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9]
페이지 정보
본문
계속써내려갑니다만...사람이 정말없군요 아 슬프도다
"흠 지금이 대체 몇씬거야?"
뒷머리를 긁으며 일어난 자토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본다.
"휴 지금 밤중인가 본데 정말힘들다."
그러면서 옆에서는 레미가 잠들어있다.
'휴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자고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바라보는 레미를보았다. 정말로
잘자고 있었다.
"읏차 그럼일어나 보실까나"
말을 마치고 밖으로 나갔는데 밖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거기있는 아가씨 같이 한잔하자니까?"
"휴 또어떤놈이 여자 건드리나 보네 자...잠깐 왜 이노가 저기있는거야"
자세히보니 그곳에서있는 것은 이노였다.
"싫다고 이야기 했을텐데요?"
"아 튕기기는 어차피 혼자아닌가 그리고 엘프라... 확실히
돈벌이가 되는 일이기는 하지"
'휴 아직도 저런놈들이 남아있다니 손좀봐줘야지'
그런생각을 하면서 걸어내려온 자토
"어머 자토님 일어나셨네요?"
"아 그건 그렇고 다른애들은?"
"다 자고있는데요"
"휴 부지런한건 엘프답다만 지금 이런상황까지 일으켜야 되겠니?"
"어이 거기 형씨 이 엘프좀 양보하셔야 겠는데 안그러면 손좀
봐줘야 겠어 안그러냐 얘들아!"
그러자 갑자기 뒤에서 청년 5~6이 일어났다.
"휴 또이런 일에 휘말리는구나 이노 왠만하면 니가 처리해"
"알았어요 그럼"
이노가 그들앞으로 걸어나간다.
"진작이 그러셔야..."
그 놈은 말을 잊지못하였다. 이미 차가운 얼음이되었기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휴 이만하면 처리가 됀건가 어이 너희들 계속할거냐?"
그들은 그모습을 보더니 도망가버렸다. 꽁지빠지게
"진짜 지겨워 그리고 이노 가서 조금더 자지 그러냐?"
"네 그럼 안녕히"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는 위로 올라가 버린다.
"휴 그럼 오랜만에 거기나 다녀와볼까나"
그렇게 말하고는 밖으로 나가서 산위로 올라간자토 그뒤를 따라간
한개의 그림자를 그는 보지 못했다.
"이쯤이면 돼겠지? 열려라 마계의 문이여!"
그러자 땅에서 구멍이 생긴다 무척이나 검정색의 구멍이
"휴 그럼 들어가 볼까나?"
그리고 그곳으로 뛰어들어간 자토 그뒤를 따라서 들어오는 것은
"헤헷 자토님 같이가요!"
왠만한 분은 예상하셨겠지만 레미였다. 일어나서 옆에 자토가 없으니까
찾으러 나온것이다.
"자...잠깐만! 여기는 마계라고 너 천사맞잔아! 빨리 돌아가!"
그러자 레미가 끝까지 못가겠다고 소리친다. 이미 떨어지는 중이었기는 하지만
"휴 하는수 없군 하지만 조용히 있어야 된다 아참 그리고 이리좀 와볼레?"
"알았어요 그리고 왜요?"
"꽉 잡고 있어 잘못하면 큰일나니까"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는 그들이 도착한곳은 바로 마계다
"휴 오랜만이구만 그건 그렇고 이제좀 내려올레?"
물론 꽉잡으라는 말이 있었다지만 이건좀 심했다.
"아...아 네"
'휴 마계에 마족말곤 단 종족이 온건 우리 엄마이래로 처음있는일 일지도'
"자 그럼 일로좀 와봐 그리고 나랑있으면 신족인거 안속여도되"
"네 헤헷"
웃는 그녀는 진짜로 아름답다 모든 남자들이 넘어갈 정도로
"어이 나 돌아왔어!!!!!!!!!"
그소리는 엄청나게 커서 거의 모든 마족이 알아들을수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고 도련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흠 아마 몇천년 만일꺼야 그리고 여기있는 여자에 손대면
각오하라고 다들 전해줄레 건들면 최소 사망이라고"
"그럼 최대는요?"
순간 찬바람이 지나갔다. 상당히 늙은데도 저런걸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저기 크루노 나랑 장난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겠지"
"아 물론입니다. 그럼 성까지 모실까요?"
"아 그건 필요없어 오랜만에 엄마랑 아빠 무덤보러 온거니까"
"아 그런것입니까? 그러면 안녕히 그리고 자주좀 들리세요"
"알았어 그럼 제대로 전해"
그러자 크루노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가버렸다.
"휴 그럼 가볼레 아니면 여기있을레?"
"자토님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요"
"좋아 그럼 잘따라와야되 조금 멀어"
"네"
그러고 가기를 30분 그들은 거대한 성에 도착했다.
"여기가 무덤인가요?"
그러나 자토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번보더니 자토가 레미에게
부모님을 간단히 소개한다.
"아...미안 여기있는것은 우리 아버지로 성질괴팍하지 강하것 빼면
별로 별볼일 없어 그리고 이것은 우리 어머니무덤 예쁘지 착하시지 예의
바르시지 못하는게 없어 그리고 특징이라면 하이엘프라는 것정도?"
레미가 조금 놀란듯하다.
"헤 그럼 자토님은 하이엘프와 마족의 자식인가요?"
"머 그런 샘치지 아 갈시간 됐어 그럼 일로와"
레미가 궁금해 하는 걸 막아버리고 마법을 시전한다.
"열려라 마계의 문이여!!"
그러자 이번에는 위에 구멍이 뚫린다.
"자그럼 꽉잡어"
가는 길은 생략(ㅡ.ㅡ)
왔더니 현실세계는 지금 낮이다. 그리고 장소는마을 에서 사람이 없는곳
"휴 다왔네 어이 이것좀 놔줄레?"
"아..죄...죄송해요"
"머 죄송까지야 그럼 가야지 아까 어떤놈들이 이노를
건드려서 기분도 않조은데"
그순간 퍼억 소리가 들렸다. 그소리는 자토가 놀던 아이의 공을 맞은것이다.
"아..아야 데체 누구야!!"
그러자 저쪽에서 아이가 고개를 내밀고 지켜본다.
"어이 거기 숨어있는거 다알어 이리 나와봐"
그러자 여자아이가 한명나온다. 그리고 다가 오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다.
"아...아야"
그리고 다가가는 자토 물론 레미가 말렸지만 레미는
자토의 성질을 알기때문에
"저...저기 자토님 꼭그러셔야 됀는 거에요?"
"그럼 당연하지 그 공좀 줄레?"
그러자 레미가 어쩔수 없다는 듯이 공을 넘겨주며 눈을 감는다.
"자 그럼 좀볼까나?"
그런데 이상했다 아무리 이상해서 보니까 퍼억 소리가 나지 않는것이다.
눈을 떠보니 자토가 여자아이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었다.
"휴 다됐다. 어떄 아직도 아퍼?"
웃으면서 이야기 하자 여자아이고 고개를 젓는다.
"그래 잘됐다. 그럼 앞으론 조심해서 놀아"
조금 의아해하는 레미 보통의 성질같아서는 이미
저여자아이가 웃는다는 것 자체가 이상했다.
"휴 그럼 이만 가보도록 하자고"
그러자 레미가 따라가면서 생각한다. 본래 그정도로
나쁜사람은 아니었다고
"휴 그럼 여관으로 가야지"
그리고 그들이 여관에 도착하니까 솔과 레이가 씩씩거렸다.
"어이 자토! 어디갔다 온거..."
"서...설마 자토 설마 니가 그럴수가 그럴줄은 몰랐다."
"무...무슨 소리야 다들 짐이나 싸 일자리 찾으러 가야지"
그러자 이노가 손에든것을 펼친다.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여기에 의뢰 받아놨어요"
그 의뢰 내용은 이러했다. 얼마후에 몬스터 토벌작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동참할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다.
"오 돈도 꽤주잔아 그럼 여기서 놀고있으면 돼는거야?"
그러자 끄덕거리는 그들
"좋아 그럼 오늘하루는 신나게 놀자고!"
모두들 좋아서 웃고있다.
"크 모두들 저렇게 좋을까나 그럼 난 좀 잔다"
다음편에 계속
최근에 자는 장면에서 계속 끝는군요
"흠 지금이 대체 몇씬거야?"
뒷머리를 긁으며 일어난 자토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본다.
"휴 지금 밤중인가 본데 정말힘들다."
그러면서 옆에서는 레미가 잠들어있다.
'휴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자고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바라보는 레미를보았다. 정말로
잘자고 있었다.
"읏차 그럼일어나 보실까나"
말을 마치고 밖으로 나갔는데 밖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거기있는 아가씨 같이 한잔하자니까?"
"휴 또어떤놈이 여자 건드리나 보네 자...잠깐 왜 이노가 저기있는거야"
자세히보니 그곳에서있는 것은 이노였다.
"싫다고 이야기 했을텐데요?"
"아 튕기기는 어차피 혼자아닌가 그리고 엘프라... 확실히
돈벌이가 되는 일이기는 하지"
'휴 아직도 저런놈들이 남아있다니 손좀봐줘야지'
그런생각을 하면서 걸어내려온 자토
"어머 자토님 일어나셨네요?"
"아 그건 그렇고 다른애들은?"
"다 자고있는데요"
"휴 부지런한건 엘프답다만 지금 이런상황까지 일으켜야 되겠니?"
"어이 거기 형씨 이 엘프좀 양보하셔야 겠는데 안그러면 손좀
봐줘야 겠어 안그러냐 얘들아!"
그러자 갑자기 뒤에서 청년 5~6이 일어났다.
"휴 또이런 일에 휘말리는구나 이노 왠만하면 니가 처리해"
"알았어요 그럼"
이노가 그들앞으로 걸어나간다.
"진작이 그러셔야..."
그 놈은 말을 잊지못하였다. 이미 차가운 얼음이되었기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휴 이만하면 처리가 됀건가 어이 너희들 계속할거냐?"
그들은 그모습을 보더니 도망가버렸다. 꽁지빠지게
"진짜 지겨워 그리고 이노 가서 조금더 자지 그러냐?"
"네 그럼 안녕히"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는 위로 올라가 버린다.
"휴 그럼 오랜만에 거기나 다녀와볼까나"
그렇게 말하고는 밖으로 나가서 산위로 올라간자토 그뒤를 따라간
한개의 그림자를 그는 보지 못했다.
"이쯤이면 돼겠지? 열려라 마계의 문이여!"
그러자 땅에서 구멍이 생긴다 무척이나 검정색의 구멍이
"휴 그럼 들어가 볼까나?"
그리고 그곳으로 뛰어들어간 자토 그뒤를 따라서 들어오는 것은
"헤헷 자토님 같이가요!"
왠만한 분은 예상하셨겠지만 레미였다. 일어나서 옆에 자토가 없으니까
찾으러 나온것이다.
"자...잠깐만! 여기는 마계라고 너 천사맞잔아! 빨리 돌아가!"
그러자 레미가 끝까지 못가겠다고 소리친다. 이미 떨어지는 중이었기는 하지만
"휴 하는수 없군 하지만 조용히 있어야 된다 아참 그리고 이리좀 와볼레?"
"알았어요 그리고 왜요?"
"꽉 잡고 있어 잘못하면 큰일나니까"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는 그들이 도착한곳은 바로 마계다
"휴 오랜만이구만 그건 그렇고 이제좀 내려올레?"
물론 꽉잡으라는 말이 있었다지만 이건좀 심했다.
"아...아 네"
'휴 마계에 마족말곤 단 종족이 온건 우리 엄마이래로 처음있는일 일지도'
"자 그럼 일로좀 와봐 그리고 나랑있으면 신족인거 안속여도되"
"네 헤헷"
웃는 그녀는 진짜로 아름답다 모든 남자들이 넘어갈 정도로
"어이 나 돌아왔어!!!!!!!!!"
그소리는 엄청나게 커서 거의 모든 마족이 알아들을수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고 도련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흠 아마 몇천년 만일꺼야 그리고 여기있는 여자에 손대면
각오하라고 다들 전해줄레 건들면 최소 사망이라고"
"그럼 최대는요?"
순간 찬바람이 지나갔다. 상당히 늙은데도 저런걸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저기 크루노 나랑 장난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겠지"
"아 물론입니다. 그럼 성까지 모실까요?"
"아 그건 필요없어 오랜만에 엄마랑 아빠 무덤보러 온거니까"
"아 그런것입니까? 그러면 안녕히 그리고 자주좀 들리세요"
"알았어 그럼 제대로 전해"
그러자 크루노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가버렸다.
"휴 그럼 가볼레 아니면 여기있을레?"
"자토님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요"
"좋아 그럼 잘따라와야되 조금 멀어"
"네"
그러고 가기를 30분 그들은 거대한 성에 도착했다.
"여기가 무덤인가요?"
그러나 자토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번보더니 자토가 레미에게
부모님을 간단히 소개한다.
"아...미안 여기있는것은 우리 아버지로 성질괴팍하지 강하것 빼면
별로 별볼일 없어 그리고 이것은 우리 어머니무덤 예쁘지 착하시지 예의
바르시지 못하는게 없어 그리고 특징이라면 하이엘프라는 것정도?"
레미가 조금 놀란듯하다.
"헤 그럼 자토님은 하이엘프와 마족의 자식인가요?"
"머 그런 샘치지 아 갈시간 됐어 그럼 일로와"
레미가 궁금해 하는 걸 막아버리고 마법을 시전한다.
"열려라 마계의 문이여!!"
그러자 이번에는 위에 구멍이 뚫린다.
"자그럼 꽉잡어"
가는 길은 생략(ㅡ.ㅡ)
왔더니 현실세계는 지금 낮이다. 그리고 장소는마을 에서 사람이 없는곳
"휴 다왔네 어이 이것좀 놔줄레?"
"아..죄...죄송해요"
"머 죄송까지야 그럼 가야지 아까 어떤놈들이 이노를
건드려서 기분도 않조은데"
그순간 퍼억 소리가 들렸다. 그소리는 자토가 놀던 아이의 공을 맞은것이다.
"아..아야 데체 누구야!!"
그러자 저쪽에서 아이가 고개를 내밀고 지켜본다.
"어이 거기 숨어있는거 다알어 이리 나와봐"
그러자 여자아이가 한명나온다. 그리고 다가 오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다.
"아...아야"
그리고 다가가는 자토 물론 레미가 말렸지만 레미는
자토의 성질을 알기때문에
"저...저기 자토님 꼭그러셔야 됀는 거에요?"
"그럼 당연하지 그 공좀 줄레?"
그러자 레미가 어쩔수 없다는 듯이 공을 넘겨주며 눈을 감는다.
"자 그럼 좀볼까나?"
그런데 이상했다 아무리 이상해서 보니까 퍼억 소리가 나지 않는것이다.
눈을 떠보니 자토가 여자아이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었다.
"휴 다됐다. 어떄 아직도 아퍼?"
웃으면서 이야기 하자 여자아이고 고개를 젓는다.
"그래 잘됐다. 그럼 앞으론 조심해서 놀아"
조금 의아해하는 레미 보통의 성질같아서는 이미
저여자아이가 웃는다는 것 자체가 이상했다.
"휴 그럼 이만 가보도록 하자고"
그러자 레미가 따라가면서 생각한다. 본래 그정도로
나쁜사람은 아니었다고
"휴 그럼 여관으로 가야지"
그리고 그들이 여관에 도착하니까 솔과 레이가 씩씩거렸다.
"어이 자토! 어디갔다 온거..."
"서...설마 자토 설마 니가 그럴수가 그럴줄은 몰랐다."
"무...무슨 소리야 다들 짐이나 싸 일자리 찾으러 가야지"
그러자 이노가 손에든것을 펼친다.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여기에 의뢰 받아놨어요"
그 의뢰 내용은 이러했다. 얼마후에 몬스터 토벌작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동참할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다.
"오 돈도 꽤주잔아 그럼 여기서 놀고있으면 돼는거야?"
그러자 끄덕거리는 그들
"좋아 그럼 오늘하루는 신나게 놀자고!"
모두들 좋아서 웃고있다.
"크 모두들 저렇게 좋을까나 그럼 난 좀 잔다"
다음편에 계속
최근에 자는 장면에서 계속 끝는군요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