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死神)[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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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생각이 되지만, 2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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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스토리]
1년 전의 일을 회상하면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회의가 있었다.
그렇게 회의를 하여 결정난 것은 인조인간 개조!
그럼 2편을 어떻게 될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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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훈련소}
여기는 군사들이 훈련을 하는 군사 훈련소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최신식 시스템을 가지고 훈련을 하는 고급 군사 훈련소이다.
더구나 모든 나라가 하나로 뭉처진 지금인 지구에서의 각 나라의
최고의 기술들만 뭉쳐서 만들어 졌다.
"자!자! 모두 모여랏!"
'삐익!!!~~~~"하는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훈련중인 군사들이
한 자리로 모였다.
"아까의 회의에서 새로운 명령이 떨어졌다."
"무엇입니까? 사령관님?"
한 부대의 대장인것 같은 사람이 사령관이라는 자에게
물었다.
"오늘부터 군사들은 모두 엄청난 훈련에 들어간다.
그 이유는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혹시 외계 생물 때문이십니까?"
"그렇다! 그럼 2시간 후에 군사의 훈련을 시작하겠다!
그리고 상위 랭크의 군사는 나를 따라와라. 적어도
중대장은 되어야 한다!"
"넷! 사령관! 그럼 너희들도 잘 들었겠지!
모두 훈련 준비를 해라! 2시간 후다! 잘 알겠지!"
"넷! 대대장님!"
"그럼 해산!"
사령관이라는 사람은 그렇게 외치며 막사로 향했다.
그리고 그의 뒤를 따라서는 어림잡아서 약 50명 정도의
상위 랭크의 군사가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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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의 막사 안}
"제군들을 이렇게 부른 이유는 잘 알다시피, 외계생물의
행패 때문이다."
사령관은 이렇게 말하며, 이유를 말해주었다.
"저기... 사령관님, 이렇게 부른 이유가 외계생물의
행패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무엇을?..."
제일 앞에 선 사람이 물었다.
"제대로 물어 보았군, 제군들은 지금 행패가 일어나는 곳으로
가서 그 행패를 막아라!"
"네? 그것이 무슨 소리이십니까? 갑자기..."
몇몇 군사들이 놀라서 물어보았다.
"일단, 나가서 싸우기나 해라! 너희에게 더
득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니까."
"네..."
모든 군사들이 무슨 소린지도 모르고 기가 죽은 체로 말을 하였다.
아무도 무슨 영문이지 모르지만 자신의 막사로 가서
싸울 준비를 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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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대기소]
이곳은 전투를 하기 전의 대기소다. 미션 브리핑을
해주고, 군사들의 점검을 하는 곳이다.
"자 그럼 모두 준비는 되었나!"
대대장으로 보이는 상급 군사가 말을 하였다.
"넷! 대장!"
"자 그럼 모두, 헬기에 오르자!"
모두는 헬기에 오를 준비를 하였다.
"잠깐!"
사령관이 갑자기 큰 소리로 말을 하였다.
"지금 가는 곳은 '가나엘'이다. 이곳은 특히
위험한 지역이란 것을 잘 알고 가라!"
"넷, 감사합니다. 사령관님."
모두는 인사를 하였다.
"아니다, 그럼 모두 잘 싸워서 돌아와라!"
"넷, 사령관님"
'두두두두' 헬기가 출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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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00m상공의 헬기 안]
"에, 이제 10분 후면 도착할 예정 입니다."
모두는 긴장이 된듯 적막을 가추었다.
'과연 이번 전투에서 살 가능성이 있을까?'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하며 10분이란 시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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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엘]
'쿵!'하는 소리와 함께 착륙한 헬기에 큰 충격이 왔다.
이것은 외계 생물의 공격일 것이다.
"으윽! 이 트라칸(외계생물의 명칭)녀석들이!"
"자 모두 내려서 공격을 준비해라!"
"넷"
'쾅' 소리와 함께 군사들은 문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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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도 끝났습니다.
3편도 쓰겠습니다.
비평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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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스토리]
1년 전의 일을 회상하면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회의가 있었다.
그렇게 회의를 하여 결정난 것은 인조인간 개조!
그럼 2편을 어떻게 될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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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훈련소}
여기는 군사들이 훈련을 하는 군사 훈련소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최신식 시스템을 가지고 훈련을 하는 고급 군사 훈련소이다.
더구나 모든 나라가 하나로 뭉처진 지금인 지구에서의 각 나라의
최고의 기술들만 뭉쳐서 만들어 졌다.
"자!자! 모두 모여랏!"
'삐익!!!~~~~"하는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훈련중인 군사들이
한 자리로 모였다.
"아까의 회의에서 새로운 명령이 떨어졌다."
"무엇입니까? 사령관님?"
한 부대의 대장인것 같은 사람이 사령관이라는 자에게
물었다.
"오늘부터 군사들은 모두 엄청난 훈련에 들어간다.
그 이유는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혹시 외계 생물 때문이십니까?"
"그렇다! 그럼 2시간 후에 군사의 훈련을 시작하겠다!
그리고 상위 랭크의 군사는 나를 따라와라. 적어도
중대장은 되어야 한다!"
"넷! 사령관! 그럼 너희들도 잘 들었겠지!
모두 훈련 준비를 해라! 2시간 후다! 잘 알겠지!"
"넷! 대대장님!"
"그럼 해산!"
사령관이라는 사람은 그렇게 외치며 막사로 향했다.
그리고 그의 뒤를 따라서는 어림잡아서 약 50명 정도의
상위 랭크의 군사가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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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의 막사 안}
"제군들을 이렇게 부른 이유는 잘 알다시피, 외계생물의
행패 때문이다."
사령관은 이렇게 말하며, 이유를 말해주었다.
"저기... 사령관님, 이렇게 부른 이유가 외계생물의
행패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무엇을?..."
제일 앞에 선 사람이 물었다.
"제대로 물어 보았군, 제군들은 지금 행패가 일어나는 곳으로
가서 그 행패를 막아라!"
"네? 그것이 무슨 소리이십니까? 갑자기..."
몇몇 군사들이 놀라서 물어보았다.
"일단, 나가서 싸우기나 해라! 너희에게 더
득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니까."
"네..."
모든 군사들이 무슨 소린지도 모르고 기가 죽은 체로 말을 하였다.
아무도 무슨 영문이지 모르지만 자신의 막사로 가서
싸울 준비를 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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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대기소]
이곳은 전투를 하기 전의 대기소다. 미션 브리핑을
해주고, 군사들의 점검을 하는 곳이다.
"자 그럼 모두 준비는 되었나!"
대대장으로 보이는 상급 군사가 말을 하였다.
"넷! 대장!"
"자 그럼 모두, 헬기에 오르자!"
모두는 헬기에 오를 준비를 하였다.
"잠깐!"
사령관이 갑자기 큰 소리로 말을 하였다.
"지금 가는 곳은 '가나엘'이다. 이곳은 특히
위험한 지역이란 것을 잘 알고 가라!"
"넷, 감사합니다. 사령관님."
모두는 인사를 하였다.
"아니다, 그럼 모두 잘 싸워서 돌아와라!"
"넷, 사령관님"
'두두두두' 헬기가 출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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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00m상공의 헬기 안]
"에, 이제 10분 후면 도착할 예정 입니다."
모두는 긴장이 된듯 적막을 가추었다.
'과연 이번 전투에서 살 가능성이 있을까?'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하며 10분이란 시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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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엘]
'쿵!'하는 소리와 함께 착륙한 헬기에 큰 충격이 왔다.
이것은 외계 생물의 공격일 것이다.
"으윽! 이 트라칸(외계생물의 명칭)녀석들이!"
"자 모두 내려서 공격을 준비해라!"
"넷"
'쾅' 소리와 함께 군사들은 문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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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도 끝났습니다.
3편도 쓰겠습니다.
비평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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