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차대전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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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글을 읽기 전에 먼저 한말 하겠습니다.
제가 전쟁소설을 좋아해서.. 이해가 안가도 그냥 읽어 주세요^^

세계3차대전
2021년 새로운 강대국으로 등장한 통일한국, 대한민국.. 그리고 아시아의 최강자 중국 그리고 일본, 그리고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독일등 여러 강대국들..
하지만 이 세계질서가 흐트러진것은 중국의 엄청난 발전이였다.
중국은 2010년이 되면서 반도체와 다른 기술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고, 드디어 미국과 대등하게 되었다. 군사력도 마찬가지였다. 2002년에는 인구가13억이였지만 지금은 17억 이다. 무려 5억이나 늘은 인구를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중국은 못사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만큼 강대국이 된것이다.
이런 중국을 보고 미국은 더이상 지켜볼수 없었다.
미국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세계1위의 초강대국이다. 하지만 중국의 기세가 이대로 간다면 미국을 2년만에 따라잡을 수도 있는 수치였다.
그래서 미국은 중국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하지만 여러나라들은 이것을 반대 했다. 미국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않았던 중국은 덤빌테면 덤벼라는 기세였다.
미국은 잠시 주춤했다.. 그런데.. 갑자기 중국에서 23톤급의 중형 미사일 2발을 뉴욕으로 발사했다.

-미국 상황실-
"앗! 사령관님 어떤 물체가 뉴욕으로 돌진합니다! 그것도 2개 씩이나!"
"뭐? 먼지 알아봐!"
"네!"
"이런... !! 중형미사일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뭐야? 일단 방어벽을 만들어! 그리고 어디서 날렸는지 추적해봐! 아마 중국일꺼야!"
"먼저 공격을 했겠다.. 감히!!!"
"아직 방어벽을 설치하지 않았나?! 서둘러"
"휴.. 설치 했습니다."
"얼마후면 떨어지지.. ?!"
"10초?.."
"9 8 7 6 5 4... 아니!!!"
"뭐야!!!!"
"갑자기 미사일 방향이 바꼈습니다"
3 2...1..
"안돼!!!!! 워싱턴이다!!!"
"................"
"당장 방어체제를 1급으로 올려라!! 그리고 카카를 모셔와! 지금 카카는 워싱턴에 없어!! 당장! 모셔와! 플로리다에 계신다.. 연락하고 빨리!"
"중국의 미사일 기술이 이렇게 좋을 쭐이야.."
"우리는 소형미사일 30개를 발사해라!!!! 그리고 동맹군 영국,프랑스에게 도움을 요청해!"

-중국 상황실-
"하하! 뉴욕을 노린줄 알았을꺼야!! 하하!!"
"우리의 기술을 만만히 볼수 없어.. 하하.. 그리고! 지금 적이 보복해올테니 전투기60대로 방어해! 그리고 23톤급 중형미사일 5개를 더 쏘아!"
"네!"

-프랑스 동맹군실-
"뭐? 중국이 워싱턴에 미사일을 그것도.. 2개씩이나.."
"음.. 그리고 미국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도 마냥 도와줄수많은 없잖아? 미국이 80년동안 초강대국이였는데...
어쩌면 이게 기회일지도 몰라! 동맹은 없다!!"

-영국 상황실-
"미국이 도움을 요청했다고?"
"네!"
"음.. 전투기20대와 지상군2만명을 보내도록.."
"그리고 우리국경도 전쟁태세를 갖추도록!!"
"네!"

이리하여 미국은 영국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세계3차대전은 드디어 시작된것이다! 그리고 2009년에 통일된 대한민국과 일본도 미국의 동맹요청을 거절했다. 그리고 러시아와 독일 이나라는 아직까지는 움직임이 없었다. 중국은 러시아에게 동맹을 요청했고 러시아는 기껏 받아들였다.

-러시아 중국 연합군실-
"잘됐습니다! 안그래도 꼴보기 싫었는데.. 힘을 합쳐 공격해봅시다!"
"네 좋습니다! 감히 우리중국을 건드린죄가 무엇인지!!!"
"그리고 러시아의 위력도 보여주십시오"
"하하하!!!"

-미국 상황실-
"뭐야!!? 중국이 러시아와 동맹을 했다고... 이런!! 우리는 영국 밖에 없잖아!!"
"독일에게 요청할수도없고 대한민국과 일본도 말을 안들으니.. 이런!!"
"어쨋든 일단 공격이다!! 아까 소형미사일30개는 어찌됐나?"
"..."
"뭐야?!! 말해봐!!!"
"적이 다 막아냈습니다!"
"뭐?!!"
"그런데 지금 그것보다 중요한건..중국이 핵.. 핵을 쓸것 같습니다.."
"우리도 핵으로 대처하면 되잖아!!!"
"그렇긴 하지만 핵전쟁이 된다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음.."

여기까지!! 다음 2편에 다음2편은 27일쯤에 올릴 예정입니다..
읽어 보시고 소감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