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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mm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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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설을 쓰는 가브리엘 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이 소설은 "소환"과 "마법"이 주제라서 두 종류다 1~12랭킹 까지 입니다.

"야 선생님 온다"

한학생이 문을 열고 들어오며 애들한테 말하는 순간
우당탕탕 우당탕탕이란 소리와 함께아이들은 자리로 돌아 갔다.
드르륵 소리와 함께 문은 열리고 선생님이 들어 왔다 뒤에는 어느
학생이 뒤를 따라서

"흠 오늘부터 같이 공부를 하게될 네로라고 한다. 친하게 지내도록"

나는 처음온 곳이라선 순간 머뭇 거렸지만 이 한마디에 아무데나 가서 앉았다.

"머하고 있어!!! 빨랑 못 들어가"

'나원참 처음 온 곳에 대한 예의가 참으로 바르구만 으이구 마음에는 그냥 확!!'

나는 아무 곳에나 가서 앉았다. 그런데 나원참 앉는 순간 엄청나게 따가운 시선이
나는 아무 것도 몰랐다. 그냥 처음 이기에 순간
옆에서 이쁜에가 나에게 말을 거러주는 것조차 몰랐다.

"니가 전학생 이었구나 나는 실비아라고해 반가워."
"으..응"

라는 말을 주고 밨자 이번에는 장난이 아니었다. 모든 남학생 들이 나를
째려 보고 있었는데 정말 무섭다.

'아 정말 맘같아서는 눈에다가 프레임 에로우(랭킹 3)를 그냥 박아줘'

내가 애들과 눈을 주고 봤을떼는 선생님의 수업은 계속 되었다.

"어쩌구 저쩌구 주절이 주절이 흠흠 이것으로 오늘은 끝이다. 내일까지모두
랭킹 12소환술에 대한 정리를 해오도록 소환 가능한 사람은 쓰지 않아두 된다 이상"

"차려 경례"
"안녕이 가세요"

다시 문이 열리고 선생님이 나가셨다. 순간 아이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어이 너 거기서 머하는 거야 딴데로가 어디 실비아 옆에서"

어차피 선생님도 안계신데 이런X가 오니 나는 열이 받았다.

"얼씨구 아주 놀고 있다. 어디루 가줄까"

순간 녀석에게서는 힘줄이 나왔고 아이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했다.

"애들아~! 이자식 아주 뭉개버려"
"우와아아~~!"

아이들 5~6명이 나에게 달려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데로 당할리 없다.

'전 학교에서도 이 소환술 때문에 얼마나 혼이 났는데 니그들 아주 죽었어'
"ㅋㅋ 웃기고 있네 야 볼것없어 밟아버려"

그러나 아이들은 나에게 다가 올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내 주위에넌 마법진이 펼쳐 있었기에

"하늘을 활개치는 종족이여 지금 내앞에서 그대의 모습을 들어 내어라"

아이들은 뒤로 물러 나기 시작했다. 나의 한마디 말을 듣고서

"와이번~~!(랭킹5)"

와이번은 W3의 와이번을 생각 하시길 ㅋㅋ
소환물은 앞에다@를 너줄 생각이다.
"@나를 부른 이유는 무엇인가 소환주여" "내앞에 있는 이 아이들을 모두"
"@모두?" "죽여버려" 순간 아이들은 모두 도망을 갔다.

"쿠쿠 바보놈들 이정 도에 쫄거면 왜 덤비냐 돌아가 와이번"
"@우 멋진 등장에 할일도 없다니 왜불러"
"아 작작 하고 빨랑 들어가 확 그냥"

바람 소리와 함께 와이번은 사라졌다. 아이들은 모두 날보고 있었다.
'머 머야 설마 이애들은 이정도도 못하는 거냐ㅡ.ㅡ'
옆에서는 다시 한번 실비아의 음성이 들렸다.
"우와! 네로 너 대단하다. 와이번 이라니 난 처음 들어봐"
'컥 역시 이 아이들 수준은 나보다 아랜가 보군'
"어..어어"
"머야 어라니 너 대단한 아이라구 그애도 쌘에였는데"
"쿠쿠쿠"
"네로 너 어디 아퍼 왜그래"
"쿠쿠쿠 푸하하하하"

아이들은 모두 나를 보며 맛간 놈 을 봤단 듯이 눈을 돌리고 있었다.
"크크 흐흐 미..미안 ㅋㅋ 그럼 여기서 그놈이 제일 쌔단 말이야?"
"어..으응"
"잠깐만" 라는 말과 함께 나는 나가 버렸다. 아이들은 다시 자리에 앉고 말이다.
내가 나가고 종이 쳤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나는 학교를 나와 버렸다.
그리고 골목길로 돌아서 팔찌의 버튼을 눌렀다.
치치칙 치지칙

"야 이영감아 일어나~~!"
"어 어이쿠 어 도련님 지금 무슨일 났습니까? 왜 소리를"
"야 너 죽을래 왜 이런 학교를 소개 시켜줘 지금 나랑 장난치냐"
"아..아니 그것이 어쩔수 없습니다."
"어쩔수 없다니 무슨 소리야 그게~~!"
"아 좀 조용히 하시고 말이나 들으세요 거기가 현 인간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학교에요"
"머 이곳이?" "네" "너 그런 말로 속일 생각은 하지마"
"아 진짜에요 우리 마족과는 달리 거기는 능력이 낮아서 도련님
나이만 돼도 3랭크 쓰면 대단한거에요"
"헐 나원참 이거 우리 마계랑은 넘 다르잔아. 좋아 그럼 끈어"
그때 나는 알지 못했다 이 것을 보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꺄~~악" "누..누구야"
"아야 아퍼라" "너..너는 실비아 그럼 너 이거 봤겠지"
"으..응 보기는 봤어" 그때 실비아는 아마 자신이 죽을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휴 하는 수 없지 이 순간부터 실비아는 이 세계사람이 아니다"
"머..머야! 지금 무슨소리야"

나는 그런말은 무시하고 주문을 시전 하기 시작했다.
"모든것을 꽤뚤는 어둠의 창이여 지금 내앞의 적을 꽤뚤어라"
"자..잠깐만" 그녀는 이미 눈물을 글 썽이고 있었다.
"다크 스피어~!(랭킹6)"
콰칭 소리와 함께 그녀는...살아 있었다.
단지 옆에 있던 벽이 박살이 났을 뿐이었다.
"자 실비아 종쳤으면 들어 가야지"순간 다시 팔찌에서 빛이 났다.
"잠깐만요 도련님 이 일이 학교에 알려지면 어쩌시려구"
"ㅋㅋ 걱정하지마러 최악의 경우 다 죽여 버리면 돼"
"하 하지만" "머가 하지만이야!! 그냥 콱"
"아..예.예 그럼 열심히 수업 들으세요" 소리와
함께 다시 빛은 사라졌다.
"자 그럼 실비아 내가 마족인거 소문 내면 안돼 알았지"
"으..으응" "자 알았으면 니가 내 옆자리 니까 텔레포트(랭킹1이지만 능력에 따라 갈수 있는 범위가 다름)" 
샤샥  아까의 자리에는 먼지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휘익소리와 우리는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 갔다. 머 옆자리라서 편하지만
그녀는 아직 어리 둥절한 표정이 보인다.
종이 모두 치고서 마침내 학교를 마칠 때가 돼었다.

"자 그럼 실비아 내일봐" "으..응" "넘 심각하게 생각하는 가 보네"
"아니...그게 어쩔수 없어" "하기야 마족이니까"

그때 옆에서 아까 나와 싸우던(도망가던) 아이들이 몰려왔다.
대략 20명쯤 머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야 넌이제 죽었어 이 분이 이 학교를 쥐시고 있는 형님이시다."
"아이고 그러세요 그분이 저는 왜" "ㅋㅋ이분이 나와 친분이 있으시지"
"군데" "무릎꿀고 빌면 용서를 해주지"
'얼씨구 아주 나를 잡으려고 발악을 해라'
"머 좋아 덤벼봐" "머..머야 형님 이놈이 이런 놈입니다."
"니가 나의 아우를 괴롭히다니 맛을 보여주지"
"휴 실비아 먼저 가있어 금방 가지 한 5분쯤 "
"자 잠깐만 아무리 너라도 선배랑은;;"
"아 걱정은 말고 먼저 가 있어" "아..알았어 금방와" "응"

옆에서 선배들이 나를 아주 깔본다.

"얼씨구 너 실비아랑 친한가 보네 너 죽었어"
"ㅋㅋ 너 나한테 죽을 각오나 해라"
"이..이자식이 애들아 죽여버려라"
우와와라는 함성과 함께 아까와 같은 상황이 연출되기 시작했다
"ㅋㅋ 써비스로 엄청난걸 보여주지 선.배.님"

"붉은 검을 가지고 있는 자여 지금 내앞에나와서 내앞의 모든 것을 배어라
내가 그대에게 명하노니 그대와 나 함께이기를"
붉은 빛이 복도를 덮친다. 나의 이 말 한마디와 함께
"다크 나이트~~!(랭킹8)"
"@무엇인가 소환주여 그대가 원하는 것은"
"머 이자식들 맛좀 보여줘" "@본뜻을 말해라"
"으이구 밥통아 반쯤 죽여 노라고~~!" "@알았다. 그럼"
휙 소리와 함께 다크 나이트는 사라지고 아이들은 겁과 함께 반쯤 죽어간다.
"어이 칼등으로 쳐서 기절만 시켜 사람이 죽으면 니가 죽는다"
"@머 좋다 할일이나 하고 있어라 때가 돼면 돌아가지"
"그럼 나 간다" "@자 그럼 시작 할까나"
나는 텔레포트로 실비아를 찾았다. 머 위에서 보고 있기는 하였지만
나는 실비아를 보고 놀랬다 깡패들에게 실비아와 친구들이 당하고 있었기에
'허 나원참 실비아도 마법은 랭킹4 정도 인데 저정도 인가.'
나는 하늘에서 이 한마디로 그들을 쓰러 버렸다.
"홀리 윙(날개같은 진공파가 날아가는 기술,랭킹 5)" 그들은 모두 날아 갔다. 내 마나의 반을 써버렸기에
나는 레비테이션(공중 부여,랭킹2)을 써서 위에 있었기에 실비아는 누가 했는 지도 모른다.
'ㅋㅋ 야 이거 잼있네'라는 생각과 나는 땅으로 내려갔다.
"실비아 무슨일 이야 어 왜이래! 왜 이러는 거야!" 결론은 하나 나의 마법에 의한 충격이었다.
"큭 이런 큐어라(회복마법,랭킹4)" "으..으응 네로 깡패들은" 덥썩 나는 말이 끝나기도전에
그녀를 내 품에 앉았다.
"흑 너 살았구나 다행이야" "그럼 니가 나를" 내 마법의 충격파로 인해서 니가 기절을 했어"
"자 잠깐만 좀 놓고 이야기 하자고" "어..미 미안해"(작가 개입:여 너희 너무 빠르다고 생각 안하냐
별루 계기도 없는데)

그들은 길을 가면서 이야기 하는 동안에는 몰랐다. 네로 자신이 어떠한 위기에 처하며
그것이 실비아에게 어떤 위험이 있는지를


후 드디어 끝났다. 일어 주신 분은 감사 드리고요 항상 노력을 하는
가브리엘이 돼겠습니다. 그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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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비아.. 음냐.. 그냥 밝히지 않겠습니다.음^^ 드디어 마법 판타지의 숫자가 늘어나는군요. 분명 마지막은 실비아와 네로의 해피엔딩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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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님의 댓글

제로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_- 여신사랑님 말씀에 동감이구요....큐어라...파판틱(FaFanTic)한 마법이군요...마법의 강조가 라, 그다음 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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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셀님의 댓글

카르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화를 되도록 줄이고 묘사를 늘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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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퓌셀님의 댓글

라퓌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가브리엘은 저희 형인데여 거짓말하네여.
처음이 아닌데 처음이라고 하네여.ㅋㅋㅋㅋ, 사실 이름 바꾸고 나서 처음이져,ㅋㅋㅋ
진짜 처음 쓴 소설 보시려면 '이종인'이라는 이름을 찾아서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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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의 댓글

가브리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쓰는 글은 언제나 말끝에 ;;이 붙는 군요 삼류 작가의 아쉬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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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고 하셧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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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가족】님의 댓글

여신【가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어떤 글을 보니깐 통신언어는 판타지의 천적 (??) 이라구 했거든요.
다음소설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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