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 선과 악의 중심에 선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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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소설입니다.
그냥 오!나의 여신님을 좋아하는 팬이어서 올려 봅니다. 재미는-.- 기대를 마셈.
여기서는 케이가 괴물이정 천신의 힘의 10배-.- 거기다 반신반마)킨진님의 소설을 보고 감명 받아서 쓰게 됐습니다. 킨진님한테는 비슷한 내용을 써서 죄송 꾸벅) 그리고 오타가 맣을 것임다. 제가 국어 성적이 그저 그래가지고--
케이:(지금은 방학 베르단디가 우리집에 온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한데 요즘 따라 베르단디가 올 때마다 머리가 아프다. 오늘도 그런 것 같다.)
베르단디:(또각 또각) 케이이씨? 왜 그러세여??(베르단디는 아픈지 모른다.)
케이: 크아악 베르단디 오지마!! 제발!(작가:그렇게 아픈가?? 케이:아퍼!! 작가가 아는게 없어)
베르단디:흑흑 지제는 제가 싫으신 거군요 (뛰어간다)
케이:아..아니야 베..베르단디.(헉헉) 대체 왜 이런거지?
스쿨드: 어 언니 왜울어
베르단디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베르단디: 그게 있잖아. 흑흑
얼마 후 쾅!! 케이 방문 열리는 소리
스쿨듸 야 케이!! 너 왜 그랬어 왜 언니르 ㄹ울리고 그래 너..너 정말 (흑흑)
케이가 멀리 도망을 간다. 정말 빠르다(-.-) 바람소리가 난다. 휙~
스쿨드 밤페이를 타고 달려나간다.
스쿨드: 야 케이! 어디가
케이: 크아악 스... 스쿨드 더이상 오지마(헉헉) 제발
스쿨드: 케... 케이 왜 그... (스쿨드가 케이를 향하여 걸어간다.)
케이: 오지마!
콰직 콰직 콰지직 소리와 함께 뒤에 있던 돌멩이들이 스쿨드 쪽으로 날아간다.
스쿨드: 꺄 으윽 스 스쿨드 폭탄(쾅) 케이가 맞고 지절하낟.
베르단디 마침 나와서 스쿨드가 던지느 ㄴ것을 보고 만다.
베르단디: 스쿨드 왜 그래?
스쿨드: 훌쩍 훌쩍 그게 케이가 이상하게 마법을...
베르단디 머리를 기우뚱하며 궁금증을 가지며 말하려는 순가 때마침 등장한 울드
베르단디&스쿨드: 언니!!!! 울드 귀막으면서
울드: 아이구 시끄러 그게 그러니까(속닥속닥) 지금까지의 일을 이야기한다.
베르단디: 그럴 수가 하지만 왜 우리들을 만나지 않는 거지?
따르릉 따르릉 울리는 전화기 베르단디: 아 내가 받을게 아! 신님 무슨일이?
신: 베르단디 지금 당장 케이와 떨어져라
베르단디: 네?? 무슨 말씀이신지
신: 울드와 스쿨드에게도 알려라 떨어지지 않으면 큰일이 날 수가 있다. 그럼
베르단디: 신님? 신님?
뚜뚜뚜뚜
베르단디:(신님이 나쁜 소리를 하실리는 없고, 무슨일이지??)(작가: 오랜만이넹-.- 과연 케이의 일은)
마침 일어난 케이 몸이 좀 아픈 것 외에는 없다.
케이: 어?.. 내가 왜 여기 있지 들어가야지
케이는 들어가다가 여신 세자매가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속닥 속닥(케이는 문에다 귀를 데고 듣는다.)
베르단디: 데체 무슨일이지?? 왜 붙으면 안돼는 거지?
울드: 내가 그걸 어떻게 알겠니??
스쿨드: 그럼 그럼 울드가 아는게 있기나 하겠어??(작가: 스쿨드 그러다 큰일난다.. -.-) 맞다.. 이런 울드 미...미안해...
울드: 오냐 이번에는 간단히 끝내주마 전광소환!! (콰지직 콰지직)
스쿨드는 운좋게 피하지만 그대로 가는 곳은....(크아악) 털썩
베르단디:!!! 케이씨!
울드&스쿨드: 야 케이 너 괜찮아?
케이의 눈이 돌고돈다. 베르단디가 케이를 업어서 케이의 방에다 옮겨 놓는다.
[케이의 머리속]
자신의 주변에는 많은 천사와 악마의 시체들이 있다. 옆에서는 천신과 힐드가 뭐라고 하는데 들리지가 않는다. 하지만 고통은 있는지 깨어나는데...
소설 1편입니다. 봐주셔셔 감사 드리고교 평가 부탁 드립니다. 왜냐면 사실 친구들의 협박에 의하여 쓴거라서여 그럼 꾸벅 꾸벅
그냥 오!나의 여신님을 좋아하는 팬이어서 올려 봅니다. 재미는-.- 기대를 마셈.
여기서는 케이가 괴물이정 천신의 힘의 10배-.- 거기다 반신반마)킨진님의 소설을 보고 감명 받아서 쓰게 됐습니다. 킨진님한테는 비슷한 내용을 써서 죄송 꾸벅) 그리고 오타가 맣을 것임다. 제가 국어 성적이 그저 그래가지고--
케이:(지금은 방학 베르단디가 우리집에 온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한데 요즘 따라 베르단디가 올 때마다 머리가 아프다. 오늘도 그런 것 같다.)
베르단디:(또각 또각) 케이이씨? 왜 그러세여??(베르단디는 아픈지 모른다.)
케이: 크아악 베르단디 오지마!! 제발!(작가:그렇게 아픈가?? 케이:아퍼!! 작가가 아는게 없어)
베르단디:흑흑 지제는 제가 싫으신 거군요 (뛰어간다)
케이:아..아니야 베..베르단디.(헉헉) 대체 왜 이런거지?
스쿨드: 어 언니 왜울어
베르단디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베르단디: 그게 있잖아. 흑흑
얼마 후 쾅!! 케이 방문 열리는 소리
스쿨듸 야 케이!! 너 왜 그랬어 왜 언니르 ㄹ울리고 그래 너..너 정말 (흑흑)
케이가 멀리 도망을 간다. 정말 빠르다(-.-) 바람소리가 난다. 휙~
스쿨드 밤페이를 타고 달려나간다.
스쿨드: 야 케이! 어디가
케이: 크아악 스... 스쿨드 더이상 오지마(헉헉) 제발
스쿨드: 케... 케이 왜 그... (스쿨드가 케이를 향하여 걸어간다.)
케이: 오지마!
콰직 콰직 콰지직 소리와 함께 뒤에 있던 돌멩이들이 스쿨드 쪽으로 날아간다.
스쿨드: 꺄 으윽 스 스쿨드 폭탄(쾅) 케이가 맞고 지절하낟.
베르단디 마침 나와서 스쿨드가 던지느 ㄴ것을 보고 만다.
베르단디: 스쿨드 왜 그래?
스쿨드: 훌쩍 훌쩍 그게 케이가 이상하게 마법을...
베르단디 머리를 기우뚱하며 궁금증을 가지며 말하려는 순가 때마침 등장한 울드
베르단디&스쿨드: 언니!!!! 울드 귀막으면서
울드: 아이구 시끄러 그게 그러니까(속닥속닥) 지금까지의 일을 이야기한다.
베르단디: 그럴 수가 하지만 왜 우리들을 만나지 않는 거지?
따르릉 따르릉 울리는 전화기 베르단디: 아 내가 받을게 아! 신님 무슨일이?
신: 베르단디 지금 당장 케이와 떨어져라
베르단디: 네?? 무슨 말씀이신지
신: 울드와 스쿨드에게도 알려라 떨어지지 않으면 큰일이 날 수가 있다. 그럼
베르단디: 신님? 신님?
뚜뚜뚜뚜
베르단디:(신님이 나쁜 소리를 하실리는 없고, 무슨일이지??)(작가: 오랜만이넹-.- 과연 케이의 일은)
마침 일어난 케이 몸이 좀 아픈 것 외에는 없다.
케이: 어?.. 내가 왜 여기 있지 들어가야지
케이는 들어가다가 여신 세자매가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속닥 속닥(케이는 문에다 귀를 데고 듣는다.)
베르단디: 데체 무슨일이지?? 왜 붙으면 안돼는 거지?
울드: 내가 그걸 어떻게 알겠니??
스쿨드: 그럼 그럼 울드가 아는게 있기나 하겠어??(작가: 스쿨드 그러다 큰일난다.. -.-) 맞다.. 이런 울드 미...미안해...
울드: 오냐 이번에는 간단히 끝내주마 전광소환!! (콰지직 콰지직)
스쿨드는 운좋게 피하지만 그대로 가는 곳은....(크아악) 털썩
베르단디:!!! 케이씨!
울드&스쿨드: 야 케이 너 괜찮아?
케이의 눈이 돌고돈다. 베르단디가 케이를 업어서 케이의 방에다 옮겨 놓는다.
[케이의 머리속]
자신의 주변에는 많은 천사와 악마의 시체들이 있다. 옆에서는 천신과 힐드가 뭐라고 하는데 들리지가 않는다. 하지만 고통은 있는지 깨어나는데...
소설 1편입니다. 봐주셔셔 감사 드리고교 평가 부탁 드립니다. 왜냐면 사실 친구들의 협박에 의하여 쓴거라서여 그럼 꾸벅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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