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4편 3자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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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또 쓰는 베르짱 ㅡㅡ;;;;
시작할게요.
래뒤~~~~
거거거
이번꺼 아무래도 스케일이 장난 아니게 컬질 듯해요
한 4부정도????
-----------------------------------------
케이: ......
병원 입원한지 2주째
의사: 오 금방 회복 되는 군요
케이: 그야 연신님 읍
의사: 여??
케이: 아니 제가 좀 건강한 편이거든요
의사: 그렇습니까?
케이: 언제쯤 퇴원을?
의사: 내일 쯤 에 하십시오.
케이: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의사; 저보다도 그 아가씨가 고생 했죠
케이: 아가씨???
의사: 하얀 머리던가 저녁마다 와서 날밤을 새더군요.
케이: 그렇습까?
의사: 아 이런 다음 환자가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케이: 울드라..
케이: 일단 전화를
다음날.
스쿨드: 울드 바쁘네?
울드: 오늘이 케이 퇴원 날이잖아
스쿨드: 그런가? 나도 가볼까??
울드: 넌 집에 있어
스쿨드: 잉~~ 나도 걱정 된다고
울드: 휴~~ 너또 무슨 발명품이라고 가지고 갈꺼지?
스쿨드: 헉....
울드: 거봐
스쿨드: 언니도 약들고 있으면서
울드: 이건 산거라구 영양제
스쿨드: 치~ 만들 자신 없으니깐 사는 것 보레요.
울드: 너 죽는다. 폭뢰 강림~~
울드: 자자~ 그럼 출발해볼까?
스쿨드: 해렁해렁~~ 두고 보자궁~~
울드: 울드 올때 아이스크림 사올게
스쿨드: 쩝 그걸로 넘어 갈려구
핏 근냥 가버리내
병원.
병실.
의사: 오늘이 퇴원 날이군요
케이: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울드: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의사: 이 거참
울드: 잘됐다. 케이
의사: 참 어울리는군요.
울드: 하 어쩌지 케이는 이미 여자가 있는대.
케이: 야 울드 놀리지마~
의사: 그럼 나가 보겠습니다.
케이: 아네 그럼.
울드: 그럼
거리.
케이: 와~~ 나와 보니깐 좋은대.
울드: 그러냐??
케이: 울드 우리 놀이공원 갈까?
울드: 하... 하지만
케이: 울드가 오늘하루 애인해줘
울드:[얼굴이 발그스레지며] 어...
케이: 울드가 애인이라 기분 좋은걸
자 가자
울드: 응 ? 그러면 도리가 아니지 베르단디가 들으면 분명 화낼 일이라고
[여기서부터는 좀 new하게 써볼게요]
울드는 먼가에 들킨 듯 얼굴을 붉히며 화를 낸다.
예~~~ 오늘날 만큼은 그런 걱정 말라구
아무리 머라구 해도 그건 도리가 아니야
어쭈 점점 심해져 얼굴아주
당근이내 울드는 당근 쿡쿡
놀리지 마라니깐 자 가자
아무도 눈치 못채게 아무도 신경 쓰지 않게
아주 조심스럽게 팔장을 낀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레도
눈치챈 케이는 좋아 라는 표정을 짓고는 몸을
울드에게 내준다.[이상하게 생각 마유]
와 잼나겠는대
케이 너는 무서운 것 못 타잖아
아니 탈수 있어 저기 행성 탈출 타볼까?
눈에는 잘못 걸렸구나 하는게 확연히 보인다.
......
머라는 거야 케이?
아무것도 아닐세
케이는 조심스럽게 그리고 바람만 들을수 있게 아주 작은 목소리로
자기의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이대로 영훤히......
와와 잼나는걸
무리 하는거 아니야 케이? 얼굴이 이상해 졌어
아니야 더할까?[이상하게 보지마유]
아함 힘들었다.
어디를 싸돌아다니는 거야
스쿨드 케이 볶지마라 케이지금 까지 나 상대하려고
힘 엄청 소비했어
스쿨드 내일 상대해 줄게
점점..... 삐 울드 바보
스쿨드는 삐진 듯 자기 방문을 거고 들어가 버렸다.
울드 또한
낼 보자구
하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아함 나 혼자인가.
어머 케이씨
베르단디?
어서 들어가요
아. 그레야지. 아 땅이 나를 불르는 구나
케이씨 제가 부축해 드릴께요
아니야 부담스러워 혼자 들어갈래
베르단디는 눈물을 글성이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케이는 무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자기 방으로 들어 갈려구 한다.
아아 케이채면에 무슨 꼴이람.. 머라두 잡고.
아.....악~~~~
케이!!!
3명의 여신이 달려든다. 그중 울드가 가장 빨르다.
모두들 얼굴이 노래져 있다.
아..아아~~ 악~~~ 머리가.... 머리가.......
어서 병원으로 케이씨 케이씨
베르단디 너는 비켜 케이. 일단 구급차 오기 전 까지는 내방에서 치료좀 받자
내가. 보일러 틀게
베르단디 언니는 방에 들어가
나..나도 먼가를 돕고 싶어
3자는 비켜
울드의 이 발언에 베르단디. 멍한 표정을 짓더니 곳 울면서 방으로 들어간다.
삐뽀삐뽀 [ 엄청 유치한 엠블란스 ㅡㅡ;;]
케이 눈 좀 떠봐
케이!!!!!
시작할게요.
래뒤~~~~
거거거
이번꺼 아무래도 스케일이 장난 아니게 컬질 듯해요
한 4부정도????
-----------------------------------------
케이: ......
병원 입원한지 2주째
의사: 오 금방 회복 되는 군요
케이: 그야 연신님 읍
의사: 여??
케이: 아니 제가 좀 건강한 편이거든요
의사: 그렇습니까?
케이: 언제쯤 퇴원을?
의사: 내일 쯤 에 하십시오.
케이: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의사; 저보다도 그 아가씨가 고생 했죠
케이: 아가씨???
의사: 하얀 머리던가 저녁마다 와서 날밤을 새더군요.
케이: 그렇습까?
의사: 아 이런 다음 환자가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케이: 울드라..
케이: 일단 전화를
다음날.
스쿨드: 울드 바쁘네?
울드: 오늘이 케이 퇴원 날이잖아
스쿨드: 그런가? 나도 가볼까??
울드: 넌 집에 있어
스쿨드: 잉~~ 나도 걱정 된다고
울드: 휴~~ 너또 무슨 발명품이라고 가지고 갈꺼지?
스쿨드: 헉....
울드: 거봐
스쿨드: 언니도 약들고 있으면서
울드: 이건 산거라구 영양제
스쿨드: 치~ 만들 자신 없으니깐 사는 것 보레요.
울드: 너 죽는다. 폭뢰 강림~~
울드: 자자~ 그럼 출발해볼까?
스쿨드: 해렁해렁~~ 두고 보자궁~~
울드: 울드 올때 아이스크림 사올게
스쿨드: 쩝 그걸로 넘어 갈려구
핏 근냥 가버리내
병원.
병실.
의사: 오늘이 퇴원 날이군요
케이: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울드: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의사: 이 거참
울드: 잘됐다. 케이
의사: 참 어울리는군요.
울드: 하 어쩌지 케이는 이미 여자가 있는대.
케이: 야 울드 놀리지마~
의사: 그럼 나가 보겠습니다.
케이: 아네 그럼.
울드: 그럼
거리.
케이: 와~~ 나와 보니깐 좋은대.
울드: 그러냐??
케이: 울드 우리 놀이공원 갈까?
울드: 하... 하지만
케이: 울드가 오늘하루 애인해줘
울드:[얼굴이 발그스레지며] 어...
케이: 울드가 애인이라 기분 좋은걸
자 가자
울드: 응 ? 그러면 도리가 아니지 베르단디가 들으면 분명 화낼 일이라고
[여기서부터는 좀 new하게 써볼게요]
울드는 먼가에 들킨 듯 얼굴을 붉히며 화를 낸다.
예~~~ 오늘날 만큼은 그런 걱정 말라구
아무리 머라구 해도 그건 도리가 아니야
어쭈 점점 심해져 얼굴아주
당근이내 울드는 당근 쿡쿡
놀리지 마라니깐 자 가자
아무도 눈치 못채게 아무도 신경 쓰지 않게
아주 조심스럽게 팔장을 낀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레도
눈치챈 케이는 좋아 라는 표정을 짓고는 몸을
울드에게 내준다.[이상하게 생각 마유]
와 잼나겠는대
케이 너는 무서운 것 못 타잖아
아니 탈수 있어 저기 행성 탈출 타볼까?
눈에는 잘못 걸렸구나 하는게 확연히 보인다.
......
머라는 거야 케이?
아무것도 아닐세
케이는 조심스럽게 그리고 바람만 들을수 있게 아주 작은 목소리로
자기의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이대로 영훤히......
와와 잼나는걸
무리 하는거 아니야 케이? 얼굴이 이상해 졌어
아니야 더할까?[이상하게 보지마유]
아함 힘들었다.
어디를 싸돌아다니는 거야
스쿨드 케이 볶지마라 케이지금 까지 나 상대하려고
힘 엄청 소비했어
스쿨드 내일 상대해 줄게
점점..... 삐 울드 바보
스쿨드는 삐진 듯 자기 방문을 거고 들어가 버렸다.
울드 또한
낼 보자구
하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아함 나 혼자인가.
어머 케이씨
베르단디?
어서 들어가요
아. 그레야지. 아 땅이 나를 불르는 구나
케이씨 제가 부축해 드릴께요
아니야 부담스러워 혼자 들어갈래
베르단디는 눈물을 글성이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케이는 무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자기 방으로 들어 갈려구 한다.
아아 케이채면에 무슨 꼴이람.. 머라두 잡고.
아.....악~~~~
케이!!!
3명의 여신이 달려든다. 그중 울드가 가장 빨르다.
모두들 얼굴이 노래져 있다.
아..아아~~ 악~~~ 머리가.... 머리가.......
어서 병원으로 케이씨 케이씨
베르단디 너는 비켜 케이. 일단 구급차 오기 전 까지는 내방에서 치료좀 받자
내가. 보일러 틀게
베르단디 언니는 방에 들어가
나..나도 먼가를 돕고 싶어
3자는 비켜
울드의 이 발언에 베르단디. 멍한 표정을 짓더니 곳 울면서 방으로 들어간다.
삐뽀삐뽀 [ 엄청 유치한 엠블란스 ㅡㅡ;;]
케이 눈 좀 떠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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