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신소설 기 동 전 함 나 데 시 코 왜 여기에다가 올릴까여 ---;;마니들 봐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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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 기동전함 나데시코 1편
초반내용은 거의 유사하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후일의 스토리에 큰 변화가 -0-;
내 이름은 텐카와 아키토 평화주의자다. 직업은 요리사이고 손에 남은 그...저주하고싶은 전쟁의 증표 파일럿 표시때문에 취직이 안된다. 그러다 한곳에 취직을 했는데 그 때부터 나에게 이상한..일이..
"야아 해물라면곱이다"
"예!예.! 갑니다 가요"
구르르르르르릉 콰아아아아아앙
"어이 시작됐군 귀막어!"
"왜?? 왜 그래 자네?"
"하여튼 귀막으라니깐 귀 막고싶지 않으면 막지않아도되네"
"으아아아아아악!!!!!!!!!!!!!!!!!!!!!!!!!!!!!!!!!!!!!!!!!!!!!!!!!!!!!!!!!!!!!!!!!!!!"
"저 저녀석 왜 저래?"
"전쟁만 나면 그렇다는군 뭐 흔한일이지만 먼가 사연이 있는듯도하이.."
그렇다 나는 전쟁만 나면 이렇게 미쳐 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잠시있으면 다시 즐겁게 요리를 하는 이상한..짓이었다.;
흠.. 오늘도 그렇게 바쁜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이 되었다 -_-;;
식당아저씨가 조용히 부르셨다.. 떠나 달라는 말씀이셨다. 돈을 두둑히 주시며 -_-;
그냥 요리가 하고싶어... 왔는데 파일럿 표시때문에 되는게 없다..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고있었다.. 저기에 눈에 띄는 소녀(?)가 보였다. 아니겠지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지만 다시 떠올랐다.
"아! 유리카!"
생각이 떠오르자 마자 미친듯이 그녀를 불렀다.
"어~이!!!! 거기서! 거기서 유리카!!!!"
그 자동차는 산으로 산을 올라갔다 나는 젖먹던힘까지 다쏟아부어 열심히 달렸다 -_-;;;
참으로 숨막혔다. 그런데 오르막길을 오르던중!!
덜커덩 펑 펑 퍽!~ 벌컥~
"으악~~!"
뒷트렁크가 열리면서 짐가방이 떨어졌다. 그 짐가방에서 나온 속옷과 옷들이 나를 덮쳤다(?)
"으에엑!!"
차가 열리는 소리가 난다. 이윽고 유리카와 어떤 남자가 내린다.
"어머? 괜찮으세요??"
"아으..머리야.."
"음??혹시..?"
"그래! 유리카 나 기억나지!?"
"아..아니네요 ^^ 뵌적이 없는거 같네요. 죄송해요^^"[이름을 아는것에 그리 신경을안쓰는듯;;]
"유리카 그러길레 트렁크를 세게 내리라구 했잖아. 어? 근데 아는사람이야??"
"으응으응."[절래절래]
"너! 분명 날 알꺼야! 이걸 보여주면 ! 생각이 날꺼야!"
난 가방에서 급히 유리카와 나의 어릴적사진이 담긴 액자를 꺼내서 유리카 얼굴앞으로 급히 보였다
"음.. 본적이있던것두 같은데.. 여기나.."
손으로 나를 가르킨다.
"아! 혹시..아키토세요??"
"그..그래..요..;;"
"아! 반가워 아키토^^!"
그러자 유리카는 나를 끌어안는다.
"으윽! 이거놔! 숨막혀!"
"아.반가워서 그래^^너두 같이가자 가는길에"
그리하여. 나는 앞으로의 모험이 시작될 함대로 가게 되었다.
차를 타고 가던중. 준이란 사람이 말을 걸었다.
"파일럿 경험이 있는것 같군?"
"아..예.."
그 때 평소 발랄하던 유리카 또 발랄하게 말했다 -_-;
"괜찮아 괜찮아 준군은 너하구 나이가 같으니깐 말이야^^"[;;]
"아..그래.."
드디어 함대에 도착했다. 엄청 넓었다. 로봇도 많고
유리카와 식당에서 그 동안의 일들을 얘기를 하고있었다. 갑자기 경보음이울렸다.
삐.삐..삐..삐..삐
@비상사태발생! 목성도마뱀 출현!!! 즉 대원들은 준비해주길 바란다.
"어?? 잠시 갔다올게. 기다리구 있어.."
"가..가치가!!"
유리카를 졸졸졸 따라갔다 그 곳에 가자마자 도착해서 들은소리는 황당했다..
"어서 오십시요 함장님"
함장!! 그럼 유리카가 함장?? 아닐꺼야;;;
"자.
초반내용은 거의 유사하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후일의 스토리에 큰 변화가 -0-;
내 이름은 텐카와 아키토 평화주의자다. 직업은 요리사이고 손에 남은 그...저주하고싶은 전쟁의 증표 파일럿 표시때문에 취직이 안된다. 그러다 한곳에 취직을 했는데 그 때부터 나에게 이상한..일이..
"야아 해물라면곱이다"
"예!예.! 갑니다 가요"
구르르르르르릉 콰아아아아아앙
"어이 시작됐군 귀막어!"
"왜?? 왜 그래 자네?"
"하여튼 귀막으라니깐 귀 막고싶지 않으면 막지않아도되네"
"으아아아아아악!!!!!!!!!!!!!!!!!!!!!!!!!!!!!!!!!!!!!!!!!!!!!!!!!!!!!!!!!!!!!!!!!!!!"
"저 저녀석 왜 저래?"
"전쟁만 나면 그렇다는군 뭐 흔한일이지만 먼가 사연이 있는듯도하이.."
그렇다 나는 전쟁만 나면 이렇게 미쳐 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잠시있으면 다시 즐겁게 요리를 하는 이상한..짓이었다.;
흠.. 오늘도 그렇게 바쁜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이 되었다 -_-;;
식당아저씨가 조용히 부르셨다.. 떠나 달라는 말씀이셨다. 돈을 두둑히 주시며 -_-;
그냥 요리가 하고싶어... 왔는데 파일럿 표시때문에 되는게 없다..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고있었다.. 저기에 눈에 띄는 소녀(?)가 보였다. 아니겠지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지만 다시 떠올랐다.
"아! 유리카!"
생각이 떠오르자 마자 미친듯이 그녀를 불렀다.
"어~이!!!! 거기서! 거기서 유리카!!!!"
그 자동차는 산으로 산을 올라갔다 나는 젖먹던힘까지 다쏟아부어 열심히 달렸다 -_-;;;
참으로 숨막혔다. 그런데 오르막길을 오르던중!!
덜커덩 펑 펑 퍽!~ 벌컥~
"으악~~!"
뒷트렁크가 열리면서 짐가방이 떨어졌다. 그 짐가방에서 나온 속옷과 옷들이 나를 덮쳤다(?)
"으에엑!!"
차가 열리는 소리가 난다. 이윽고 유리카와 어떤 남자가 내린다.
"어머? 괜찮으세요??"
"아으..머리야.."
"음??혹시..?"
"그래! 유리카 나 기억나지!?"
"아..아니네요 ^^ 뵌적이 없는거 같네요. 죄송해요^^"[이름을 아는것에 그리 신경을안쓰는듯;;]
"유리카 그러길레 트렁크를 세게 내리라구 했잖아. 어? 근데 아는사람이야??"
"으응으응."[절래절래]
"너! 분명 날 알꺼야! 이걸 보여주면 ! 생각이 날꺼야!"
난 가방에서 급히 유리카와 나의 어릴적사진이 담긴 액자를 꺼내서 유리카 얼굴앞으로 급히 보였다
"음.. 본적이있던것두 같은데.. 여기나.."
손으로 나를 가르킨다.
"아! 혹시..아키토세요??"
"그..그래..요..;;"
"아! 반가워 아키토^^!"
그러자 유리카는 나를 끌어안는다.
"으윽! 이거놔! 숨막혀!"
"아.반가워서 그래^^너두 같이가자 가는길에"
그리하여. 나는 앞으로의 모험이 시작될 함대로 가게 되었다.
차를 타고 가던중. 준이란 사람이 말을 걸었다.
"파일럿 경험이 있는것 같군?"
"아..예.."
그 때 평소 발랄하던 유리카 또 발랄하게 말했다 -_-;
"괜찮아 괜찮아 준군은 너하구 나이가 같으니깐 말이야^^"[;;]
"아..그래.."
드디어 함대에 도착했다. 엄청 넓었다. 로봇도 많고
유리카와 식당에서 그 동안의 일들을 얘기를 하고있었다. 갑자기 경보음이울렸다.
삐.삐..삐..삐..삐
@비상사태발생! 목성도마뱀 출현!!! 즉 대원들은 준비해주길 바란다.
"어?? 잠시 갔다올게. 기다리구 있어.."
"가..가치가!!"
유리카를 졸졸졸 따라갔다 그 곳에 가자마자 도착해서 들은소리는 황당했다..
"어서 오십시요 함장님"
함장!! 그럼 유리카가 함장?? 아닐꺼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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