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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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그럼 시작해야지"
말이 끝나자 그의 주위로는 엄청난 마기가 다시한번 돌기
시작했다. 천사둘의 기운은 지워진지 오래였다.
"그쪽에서 그러신다면 저도"
레미가 말하면서 다시 신기역시 불어나서 엄청난 충격파가 생성되었다.
그리고 뒤에서 사천왕들은 대화를 한다.
"흠 이것이 자토가 말했던 '파멸의 존재'인가"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멈추는 방법을 모르니 어쩌죠?"
"간단하지 죽여버리면 돼는일이지"
레이의 말에 모두들 기겁을 한다. 그건 거의 불가능한일이었다.
"그때야 봉인을 풀기 전이니까 그러지 한번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
"하는 수 없군요 하지만 별로 죽이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러나 자토는 그런말을 다 들었다
"크큭 '죽이고 싶지 않았다'라 죽이고 나서나 해보시지"
그러나 솔이 앞으로가서 봉인을 푼다 그러자 마기는 감춰져 버린다.
그리고 나머지 모두들이 봉인을 풀자 마기는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물론
자토는 엄청나게 괴로워하고 있었지만
"자 이정도 쯤되면은 그냥 자토에게서 빠져나오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만?"
그러나 자토는 솔의 말을 무시하고 웃기 시작했다.
"키키키킥 내가 이몸에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다 엄청난 증오
그것은 마족을 제외한 모든 생명채에 대한 증오였지"
"웃기지마라! 자토는 그런 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말한번 잘했다 골드드래곤의 수장인 솔이여 당신덕에 마족의 대부분은 전멸
하였다. 그리고 거기 계신 천사분들 덕에 자토는 부모님을 일었다. 그리고
인간들에게는 추에도 없는 멸시를 받은 자토였다. 과연 어떨지는 자토의 분노가
알려주겠지 자토의 분노는 나의 힘이니까 그럼 각오하시길"
말이 끝나고 모두들 놀랐지만 그럴 시간은 별로 없었다. 엄청난 속도록 돌진하는
검정색 물체가 있기 떄문이다.
"퀸과 킹의 진화형 아르고 과연 어찌 될것인지는..."
그러나 이데로 당하고 있을 그들은 아니었다. 바로 실드를 쳐서
방어를 했다. 그러자 검정색 물체는 액체가 되어서 실드로 흡수 되었다.
그러자 제빨리 실드를 해체한 그들은 도망나왔다.
"호 대단한 순발력 들이군 하지만 과연 이것도 버틸까?"
그리고 주문영창
이 마법은 마족마법 지옥화염이라는 마법으로 헬파이어보다 뜨거우면서 강한
열기를 가진걸로 유명하다. 마계에서만
"지옥화염!"
그순간 자토의 정신세계
'응 이게 무슨 일이야? 어이! 레미 레이 솔 이노 티아
모두들 어깄는 거야'
'불러야 소용없다. 이미 이곳은 니가 아는 그런 곳이 아니니까'
어둠속에서 들려오는 한소리 물론 그정도로 놀랄 자토는 아니었다.
'그래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거야 이야기를 해'
'지금 저 쪽을 봐주겠나'
'응 어디를 이야기 하는거야?'
그가 가르킨 곳은 한 화면이 비춰졌다. 레미가 힘들게 자신과 싸우고 있는 모습을
물론 그것은 자토 자기 자신이 아니라 파멸의 존재였지만
'칫 이런 말도 안돼는 일이 어이 이일 어떻게 해결해야돼는 거지'
'간단하다 내가 묻는 말에 대답만해라 만약에 세상에 위험하다고
판멸 된다면 널 죽이고 아니라면 살려보네주마'
그러자 잠시의 생각과 함께
'좋아 물어보라고 난 세상에 위험한 놈은 아니니까'
'좋다 그럼 니가 지금 나가려는 이유는 무엇이냐 여기서는
너의 생각데로 모든것이 바뀌는 곳인데 말이다'
그러자 한참을 웃고나서 대답하는 자토
'크크큭 야야 그럼 이세상이 잼있겠냐 그리고 나는 복수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고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저여자 아이를 만나고 나서부터
그런일이 조금씩 지겨워 지고 있어 그리고 지금은 저 여자와 싸우고 싶지 않아'
'좋아 보내주마 그리고 파멸의 존재는 죽어버린다. 안경따위는 안써도 된다는 이야기지'
다시 현실세계
그곳에서는 이미 모두들 지쳐 있었다. 그리고 레미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 자토
"그럼 끝내도록 하지"
'이것이 끝인가'하고 생각하고 눈을 감은 그녀의 앞에 눈을 떠보니 괴로워
하는 자토가 보였다.
"크...크윽 너...무슨 바람을 펴서 이런 일이 가능한거냐"
'웃기고 있네 남의 몸을 사용하는게 잘하는 짓이냐 그럼 이만 잘가게'
그러면서 마기가 조금씩 사그러 들었다. 그러나 다시한번
검을 집은 자토 그리고
"그럼 어정도로 할까나"
그 능청스런 말투 자토였다. 그러자 그를 보고서 그에게 안기는
레미였다(아 내가 쓰지만 부럽다.)
"헤헷 살아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러면서 웃는 그녀는 정말로 예뻣다 그러나 이일을 그대로 넘기기는 힘들었다.
"휴 내가 했으니까 책임은 져야겠지"
그러면서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자토
"휴 시작할까 리턴!"
리턴 궁극주문 모든것을 되돌린다. 그러자 점점
주위에 다치거나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상처는 치료되었다.
그리고 건물들은 형태를 가추고 불들은 꺼졌다.
"휴 이...제.......끝...........인................가"
그런 말을 힘들게 하면서 밑으로 떨어지는 자토를 받아넨 레미
그리고 그녀와 그 주위에 모인 사람들과 사천왕
"레미씨 지금 자토의 상태는요?"
이노가 걱정스럽게 묻고 모두 걱정스러운듯 보았다.
"휴 괜찬아요 아마 힘들어서 잠들었나 보네요"
그러자 모두들 안도의 숨을 쉬었다.
"자 그럼 쉴곳이나 잡지요 힘든데 그리고 용들은 돌려 보냈으니까요"
"그렇네요 아 레미씨 자토님 업고 다녀도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오히려 이게 더 좋아요"
그렇게 자토를 업고 돌아다니다가 자토가 깨어났다.
"훔~~야 웅 여기가 어디야?"
"아 일어나셨어요? 사천왕 여러분 자토님 깻어요"
그러자 엄청난 살기가 그를 찌른다.
"너...너희들 설마"
"죄송해요 자토님 하지만 다수결의 원칙에따라서 어쩔수 없어요"
"마...말도 안돼! 살려줘!"
.................................................................................
"자토님 일어나세요 자토님!"
그제서야 일어나기 시작한 자토 그렇다 그일은 다 꿈이었다.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말이다.
"휴 미...미안해 그런데 왜?"
"그게요 여관에 방이 2인실 뿐이어서요 지금 어떻게 골라야 할지몰라서요"
"머야 그거 때문이야 그럼 알아서들 정해 알았지"
"들었죠 그럼 저랑 자토님이랑 같은 방이에요"
두두둥! 이게 무슨 소리냐 하필이면 레미라니
"무...무효! 바...빠꿔!"
"어머... 자토님 설마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지는 않겠지요 그럼 저먼저
갈께요 오랜만에 샤워나좀 해볼까나"
그렇게 레미는 가버렸다. 그리고 자토는 구원의 눈길을 보냈지만
사천왕들은 모두 왜면해 버렸다.
"휴 하는수 없지 너희들 그러는거 아니야 나중에 폭주할떄 보자고!"
물론 겁을 주려고 한말이 아니었는데 무진장 겁먹어 버렸다.
물론 그걸 외면하고 올라갔지만 그곳에는 물소리가 드렸다.
'휴 그러고보니 나도 샤워한지 꽤됐네'
"레미야 빨리 끝내라 나도 샤워좀 해야돼"
"네"
그러기를 30분 레미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자토는 일어나서
정령을 부른다.
"운디네 실프!"
그러자 두명의 여자아이를 한 운디네와 실프가 등장한다.
"미안해 실프 저기 있는 여자에 뭐 하나좀 봐줄레"
그러자 실프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가서보고 나오더니 하는말이
참 황당했다. 자고있다는 것이다.
"휴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럴까나 그럼 실프 여자에좀 끄네주고 말려줘 그리고 저
옷좀 입혀줘 정말 미안해 그리고 운디넨 나좀 씨껴줘 본래 이런일은 시키면 안돼는데 미안해"
미안해가 2번이나 나오자 둘은 웃으면서 일을해줬다. 한가지를 할때마다 반드시 고맙다고
한 자토였기에 둘은 아무말고 하지 않았다. 그러기를 3분
"휴 고마워 둘다 심심하면 그냥나와도돼 아 그냥 나올수도 있었나?"
그러자 끄덕거린다.
"그러면 정말 자주좀 나와줄레 가끔 보고 싶은데 그때마다 부르기 머해서 말이야
하루에 한번씩은 얼굴만이라도 보고싶어서 근데 정말 둘다 너무 귀엽다."
그러자 둘은 인사를 하더니 돌아간다.
"휴 그럼 레미를 침대에 눕히고 나도좀 자야겠다."
지금은 낮이지만 그들은 상당히 피곤했다. 그렇게 그들은
잠에 빠져들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짧아도 어쩔수 없는이 아픔 흑 자야하다니 봐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말이 끝나자 그의 주위로는 엄청난 마기가 다시한번 돌기
시작했다. 천사둘의 기운은 지워진지 오래였다.
"그쪽에서 그러신다면 저도"
레미가 말하면서 다시 신기역시 불어나서 엄청난 충격파가 생성되었다.
그리고 뒤에서 사천왕들은 대화를 한다.
"흠 이것이 자토가 말했던 '파멸의 존재'인가"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멈추는 방법을 모르니 어쩌죠?"
"간단하지 죽여버리면 돼는일이지"
레이의 말에 모두들 기겁을 한다. 그건 거의 불가능한일이었다.
"그때야 봉인을 풀기 전이니까 그러지 한번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
"하는 수 없군요 하지만 별로 죽이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러나 자토는 그런말을 다 들었다
"크큭 '죽이고 싶지 않았다'라 죽이고 나서나 해보시지"
그러나 솔이 앞으로가서 봉인을 푼다 그러자 마기는 감춰져 버린다.
그리고 나머지 모두들이 봉인을 풀자 마기는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물론
자토는 엄청나게 괴로워하고 있었지만
"자 이정도 쯤되면은 그냥 자토에게서 빠져나오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만?"
그러나 자토는 솔의 말을 무시하고 웃기 시작했다.
"키키키킥 내가 이몸에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다 엄청난 증오
그것은 마족을 제외한 모든 생명채에 대한 증오였지"
"웃기지마라! 자토는 그런 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말한번 잘했다 골드드래곤의 수장인 솔이여 당신덕에 마족의 대부분은 전멸
하였다. 그리고 거기 계신 천사분들 덕에 자토는 부모님을 일었다. 그리고
인간들에게는 추에도 없는 멸시를 받은 자토였다. 과연 어떨지는 자토의 분노가
알려주겠지 자토의 분노는 나의 힘이니까 그럼 각오하시길"
말이 끝나고 모두들 놀랐지만 그럴 시간은 별로 없었다. 엄청난 속도록 돌진하는
검정색 물체가 있기 떄문이다.
"퀸과 킹의 진화형 아르고 과연 어찌 될것인지는..."
그러나 이데로 당하고 있을 그들은 아니었다. 바로 실드를 쳐서
방어를 했다. 그러자 검정색 물체는 액체가 되어서 실드로 흡수 되었다.
그러자 제빨리 실드를 해체한 그들은 도망나왔다.
"호 대단한 순발력 들이군 하지만 과연 이것도 버틸까?"
그리고 주문영창
이 마법은 마족마법 지옥화염이라는 마법으로 헬파이어보다 뜨거우면서 강한
열기를 가진걸로 유명하다. 마계에서만
"지옥화염!"
그순간 자토의 정신세계
'응 이게 무슨 일이야? 어이! 레미 레이 솔 이노 티아
모두들 어깄는 거야'
'불러야 소용없다. 이미 이곳은 니가 아는 그런 곳이 아니니까'
어둠속에서 들려오는 한소리 물론 그정도로 놀랄 자토는 아니었다.
'그래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거야 이야기를 해'
'지금 저 쪽을 봐주겠나'
'응 어디를 이야기 하는거야?'
그가 가르킨 곳은 한 화면이 비춰졌다. 레미가 힘들게 자신과 싸우고 있는 모습을
물론 그것은 자토 자기 자신이 아니라 파멸의 존재였지만
'칫 이런 말도 안돼는 일이 어이 이일 어떻게 해결해야돼는 거지'
'간단하다 내가 묻는 말에 대답만해라 만약에 세상에 위험하다고
판멸 된다면 널 죽이고 아니라면 살려보네주마'
그러자 잠시의 생각과 함께
'좋아 물어보라고 난 세상에 위험한 놈은 아니니까'
'좋다 그럼 니가 지금 나가려는 이유는 무엇이냐 여기서는
너의 생각데로 모든것이 바뀌는 곳인데 말이다'
그러자 한참을 웃고나서 대답하는 자토
'크크큭 야야 그럼 이세상이 잼있겠냐 그리고 나는 복수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고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저여자 아이를 만나고 나서부터
그런일이 조금씩 지겨워 지고 있어 그리고 지금은 저 여자와 싸우고 싶지 않아'
'좋아 보내주마 그리고 파멸의 존재는 죽어버린다. 안경따위는 안써도 된다는 이야기지'
다시 현실세계
그곳에서는 이미 모두들 지쳐 있었다. 그리고 레미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 자토
"그럼 끝내도록 하지"
'이것이 끝인가'하고 생각하고 눈을 감은 그녀의 앞에 눈을 떠보니 괴로워
하는 자토가 보였다.
"크...크윽 너...무슨 바람을 펴서 이런 일이 가능한거냐"
'웃기고 있네 남의 몸을 사용하는게 잘하는 짓이냐 그럼 이만 잘가게'
그러면서 마기가 조금씩 사그러 들었다. 그러나 다시한번
검을 집은 자토 그리고
"그럼 어정도로 할까나"
그 능청스런 말투 자토였다. 그러자 그를 보고서 그에게 안기는
레미였다(아 내가 쓰지만 부럽다.)
"헤헷 살아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러면서 웃는 그녀는 정말로 예뻣다 그러나 이일을 그대로 넘기기는 힘들었다.
"휴 내가 했으니까 책임은 져야겠지"
그러면서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자토
"휴 시작할까 리턴!"
리턴 궁극주문 모든것을 되돌린다. 그러자 점점
주위에 다치거나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상처는 치료되었다.
그리고 건물들은 형태를 가추고 불들은 꺼졌다.
"휴 이...제.......끝...........인................가"
그런 말을 힘들게 하면서 밑으로 떨어지는 자토를 받아넨 레미
그리고 그녀와 그 주위에 모인 사람들과 사천왕
"레미씨 지금 자토의 상태는요?"
이노가 걱정스럽게 묻고 모두 걱정스러운듯 보았다.
"휴 괜찬아요 아마 힘들어서 잠들었나 보네요"
그러자 모두들 안도의 숨을 쉬었다.
"자 그럼 쉴곳이나 잡지요 힘든데 그리고 용들은 돌려 보냈으니까요"
"그렇네요 아 레미씨 자토님 업고 다녀도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오히려 이게 더 좋아요"
그렇게 자토를 업고 돌아다니다가 자토가 깨어났다.
"훔~~야 웅 여기가 어디야?"
"아 일어나셨어요? 사천왕 여러분 자토님 깻어요"
그러자 엄청난 살기가 그를 찌른다.
"너...너희들 설마"
"죄송해요 자토님 하지만 다수결의 원칙에따라서 어쩔수 없어요"
"마...말도 안돼! 살려줘!"
.................................................................................
"자토님 일어나세요 자토님!"
그제서야 일어나기 시작한 자토 그렇다 그일은 다 꿈이었다.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말이다.
"휴 미...미안해 그런데 왜?"
"그게요 여관에 방이 2인실 뿐이어서요 지금 어떻게 골라야 할지몰라서요"
"머야 그거 때문이야 그럼 알아서들 정해 알았지"
"들었죠 그럼 저랑 자토님이랑 같은 방이에요"
두두둥! 이게 무슨 소리냐 하필이면 레미라니
"무...무효! 바...빠꿔!"
"어머... 자토님 설마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지는 않겠지요 그럼 저먼저
갈께요 오랜만에 샤워나좀 해볼까나"
그렇게 레미는 가버렸다. 그리고 자토는 구원의 눈길을 보냈지만
사천왕들은 모두 왜면해 버렸다.
"휴 하는수 없지 너희들 그러는거 아니야 나중에 폭주할떄 보자고!"
물론 겁을 주려고 한말이 아니었는데 무진장 겁먹어 버렸다.
물론 그걸 외면하고 올라갔지만 그곳에는 물소리가 드렸다.
'휴 그러고보니 나도 샤워한지 꽤됐네'
"레미야 빨리 끝내라 나도 샤워좀 해야돼"
"네"
그러기를 30분 레미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자토는 일어나서
정령을 부른다.
"운디네 실프!"
그러자 두명의 여자아이를 한 운디네와 실프가 등장한다.
"미안해 실프 저기 있는 여자에 뭐 하나좀 봐줄레"
그러자 실프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가서보고 나오더니 하는말이
참 황당했다. 자고있다는 것이다.
"휴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럴까나 그럼 실프 여자에좀 끄네주고 말려줘 그리고 저
옷좀 입혀줘 정말 미안해 그리고 운디넨 나좀 씨껴줘 본래 이런일은 시키면 안돼는데 미안해"
미안해가 2번이나 나오자 둘은 웃으면서 일을해줬다. 한가지를 할때마다 반드시 고맙다고
한 자토였기에 둘은 아무말고 하지 않았다. 그러기를 3분
"휴 고마워 둘다 심심하면 그냥나와도돼 아 그냥 나올수도 있었나?"
그러자 끄덕거린다.
"그러면 정말 자주좀 나와줄레 가끔 보고 싶은데 그때마다 부르기 머해서 말이야
하루에 한번씩은 얼굴만이라도 보고싶어서 근데 정말 둘다 너무 귀엽다."
그러자 둘은 인사를 하더니 돌아간다.
"휴 그럼 레미를 침대에 눕히고 나도좀 자야겠다."
지금은 낮이지만 그들은 상당히 피곤했다. 그렇게 그들은
잠에 빠져들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짧아도 어쩔수 없는이 아픔 흑 자야하다니 봐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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