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to sou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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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그대로 무지 빨리 올립니다. 봐주신분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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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들이 각각 갈라진후 45분이 지났고 그들은 다시 모였다.
"아 지금 부터 5초후에 오신 분들은 자동 탈락입니다. 그럼 5...4...3...2...1 그럼 안녕히"
뒤쪽에서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닫아 버렸다. 그러더니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그쪽에 계신분들은 이리로좀 와주십시오"
그는 손짓으로 칼스들을 불렀다. 그리고 어떤곳에 앉혔다. 그리고 다시 소리가 들렸다.
[아...아 마이크 시험중 그럼 시합 15번째입니다. 우선 아까 시합을 이기고 온 팀입니다. 그란디아!
그리고 저쪽은 부전승으로 통과한 가브리엘입니다!"
그러자 옆에서 이브카가
"가브리엘?"
"아 그거 내 본명이야 말 않했었나? 칼리아스가브리엘인데?"
"언제 이야기 했다고 그래!"
말그대로 칼스는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 물어보는 바보같은 짓을 한것이다. 그래서 이브카에게 한대 맞었다
[이 시합은 한사람씩 나와서 싸우는 그런 경기입니다. 예를들어서 칼스군이 저쪽의 나르군을 이기면
다음 상대와도 붙을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혼자서 이길수도 있습니다.]
"크큭 그럼 딱 내가 나가면 되는 거잖아"
"칼스 그 크큭좀 하지 않으면 안돼겠어? 나 듣기싫어 그리고 작가도 귀찮데!"
"칫 하는 수 없지 치사한 작가" (시끄럿!)
[자그럼 첫번째 대결은 가브리엘의 이브카양과 그란디아의 란이 싸움니다]
그러자 칼스가 이브카를 밀어버린다. 그러자 이브카가 균형을 잃고 엎어지려고 하는데 칼스가 잡아준다.
"뭐야! 병주고 약주는 거야 지금!"
"아 미안해 그리고 지금은 싸우는게 중요할텐데?"
"칫 나중에 두고봐 칼스"
그러자 칼스는 볼을 꼬집어 주고나간다.
"잘해라 지면 알아서해"
"걱정말어!"
[자 이제 선수소개 란군은 그란디아에서 막내입니다만 검술이 뛰어납니다]
그러자 조명이 란에게 가는데 다들놀란다. 그는 진짜 여자 같았다. 남자아닌것 같았다.
[너무 여자 같군요,... 그럼 다음은 이브카양입니다. 가브리엘에서 가장 나이가 적지요]
그러자 이번에는 다시한번 조명이 이브카에게 가는데 남자들은 눈을 돌리지를 못하고 쳐다본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의 피부가 빛때문에 더욱고와 보이고 은빛머리카락은 빛을 받아서 더욱눈부셨다.
[자...그럼 게임....스타트!]
그러자 갑자기 주위에서 배리어가 처진다. 물론 마법배리어였다
"자 그럼 란씨 저먼저 시작하겠습니다. 아이스미사일!"
이브카의 말과함께 얼음 덩어리가 생성되더니 란을 향하여 날아갔다. 란을 그것을 피해버리고 이브카를 향해서 달려왔다. 순간적으로 이브카는 순을 감았지만 다행히 조금 움직여 준덕에 그리 커다란 피해를 받지는 않았다. 피해라면 이브카의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가 떨어지면서 깨진정도였지만 이브카는 정신을 차리못하고 있었다. 공격에 대한 피해보다 그 목걸이가 깨진것에 대한 충격이 큰것처럼 보였다. 그러면서 말을 한다. 그런데 자세히보니 머리카락의 색깔이 붉어졌다.
"야 너! 니가 칼스가 준걸 깨트려 넌 죽었어 메테오!"
그러자 하늘에서 운석이 날아왔다. 물론 바리어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안에서의 공격을 막아줄뿐이지 밖에서의
마법공격은 별로 효과가 없었을 뿐더러 메테오의 경우는 상급마법이었다. 그리고 안에서 소리가 콰강소리가 났다.
그것이 맞은곳은 안개로 뒤덥혔고 이브카는 점프해서 뒤쪽으로 왔다.
"이걸로 끝날줄 알어! 화이어 볼!"
그러자 불공이 많이 생성되더니 안개가 있는 곳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다시한번 소리가 나는데 그곳은 처참했다.
그러나 란은 공격을 빠르게 피했다.
"으... 저게 다람쥐처럼 도망을... 정말 죽었어! 라이트닝 샤벨!"
그러자 그녀의 위에 푸른색의 검이 모습을 비추더니 란을 향해서 날아갔다. 그러나 란은 어느정도 버텨주더니
결국 날아가 버렸는데 이브카는 그대로 끝내지 않았다. 정말 인간이 변했다.
"아직 않끝났어 크러쉬 봄!"
그러자 란이 날아가는 자리에 공간이 일그러지더니 갑자기 폭발해 버렸다. 그래서 란은 그자리에서 떨어졌다.
"커억"
란은 그자리에서 피를 토하면서 떨어졌다. 그런데 이브카는 멈춤줄을 몰랐다.
"너...그 목걸이 깨뜨린 값은 해줘야지 안그래?"
웃으면서 묻는 그녀지만 그 웃음에는 상당한 살기가 담겨있었다. 목걸이가 그리대순가 라고 말했다간
그자리에서 뼈가 부러지는 사건도 일어날 정도로 소중이 여기던 것인것 같았다.
"이봐 이브카 왠만하면 그냥 끝내지 그래?"
칼스가 귀찮은듯 하품을 하자 이브카가 하는수 없이 란을 들고 장외패 시켜버린다.
"겨...결과 가브리엘의 이브카승!"
그러나 함성은 없었다 왜냐하면 이브카의 행동이 너무나 잔인해서 누가 그녀의 얼굴로 이런일이 가능하리라고
생각이나 했겠는가 거의 공포수준이었다. 그러나 칼스는 적응 됬는지 그냥 그녀에게 수건을 건내준다.
"헤헤 고마워 그럼 끝인가 우 넘 쉬웠어 그럼다음은 누구지?"
[다음은 그란디아의 텔군이 돼겠습니다]
"자 그럼 나 다녀올께"
"지지나 말어"
"걱정은 붙들어메 적어도 결승까지는 가야지?"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한판붙으러 갔다
"니가 얼마나 쌘지는 모르겠지만 란을 이기다니 꽤하는구나 하지만 나는 안됄꺼다"
"글쎄요? 후훗 그거야 해봐야 알지요?"
[자그럼 시작합니다. 게임....스타트!]
그러자 시작과 동시에 텔은 앞으로 뛰어들면서 그의 검인 바스타드소드를 양손으로 들고 달려왔다.
아마 마법사라서 근접은 약할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러나 칼스는 고개를 젓는다.
'그건 이브카를 모를경우의 행동이지 정말 불쌍하군 사실 이브카는 마법보다 근접에 강하다고'
"하하 마법사인이상 이정도의 공격에 느린것은 당연하고 체력도약하겠고 공격무기도 없겠지 있어야 단검정도겠지
이번에는 반쯤 죽여주마!"
"이 오빠 무지 오버하네 그거야 내가 칼스를 만나기 전이고 그럼 해볼까나? 타앗!"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치마(그때 치마를 입었는데 조금 짧았다) 를 조금 들어올리더니 자신의 왼쪽 허벅지 쯤에 있었던 검을 잡았다.
'내가 저런곳에다 달지말래니까 보기 민망한데 정말'
"하하하 니가 검을 써봐야 어느정도나 하겠냐 그냥 쓰러지지 폼잡지 말고!"
그러나 그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녀는 한손으로 검을 잡고도 그와 동등했다기보다 그를 훨씬 누르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가 쓰려는 마법은
"미라클!"
미라클은 자신의 민첩과 힘 그리고 방어력을 강하게해준다. 그래서 그런 그녀의 속력은 상상초월이었다.
"이...이런 속도가 정말 이 계집X은 마법사야 아니면 검사야!"
"누구보고 그러는 거야 앨리맨탈 아이스!"
엘리맨탈 아이스는 일정범위에 피아불문 빙한공격을 한다 잘못하면 동상에걸린다.
"이...이정도 마법을 쓰다니 정말 대단한..."
그는 더이상 말을 잊지 못하였다. 그녀의 검이 그의 목을 향했기 때문에
"미안 그냥 간단히 아까란이라는 사람이 부슨 목걸이값만 내노으면 보내줄께 어떄?"
그게얼마기에 그리중요하냐! 라는 표정이지만 어쩔수 없었다.
"어...얼만데?"
"조금 비싸 1화이트"
그러자 장내가 술렁거린다 그런 목걸이가 화이트라니 1화이트라는 단위는 국가의 1년 예산이었다. 그런데 그런
목걸이가 하나에 1화이트라니 정말 사기였다.
"무...무슨 목걸이가 1화이트냐 그리고 그렇다고해도 그런 목걸이를 누가 사준단 말이냐!"
"말했잔아 칼스가 사줬다고 그리고 거기에는 마력증폭하는 마법을 걸어놨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그럼
안사준다는 말이네 그럼 잘가 화이어 볼!"
그러자 그녀의 주위에 불공이 몇개 생성되더니 그녀가 뒤로 피하면서
"그럼 잘가"
그녀는 싱긋웃어 주었지만 아마 날아간 텔에게는 그것은 지옥의 환영처럼 보였을것이다.
그렇게 2번째도 탈락하고 말았다 너무나 간단하게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별로 움직이지도 않고 간단히 재압한 이브카양 그럼 다음은 그란디아의
비티양입니다. 유일한 여성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가디언입니다 그럼 5분간의 휴식후 시작합니다.]
그렇게 양쪽은 인사를 하고 5분후를 기약했다.
"정말 이브카양이 그렇게 잔인할 줄이야 생각도 못했는데요?"
이말을 끄낸것은 메르카였다 여지것 잊혀져 있었지만 이번회에서는 한마디 말이라고 해본다(ㅡ.ㅡ 뭐야!)
그런데 칼스는 근처의 시선이 아니꼬운것 처럼보인다 하기사 혼자서 3명의 미인을 끌고있고 거기다 이브카는
그의 손에 매달려 있다 시피 하니까 남들이 쳐다보는것은 당연지사
"호호호 본래좀 참으려고 했는데 목걸이를 부셔버리다니 참을수가 없어서요 훗"
"칼스 근데 그목걸이용도가 뭐였건거야?"
아이리스의 질문이었다. 그녀도 간만에 등장하는군
"아 그거 마력증폭이 아니라 마력감소가 목적이야 왜냐면 이브카는 마력이 높으면 폭주를 해버려"
그러자 끄덕거리는 두명에 비하여 이브카는 달랐다.
"그래서 내가 그런걸 목에걸고 있었구나 헤 지금까지 마력증폭인지 알았는데 아무튼 이렇게 되면 편하다니까"
"아마 그런 모습을 하면 너는 니자신을 절재못하는 것을 모르는것 같네?"
"?????????"
그러자 칼스가 세세한 설명을 해준다.
"너...예전에 진짜 그떄 내가 구해주고나서 한 1년정도 있었나? 갑자기 어느날 기분이 나빴나보지 그래서
내가 화좀 풀어 주려고 평소처럼 뒤통수를 한데 갈겼는데 보통떄는 그냥 넘어가거나 울거나 짜증내던 니가
갑자기 손에서 마력을 모으면서 마법을 난사해 대는데 나 그떄 죽는줄 알았다 너는 잘 모르겠지만
너의 잠재능력은 대단히 강하다고 어찌보면 나랑맞먹는 정돈데 그떄는 그걸 막 썼으니 그때야 강한 마법을
모르니까 그렇지만 지금 니가 폭주하면 아마 나라하나는 박살날껄?"
그러자 갑자기 스피커에서 소리가 들린다.
[1분후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지금 가브리엘과 그란디아는 대회장으로 와주십시오]
"아무튼 빨리가자 늦겠어"
그렇게 넷은 막 달렸다 그래서 겨우 들어올수 있었다.
[자 그럼 이브카야 대 비티양 입니다. 그럼 게임...스타트!]
시작과 동시에 비티는 이브카에게 달려들었다 아무도 몰랐지만 유일하게 가디언들의 왕인 칼스만이
그녀가 상급가디언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브카도 그정도로 약하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비티는 가디언 이기에 강한 힘이 뒷밪쳐 주었기에 이브카가 처음에 쓰던 검은 날아가 버렸다.
"이...이런 하는수 없지 현자의 지팡이"
그러자 이브카의 앞에 현자의 지팡이가 소환되었다 그 현자의 지팡이는 독특한 현자가 만들었는데 마력의 증폭률이
거의 2배에 가까운 엄청난 무기다 그리고 또 지팡이 답지않게 끝에 칼이 달려서 말만 지팡이지 완전 창이다
"과연 이브카 저것 까지 꺼내다니 하지만 비티라는 가디언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 아...그때는 이름이 카넬이었나?"
그러자 비티가 몸을 움찔하면서
"누...누구야! 데체 누구길레 내 이름을 아는거냐!"
그러자 칼스가 손을 흔든다
"어이 나야 나라고 응? 나 몰라?"
"다...당신은 그렇군요....심판! 여기 땅에 다지만 않으면 장외패아니지?"
[아?... 네 그렇습니다만...]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비티라는 그녀는 뒤에있던 쌍검을 꺼내면서 칼스에게 날아갔다 그러나 칼스는
그검이 몸에 다기도 전에 그녀는 날아가 버렸고 그런 그녀는 하늘에서 멈춰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것보았다.
갑자기 싸움하던 사람이 튀어나가서 구경꾼한테 시비를 걸다니 이브카 조차도 어리둥절해있었다.
"이거 이거 완전 반역행위인것 아는거야?"
그러자 비티라는 여자는 말했다.
"당신...당신때문에 그는 직위를 상실했어! 그런데 나보고 그런 말이나오냐 이 나쁜놈아!"
"그건 분노인가 증오인가....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아 가디언조약 3번째 감정을 갔지않는다를 그녀는 어겼다.
그것을 어떻게 보상할것인가!"
그러자 비티라는 여자는 조금 움찔했다 가디언 조약 그것은 가디언으로써 처음해야하는 맹세와도 같은것
1.마스터를 따른다. 2.남을 사랑하거나좋아하지 않는다. 3.감정을 갖지않는다. 4.가디언의 왕에게 덤비지않는다.
이렇게 4가지가 가디언조약이다.
"그...그런"
"그리고 거기에다 4번째것까지 어겼으며 내가 그를 죽이던 말던간에 그는 나에게 패배했다 그런데 그런 니가
그것에 껴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더냐! 말해보아라!"
그러자 비티는 어쩔수 없었다 이미 그녀는 조약을 2가지나 어겼으며 가디언왕의 도전자는 이길경우 전 가디언왕을
죽일수 있었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건 내가 가디언의왕이 아닐경우고 내가 만든 조약은 다르고 법도 다르다고 내가 만든 조약은
1.마스터가 자기보다 약한경우 죽여도 상관없다 2. 남을 좋아하건말건 상관안한다. 3. 감정조절은 알아서해라
4.가디언의 왕에게 능력이 있다면 덤벼라 그리고 그는 죽지 않았다 원한다면 불러줄 수 도 있다"
그러자 비티가 눈물을 흘린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불러주십시오 제가 그동안 잘못했습니다."
"어...너무 그러지 말라고 그리고 카넬이라고 불러도 상관없지? 어차피 그도 너를 그렇게 부르는데?"
"내"
그러자 칼스가 하늘을 보더니
"야~~! 카셀 어서내려와라 니 애인 기다린다. 후딱내려와!"
그러자 그런 그의 앞에 빛이 생기더니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은 젊은이가 나타난다.
"간만에 직접불러주시는군요 그리고 제...애인이라니요 그녀는 제가 죽은줄로...."
그런그에게 갑자기 비티가 달려와서 안겼다. 그러자 둘은 잠시동안 눈물을 흘린다.
"어...어이! 너희둘 지금 대회 중인데 무슨 짓이야! 어서 떨어져 그리고 카넬! 왠만하면 대회 포기하지?"
"알고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당신을 이길수 없습니다."
"너무 그러지 말라고 존댓말은 내개안어울려 그렇지 않아 카셀?"
"그런가?"
그러자 비티가 손을 들더니 항복을 자청했다.
[비...비티양 항복 그러므로 승리는 이브카에게 돌아갑니다.]
그러자 저쪽에서 남자 한명이 걸어나온다. 그러더니 비티에게 걸어가서 때리려고 하자
칼스가 나서서 그의 손을 잡는다.
"넌 뭐하는 놈이냐! 어디서 온 개뼈다귀가 여기서 남의 가디언에게 항복을 청하는거냐! 비티 너 나중에 보자"
그러나 비티는 이미 그의 가디언이 아니었다. 그녀가 천천히 걸어나갔고 잠시후 비타가 그의 몸을 갈라 버린다.
"저는 카넬이고 이미 당신은 저보다 약합니다. 죽여도 무방하겠지 칼스?"
"진작에 그렇게 불러주지 그래 그럼 저쪽에게도 항복을 물어볼까?"
그러자 칼스가 그란디아라는 쪽에게 다가간다.
"하는 수 없지 우리 항복을 하겠다."
그렇게 그란디아는 알아서 항복을 자청하였다.
[그럼 승부는 가브리엘의 승리입니다.]
그렇게 그들의 첫싸움은 너무 간단히 이겼고 이제 그들은 세로운 자들과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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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넘 쓰는게 느려서여 죄송 죄송 백번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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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들이 각각 갈라진후 45분이 지났고 그들은 다시 모였다.
"아 지금 부터 5초후에 오신 분들은 자동 탈락입니다. 그럼 5...4...3...2...1 그럼 안녕히"
뒤쪽에서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닫아 버렸다. 그러더니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그쪽에 계신분들은 이리로좀 와주십시오"
그는 손짓으로 칼스들을 불렀다. 그리고 어떤곳에 앉혔다. 그리고 다시 소리가 들렸다.
[아...아 마이크 시험중 그럼 시합 15번째입니다. 우선 아까 시합을 이기고 온 팀입니다. 그란디아!
그리고 저쪽은 부전승으로 통과한 가브리엘입니다!"
그러자 옆에서 이브카가
"가브리엘?"
"아 그거 내 본명이야 말 않했었나? 칼리아스가브리엘인데?"
"언제 이야기 했다고 그래!"
말그대로 칼스는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 물어보는 바보같은 짓을 한것이다. 그래서 이브카에게 한대 맞었다
[이 시합은 한사람씩 나와서 싸우는 그런 경기입니다. 예를들어서 칼스군이 저쪽의 나르군을 이기면
다음 상대와도 붙을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혼자서 이길수도 있습니다.]
"크큭 그럼 딱 내가 나가면 되는 거잖아"
"칼스 그 크큭좀 하지 않으면 안돼겠어? 나 듣기싫어 그리고 작가도 귀찮데!"
"칫 하는 수 없지 치사한 작가" (시끄럿!)
[자그럼 첫번째 대결은 가브리엘의 이브카양과 그란디아의 란이 싸움니다]
그러자 칼스가 이브카를 밀어버린다. 그러자 이브카가 균형을 잃고 엎어지려고 하는데 칼스가 잡아준다.
"뭐야! 병주고 약주는 거야 지금!"
"아 미안해 그리고 지금은 싸우는게 중요할텐데?"
"칫 나중에 두고봐 칼스"
그러자 칼스는 볼을 꼬집어 주고나간다.
"잘해라 지면 알아서해"
"걱정말어!"
[자 이제 선수소개 란군은 그란디아에서 막내입니다만 검술이 뛰어납니다]
그러자 조명이 란에게 가는데 다들놀란다. 그는 진짜 여자 같았다. 남자아닌것 같았다.
[너무 여자 같군요,... 그럼 다음은 이브카양입니다. 가브리엘에서 가장 나이가 적지요]
그러자 이번에는 다시한번 조명이 이브카에게 가는데 남자들은 눈을 돌리지를 못하고 쳐다본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의 피부가 빛때문에 더욱고와 보이고 은빛머리카락은 빛을 받아서 더욱눈부셨다.
[자...그럼 게임....스타트!]
그러자 갑자기 주위에서 배리어가 처진다. 물론 마법배리어였다
"자 그럼 란씨 저먼저 시작하겠습니다. 아이스미사일!"
이브카의 말과함께 얼음 덩어리가 생성되더니 란을 향하여 날아갔다. 란을 그것을 피해버리고 이브카를 향해서 달려왔다. 순간적으로 이브카는 순을 감았지만 다행히 조금 움직여 준덕에 그리 커다란 피해를 받지는 않았다. 피해라면 이브카의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가 떨어지면서 깨진정도였지만 이브카는 정신을 차리못하고 있었다. 공격에 대한 피해보다 그 목걸이가 깨진것에 대한 충격이 큰것처럼 보였다. 그러면서 말을 한다. 그런데 자세히보니 머리카락의 색깔이 붉어졌다.
"야 너! 니가 칼스가 준걸 깨트려 넌 죽었어 메테오!"
그러자 하늘에서 운석이 날아왔다. 물론 바리어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안에서의 공격을 막아줄뿐이지 밖에서의
마법공격은 별로 효과가 없었을 뿐더러 메테오의 경우는 상급마법이었다. 그리고 안에서 소리가 콰강소리가 났다.
그것이 맞은곳은 안개로 뒤덥혔고 이브카는 점프해서 뒤쪽으로 왔다.
"이걸로 끝날줄 알어! 화이어 볼!"
그러자 불공이 많이 생성되더니 안개가 있는 곳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다시한번 소리가 나는데 그곳은 처참했다.
그러나 란은 공격을 빠르게 피했다.
"으... 저게 다람쥐처럼 도망을... 정말 죽었어! 라이트닝 샤벨!"
그러자 그녀의 위에 푸른색의 검이 모습을 비추더니 란을 향해서 날아갔다. 그러나 란은 어느정도 버텨주더니
결국 날아가 버렸는데 이브카는 그대로 끝내지 않았다. 정말 인간이 변했다.
"아직 않끝났어 크러쉬 봄!"
그러자 란이 날아가는 자리에 공간이 일그러지더니 갑자기 폭발해 버렸다. 그래서 란은 그자리에서 떨어졌다.
"커억"
란은 그자리에서 피를 토하면서 떨어졌다. 그런데 이브카는 멈춤줄을 몰랐다.
"너...그 목걸이 깨뜨린 값은 해줘야지 안그래?"
웃으면서 묻는 그녀지만 그 웃음에는 상당한 살기가 담겨있었다. 목걸이가 그리대순가 라고 말했다간
그자리에서 뼈가 부러지는 사건도 일어날 정도로 소중이 여기던 것인것 같았다.
"이봐 이브카 왠만하면 그냥 끝내지 그래?"
칼스가 귀찮은듯 하품을 하자 이브카가 하는수 없이 란을 들고 장외패 시켜버린다.
"겨...결과 가브리엘의 이브카승!"
그러나 함성은 없었다 왜냐하면 이브카의 행동이 너무나 잔인해서 누가 그녀의 얼굴로 이런일이 가능하리라고
생각이나 했겠는가 거의 공포수준이었다. 그러나 칼스는 적응 됬는지 그냥 그녀에게 수건을 건내준다.
"헤헤 고마워 그럼 끝인가 우 넘 쉬웠어 그럼다음은 누구지?"
[다음은 그란디아의 텔군이 돼겠습니다]
"자 그럼 나 다녀올께"
"지지나 말어"
"걱정은 붙들어메 적어도 결승까지는 가야지?"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한판붙으러 갔다
"니가 얼마나 쌘지는 모르겠지만 란을 이기다니 꽤하는구나 하지만 나는 안됄꺼다"
"글쎄요? 후훗 그거야 해봐야 알지요?"
[자그럼 시작합니다. 게임....스타트!]
그러자 시작과 동시에 텔은 앞으로 뛰어들면서 그의 검인 바스타드소드를 양손으로 들고 달려왔다.
아마 마법사라서 근접은 약할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러나 칼스는 고개를 젓는다.
'그건 이브카를 모를경우의 행동이지 정말 불쌍하군 사실 이브카는 마법보다 근접에 강하다고'
"하하 마법사인이상 이정도의 공격에 느린것은 당연하고 체력도약하겠고 공격무기도 없겠지 있어야 단검정도겠지
이번에는 반쯤 죽여주마!"
"이 오빠 무지 오버하네 그거야 내가 칼스를 만나기 전이고 그럼 해볼까나? 타앗!"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치마(그때 치마를 입었는데 조금 짧았다) 를 조금 들어올리더니 자신의 왼쪽 허벅지 쯤에 있었던 검을 잡았다.
'내가 저런곳에다 달지말래니까 보기 민망한데 정말'
"하하하 니가 검을 써봐야 어느정도나 하겠냐 그냥 쓰러지지 폼잡지 말고!"
그러나 그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녀는 한손으로 검을 잡고도 그와 동등했다기보다 그를 훨씬 누르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가 쓰려는 마법은
"미라클!"
미라클은 자신의 민첩과 힘 그리고 방어력을 강하게해준다. 그래서 그런 그녀의 속력은 상상초월이었다.
"이...이런 속도가 정말 이 계집X은 마법사야 아니면 검사야!"
"누구보고 그러는 거야 앨리맨탈 아이스!"
엘리맨탈 아이스는 일정범위에 피아불문 빙한공격을 한다 잘못하면 동상에걸린다.
"이...이정도 마법을 쓰다니 정말 대단한..."
그는 더이상 말을 잊지 못하였다. 그녀의 검이 그의 목을 향했기 때문에
"미안 그냥 간단히 아까란이라는 사람이 부슨 목걸이값만 내노으면 보내줄께 어떄?"
그게얼마기에 그리중요하냐! 라는 표정이지만 어쩔수 없었다.
"어...얼만데?"
"조금 비싸 1화이트"
그러자 장내가 술렁거린다 그런 목걸이가 화이트라니 1화이트라는 단위는 국가의 1년 예산이었다. 그런데 그런
목걸이가 하나에 1화이트라니 정말 사기였다.
"무...무슨 목걸이가 1화이트냐 그리고 그렇다고해도 그런 목걸이를 누가 사준단 말이냐!"
"말했잔아 칼스가 사줬다고 그리고 거기에는 마력증폭하는 마법을 걸어놨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그럼
안사준다는 말이네 그럼 잘가 화이어 볼!"
그러자 그녀의 주위에 불공이 몇개 생성되더니 그녀가 뒤로 피하면서
"그럼 잘가"
그녀는 싱긋웃어 주었지만 아마 날아간 텔에게는 그것은 지옥의 환영처럼 보였을것이다.
그렇게 2번째도 탈락하고 말았다 너무나 간단하게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별로 움직이지도 않고 간단히 재압한 이브카양 그럼 다음은 그란디아의
비티양입니다. 유일한 여성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가디언입니다 그럼 5분간의 휴식후 시작합니다.]
그렇게 양쪽은 인사를 하고 5분후를 기약했다.
"정말 이브카양이 그렇게 잔인할 줄이야 생각도 못했는데요?"
이말을 끄낸것은 메르카였다 여지것 잊혀져 있었지만 이번회에서는 한마디 말이라고 해본다(ㅡ.ㅡ 뭐야!)
그런데 칼스는 근처의 시선이 아니꼬운것 처럼보인다 하기사 혼자서 3명의 미인을 끌고있고 거기다 이브카는
그의 손에 매달려 있다 시피 하니까 남들이 쳐다보는것은 당연지사
"호호호 본래좀 참으려고 했는데 목걸이를 부셔버리다니 참을수가 없어서요 훗"
"칼스 근데 그목걸이용도가 뭐였건거야?"
아이리스의 질문이었다. 그녀도 간만에 등장하는군
"아 그거 마력증폭이 아니라 마력감소가 목적이야 왜냐면 이브카는 마력이 높으면 폭주를 해버려"
그러자 끄덕거리는 두명에 비하여 이브카는 달랐다.
"그래서 내가 그런걸 목에걸고 있었구나 헤 지금까지 마력증폭인지 알았는데 아무튼 이렇게 되면 편하다니까"
"아마 그런 모습을 하면 너는 니자신을 절재못하는 것을 모르는것 같네?"
"?????????"
그러자 칼스가 세세한 설명을 해준다.
"너...예전에 진짜 그떄 내가 구해주고나서 한 1년정도 있었나? 갑자기 어느날 기분이 나빴나보지 그래서
내가 화좀 풀어 주려고 평소처럼 뒤통수를 한데 갈겼는데 보통떄는 그냥 넘어가거나 울거나 짜증내던 니가
갑자기 손에서 마력을 모으면서 마법을 난사해 대는데 나 그떄 죽는줄 알았다 너는 잘 모르겠지만
너의 잠재능력은 대단히 강하다고 어찌보면 나랑맞먹는 정돈데 그떄는 그걸 막 썼으니 그때야 강한 마법을
모르니까 그렇지만 지금 니가 폭주하면 아마 나라하나는 박살날껄?"
그러자 갑자기 스피커에서 소리가 들린다.
[1분후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지금 가브리엘과 그란디아는 대회장으로 와주십시오]
"아무튼 빨리가자 늦겠어"
그렇게 넷은 막 달렸다 그래서 겨우 들어올수 있었다.
[자 그럼 이브카야 대 비티양 입니다. 그럼 게임...스타트!]
시작과 동시에 비티는 이브카에게 달려들었다 아무도 몰랐지만 유일하게 가디언들의 왕인 칼스만이
그녀가 상급가디언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브카도 그정도로 약하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비티는 가디언 이기에 강한 힘이 뒷밪쳐 주었기에 이브카가 처음에 쓰던 검은 날아가 버렸다.
"이...이런 하는수 없지 현자의 지팡이"
그러자 이브카의 앞에 현자의 지팡이가 소환되었다 그 현자의 지팡이는 독특한 현자가 만들었는데 마력의 증폭률이
거의 2배에 가까운 엄청난 무기다 그리고 또 지팡이 답지않게 끝에 칼이 달려서 말만 지팡이지 완전 창이다
"과연 이브카 저것 까지 꺼내다니 하지만 비티라는 가디언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 아...그때는 이름이 카넬이었나?"
그러자 비티가 몸을 움찔하면서
"누...누구야! 데체 누구길레 내 이름을 아는거냐!"
그러자 칼스가 손을 흔든다
"어이 나야 나라고 응? 나 몰라?"
"다...당신은 그렇군요....심판! 여기 땅에 다지만 않으면 장외패아니지?"
[아?... 네 그렇습니다만...]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비티라는 그녀는 뒤에있던 쌍검을 꺼내면서 칼스에게 날아갔다 그러나 칼스는
그검이 몸에 다기도 전에 그녀는 날아가 버렸고 그런 그녀는 하늘에서 멈춰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것보았다.
갑자기 싸움하던 사람이 튀어나가서 구경꾼한테 시비를 걸다니 이브카 조차도 어리둥절해있었다.
"이거 이거 완전 반역행위인것 아는거야?"
그러자 비티라는 여자는 말했다.
"당신...당신때문에 그는 직위를 상실했어! 그런데 나보고 그런 말이나오냐 이 나쁜놈아!"
"그건 분노인가 증오인가....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아 가디언조약 3번째 감정을 갔지않는다를 그녀는 어겼다.
그것을 어떻게 보상할것인가!"
그러자 비티라는 여자는 조금 움찔했다 가디언 조약 그것은 가디언으로써 처음해야하는 맹세와도 같은것
1.마스터를 따른다. 2.남을 사랑하거나좋아하지 않는다. 3.감정을 갖지않는다. 4.가디언의 왕에게 덤비지않는다.
이렇게 4가지가 가디언조약이다.
"그...그런"
"그리고 거기에다 4번째것까지 어겼으며 내가 그를 죽이던 말던간에 그는 나에게 패배했다 그런데 그런 니가
그것에 껴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더냐! 말해보아라!"
그러자 비티는 어쩔수 없었다 이미 그녀는 조약을 2가지나 어겼으며 가디언왕의 도전자는 이길경우 전 가디언왕을
죽일수 있었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건 내가 가디언의왕이 아닐경우고 내가 만든 조약은 다르고 법도 다르다고 내가 만든 조약은
1.마스터가 자기보다 약한경우 죽여도 상관없다 2. 남을 좋아하건말건 상관안한다. 3. 감정조절은 알아서해라
4.가디언의 왕에게 능력이 있다면 덤벼라 그리고 그는 죽지 않았다 원한다면 불러줄 수 도 있다"
그러자 비티가 눈물을 흘린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불러주십시오 제가 그동안 잘못했습니다."
"어...너무 그러지 말라고 그리고 카넬이라고 불러도 상관없지? 어차피 그도 너를 그렇게 부르는데?"
"내"
그러자 칼스가 하늘을 보더니
"야~~! 카셀 어서내려와라 니 애인 기다린다. 후딱내려와!"
그러자 그런 그의 앞에 빛이 생기더니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은 젊은이가 나타난다.
"간만에 직접불러주시는군요 그리고 제...애인이라니요 그녀는 제가 죽은줄로...."
그런그에게 갑자기 비티가 달려와서 안겼다. 그러자 둘은 잠시동안 눈물을 흘린다.
"어...어이! 너희둘 지금 대회 중인데 무슨 짓이야! 어서 떨어져 그리고 카넬! 왠만하면 대회 포기하지?"
"알고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당신을 이길수 없습니다."
"너무 그러지 말라고 존댓말은 내개안어울려 그렇지 않아 카셀?"
"그런가?"
그러자 비티가 손을 들더니 항복을 자청했다.
[비...비티양 항복 그러므로 승리는 이브카에게 돌아갑니다.]
그러자 저쪽에서 남자 한명이 걸어나온다. 그러더니 비티에게 걸어가서 때리려고 하자
칼스가 나서서 그의 손을 잡는다.
"넌 뭐하는 놈이냐! 어디서 온 개뼈다귀가 여기서 남의 가디언에게 항복을 청하는거냐! 비티 너 나중에 보자"
그러나 비티는 이미 그의 가디언이 아니었다. 그녀가 천천히 걸어나갔고 잠시후 비타가 그의 몸을 갈라 버린다.
"저는 카넬이고 이미 당신은 저보다 약합니다. 죽여도 무방하겠지 칼스?"
"진작에 그렇게 불러주지 그래 그럼 저쪽에게도 항복을 물어볼까?"
그러자 칼스가 그란디아라는 쪽에게 다가간다.
"하는 수 없지 우리 항복을 하겠다."
그렇게 그란디아는 알아서 항복을 자청하였다.
[그럼 승부는 가브리엘의 승리입니다.]
그렇게 그들의 첫싸움은 너무 간단히 이겼고 이제 그들은 세로운 자들과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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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넘 쓰는게 느려서여 죄송 죄송 백번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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