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토코하]제가 그냥 마지막으로 써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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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설이 생각이 나서.. 그만 쓰려구요..
역시나에게는 연재란 무리인가...
AH! my goddess
베르단디:케이씨!!
카지마: 이봐요! 딴 사람을 찾으려면 다른데로가요!!.. 오빠..
베르단디: ...(케이씨..)
카류: 토코하! 아. 헨드폰!!
띠띠띠!1
119- 여보세요? 뭐? 알았다 곧 출동 하마!!
카류: 됐어, 토코하 조금만 참어..
토코하: ..(난... 왜 존 재 하지?? 내가 베르단디를 만난 이유는.. 대체 왜??)
119- 신속히 옮겨!!
카류: 괜잖을까요?
119-글쎄.. 별로 다친데도 없는데.. 어떻게 된거지?? !? 아..아니.. 멀정한데 심장 박동수가 줄어 들고 있잖아!!
카류: 네??? 토코하...
베르단디는 넋 놓고 바라보기만 한다...
베르단디: 케..케이씨..
[베르단디의집]
베르단디는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짓고.. 울드가 걱정을 하며 묻는다.
울드: 베르단디... 너 케이와-
베르단디: 그만.. 케이씨 이야기는...
울드: !?
스쿨드: 언니.. 왜그래? 언닌 케이가 ..
베르단디: 스쿨드... 케이씨와 우린 만날수 없었을 꺼야..
울드: 베르단디!! 너 갑자기 왜그래?
베르단디: 케이씨에게서.. 다시 헤어졌을때 그 느낌이 와..
울드: 베르단디!! 설마.. 너, 케이와 또?
베르단디: 울드언니. 그만요..
스쿨드: 베르단디언니... ... ... 포기하지마! 언니.
베르단디: 스쿨드..
스쿨드: 케이는!!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인간 이잖아!!
울드: (스쿨드..)훗. 스쿨드 말이 맞아 베르단디..
베르단디: 미안해요. 소란을 피워서..
울드: 아니..(케이가 어떤 상태길래..)
<병원>
카류: 토코하..
병원 의사들은 심장 박동이 줄어 들어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
50으로 내려가다 열심히 노력 한 덕일까?? 심장이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다..
카류: 토..토코하. 다행이다...
토코하는 점점 정신을 차리고..
토코하: 아... 어?카..카류?? 내가 왜!?
카류: 너 쓰러 졌었잖아 임마!!
토코하: 어? (베.베르단디!? 내가 무슨 짓을..) 응.. 그래.. 그랬지.. 그래..<케이의 눈에서는 눈물이 고이고..>
카류: 토..토코하.. 갑자기 왜그래?
토코하: 아냐..(내가.. 왜 갑자기 이러는 거지? 눈물이 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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