼 여기있으니까 시험보세요 그렇다고 컨닝하면 바로 화이어에로우가 날아가니까 조심하구요 훗"

웃는 모습은 이뻣지만 말이랑 얼굴이랑 다르잔아! 하여간 문제가 심각한 학교군
나는 시험지를 받았지만 단지 5분만에 풀었다 그리고 남들은 내가 문제를 포기한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끝난걸 어떻게 알았는지 선생이 나한테 와서 나의 시험지를 보았다. 그러고는 놀라면서
이야기했다.

"대단해요! 최초의 만점자가 나왔군요 모두 이학생을 본 받도록 세요"

이봐요! 그러면 나는 오히려 부담간다구! 보라구 아이들이 존경보다 증오의 눈빛으로 쳐다보잔아!
그런데 그런 나의 생각을 깨버리는 말이있었다.

"와! 축하해 스컬 만점이라니 나도 한번도 못 받았는데!"

헐 꼭 자기가 무지 잘한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하여간 나의 생각은 너무 부정적이야

"그런데 저 선생은 그걸 어떻게 한번에 알수 있는거야?"

"아, 그거는 저 선생님은 마나로 채점하거든 그래서 모든 성적을 그자리에서 채점하지"

헐 마나가 그럴때도 이용되다니 정말 신기하네

"그럼 스컬군은 뭐를 하든 신경쓰지 않을 거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나는 그말이 끝나자마자 교실을 나와버렸다. 나에게 교실의 그런분위기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리고 교실문앞에 앉았다 그리고 나는 하급정령들을 소환하였다 그리고 나서는

"니가 실프야? 니가 운디네고?"

그러자 둘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알아 듣는것 같았다. 그런데 여기는 내가 본 소설중에
사x케x리x에서는 정령어라고 구분되던데? 하여간 소설은 허구가 많아

"주인님, 소설이라는 것이 뭐에요?"

실프가 웃으면서 나에게 물어다 헐 이거 까지 들어보니 정령은 말까지 할 수 있었군
흠 역시 소설은 그냥 배경지식으로나 써야겠어

"아, 소설이라는 게 있어 그렇게 알아봐야 좋을꺼 없어"

"그렇군요 그런데 왜 저희를 불러내셨어요? 무슨 시킬일 있나요?"

"그냥 심심하잖아? 그렇다고 정령왕들을 불러서 놀수도 없고"

"그건 그렇군요 정령왕들께서는 너무강하니까요"

이번에는 운디네였다. 어? 그럼 이번에는 성장을 하나 물어봐야겠어 소설처럼 말이야

"성장이요? 물론 할 수는 있지만 정령왕들만끔 강해지려면 힘들어요"

실프가 이야기했다. 흠 내마음을 읽었나보군 이거 기분이 찜찜한데말이야

"죄...죄송해요 읽을 생각은 없었는데 그만..."

실프가 고개를 떨구었다. 그러면서 남들이보면 거의 울것같은 얼굴을 했다. 나는 거기서 실프를 토닥였다.

"그정도 가지고 그럴필요는 없으니까 너무 그렇게 있지 말라구 괜히 내가 나쁜놈 같으니까"

그러자 실프의 얼굴이 환해진다. 나원참 정령들도 이렇게 감정이 짙을 줄이야

"그럼 넌 우리에게 감정이 없을줄 알았냐"

"살라만다! 지금 지금 주인님에게 무슨 짓이야!"

"시끄러! 하여간 예전부터 저런 소환주녀석 맘에 안들었다니까 지내들이 뭔데 우리를 함부로 다루는건지"

"살라만다!"

나는 그정도 말을 듣고 참을 정도로 마음이 넓은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턱!--
나는 살라만다의 목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잡아버렸다. 살라만다의 표정은 변화가 없었지만 괴로워
한다는 것쯤은 알고있다.

"너, 니가 나에대해서 그렇게 잘안다는 거냐 대체 뭘 니가 안다는건지 말좀해보라고"

나의 눈에는 살기가 씌여있었다. 그러자

"주..주인님 오...오빠를 살라만다를 한번만 봐주세요"

"그...그이야기 아무에게나 하지 말랬잖아!"

"말도안돼는 소리하지마 누가 누구의 오빠라는거지? 같은 정령도아니고 다른정령끼리 그런말을 하면 믿을거같냐"

나의 말에 아무말도 못했다. 그러나 나는 알았다. 그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그래서 나는 살라만다의 목을 놔줬다.
그러더니 살라만다가 땅으로 떨어져서 숨을 헉헉 거리고 있다.

"앞으로 한번만 더 끄따위 헛 소리를 지꺼리면 바로 소멸시켜버리겠다 그러니까 입 닥치고있어"

그러자 살라만다가 눈을 깔았다. 내가 생각했도 너무나 차가운 말투로이야기 했으니까 그렇지만
나의 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대형시계를 보니 아직 10분정도 시간이 남았다.

"자 그럼 어째서 오빠인지 이야기 해주실까?"

나는 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실프가 약간놀란다.

"그...그이야기 미...믿어주는 거에요?"

헐 그럼 뭐야 나에게 거짓말했다는 거야 믿었던 실프에게 배신당하다니 죽고싶어 흑흑

"그...그게 아니고 어떤 주인님도 믿지 않아 주셨기 때문에 그런건데 모두들 정령이 거짓말
했다면서 몇일간 나오지도 못하게하고 나오면 마법써서 상처만 줬기때문에 우리 오빠가 저러는 거에요"

그런거야? 그런데 왜 둘은 다른 정령이 되버린거야?

"오빠가 너무 불을 좋아해서 저랑 같이 죽으면 실프가 된다는 약속을 어기고 저렇게 된거에요 하여간 못말려"

"아무리 그래도 내가 여자가 주로하는 실프가되면 이상하잖아!"

"머가 이상해! 도마뱀보다는 몇배 낮다구!"

"이...이게 오빠한테정말!"

"어이! 둘다 진정하지 주도권이 모두들 너희에게 넘어갔잔아 운디네랑 놈은 구경만 하고있고"

그러자 마침 시간이 다돼서 끝이났기에 나는 모두를 정령계로 돌려보냈다. 휴 정말 피곤해 그냥
자고싶어 그러나 나의 이런소망도 절재 되었다. 교실에서 소리가 들렸다.

"뭐...뭐라구요! 시험기간이 내일로 당겨지다니요! 그게 무슨이야기냐구요 선생님"

"맞아요 이건 정확히 사기라구요!"

난 가만히 소리만 듣고 있었다.

"어허 그게 어쩔수 없단다. 대신에 놀러 일찍 가잔니? 좋게생각해라"

"그...그런말도 안돼는"

나한테야 너무 쉬우니까 쨉도 안돼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지네? 사람이
죽으면 정령이 되는 건가? 그러자

"정령술사는 죽으면 정령이 될수있어요"

머리속을 울리는 소리 실프의 목소리였다.

허 그런거였어? 정말 황당하군 그럼 너희도 정령을 썼다는 소리네?

"네 그렇게 이야기되는 거에요"

그럼 하나만 물어보자 지금 기분이 어때? 자신이 쓰던 정령이 되어서 남에게 쓰여지니까?

"................"

훗 괜한 질문을 한거갔네 그럼

나는 그것을 끝으로 교실로 들어갔다. 모두들 나를 쳐다봤지만 깨끗이 무시해버렸다. 그런데
방금까지 밖에있다가 오니까 좀 덥네 휴~ 더워 아무튼 내일이 시험이라구? 그럼 일찍 자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나는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려서 재빨리 기숙사에 왔다. 기숙사는 어떻게 알았냐구?
당연히 선생님한테 물어서왔지! 30분 정도 걸렸다구! 이럴때 바람이 불면 얼마나 좋아 휴~
그러자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나의 몸을 감쌌다.
얼래? 어디서 들어오는 거야? 창문은 다 잠궈버렸는데?

"저에요 제가 주인님이 바람이 불면 좋다고해서 사용했는데"

옆에서 실프가 나와 있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실프가

"주인님은 맘대로 나온거에 대해서 화가 안나요? 마나가 빠져나가도 돼냐구요?"

이번에는 운디네도 나와서 이야기했다.

"그래요 저희같았도 함부로 나와서 상당히 화가났을텐데 본래 정령은 함부로 활동하면 안돼는게 원칙인데...

그래서? 나보고 너희들이 나오지 말라고 부탁해달라는 거야?

"그...그게 아니라..."

그럼된거 아니야? 설마 내가 아까 살라만다에게 화낸것때문에 이렇게 겁먹은 거라면 걱정하지마
그건 그 자식이 먼저 시비를 걸어서 그런거니까
그런데 둘의 표정은 그게아니었다.

"정말로 화 안내실꺼면 앞으로 자주 나와도 돼요?"

"정말 맘대로 나와도 화 안내실껀가요?"

"말이돼냐? 저 놈은 나한테 목을 조른 놈이라구!"

"나는 저 주인을 믿네"

차례대로 실프,운디네,살라만다,놈이었다. 헐 살라만다 너 조금더 목이 다치고 싶으면 이야기하라구
돌려말하면 짜증나니까 그리고 이야기했지 약간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고 그리고 맘대로
나오건 안나오건 너희 마음대로 해 난 그만 자볼테니까 그러자 4명이서

"감사합니다!"

하고 외치고 돌아갔다. 물론 살라만다는 '그럼'이라고했고 놈은 '고맙네'라고 했지만 실프와 운디네가
좋아하니까 나는 나데로 좋았고 그냥 잠을 청했다. 아직은 이르지만 그냥 왠지 졸렸다. 우하함 내일을 위해서 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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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부분이 조금 약했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떠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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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 정도면 아마 교실 하나쯤은 기본 아니니?" <- 여기까지 봣습니다. 그리고 저 이거 봤으니까 때리세요 -_-. 제목 : 또다른 차원[2] 보면 때려줄꺼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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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보다는 낫네요 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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