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4-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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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4편 스페셜 34-3편
- 치열한 전쟁 -
울드, 스쿨드, 케이는 공격을 하고 페이오스는 수비를 베르단디는 방어, 회
복을 담당하였다..
처음 도착하여서는 느긋하게 하나둘씩 쓰러뜨렸다 하지만 점점갈수록 수도
많아지고 세졌다.
"모두 조심해 점점강해진다."
"갈수록 지능도 높아지는 것 같은데??"
"린드에게는 아직 천상계 정보가 담겨있어 그래서 약점만 잡아 칠수도 있
어."
"조심해 마력이 강한 노옴들이 주위에 있어 2급 쯤 되겠군.."
그때 수 많은 마족들 중에 중앙으로 한명이 걸어 나왔다.
"머지? 혼자잡히러왔나?? 대표인가??"
"다시 보는군요 전에 저를 보셨을 겁니다."
조그만 키에 이마에는 마족문장이 있었다. 그것도 아주 강한자의 문장 그
는...
"음.. 많이 보던 얼굴이군.. 혹시.. 세레스틴 사건때의 .. 벌써 죽었을텐
데?? 어떻게??"
"하하하.. 1급 특무한정 악마를 그렇게 우습게 보시다니."
그는 세레스틴 사건 두번째 전쟁에 참전하였었다 그때 주지위를 하였다 책
사역활도 하였다. 그는 엘모닌이었다.
"소개는 하지 않아도 저를 아실겁니다..그때는 너무 쉽게 당했었죠. 하지
만 지금은 다릅니다. 거의 총책임자이니."
"그럼! 린드를 대마계장으로 새우는것도 네녀석이 한짓이군! 감히 마족따위
가!"
"마족 따위가가 아니라 마족이여서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하하하
하."
"네 녀석따위는 내가 없애주마!!"
"네 녀석 따위라뇨 아직 부하들과 안 싸웠잖아요! 가랏 애들아!"[-0-;]
"흐흣~ 궁극의 마법진을 그어주지"
스윽슥슥슥 스스슥슥
마법진을 긋자 진 줄에서 엄청난 빛이 발산되었다.
"일명! 쥐뢰소켓이다 핫핫;;"
파파파파파팡!!! 쓰와와와왁!!!!
"이것은 고스트 바스터즈의 무기들을 모방한 것 같네요 울드언니^^"
"아냐아냐 이건 내가 창작.."
"알고 있어 어젯밤 영화늦게까지 봤단걸 울드본다고 정신없는사이 시글도
같이 봤거든 -_-;;"
"울드 지상계에 내려갔었던거야?"
"아..아냐 아냐! 절대 아냐! 아..아아아..맞다 그럼 너도 지상계에 왔었단
얘기군."
"흠..아니야 시글한테서 연락받았지. 울드가 TV본다고 아주 재미있는 영화
를 "
그러는 사이 케이와 페이오스는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베르단
디가 방어막을 쳤다.
"언니 스쿨드 곧 방어막도 사라지겠어요"[혹시;에너지 쉴드인가;]
"아..아! 미안미안 자자자. 처리하자구 처리!"
잠시 들킬걸 회피한다고 흥분해서 쎈마법을 써버렸다.
"스켈릿블!"
이 마법은 화염과 얼음과 번개와 바람과 물과 음파가 합쳐서 생기는 내설
도 한번에 뚫리는 엄청난 기술이었다.
화아아아아아악!!!! 쨍강쨍강쨍강쨍강 지지지지지지지직 휘이이이이익휘이
이이익 쏴아아아아아아아악
음파는 생략.
"으아아악 크으윽. 아악!!!!! 결빙이다! 쨍강 으으으으...몸이떨린다"
끝내 음파를 맞으면 거의 사망에 이른다.
퍽![터저버리는;]
그 상황이 벌어지자 케이는 베르단디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하려고 눈을
가려버린다.
울드는 천상계기술과 마족기술을 한꺼번에 쓸 수 있었다. 마법최악의 기술
인 클리너를 사용했다.
"낡은것 정신력을 잃은것 대지의 모든 바람아 하늘의 소용돌이야 그 모든것
을 날려버려라!"
[오오...드디어 제 소설에서 첨으로 주문서가 나왔음다!!;;;]
그러자 바람이 불어서 이미 죽은 마족들을 날려보내고 살아있는 마족들까
지 삼켜버렸다
한참 뿌연 구름이 생기다가 사라지자 그림자같이 몇 몇 형상이 보였다.
보호막에 쌓여있는 마족 일곱 여덟이 살아있었다.
"호오.. 울드님이 이런 마법을 쓰실줄은 몰랐군요. 최악의 마법 저도 쓰질
못하는 마법을 천상계인인 울드님이.쓰시다니."
"착각하지마 난 뿌리는 마족이야"
"그래서 전 대마계장을 살려줬군요 아깝군요. 그 실력이면 저의 자리까지
도 넘볼만한데."
"대마계장 힐드가 없으면 내가 대마계장이다 내 명을 따라라!"
"쩝..안되 겠군요. 이제 멋있는 마법을 구경했으니 쓸쓸 당신들을 죽일 시
간도 됐군요 너무 지채했어요."
"스컬어택!"
한마디를 외치자 지상계의 뼈들이 모여 케이일행을 동글게 막았다. 아니 그
전에 베르단디가 방어 마법을 외쳤다.
"무막방어"
이 기술은 자신의 5M거리네에서 방어막이 쳐진다 물론 아래까지도 된다 그
러나 2M로 줄어들면 깨져버린다.
수많은 뼈조각이 방어막을 동글게 조이고 있었다. 방어막은 점점 눌려서 줄
어들고 있었다. 거의 방어막이 깨질 정도로 줄어들었다. 베르단디의 이마
에 송글송글 땀이 맺혔다.
"케이씨 더 이상 못 버틸것 같아요!"
"힘을내 베르단디!"
그 때 페이오스가 방어마법을 외쳤다. 똑같은 주문이었는데 방어막은 왠지
더 쎄게 보였다.
"엇? 똑같은 주문 아니었던가??"
"그..그것이; 전투부 책자를 훔쳐서;; 읽어봤지;;"[-0-;;]
"혹시 그게 정식 전투부 책자 아니야??"
"마..맞어;;"
"그럼 위반으로 걸리는거 몰라!!!!?"
"하지만 그거라도 써서 살았으면 됐잖아! 바람앞의 등불인데 머가 중요하
냐!"
"그렇긴 하군; 그 책자 나도 빌려줘;"
"싫어! 너도 같이 처벌 받을 자신있으면 봐!"
"그게 뭐가 중요하냐; 어차피 어차피! 죽을 수도 있는데!"
"그..그렇네; 그럼 중요한 대목만 배껴서 나한테줘"
"그러지뭐;"
하지만 마력이 쎄서인지 금방 만든 방어벽도 서서히 부서지고 있었다. 그
때였다.
"감히 니가 날 배신해! 이리와 소울이팅"
"으아아아아아악!!!! 죄송해요!! 으아아아악 살려주세요!"
"머야?? 대마계장 힐드아냐?"
"어떻게 된거야??"
"딸 덕에 다 나앗 지잉~"
"허..허헉;; 왜 그런 눈으로 보..보는거에여?;;;"
"이 누님이 도와 줄께~부끄러워 하긴~"
"으으;;저..저리 좀 가요 으으으에에엑."
"니가 우리 울드 시집 보내 줬다며? 그럼 넌 내 남편해야지잉 이리와 뽀뽀
해줄께~"
"엄마! 웁!"
"엄마?? 22년만에 엄마소리 들어보네 ㅜ_ㅜ;; 6살때 들어보고 못 들었는
데 T_T 그래 내 딸아 무슨 일이니~?"
"그애 임자있어"
"아직 어리숙 하게 생겼는걸~?"
"아. 니가 이애 임자니?"
"예^^"
"성격도 좋으셔^^"
"그 사람 성격과 다른 면도 있었구나."
"자! 가자~!"
이리하여 대마계장 힐드도 편입되었다. 엄청난 힘의 소유자 대마계장 힐드
보다 강하다면 린드의 한계는 과연!!
스페셜 34 편 끝입니다~ 35편을 기대해주세요^^
코멘트 요합니다 -!)_!)_!)!_)_
- 치열한 전쟁 -
울드, 스쿨드, 케이는 공격을 하고 페이오스는 수비를 베르단디는 방어, 회
복을 담당하였다..
처음 도착하여서는 느긋하게 하나둘씩 쓰러뜨렸다 하지만 점점갈수록 수도
많아지고 세졌다.
"모두 조심해 점점강해진다."
"갈수록 지능도 높아지는 것 같은데??"
"린드에게는 아직 천상계 정보가 담겨있어 그래서 약점만 잡아 칠수도 있
어."
"조심해 마력이 강한 노옴들이 주위에 있어 2급 쯤 되겠군.."
그때 수 많은 마족들 중에 중앙으로 한명이 걸어 나왔다.
"머지? 혼자잡히러왔나?? 대표인가??"
"다시 보는군요 전에 저를 보셨을 겁니다."
조그만 키에 이마에는 마족문장이 있었다. 그것도 아주 강한자의 문장 그
는...
"음.. 많이 보던 얼굴이군.. 혹시.. 세레스틴 사건때의 .. 벌써 죽었을텐
데?? 어떻게??"
"하하하.. 1급 특무한정 악마를 그렇게 우습게 보시다니."
그는 세레스틴 사건 두번째 전쟁에 참전하였었다 그때 주지위를 하였다 책
사역활도 하였다. 그는 엘모닌이었다.
"소개는 하지 않아도 저를 아실겁니다..그때는 너무 쉽게 당했었죠. 하지
만 지금은 다릅니다. 거의 총책임자이니."
"그럼! 린드를 대마계장으로 새우는것도 네녀석이 한짓이군! 감히 마족따위
가!"
"마족 따위가가 아니라 마족이여서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하하하
하."
"네 녀석따위는 내가 없애주마!!"
"네 녀석 따위라뇨 아직 부하들과 안 싸웠잖아요! 가랏 애들아!"[-0-;]
"흐흣~ 궁극의 마법진을 그어주지"
스윽슥슥슥 스스슥슥
마법진을 긋자 진 줄에서 엄청난 빛이 발산되었다.
"일명! 쥐뢰소켓이다 핫핫;;"
파파파파파팡!!! 쓰와와와왁!!!!
"이것은 고스트 바스터즈의 무기들을 모방한 것 같네요 울드언니^^"
"아냐아냐 이건 내가 창작.."
"알고 있어 어젯밤 영화늦게까지 봤단걸 울드본다고 정신없는사이 시글도
같이 봤거든 -_-;;"
"울드 지상계에 내려갔었던거야?"
"아..아냐 아냐! 절대 아냐! 아..아아아..맞다 그럼 너도 지상계에 왔었단
얘기군."
"흠..아니야 시글한테서 연락받았지. 울드가 TV본다고 아주 재미있는 영화
를 "
그러는 사이 케이와 페이오스는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베르단
디가 방어막을 쳤다.
"언니 스쿨드 곧 방어막도 사라지겠어요"[혹시;에너지 쉴드인가;]
"아..아! 미안미안 자자자. 처리하자구 처리!"
잠시 들킬걸 회피한다고 흥분해서 쎈마법을 써버렸다.
"스켈릿블!"
이 마법은 화염과 얼음과 번개와 바람과 물과 음파가 합쳐서 생기는 내설
도 한번에 뚫리는 엄청난 기술이었다.
화아아아아아악!!!! 쨍강쨍강쨍강쨍강 지지지지지지지직 휘이이이이익휘이
이이익 쏴아아아아아아아악
음파는 생략.
"으아아악 크으윽. 아악!!!!! 결빙이다! 쨍강 으으으으...몸이떨린다"
끝내 음파를 맞으면 거의 사망에 이른다.
퍽![터저버리는;]
그 상황이 벌어지자 케이는 베르단디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하려고 눈을
가려버린다.
울드는 천상계기술과 마족기술을 한꺼번에 쓸 수 있었다. 마법최악의 기술
인 클리너를 사용했다.
"낡은것 정신력을 잃은것 대지의 모든 바람아 하늘의 소용돌이야 그 모든것
을 날려버려라!"
[오오...드디어 제 소설에서 첨으로 주문서가 나왔음다!!;;;]
그러자 바람이 불어서 이미 죽은 마족들을 날려보내고 살아있는 마족들까
지 삼켜버렸다
한참 뿌연 구름이 생기다가 사라지자 그림자같이 몇 몇 형상이 보였다.
보호막에 쌓여있는 마족 일곱 여덟이 살아있었다.
"호오.. 울드님이 이런 마법을 쓰실줄은 몰랐군요. 최악의 마법 저도 쓰질
못하는 마법을 천상계인인 울드님이.쓰시다니."
"착각하지마 난 뿌리는 마족이야"
"그래서 전 대마계장을 살려줬군요 아깝군요. 그 실력이면 저의 자리까지
도 넘볼만한데."
"대마계장 힐드가 없으면 내가 대마계장이다 내 명을 따라라!"
"쩝..안되 겠군요. 이제 멋있는 마법을 구경했으니 쓸쓸 당신들을 죽일 시
간도 됐군요 너무 지채했어요."
"스컬어택!"
한마디를 외치자 지상계의 뼈들이 모여 케이일행을 동글게 막았다. 아니 그
전에 베르단디가 방어 마법을 외쳤다.
"무막방어"
이 기술은 자신의 5M거리네에서 방어막이 쳐진다 물론 아래까지도 된다 그
러나 2M로 줄어들면 깨져버린다.
수많은 뼈조각이 방어막을 동글게 조이고 있었다. 방어막은 점점 눌려서 줄
어들고 있었다. 거의 방어막이 깨질 정도로 줄어들었다. 베르단디의 이마
에 송글송글 땀이 맺혔다.
"케이씨 더 이상 못 버틸것 같아요!"
"힘을내 베르단디!"
그 때 페이오스가 방어마법을 외쳤다. 똑같은 주문이었는데 방어막은 왠지
더 쎄게 보였다.
"엇? 똑같은 주문 아니었던가??"
"그..그것이; 전투부 책자를 훔쳐서;; 읽어봤지;;"[-0-;;]
"혹시 그게 정식 전투부 책자 아니야??"
"마..맞어;;"
"그럼 위반으로 걸리는거 몰라!!!!?"
"하지만 그거라도 써서 살았으면 됐잖아! 바람앞의 등불인데 머가 중요하
냐!"
"그렇긴 하군; 그 책자 나도 빌려줘;"
"싫어! 너도 같이 처벌 받을 자신있으면 봐!"
"그게 뭐가 중요하냐; 어차피 어차피! 죽을 수도 있는데!"
"그..그렇네; 그럼 중요한 대목만 배껴서 나한테줘"
"그러지뭐;"
하지만 마력이 쎄서인지 금방 만든 방어벽도 서서히 부서지고 있었다. 그
때였다.
"감히 니가 날 배신해! 이리와 소울이팅"
"으아아아아아악!!!! 죄송해요!! 으아아아악 살려주세요!"
"머야?? 대마계장 힐드아냐?"
"어떻게 된거야??"
"딸 덕에 다 나앗 지잉~"
"허..허헉;; 왜 그런 눈으로 보..보는거에여?;;;"
"이 누님이 도와 줄께~부끄러워 하긴~"
"으으;;저..저리 좀 가요 으으으에에엑."
"니가 우리 울드 시집 보내 줬다며? 그럼 넌 내 남편해야지잉 이리와 뽀뽀
해줄께~"
"엄마! 웁!"
"엄마?? 22년만에 엄마소리 들어보네 ㅜ_ㅜ;; 6살때 들어보고 못 들었는
데 T_T 그래 내 딸아 무슨 일이니~?"
"그애 임자있어"
"아직 어리숙 하게 생겼는걸~?"
"아. 니가 이애 임자니?"
"예^^"
"성격도 좋으셔^^"
"그 사람 성격과 다른 면도 있었구나."
"자! 가자~!"
이리하여 대마계장 힐드도 편입되었다. 엄청난 힘의 소유자 대마계장 힐드
보다 강하다면 린드의 한계는 과연!!
스페셜 34 편 끝입니다~ 35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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