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rt -1-[프롤로그는 어디엔가 있을겁니다 ㅡㅡ;]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Revert -1-[프롤로그는 어디엔가 있을겁니다 ㅡㅡ;]

페이지 정보

본문

Revert -1-



"오늘 수련은 이 정도로 그만할까?"

머리가 더욱더 길어진 소류. 이제는 -일부분이지만-뒷 머리카락이 허리와 엉덩이의 경계(?)까지 닿는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는 고구려의 말을 할 수 있게 된 후, 사신무라는 무예를 예전에 탈진상태의 자신을 구해준 남자에게서 3년동안 배웠고, 두명의 사형들, 한명의 사제도 생겼다.

물론, 그 사형이라는 사람들도 자신을 구해준 남자-규염-에게서 사신무를 전수받았지만, 자신과 대련 중, 자신을 거의 죽을 때까지 몰고 간 둘째 사형은 스승님께서 도중에 사신무를 가르치는 것을 그만두고, 유려함을 추구하는 고구려 최강 검술인 비홍검술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아주 부드럽고, 자상한. 그리고 꽤 긴-소류의 뒷머리 보다는 짧은- 붉은 장발, 그리고 자주 깍지 않은 턱수염이 돋보이는 첫째 사형은, 소류가 사신무를 배우는 초기에 중원으로 갔다.



소류의 큰 사형이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저벅저벅.

"크, 큰 사형!"

이제 막 고구려의 말을 하게 된 소류. 그 덕분에 어린아이같은 말을 써야만 했었다.

"음?"

"큰 사형, 어디 멀리가시는 거예요?"

나중에 중원 무림의 고수 100명을 죽여 파군성이라고 불리우게 될 그 큰 사형은 부드러운 웃음을 소류에게 보여주었다.

"그래.. 중원으로 간단다..."

"우와! 중원이요!?"

중원으로 차원이동이 되어, 자신과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여자아이-당시, 소류는 그 아이를 선녀라고 생각했었다-에게 치료를 받고 마적들에게 깨진 이후 가본 적이 없는 소류는 약간의 신기함과, 놀라움을 담아서 말했으나 곧 왜 갈까라는 의문의 표시를 했다.

"어, 근데 왜요?"

"하하하.. 난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단다. 중원의 고수들과 겨루어 보면, 사신무의 최종단계인 무진의 단계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무진..?"

이제야 막 사신무의 첫 단계를 배우기 시작한 소류는 무진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큰 사형이라는 사람은 옆에 보이는 나무를 앞에 두는 방향에 섰다.

"하아..!"

기합과 함께, 큰 사형의 팔이 앞으로 뻗어나가서 나무에서 조금 떨어진 허공을 강타했다.

그 동작의 끝과 동시에 큰 사형은 소류의 곁으로 되돌아왔고, 소류는 무슨 헛손질이냐는 듯 고개를 갸우뚱했으나, 그의 궁금함은 나무가 부러짐과 동시에 사라졌다.

"우와!!"

"사신무의 연격에는 세가지가 있단다. 방금 내가 보여준 극성현무칠연격도 2단계는 진의 단계, 그 위에는 무진의 단계가 있지."

멋지다! 라는 표정이 얼굴에 역력한 소류...

"바, 방금 건 어떻게 하는 거죠?"

"하하하.. 현무의 머리가 두개라는 것을 잘 생각해 보렴."

눈쌀을 살짝 찌푸린 소류가 말을 이었다.

"우웅.. 어려워요."

"하하하... 너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천랑성같은 재능을 갖은 너라면....... 나중에 대련을 한번 하자꾸나. 인정사정 봐주지 않을테니 각오하고 있어라."

"예!"



큰 사형과의 마지막 대화를 회상중이던 소류의 귀에 컬컬한 병사의 목소리가 들렸다.

"진 장군님!"

"......?"

왜 부르냐는 표정의 소류를 본 병사는 용건을 전했다.

"대막리지께서 부르십니다!"

"스승님께서?"



소류는 느긋하게 걸어가 작은 연못 앞에 서 있는 스승의 뒤에 섰다.

"소류야, 나도 늙은 모양이구나. 아마도 오랜기간 전쟁을 하면서 몸이 약해진 탓이겠지."

"......."

"당나라의 압박은 더욱 거세져 가는데, 조정에서는 나라의 뒤를 이을 자들의 욕심이 과하니... 요즘 들어 나라의 일이 더욱 덧없이 느껴지는구나..."

"스승님..."

"허허허, 젊은 너까지 너무 그렇게 힘들어하지 말거라. 오늘은 너의 사신무를 보며 시름을 달래고 싶구나..."

"예, 스승님."

창병 4명이 소류의 대련상대가 되어달라는 대막리지의 명령을 받고 빠르게 달려왔다.

"잘 부탁드립니다, 진 장군님."

"그럼 시작하도록 할까..?"

차원이동이 될 당시, 15살이었던 소류.. 지금은 19살이라는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자신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병사들보고 반말을 쓰는 것은 좀 이상하게 보인다.

뭐, 중요한 건 소류와 창병 4명의 대련이 시작됬다는 것이다.

소류는 시작을 하자마자 사신무를 배우기 전에 배웠던 기본 보법을 펼쳐 빠른 속도로 자신의 네 방향을 둘러싸고 있는 병사들 중, 북쪽의 병사에게 다가갔다.

"고구려창검술 제 2초!"

그 병사는 정규 병사 답게 그리 놀라지 않고 근거리에 있는 상대방을 찌르는 공격을 취했다.

물론 허무하게 뒤로 날아가긴 했지만...

"주작 날파람!"

소류는 왼팔을 조금 뒤에, 오른팔을 조금 더 앞으로 뻗었다.

"으아악!"

그 기술로 인해서 그 병사의 찌르기는 허사에 불과했고, 상당히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되는 그 병사의 몸이 뒤로 훌쩍 날아가 머리를 나무에 받고는 기절해 버렸다.

"고구려창검술 제 2초!"

"고구려창검술 제 2초!"

소류의 동, 서쪽에 있었던 병사가 소류의 옆에 다가와 양면공격을 가했다.

"고구려창검술 제 1초!"

소류의 남쪽에 있던 병사는 소류와의 거리가 조금 있어 원거리 상대를 찌르는 공격을 가했다.

두번째 초식은 근거리의 상대를 찌르는 초식이고, 첫번째 초식은 원거리 상대를 그 뒤의 상대까지 꽤뚫는 무서운 초식이라고 할 수 있었다.

분명 소류는 북쪽의 병사를 처리했으니, 남쪽의 병사는 1초를 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소류의 능력은 나쁘지 않았고, 그동안 배웠던 것이 애들 장난이 아니었다.

소류는 간단히 허리를 비틀어 동, 서쪽의 병사들이 했던 공격을 피했다.

하지만, 그냥 대련 전문 병사와 정규 병사의 실력에는 차이가 있어, 옷이 조금 찢기고 말았다.

그 직후, 그는 앞으로 뛰어, 남쪽의 병사 뒤쪽으로 착지하여 사신무의 공격들 중, 찌르기의 성격을 띈 공격을 했다.

"현무천둥지기!"

주작을 제외한 현무, 청룡, 백호의 격들의 동작중에 겹치는 게 있다면 목표물에 주먹이 닿기 바로 전, 반줌이었던 주먹이 회전하면서 온줌으로 변해, 파괴력을 높히는 것이었다.

이런 건 지금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니, 어서 본편으로 가기로 하자.

"크헉!"

명치에 주먹이 닿자, 마치 무술영화에서 나오는 불쌍한 엑스트라처럼 그 병사는 쓰러진 후, 주욱 밀려나갔다.

물론, 그와 함께 그가 갖고 있는 정신의 끈이 놓아진 것은 물론이다.

"동철참!"

"타앗!"

아직 살아있는(?) 서쪽과 동쪽에 있던 병사들은 동철참이라는 때리고 찌르는 공격을 가했다.

하지만 실력이 실력인 만큼, 아무리 정규병이라고 해도 소류를 당해내기는 무리였다.

소류는 경공으로 아주 빠른 속도로 두 정규병의 사이에 들어갔고, 내려치기의 성격을 띈 공격을 땅에 가했다.

"백호산벼락!"

그의 힘이, 땅으로 흡수되어 주변으로 방출되었다.

그 반동 비슷한 힘에 의해 병사들은 정신을 잃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정신을 잃지 않게하며, 아프기만 한 혈을 맞지 않은 게 아닌 몸 전체에 충격이 왔기 때문이었다.

대련은 소류의 승리로 끝났다.

"허허헛, 역시 나의 눈은 틀리지 않았구나..."

그 대련..이라고 하기 보다 일방적인 소류의 싸움을 본 붉은 머리의 대막리지는 뒤로 돌아서서 하늘을 보았다.

"내가 죽은 뒤에 아주 치열한 권력 다툼이 일어날 것이다."

"......."

"사람은 때가 되면 가야하는 법... 네 재능은 출중하나 때가 맞지 않구나... 너 혼자 감당하기 힘든 일이 많을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당나라로 가서 네 큰형을 찾아 이 편지를 전해주거라."

소류는 방망이 비슷한 것에 둘둘 말려진 편지를 받았다.

"네 큰형에게 그것을 전한다면 뜻을 헤아려줄 것이다."

심신이 약해진 자신의 스승을 보는 소류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스승님..."



몇주 후, 고구려의 대막리지인 규염은 파란만장했던 그의 생애를 뒤로한 채로 조용히 눈을 감았다.

고구려의 대막리지가 죽고 3일 뒤, 검은 머리의 뒷 머리가 길어 댕기 머리를 한 고구려의 젊디 젊은 장수가 당나라로 가기 위해 안시성으로 들어섰다.

"응? 뭣들 하는 짓이냐!"

군청색의 옷을 입은 소류는 자신을 둘러싼 병사들을 보며 외쳤다.

"역적 진소류는 어서 오라를 받아라!"

'오라? 들고 온 것은 창과 칼 뿐이면서 무슨 오라야.. 바보들..'

언제나 속으로라도 한마디씩 하는 소류였다.

중요치 않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뭐?"

속으로 했던 말과는 달리,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표정의 소류는 병사들에게 되물었다.

그런 그의 앞에 그의 작은 사형-결마로-가 나타났다.

"둘째 형!"

오해를 풀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표정을 풀은 소류에게 들리는 것은...

"역적 진소류는 들어라!"

"둘째.. 형.."

"자신의 조국인 고구려를 떠나 적국인 당나라에 붙으려고 한 죄, 마땅히 값을 치뤄야 할 것이다!"

"둘째 형..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황당한 일이라 얼떨떨하다는 표정의 소류는 다시 한번 자신의 작은 사형에게 되물었다.

"뭣들 하느냐! 저 역적을 잡아들이지 않고!"

"예!"

"둘째 형!!!"

일갈과 함께한 소류의 공격은 병사들을 충분히 애먹이게 할 수 있었다.

숫자가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병사들은 소류라는 괴물 한 사람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후.. 결국 나서야 하는군. 귀찮게 하는군."

결마로는 자신의 왼쪽에 메여있는 칼집에서 약간 휘어진 검을 꺼내었다.

결마로가 있었던 자리에 바람만이 있게 된 것은 잠시 후였다.

"우읏!"

예리한 칼날이 소류의 턱의 왼쪽 부분에 스쳤다.

단순히 조금 깊은 상처가 난 것 뿐이지만, 소류는 뭣 때문인지 맨땅에 한쪽 무릎을 꿇었다.

"크윽, 도대체 뭣 때문에 이러는 거요? 스승님께서 돌아가신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마라, 소류...'

"...진소류..."

고통에도 불구하고 왜 부르냐는 듯한 표정의 소류에게 결마로라는 소류의 둘째 사형은 물었다.

"너라면... 나라와 형제.. 둘 중 어느 것을 택하겠나..?"

"...?!?!"

"난 조금 더 큰 것을 택했을 뿐이다."

"더 큰.. 것?"

결마로는 자신의 사제에게 단호히 말했다.

"그럼, 끝을 내도록 하지."

"크..윽! 그럴 순 없어! 현무천둥지기!"

기습을 한 소류의 뒤에 하얀 빛이 번뜩였다.

"비홍검술 진!"

어느샌가 소류의 뒤로 돌아간 결마로는 자신의 안면근육을 꿈틀거렸다.

자신의 공격이 소류에게 먹히지 않은 탓일 것이다.

"으랴아아!! 백호산벼락!"

소류는 결마로의 공격을 위로 뛰어올라 피했고, 내려치기의 성격을 띈 공격을 결마로에게 퍼부었다.

그 영향으로 주위의 병사 몇명이 넘어진 것은 지금 소류의 공격에 담긴 공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병사들의 넘어짐이 아니라, 결마로의 칼집 막기였음을 미리 밝혀둔다.

"우리 막내의 실력이 조금 늘은 것 같구나, 큭큭.. 음?!"

팅.

어디선가에서 날아온 화살이 결마로의 목숨을 노렸으나, 칼집에 의해 화살의 살의는 무산되었다.

"누구냐!"

청록색 관복을 입은 복면인이 소류의 앞쪽에 나타났다.

그 복면인은 소류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얘기했다.

"진 형, 접니다."

"허, 헌성..."

"북문으로 나가십시오, 그곳에 말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뒤는 제가 막겠습니다."

"크윽..!"

중얼거림과 비슷한 대화가 끝난 후, 소류는 자신에게 남은 공력을 이용해 자신의 최고 속력으로 북문을 향해 갔다.

물론 소류가 무사히 도망치기까지는 헌성이라는 복면인의 활과 화살의 도움이 컸다.

"헌성, 넌..?"

말에 탄 소류의 한 마디였다.

"어서 도망가세요!"

헌성이라는 복면인은 북문을 통해 나오는 병사들에게 전력을 다해 화살을 퍼부었다.

"제기랄!"



[ㅡㅡ;; 허허.. 이거.. 완전히 게임 내용인걸요 -_-? 음.. 하지만.. 게임보다 헌성을 빨리 등장시킬 예정입니다 -_-.. 물론 그에 따라서 스토리도 달라질테니.. 너무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시길 ㅡㅡ;]

댓글목록

profile_image

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03번 글이 프롤로그군요 ㅡ_ㅡ;

profile_image

玉皇上帝™님의 댓글

玉皇上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연오랑틱??한...;;;전 천량열전 겜은 안해봤음...만화는 완결까지 봤지만요....

profile_image

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천랑열전 완전 배낀거 같은데..(내용말고 기술같은거나 배경을) 나보곤 머라하더니 님이 이러네..ㅡㅡ;;

profile_image

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_-.. 내용도 비슷합니다 -_-v 우허허 -_-.. 솔직히.. 쓰고 싶지는 않더군요 -_-; [쓰고.. 나서.. 읽어보면.. 왠지 절 죽이고 싶다는 ㅡㅡ;; 왜냐! 광팬이라서 -_-.. 천랑열전<-이게 다른 사람에 의해 다시 써지는 게 싫더군요 -_-.. 물론 그 다른사람에 저도 포함되서.. 우어!!! 요즘 내가 싫어!!!!] -_-; 이상 제 속 사정입니다 -_-. 그리고.. 천랑열전에 관계된 내용은.. 얼른 끝내고.. 2부는 판타지로 넘어갈겁니다 -_-.. 큭큭 -_-.. 왜냐구요 ㅡㅡ;;? 프롤로그에서 나온 그 코트 남자 -_-.. 를... 음 -_-;; 뭐랄까 ㅡㅡ;; 라이벌로 넣으려면.. 판타지를 써야하기 땜시 -_-.. 얼른얼른 끝내겠습니다 -_-.. 그리고 참.. 여신사랑님.. 내용도 비슷한 건.. 대충 아실겁니다 -_-.. 굳이 내용 말고 기술이나 배경이 같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_-.. 우어~~ -_-..[이거.. 저작권법 걸리는 거 아닌가 ㅡㅡ;;?]음 -_-; 어찌됬건.. 1부를 끝낼 때 까지는.. 여신사랑님의 무서운 눈길과 코멘트를 받으면서.. 써야겠습니다 -_-; 우어어어어어어!!!!![허걱! 이, 이봐요 -_-;; 그렇게 무섭게 좀 보즤 마세요 ㅡㅡ;;]

profile_image

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클클.. 뭐 저작권 까지야.. 즐겁게 쓰시고 담에 뵙죠..

profile_image

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 혼자 쓰면서 위안을 얻지마는.. 무서븐 눈길 -_-을 받으면서 해야 하기 땜시 -_-;; 클 -_-; 뭐.. 천랑열전 내용, 기술, 배경 도용하는 것은.. 빨리 끝낼 예정이었고, 빨리 끝낼 것이니까.. 그리 오래 가지는 않겠지요 -_-;

profile_image

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무서븐 눈길 까지야 ^^;;  열심히 써보세요.. 재미있으면 모든게 용서가 되지요..

profile_image

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라 -_-; 제가 지금까지 써왔던 모든 졸작중에서 재미라곤 하나도 못찾겠던데요 -_-;

profile_image

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자신을 비하 시키지 마시고 좋게 써서 기쁨을 누리세요...

profile_image

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_ㅡ; 비하 하고 싶지 않아도 비하 당할 만 한데용 -_-;; 그리고 좋게 쓴다는 게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 실력으로 되는 것이구요 ㅡ_ㅡ;; 참고로 제 실력은.. ㅡ_ㅡ;; 아시겠지요 ㅡㅡ;; 음냐 -_-.. 소금님! 소금님의 실력을 저에게 전수를!!! 퍽! [허걱 ㅡㅡ;]

profile_image

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수 할 정도로 실력있는 사람이면 제가 글써서 작가해먹고 살지 공부 왜 하겠어요 ^^

profile_image

피카님의 댓글

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님....다시 소설을 쓰시는 군여^^;
그럼 열심히 쓰시고.........;;;
근데....저두 청랑열전 읽구.....사신무만 베껴쓰려구 했는데 ㅡㅡ;
그럼.. 진님과 여신사랑님께 동시에....무서운 눈길을? ㅡㅡ;

profile_image

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_ㅡ.. 어찌됬건 제가 더 못쓰니까 전수 좀 해주세요 -_-; 잘 쓰야 인기가 늘어나고 인기가 늘어나야 쓰는 맛이 있지요 ㅡㅡ;;; 그리고 피카님 -_-.. 음냐 -_-.. 솔직히 말해서.. 저두 천랑열전 배끼기는 싫습니다 -_-.. 음냐.. 그래서 얼른 끝내버릴려는 중입니다. 제가 구상해놓은 한 장면이.. 천랑열전의 내용을 도용해야지만 이뤄지는 장편이 있어서 -_- 천랑열전의 내용을 도용하게 되었답니다 -_-; 음냐 -_-; 뭐.. 곧 끝낼 예정이니.. 그리 무섭게 보지 마시길 ㅡ,ㅡ;

Total 2,713건 127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3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31
822 미카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3-30
821 스쿨드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30
820 女神社務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3-29
819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29
818 박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3-28
817 후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3-27
열람중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26
815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3-25
814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24
813
Heros[5] 댓글2
미카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24
812 액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3-23
811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3-23
810 나그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50 03-23
809 액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3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639
어제
932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2,158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