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 공포스릴러(-_-;;사실재미없..윽!)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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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쿄로 기술을 배우기위해 도쿄로온 "재니가와" 이다.

도쿄란게 으리으리하긴 으리으리하나보다.

얼마나 건물이 높았는지 햇빛한점 않보이는것같았다.

나는 얼마안돼는돈으로 구할집이없었다.

그런데 마침 지나가는 전봇대의 광고판을 보았다.

이정도의돈으로 집을 구할수있다는게 의심스러웠지만

일단 밑져야본전이라고 생각하고 그집으로갔다.

그집은 꽤나 깨끗하였다. 하지만 무슨이유로 이집이 그렇게싼지는 모르겠다.

일단 하숙집주인아주머니를따라 앞으로 신세지게될 방을 가보았다.

역시나 깨끗하고 꽤 넓었다.

나는기분이 좋았다. 단이정도의돈으로 구할수있다니 천만다행이자 신의 축복(?) 이라고생각하였다.

첫날밤이었다.

갑자기 엄청난압박과 땀이 비오듯 찐했다.

알고보니 어느 지하철에 있는것이었다.

나는 무슨영문인지를 모르고걷고또걸었다.하지만 뒤에서 지하철이왔다.

나는 놀라서 달렸다. 하지만뒤에있는 지하철승객석에는

피눈물과 머리가찢겨진 어느한여자아이가눈을부릎뜨고

지하철로나를 죽일려는듯한 속도로 날째려보면서왔다.(섬뜩!!-_-;)

그순간

"으악!"

나는놀라여서 그만자리에서 깨어났다.

정말 꿈이라곤생각하지도못할만큼 생생하였다.

물을 한모금 마시고 다시잠에들었다..

-다음날-

힘도없이 기계공대에갔다.

주의사람들이날보고 왠지 피하는것같았다.

의문을 알수없었다.

이제는 잠을 자는것이 무서웠다.

나는 아예 잠을 자지말고 밤을샐까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그노력은 5분도안가고 그만 뻗어버렸다.

"으악!"

또 그꿈이었다.

정말 이집에선 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무서웠다.

나는 의심스레 창문을 바라보았다.

이게왠일인가!!!!!

나무에어느한여자의목이걸려서나를보고 "씨익"웃는것이다.

나는 놀라서 까무러치게 소리를 지르면서 방을 뛰쳐나왔다.

그순간천장에서 귀신같은 머리가 퉁.퉁 나왔다.난 그자리에서기절을 하였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다.

난 얼른 그집에서나왔다.

아줌마는 그제서야 사실대로 말해였다. 이유는 이러하였다.

아줌마 하숙집에는 어느 학생이있었다고한다.

그런데그학생은 어느모를 교통사고에 목숨을 잃고 세상을 떠났다고한다.

하지만 완성돼지못한 기계부품에 한을 가진것이라고생각하였다고한다.

하지만 그소리를 들으면 장사도안돼고하여서...

비밀로하였다고한다.

그런데갑자기 소리가 들렸다...


"쿵!"


p.s 아소름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