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전설-제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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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오늘 천계전설
1화를 씁니다.스토리는 계속
이어서 나갈 겁니다.잼게 봐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내이름은 모리사토 케이이치.평범한 인간이 었던난 베르단디를 만난이후 된 이후 많은것이 바뀌었다.
마족들과 싸우고,천상계를 지키는 유명인사로 바뀌었다.하지만 지상계에선 알면 안되기 때문에
이마의 문장을 마법으로 지우고,평범한 인간처럼 살고 있다.이것말고도 나한텐 비밀이 있다.
출생의 대한 비밀이었다.난 신이 최초로 만든 존재인 카오스. 그가 반으로 나뉘어 진것이 바로나다.
또하나의 반쪽인 엔션트는 1년전 사와와의 싸움에서 나에게 생명에너지를 거의 모두 주고 나를 살리고,
자신은 거의 중태의 빠져있다.현재는 의식도 돌아왔고,몸의 30%만 활용이 가능하였다.그래서 아직도 생명
유지장치 안에 있다. 요즘도 가끔 찾아가 안부를 뭍기도 한다.오늘은 지로 선배의 회사(그래봤자,아주 조그만
자동차 정비소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이다.
"여어 케이 이 차 엔진 손좀 봐바."
지로선배는 상당한 괴짜이다.나를 도와준답시고 괴롭히던 타이마 선배와 오타키 선배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기
때문에다.
"예~예"
이런것 쯤이야 힘들이지 않아도 조종술을 이용하면 쉽게 일을 끝낼수 있다.하지만 인간들이 그걸 안다면 부분의 기억을
지워야 하고 벌칙도 있다.하지만 우리가족들은 이미 알고 있었고,오딘님까지 허락해 주었기 때문에 고향에서 타카노씨,
케이마씨,그리고 메기에게 숨길 이유가 전혀 없었다.그러기 때문에 더욱 편했다.
오후 6시,
마침내 퇴근 시간이다.
"이제 오세요?"
베르단디가 반갑게 맞아주었다.위를 보니 지붕이 몽땅 날아가 버렸다. 이것은 우리집에선 흔한 일이다.울드와 페이오스의
채널전쟁 때문에 꽤 위력적인 마법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이제 이런건 아무렇지 않다.어짜피 조정술로 금방 조립해버리기
때문에 수리비가 들이유도 없다.
"페이오스는 안올라가봐도돼?"
"걱정마 엑스하고 크로노에게 맡겨 낳으니까."
페이오스는 자기 일을 아랫사람한테 맡겨놓기 일수였다.그래서 휴가가 전혀 필요 없지만 휴가는 꼬박꼬박 챙긴다.
울드가 TV에 빠진걸 본 케이는 별수 없이 자기가 조정술로 지붕을 고쳐 놓았다.
오후 8시,
"빨리와 올라갈거니까."
케이가 모두를 제촉하였다.
"어그래."
케이는 엔션트를 문병하려고 하루의 한번씩 천상계에 올라가서 찾아간다.
올라가 보니 오딘도 이미 와있었다.무슨 좋은 일이 있었는지 둘은 기분좋게 웃고 있었다.
"마침 잘왔어.일이 좀 바쁘니까 대신 말상대가 되주게.좀 답답한 가봐."
오딘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예."
"그리고 페이오스.그렇게 빈둥빈둥 거리면 계급을 떨어뜨릴거야."
"예,그게 저기.. 네."
그들이 오자 엔션트가 웃음으로 맞이해 주었다.
"우리 왔어요."
엔션트가 유리벽에 글을 썼다.
<잘왔어,반갑다. 여기 저기 쑤시는 데가 많아서 죽겠어>
"이제 이만 가자."
"벌써요?"
"얼굴만 보면 됬어."
<이런 나쁜자식,그렇다고 그냥가냐?>
엔션트가 퉁명스럽게 텔레파시를 보냈다.
<안들려!>
<대꾸하는거 보니까 들리나 본데?>
놀리듯이 대꾸하였다.
"이런 그거 확 부셔 버린다."
갑자기 비상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무슨일이지?"
케이가 어리둥절하게 말하였다.
서둘러서 그곳에 나가 보왔다.
최악이었다.가운데의 5명을 제외하곤 모두다 죽어버렸다.그중에서는 린드와 여러사람들이 포함 되있었다.
"제기랄,서둘러 온다는게 너무 늦어버렸어."
"누구지?"
모두가 뒤를 돌아보왔다.그것은 에리얼이었다.
"이거이거, 정말 늦었군그래.너희도 이녀석들처럼 죽여주마."
두목격 되는듯한 한 사람이 말하였다.
"뭐야? 그렇담 죽었단 말이야?"
부스럭
뭔가가 일어서는 소리가 들렸다.
"린드!!"
그것은 린드였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미노엘,파일론,아킬스는 깊은 산속에 살기 때문에 여기에는 오지 못했어.나도 돕곤 싶지만 지금은 그럴 힘이 없다."
"여긴 우리에게 맡겨요."
베르단디가 든든하게 말하였다.
"그렇게 죽고 싶다면 상대해 주지."
두목격인자가 대답하였다.
"싸우기 전에 뭍는다.너희는 누구지?"
"글쎄,온 우주의 무법자라면 알겠나?그리고 이몸은 보라스."
두목인 보라스가 말하였다.
"좋아.싸워주지,간다!"
케이는 구라스를 맡았다.케이를 상대로 보라스는 잘 견뎌내고 있었다.하지만 에리얼 왜에는 무참히 당하고 있었다.
이제 승부는 순식간에 2대5.
"이런,이래가지곤 이길수가 없어."
"이럴때 엔션트도 같이 있었으면.."
에리얼이 아쉽다는듯 말하였다.
"애송이들아 잘싸웠다.하지만 우리들의 승리다!받아라"
보라스의 마법구가 날라왔다.둘은 순식간에 피했지만,마법구에 맞은곳은 무참하게 소멸되 버렸다.그와 동시에 보리스의
부하들3명과 보라스가 케이를 공격했다.
"이런 4대1이잖아!!"
케이가 불만스럽게 소리쳤다.그순간 에리얼이 도우러 달려오고 있었다.
"케이,억! 이런 젠장!"
에리얼의 몸은 실에 묶여 있는것 처럼 보였다.
"우리들의 초능력으로 니녀석의 파워를 봉쇄 시켰다."
에리얼은 빠져나가려고 허우적 됬다.
"후훗 그래봤자, 니놈의 몸만 조여들 것이다."
"이딴것 쯤이야. 다... 끝어버리겠어!"
에리얼은 힘을 발산시키면서 적들의 초능력을 깨 버렸다.하지만 그와 동시에 보리스가 에리얼의 몸에 에너지볼을 먹였다.
그러자 에리얼은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에리얼!가만히 안두겠어!"
"니녀석들은 그냥 죽여버리면 안되겠어.나의 봉인을 풀어서 고통스럽게 저승으로 보내주마!"
보리스가 봉인을 풀고 있었다.주위가 흔들리고 건물들이 부서지고 있었다.
"으이얏!이제 너희들은 전부 이 보리스님의 손에 죽게 될것이다."
"그렇게 쉽게 될까 보냐?모두다 덤벼!"
이제는 5대1 케이가 이길 가능성이 없었다.게다가 보리스는 봉인까지 풀었다.
"이제 마지막이다.잘싸웠다. 꼬마"
보리스가 마지막 에너지볼을 날리려는 순간 보리스의 얼굴을 스쳐가며 어떤 한 창이 꽂혔다.그 창은 궁그닐이었다.
"오딘님?"
"이렇게 된이상 나도 너희와 함께 싸운다.봉인해체 궁그닐!"
오딘이 도우러 와주었다. 이제는 승산이 어느정도 생긴것이다.
"그렇다면 니가 이곳의 왕이냐?"
"그건 알 필요 없다.니녀석은 이제 곳 줄게 될테니까."
오딘이 비꼬는 투로 말하였다.
"뭣이,이 건방진 녀석이..죽는게 소원이라면 마음껏 짓밟아주마.모든 신족앞에서 망신을 주마."
다시 전투에 돌입돼었다.하지만 오딘이 도와준다 해도, 힘든건 마찬가지였다.점점 밀리고 있었다.
"먹어라! 그리고 죽어라!"
보리스의 외침과 동시에 에너지볼에 오딘이 당하였다.아무리 강한 오딘도 그정도는 견디지 못하였다.이제 남은건 케이,
'이젠 나만 남았어.여기서 지면 모든게 끝이야.이젠 더이상 지지 않을거야'
"꼬맹아,이제 오래 버텼다.하지만 그실력으론 우리 이길수 없어.포기하시지"
"웃기지 마라.죽는 한이 있어도 버티겠어.아니,너희를 더이상 들어가게 하지 않아."
"그렇담 죽어라!"
그러자 보리스와 그 부하들이 순식간에 덤벼들었다.하지만,아까와 다르게 케이가 그에 대등하게 맞서고 있었다.
'젠장,지금은 이러고 있어도 놈들은 여유가 있다. 이상태론 지고 말아.나한테도, 나한테도 강한 힘이 있다면.. 모두를
위해 쓰고 싶다.저녀석들을 이길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순간 케이는 보리스의 부하에게 머리의 정수리를 찍히고 말았다.케이는 밑으로 쭉 떨어지고 말았다. 더이상 케이에겐
싸울 힘이 있지 않았다.땅으로 내려온 보라스는 케이의 머리를 붙잡고 던져 버렸다.
"하악,하악."
케이는 점점더 지쳐만 가고 있었다.던져진 순간 보리스는 케이의 허리를 붙잡고 점점더 조여됬다.
"으아악. 크아아악 하악,하악"
케이는 점점더 고통스럽게 소리쳤다.마치 죽는것 처럼...
"이제 점점 저승이 보이기 시작 했느냐?"
케이의 비명소리는 천상계 전체에 퍼지게 되었다.
<이봐,케이>
<엔션트? 젠장 왜 하필 이런때 아파가지고선.. 으악!>
<넌 이길수 있어.넌 강하다 저런녀석들이 아무리 덤벼도 널 이길도 없을 정도로.>
<장난치지 말아요.만약에 그렇다면 왜 이렇게, 큭 으아!>
<니 마음속 한군데에는 너의 분노를 억제하고 있어.세상에는 말로 해도 안돼는 상대가 있어.지금 너의 힘을 모두 발휘해
저녀석들을 물리쳐라.제발 이곳을 지켜줘,>
갑자기 케이의 몸에서 빛이 나면서 보리스와 케이는 서로 멀리 나가 떨어지게 된다.
"어떻게 된거지?젠장"
보리스는 어리둥절해 하였다.
"엔션트,그리고 모두가 도와주었다.으아앗!"
갑자기 케이의 눈이 더 날카로워 졌다.
"아니, 저런 녀석이 어떻게 저런힘을.."
"그리고 나에게 이 곳을,모두를 지켜달라고 했다!"
"루키,고로스"
보리스가 부하를 부르자 그 두명이 초능력으로 케이를 감쌌다.하지만 케이는 태현해 보였다.
"하아아앗!"
그러자 주위가 부서지고 먼지에 휩싸였다.그러자 그 두명은 기회인듯 케이에게 덤벼들었다.
"죽어랏"
하지만 케이는 발만 가지고 그 두명의 몸을 위,아래 두동강이 내버리면서 소멸시켰다.그러자 보리스는 떨면서 케이를 쳐다
보왔다.그러면서 자기 부하 두명을 밀어내면서 죽여버렸다.
"으하하하하하 너같은 꼬맹이에겐 절대로 안져."
그러면서 주먹을 케이에게 날렸다.
"미친자식"
케이는 간단히 피하면서 보리스의 배를 주먹으로 뚫어 버렸다.
"으어억. 큭 너같은 꼬맹이에겐 절대로, 절대로 안져! 니놈을 죽여버리겠어!
두손에 에너지를 집중시키며 케이를 노려 보왔다.
"그리고, 나에게 더이상 참지 말라고 했다!하앗"
둘의 에너지볼은 부딫히며 엄청난 폭팔을 일으켰다.그곳에 서있는건 케이와 다른 여러 신족 뿐이었다.
이긴것이다.케이가... 케이는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
케이는 곧 눈을 떠 보왔다.천상계의 병원이었다.
"깨어났다."
"괜찮나 케이?"
오딘이 걱정스렇게 물어보왔다.
"그녀석들은? 니가 이겼잖아.굉장히 멋있던걸."
울드가 케이에게 헤드락을 걸며 말하였다.케이는 왼쪽을 들여다 보왔다. 거
기에 베르단디가 서있었다.그러면서 케이를 보면서 환하게 웃어주고
있었다.케이도 고맙다는듯이 웃어주었다.
'고마웠어요.엔션트.."
끝
예고편.
엔션트는 라이프머신(생명유지장치)에서
나와 재활 치료를 합니다.하지만 굉장히
힘들어 합니다.갑자기 한꺼번에 몰려든
여러차원의 마족.더불어 힐드까지 공격
해오고,도저히 견딜수 없게된 천상계.
케이와 엔션트는 다시한번 카오스로 합체
하는것을 도전하는데...
1화를 씁니다.스토리는 계속
이어서 나갈 겁니다.잼게 봐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내이름은 모리사토 케이이치.평범한 인간이 었던난 베르단디를 만난이후 된 이후 많은것이 바뀌었다.
마족들과 싸우고,천상계를 지키는 유명인사로 바뀌었다.하지만 지상계에선 알면 안되기 때문에
이마의 문장을 마법으로 지우고,평범한 인간처럼 살고 있다.이것말고도 나한텐 비밀이 있다.
출생의 대한 비밀이었다.난 신이 최초로 만든 존재인 카오스. 그가 반으로 나뉘어 진것이 바로나다.
또하나의 반쪽인 엔션트는 1년전 사와와의 싸움에서 나에게 생명에너지를 거의 모두 주고 나를 살리고,
자신은 거의 중태의 빠져있다.현재는 의식도 돌아왔고,몸의 30%만 활용이 가능하였다.그래서 아직도 생명
유지장치 안에 있다. 요즘도 가끔 찾아가 안부를 뭍기도 한다.오늘은 지로 선배의 회사(그래봤자,아주 조그만
자동차 정비소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이다.
"여어 케이 이 차 엔진 손좀 봐바."
지로선배는 상당한 괴짜이다.나를 도와준답시고 괴롭히던 타이마 선배와 오타키 선배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기
때문에다.
"예~예"
이런것 쯤이야 힘들이지 않아도 조종술을 이용하면 쉽게 일을 끝낼수 있다.하지만 인간들이 그걸 안다면 부분의 기억을
지워야 하고 벌칙도 있다.하지만 우리가족들은 이미 알고 있었고,오딘님까지 허락해 주었기 때문에 고향에서 타카노씨,
케이마씨,그리고 메기에게 숨길 이유가 전혀 없었다.그러기 때문에 더욱 편했다.
오후 6시,
마침내 퇴근 시간이다.
"이제 오세요?"
베르단디가 반갑게 맞아주었다.위를 보니 지붕이 몽땅 날아가 버렸다. 이것은 우리집에선 흔한 일이다.울드와 페이오스의
채널전쟁 때문에 꽤 위력적인 마법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이제 이런건 아무렇지 않다.어짜피 조정술로 금방 조립해버리기
때문에 수리비가 들이유도 없다.
"페이오스는 안올라가봐도돼?"
"걱정마 엑스하고 크로노에게 맡겨 낳으니까."
페이오스는 자기 일을 아랫사람한테 맡겨놓기 일수였다.그래서 휴가가 전혀 필요 없지만 휴가는 꼬박꼬박 챙긴다.
울드가 TV에 빠진걸 본 케이는 별수 없이 자기가 조정술로 지붕을 고쳐 놓았다.
오후 8시,
"빨리와 올라갈거니까."
케이가 모두를 제촉하였다.
"어그래."
케이는 엔션트를 문병하려고 하루의 한번씩 천상계에 올라가서 찾아간다.
올라가 보니 오딘도 이미 와있었다.무슨 좋은 일이 있었는지 둘은 기분좋게 웃고 있었다.
"마침 잘왔어.일이 좀 바쁘니까 대신 말상대가 되주게.좀 답답한 가봐."
오딘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예."
"그리고 페이오스.그렇게 빈둥빈둥 거리면 계급을 떨어뜨릴거야."
"예,그게 저기.. 네."
그들이 오자 엔션트가 웃음으로 맞이해 주었다.
"우리 왔어요."
엔션트가 유리벽에 글을 썼다.
<잘왔어,반갑다. 여기 저기 쑤시는 데가 많아서 죽겠어>
"이제 이만 가자."
"벌써요?"
"얼굴만 보면 됬어."
<이런 나쁜자식,그렇다고 그냥가냐?>
엔션트가 퉁명스럽게 텔레파시를 보냈다.
<안들려!>
<대꾸하는거 보니까 들리나 본데?>
놀리듯이 대꾸하였다.
"이런 그거 확 부셔 버린다."
갑자기 비상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무슨일이지?"
케이가 어리둥절하게 말하였다.
서둘러서 그곳에 나가 보왔다.
최악이었다.가운데의 5명을 제외하곤 모두다 죽어버렸다.그중에서는 린드와 여러사람들이 포함 되있었다.
"제기랄,서둘러 온다는게 너무 늦어버렸어."
"누구지?"
모두가 뒤를 돌아보왔다.그것은 에리얼이었다.
"이거이거, 정말 늦었군그래.너희도 이녀석들처럼 죽여주마."
두목격 되는듯한 한 사람이 말하였다.
"뭐야? 그렇담 죽었단 말이야?"
부스럭
뭔가가 일어서는 소리가 들렸다.
"린드!!"
그것은 린드였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미노엘,파일론,아킬스는 깊은 산속에 살기 때문에 여기에는 오지 못했어.나도 돕곤 싶지만 지금은 그럴 힘이 없다."
"여긴 우리에게 맡겨요."
베르단디가 든든하게 말하였다.
"그렇게 죽고 싶다면 상대해 주지."
두목격인자가 대답하였다.
"싸우기 전에 뭍는다.너희는 누구지?"
"글쎄,온 우주의 무법자라면 알겠나?그리고 이몸은 보라스."
두목인 보라스가 말하였다.
"좋아.싸워주지,간다!"
케이는 구라스를 맡았다.케이를 상대로 보라스는 잘 견뎌내고 있었다.하지만 에리얼 왜에는 무참히 당하고 있었다.
이제 승부는 순식간에 2대5.
"이런,이래가지곤 이길수가 없어."
"이럴때 엔션트도 같이 있었으면.."
에리얼이 아쉽다는듯 말하였다.
"애송이들아 잘싸웠다.하지만 우리들의 승리다!받아라"
보라스의 마법구가 날라왔다.둘은 순식간에 피했지만,마법구에 맞은곳은 무참하게 소멸되 버렸다.그와 동시에 보리스의
부하들3명과 보라스가 케이를 공격했다.
"이런 4대1이잖아!!"
케이가 불만스럽게 소리쳤다.그순간 에리얼이 도우러 달려오고 있었다.
"케이,억! 이런 젠장!"
에리얼의 몸은 실에 묶여 있는것 처럼 보였다.
"우리들의 초능력으로 니녀석의 파워를 봉쇄 시켰다."
에리얼은 빠져나가려고 허우적 됬다.
"후훗 그래봤자, 니놈의 몸만 조여들 것이다."
"이딴것 쯤이야. 다... 끝어버리겠어!"
에리얼은 힘을 발산시키면서 적들의 초능력을 깨 버렸다.하지만 그와 동시에 보리스가 에리얼의 몸에 에너지볼을 먹였다.
그러자 에리얼은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에리얼!가만히 안두겠어!"
"니녀석들은 그냥 죽여버리면 안되겠어.나의 봉인을 풀어서 고통스럽게 저승으로 보내주마!"
보리스가 봉인을 풀고 있었다.주위가 흔들리고 건물들이 부서지고 있었다.
"으이얏!이제 너희들은 전부 이 보리스님의 손에 죽게 될것이다."
"그렇게 쉽게 될까 보냐?모두다 덤벼!"
이제는 5대1 케이가 이길 가능성이 없었다.게다가 보리스는 봉인까지 풀었다.
"이제 마지막이다.잘싸웠다. 꼬마"
보리스가 마지막 에너지볼을 날리려는 순간 보리스의 얼굴을 스쳐가며 어떤 한 창이 꽂혔다.그 창은 궁그닐이었다.
"오딘님?"
"이렇게 된이상 나도 너희와 함께 싸운다.봉인해체 궁그닐!"
오딘이 도우러 와주었다. 이제는 승산이 어느정도 생긴것이다.
"그렇다면 니가 이곳의 왕이냐?"
"그건 알 필요 없다.니녀석은 이제 곳 줄게 될테니까."
오딘이 비꼬는 투로 말하였다.
"뭣이,이 건방진 녀석이..죽는게 소원이라면 마음껏 짓밟아주마.모든 신족앞에서 망신을 주마."
다시 전투에 돌입돼었다.하지만 오딘이 도와준다 해도, 힘든건 마찬가지였다.점점 밀리고 있었다.
"먹어라! 그리고 죽어라!"
보리스의 외침과 동시에 에너지볼에 오딘이 당하였다.아무리 강한 오딘도 그정도는 견디지 못하였다.이제 남은건 케이,
'이젠 나만 남았어.여기서 지면 모든게 끝이야.이젠 더이상 지지 않을거야'
"꼬맹아,이제 오래 버텼다.하지만 그실력으론 우리 이길수 없어.포기하시지"
"웃기지 마라.죽는 한이 있어도 버티겠어.아니,너희를 더이상 들어가게 하지 않아."
"그렇담 죽어라!"
그러자 보리스와 그 부하들이 순식간에 덤벼들었다.하지만,아까와 다르게 케이가 그에 대등하게 맞서고 있었다.
'젠장,지금은 이러고 있어도 놈들은 여유가 있다. 이상태론 지고 말아.나한테도, 나한테도 강한 힘이 있다면.. 모두를
위해 쓰고 싶다.저녀석들을 이길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순간 케이는 보리스의 부하에게 머리의 정수리를 찍히고 말았다.케이는 밑으로 쭉 떨어지고 말았다. 더이상 케이에겐
싸울 힘이 있지 않았다.땅으로 내려온 보라스는 케이의 머리를 붙잡고 던져 버렸다.
"하악,하악."
케이는 점점더 지쳐만 가고 있었다.던져진 순간 보리스는 케이의 허리를 붙잡고 점점더 조여됬다.
"으아악. 크아아악 하악,하악"
케이는 점점더 고통스럽게 소리쳤다.마치 죽는것 처럼...
"이제 점점 저승이 보이기 시작 했느냐?"
케이의 비명소리는 천상계 전체에 퍼지게 되었다.
<이봐,케이>
<엔션트? 젠장 왜 하필 이런때 아파가지고선.. 으악!>
<넌 이길수 있어.넌 강하다 저런녀석들이 아무리 덤벼도 널 이길도 없을 정도로.>
<장난치지 말아요.만약에 그렇다면 왜 이렇게, 큭 으아!>
<니 마음속 한군데에는 너의 분노를 억제하고 있어.세상에는 말로 해도 안돼는 상대가 있어.지금 너의 힘을 모두 발휘해
저녀석들을 물리쳐라.제발 이곳을 지켜줘,>
갑자기 케이의 몸에서 빛이 나면서 보리스와 케이는 서로 멀리 나가 떨어지게 된다.
"어떻게 된거지?젠장"
보리스는 어리둥절해 하였다.
"엔션트,그리고 모두가 도와주었다.으아앗!"
갑자기 케이의 눈이 더 날카로워 졌다.
"아니, 저런 녀석이 어떻게 저런힘을.."
"그리고 나에게 이 곳을,모두를 지켜달라고 했다!"
"루키,고로스"
보리스가 부하를 부르자 그 두명이 초능력으로 케이를 감쌌다.하지만 케이는 태현해 보였다.
"하아아앗!"
그러자 주위가 부서지고 먼지에 휩싸였다.그러자 그 두명은 기회인듯 케이에게 덤벼들었다.
"죽어랏"
하지만 케이는 발만 가지고 그 두명의 몸을 위,아래 두동강이 내버리면서 소멸시켰다.그러자 보리스는 떨면서 케이를 쳐다
보왔다.그러면서 자기 부하 두명을 밀어내면서 죽여버렸다.
"으하하하하하 너같은 꼬맹이에겐 절대로 안져."
그러면서 주먹을 케이에게 날렸다.
"미친자식"
케이는 간단히 피하면서 보리스의 배를 주먹으로 뚫어 버렸다.
"으어억. 큭 너같은 꼬맹이에겐 절대로, 절대로 안져! 니놈을 죽여버리겠어!
두손에 에너지를 집중시키며 케이를 노려 보왔다.
"그리고, 나에게 더이상 참지 말라고 했다!하앗"
둘의 에너지볼은 부딫히며 엄청난 폭팔을 일으켰다.그곳에 서있는건 케이와 다른 여러 신족 뿐이었다.
이긴것이다.케이가... 케이는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
케이는 곧 눈을 떠 보왔다.천상계의 병원이었다.
"깨어났다."
"괜찮나 케이?"
오딘이 걱정스렇게 물어보왔다.
"그녀석들은? 니가 이겼잖아.굉장히 멋있던걸."
울드가 케이에게 헤드락을 걸며 말하였다.케이는 왼쪽을 들여다 보왔다. 거
기에 베르단디가 서있었다.그러면서 케이를 보면서 환하게 웃어주고
있었다.케이도 고맙다는듯이 웃어주었다.
'고마웠어요.엔션트.."
끝
예고편.
엔션트는 라이프머신(생명유지장치)에서
나와 재활 치료를 합니다.하지만 굉장히
힘들어 합니다.갑자기 한꺼번에 몰려든
여러차원의 마족.더불어 힐드까지 공격
해오고,도저히 견딜수 없게된 천상계.
케이와 엔션트는 다시한번 카오스로 합체
하는것을 도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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