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그녀-5-(올만에 다시써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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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써서 그런지 손이좀..
이소설모르시눈분들 많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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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음식대소동
"생명의 근원이여 다시살아나라!"
베르단디가 주문을 외우니 집이 원상복귀 된다
"케이 들어가자"
"말해봐.."
"뭘?.."
"3년전일..."
"넌몰라두 되는이야기야.."
"그래도.."
"몰라도 된다고!!!!!!"
[움찔!]
베르단디는 그냥들어가버린다
"베르단디..."
[뚝!뚝!주루루룩]
비가온다..
하지만 케이는 들어가지를 않는다..
베르단디가 울고있다는걸 알기때문에..
[드르륵!턱!]
케이가 들어오니
뭔가 타는 냄새가 난다
"흥흥 어?이게 무슨냄새야?혹시!"
부엌에 들어서자마자 연기가 나온다
"쿡럭쿨럭 연기때문에 주문도 재대로 안나가.."
"베르단디!"
"케이 오지마..쿨럭..워..워터 멜리스타!!"
베르단디 주위에 물이나오더니 가스레인지에 있던불을 모두끈다
하지만 물이 너무 강해서 부엌전체가 물로뒤덮어쳐있다..
"에취!"
"미..미안..케이.."
상황은 이렇게 된것이다
울다가 지친베르단디
그래서 케이를 위해 요리를 준비하던 베르단디는 귀찮아서 가스레인지를 향해
공격 마법!!!결국에 불이난것이다
"으~추워.."
"미..미안.."
"괜찮아^^너만 옆에 있으면되^^"
[빠직!]
!!!!!
케이가 이미눈치챘을 때는늦었다
"느끼한말하지마!!!!!!"
[퍼버버버퍽!!!!쾅!!!!!]
이불을 덮고 있던 케이를 날려 벽을 박살낸 베르단디
"하..하..하..미..미안.."
"으..."
"밥이나 먹자.."
"너먼저가.."
"으..응 친건 미안^^;;"
베르단딜는 부엌으로 내려와
식탁에 안는다
그런데
"응?"
발밑에서 뭔가 물겅물겅한게 짖인다
"으..뭐..뭐야.."
밑을 보니 깜짝놀랄 장면이!!!
희준이가 거의다 타죽어가는것이다
"까악!!!"
상황은 이렇다
희준작가는 밥을 얻어먹기위해
베르단디가 밥을 하는동안 숟가락 젓가락 까지 준비해놓고
밥을 다할때까지 기다린것이다
하지만 불이 나는바람에 거의다 탄것이다(왜 희준작가가 밥을얻어먹으려했는지
아시려면 보고싶은 소설을 치고싶은 소설검색(?)창에
엽기적인그녀를 치시고 제소설 엽기적인그녀를
보시면 다아실수있음니당)
"빨랑 시체 병원으로 옴겨!!"
(담당PD선생의 말씀)
"하~밥이 그렇게 좋을까?"
"베르단디 우리 산책이나갈까?"
"윽!(예전꿈을 더올린다)그..그래.."
함께 산책을 하는베르단디와 케이
[어쩌구저쩌구 궁시렁궁시렁 뭐시라고 저시라고]
"어? 타미선배하고 오딘선배아니세요?"
[움찔!]
"어머 예전에 만났던분들이시네^^그때 문부신것 죄송했어요^^(1편참고)"
"아..아니예요.."
"타미선배저희 집찾았거든요 짐좀옳겨 주실래요?"
"그..그럴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베르단디는 공손히인사한다
하지만 그속의 미소가..
담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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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솔설은 엽기입니당
첨엔 너무진지했어용 한8~9편정도에서
진지해지니깐지켜봐주셈^^
이소설모르시눈분들 많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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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음식대소동
"생명의 근원이여 다시살아나라!"
베르단디가 주문을 외우니 집이 원상복귀 된다
"케이 들어가자"
"말해봐.."
"뭘?.."
"3년전일..."
"넌몰라두 되는이야기야.."
"그래도.."
"몰라도 된다고!!!!!!"
[움찔!]
베르단디는 그냥들어가버린다
"베르단디..."
[뚝!뚝!주루루룩]
비가온다..
하지만 케이는 들어가지를 않는다..
베르단디가 울고있다는걸 알기때문에..
[드르륵!턱!]
케이가 들어오니
뭔가 타는 냄새가 난다
"흥흥 어?이게 무슨냄새야?혹시!"
부엌에 들어서자마자 연기가 나온다
"쿡럭쿨럭 연기때문에 주문도 재대로 안나가.."
"베르단디!"
"케이 오지마..쿨럭..워..워터 멜리스타!!"
베르단디 주위에 물이나오더니 가스레인지에 있던불을 모두끈다
하지만 물이 너무 강해서 부엌전체가 물로뒤덮어쳐있다..
"에취!"
"미..미안..케이.."
상황은 이렇게 된것이다
울다가 지친베르단디
그래서 케이를 위해 요리를 준비하던 베르단디는 귀찮아서 가스레인지를 향해
공격 마법!!!결국에 불이난것이다
"으~추워.."
"미..미안.."
"괜찮아^^너만 옆에 있으면되^^"
[빠직!]
!!!!!
케이가 이미눈치챘을 때는늦었다
"느끼한말하지마!!!!!!"
[퍼버버버퍽!!!!쾅!!!!!]
이불을 덮고 있던 케이를 날려 벽을 박살낸 베르단디
"하..하..하..미..미안.."
"으..."
"밥이나 먹자.."
"너먼저가.."
"으..응 친건 미안^^;;"
베르단딜는 부엌으로 내려와
식탁에 안는다
그런데
"응?"
발밑에서 뭔가 물겅물겅한게 짖인다
"으..뭐..뭐야.."
밑을 보니 깜짝놀랄 장면이!!!
희준이가 거의다 타죽어가는것이다
"까악!!!"
상황은 이렇다
희준작가는 밥을 얻어먹기위해
베르단디가 밥을 하는동안 숟가락 젓가락 까지 준비해놓고
밥을 다할때까지 기다린것이다
하지만 불이 나는바람에 거의다 탄것이다(왜 희준작가가 밥을얻어먹으려했는지
아시려면 보고싶은 소설을 치고싶은 소설검색(?)창에
엽기적인그녀를 치시고 제소설 엽기적인그녀를
보시면 다아실수있음니당)
"빨랑 시체 병원으로 옴겨!!"
(담당PD선생의 말씀)
"하~밥이 그렇게 좋을까?"
"베르단디 우리 산책이나갈까?"
"윽!(예전꿈을 더올린다)그..그래.."
함께 산책을 하는베르단디와 케이
[어쩌구저쩌구 궁시렁궁시렁 뭐시라고 저시라고]
"어? 타미선배하고 오딘선배아니세요?"
[움찔!]
"어머 예전에 만났던분들이시네^^그때 문부신것 죄송했어요^^(1편참고)"
"아..아니예요.."
"타미선배저희 집찾았거든요 짐좀옳겨 주실래요?"
"그..그럴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베르단디는 공손히인사한다
하지만 그속의 미소가..
담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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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솔설은 엽기입니당
첨엔 너무진지했어용 한8~9편정도에서
진지해지니깐지켜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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