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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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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나긴 공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들어온 글은 1~2편 뿐이네요
흠 넘 슬포



그들은 그렇게 하루를 지샌 후에 길을 같다 (가는 길은 귀찮아서생략 지송-,.ㅡ)

"웃차 그럼 여기가 수돈가"

그곳은 상당히 큰곳이었다. 역시 수도라고 불릴만할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이기도 하였고

"흠 이곳은 세계 3대도시중 하나라는데요"

"흠 그렇다면야 확실히 볼만하겠지"

그러자 옆에서 구경하던 솔이 말한다.

"흠 레미씨 여기에 게임방 같은것도 있나요?"

"훗 여기서는 게임방이 아니라 @$*!^@#$()#*&#라고해요"

물론 알아들은 사람은 없었다.

"좋아 그럼 나는 의뢰비 받고 갈태니까 먼저들 가있어"

"하지만 찾을수 있을까요?"

레미는 위험하다는듯 물었지만 추적마법을 걸어서
간단하다는 자토

"그럼 가있을 께요 그럼이만"

모두들 쩌쪽으로 걸어가자 자토는 의뢰한 사람을 따라 의뢰비를 챙겼다.
자토외 팀은 껨방을 찾으러 가고있다.

"흠 어디더라?"

그러나 처음본 이노가 더 빨리발견한다.

"혹시 저기 아닌가요?"

"아 맞네요 그럼가죠"

또 그런 그들을 따라서 텔레포트해온 자토

'여긴가 흠 뭐하는지 들어가 볼까'

자토는 찾지는 않고 구경만 해대는데 그러다가 레이를 발견한다.

"여 레이 지금 머하는 거야?"

"아 자토 저기좀 봐"

자토는 레이가 가르키는 손을 주시했다. 그곳에는
대형TV가 있었고 거기에는 어떤싸움의 모습이 그려졌다.

"흠 저거 뭐하는 거야?"

그러자 저쪽에서온 레미의 지연설명

"저거여 지금 유행하는 게임이에요 사람이 움직인데로
움직여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흠 나도 해보고 싶은데 지금 누구랑 누구랑 하는거야?"

"아마도 여기 챔피언이랑 도전자랑 하나본데요"

결과는 챔피언이 간단히 승리를 해버렸다.

"흠 좋았어 레이 니가 올라가서 손좀봐줘"

그러나 레이는 왜 나인지 물어본다.

"왜...왜나야!"

"시끄럿! 여기서 격투하면 또 너잔아 그리고 난 저런놈이 연승하는거 두고는 못봐!"

자토가 안경을 벗으려고 하자 역시나 바로 들어가 버리는 레이

"진작 들어갈 것이지"

저쪽에가서 앉으려는 자토를 잡는 하나의 팔이있었는데 그것은
보나마나 레미였다.

"헤헷 자토님 우리 그냥 저기서 구경해요 네?"

자토는 어쩔수 없이 가치 보게됐다.

그러나 시합은 너무나 빨리 끝나버렸다. 그것도 챔피언에게
한번도 맞지않고 간단하게 이겨버린 레이 그는 거기서 걸어나왔다.

"어이~ 수고했어 자 좀쉬라고"

그러나 레이는 필요 없었다. 너무나 간단히 이겼기 때문에 쉴필요도 없었다.

"흠 그건 그렇고 나머지 아이들은?"

"흠 아마도 저기에 있는것이 아닐까요?"

레미가 가르킨 곳에는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역시나
이유는간다 이노의 미모가 너무나 뛰어나서이다.
거기다가 티아까지 같이 놀고 있으니 거의모든 남자들의 시선을 받는것을 
당연하다고 할수있었다. 물론 솔의 주변에도 사람은 많았다. 엄청난 기록으로
게임을 클리어했기에

"헷 블랙크로우용병단들은 게임도 잘하네요"

"게임하면또 우리들이지 큭 하지만 나는 잘하는게없어 하나밖에"

"헷 그게 먼데요?"

"몰라도돼 알리고 싶지 않아."

그리고 그들은 이노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이노에게 알밤을 한데 갈기는 자토



"아...아얏 아퍼요 자토님 데체 왜그래요?"

물론 이순간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살기어린 눈빛으로 쳐다봤다. 그런
미인을 때렸으니 당연한 결과아닌가?

"이노야 지금 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 보인단 말이냐!"

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고 의아해하는 이노

"흠 저는잘 모르겠는데요"

"흠 간단히 설명해주지 우선 티아좀 불러올레?"

고개를 끄덕하더니 가서 티아를 불러오는 이노 그리고 솔도 가치

"좋아 그럼 설명들어가지 너희들 여기서 너희여자끼리 있으면 별로 좋지 않을걸"

그러자 여자에들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한심할정도로 눈치가 없었다. (바본가?)

"아이고 속터져! 너희들 얼굴을 보고나서 이야기 해봐!"

그러자 그들은 서로의 얼굴을 봐주었다. 분명 얼굴에는 이상이 없었다. 엄청난
미인이라는 점을 가만하면 말이다.

"봐봐 너희들은 엄청난 미인이라 이것이지 그런데 너희들 끼리만 있어봐라
엄청나게 찝쩍거릴꺼라 이말이지"

그러나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것 같다.

"어라? 언제부터 자토님이 그런걸 신경쓰셨죠?"

그랬다 이노의 말처럼 지금까지 자토는 이노와 티아가 어디를
어떻게 가든 상관도 하지 않았는데 이런 그가 좀 이상하다는 듯 쳐다보는 그들

"그리고 하나더 제발 너희들 나랑 아는척을 하지좀 말아줬으면 좋을것 같은데"

모두들 궁금해 하고 있다.

"간단하잖아 만약에 너희들이 나랑 친학척 하면은 나는 아마 여기있는
남자들에게 맞아 죽을꺼야 물론 내가 다 죽이겠지만 키득"

그러나 이런 말하는 순간도 잠시

"크...큰일이다! 드...드래곤이다.!!"

그러자 모두들 우왕자왕 하면서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흠 여기서도 드래곤이있다니 그럼 어이~! 솔 일루좀 와봐!"

그러자 저쪽에서 게임을 하던 솔이 걸어온다.

"웃차 왜그래 자토?"

"어 드래곤이온다는데 니가 좀 해결해라"

그러자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그들이 나간곳에는
드래곤들이 나와있었다. 그들은 대략 5~6마리쯤이었는데 우리가 나가자
마자 폴리모프해서 인간으로 변하였다.

"흠 거기있는 사람중에 혹시 솔이라는 분이 게신가?"

"흠 솔이라면 여기 이렇게 잘있는데만?"

그러자 그들은 용언으로 머라고 한다. 물론
솔도 용들은 언어로 머라고 한다.

"어이 솔 머라는 거야?"

그러자 솔이 "피해!"라고 소리쳤고 우리는
옆으로 피함과 동시에 브레스가 우리들 옆을 스쳐서 지나갔다.

"이...이게 무슨 짓이야!"

솔이 말했다. 우리들의 옆을 스쳐간 브레스는 옆의 가게를 박살내버렸다.

"솔님께서 따라오시지 않는다면 이런 방법뿐입니다."

"웃끼지마! 누가 너희랑 가고 싶데!"

"아무리 솔님이 강하셔도 지금의 저희를 상대하려면 힘들겁니다.
그냥 저희를 따라 오시는 것이..."

그러자 저쪽에서 자토가 모두를 데리고 걸어왔다.

"아주 혼자 쑈를해라 머가 어쩌고 저째! 정말로 확그냥
그리고 솔 너말이야 내가 따라올라면 일처리 확실히 하라고 했지!"

그러자 찍소리도 못하는 솔 하지만 옆에있던 드래곤들이 할말은 다한다.

"웃기지 마라 감히 인간인 주제에 어디서 덤빈단 말이더냐"

그러자 자토는 실성한듯이 웃었다.

"크큭 크크큭 인...간이라 물론 지금은 그렇게 보이겠지만
어쨌든 간에 솔은 놔두고 가는것이 좋을거야"

"우리도 별로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죽여주도록 하지"

그말이 끝난후 그들은 드래곤으로 변신한고 브레스를 갈겼다.

"쓸데 없는 짓이라니까 오랜만에 몸이나 풀어볼까나"

브레스는 자토를 향하여 날라왔다. 하지만...... 브레스는 자토에게 다가오다가
갑자기 무언가에 저지를 당했다.

"무...무슨 짓을 한겨냐!"

자토는 말해주었다.

"무슨짓 이라니 너희들의 위력이 너무 약해서 나에게 다가오지도 못하는 것일뿐"

이미 자토는 그의 안경을 벗어 버렸다.

"시끄럽다! 이렇게 된이상 너를 반드시 죽여주마"

"죽일수 있다면 말이지"

말을 마친후 자토는 무슨말을 하기시작했지만 알아듣는자는 
엘프인 이노뿐

"저...저것은"

"왜요?! 대체 무슨일이길레?"

"지금부터 모두 각오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말을 마치자 갑자기 엄청난 마기가 그들을 덥쳤다.

"크큭 오렌만인데 이런짓을 하는것도 그럼 시작하지"

그러나 드래곤들은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다. 엄청난 마기때문에

"오~ 왜그러시나 대 드래곤들께서 이러면 돼나이거 메테오!"

메테오란 말과 함께 운석이 드래곤들을 향하여 떨어졌다.

"크 하지만 이정도는"

브레스가 운석을 향하여 날아가고 운석을 격파당했다.

"너무 늦어"

말을 마친 자토와 함께 그린드래곤의 손을 잘렸다

"크...크아악!"

"이럴수가 우리의 비늘이 저런칼에게 잘리다니"

자토가 들고있는 검은 하나가 아니었다. 두개의 쌍검 하나는
빨간불꽃의 현상이 하나는 파란얼음의 현상이 그려졌다.

"이 칼은 너희들을 상대하기에는 과분하지만 말이다."

그러면서 자토는 검을 들면서 달려갔다. 엄청난 열기와 냉기를 압세우면서

"크윽 이정도로 죽지는 안는다."

그들은 다시 브레스를 갈겨다. (공격은 브레스 뿐이냐!!)

"큭 안됀다는것을 모르는가 본데 그럼 죽어라"

그러나 그들은 최후까지 발악했다. 그러자 결국 한명만 남았다.

"이제 너혼잔가 그럼 이제 끝내야겠지"

자토는 칼을 들었다. 그리고 내려쳤다. 그러나 그순간
그의 앞을 가로막은것은 레미였다.

"내앞을 막을 생각인가?"

"방금전에 깨어났습니다. 벌로서 천년간이나 인간으로 살게된 천사"

"그래서 어쩌라는 거지 어차피 천사면 죽인다. 우리랑은 천적이니까"

"하지만 저기에 있는 티아씨는 동료잖아요!"

"티아... 그게 누구지? 나는 마족서열1위 자토"

그러자 모두들 놀랐다. 그는 아마 기억을 잊었나보다.

"이럴수가 그럴수 없어요! 제발 기억해봐요!"

하지만 레미의 이런 말에도 불구하고 칼을 든 자토

"흠 천사라면 해볼만 하겠군 그렇다면"

자토는 주문을 외웠다.

"지금 나를 잡고있는 생명의 신이시여 지금이순간 그대를 버리고 진정한
힘을 내보일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칼에 금이 가면서 변했다. 이것을 알아 본것은
레미한명뿐이다.

"저...저검은 신검'칼리버'과 마검'아스타롯'"

"호 이것을 알아보는 이가 있다니 점점 재미있군 이 자토는
날 언제까지 흥분시킬지 궁금하군"

그렇게 그들은 싸움을결심했다. 자토를 되찾기 위하여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끈어 버렸군요 시간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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