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의공간-에피소드2. 두번째 전설의괴인!
페이지 정보
본문
10만골드라는 엄청난 돈이 걸린 사람이었지만, 전에 상대했던
전설의괴인 중에 한명이었기에 6명중 5명은 긴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10만골드에 눈이 멀어 버린 시아혼자서 전혀 긴장하는 기색없이
저 인간을 어떻게 잡을까 하고 생각이나 하고있었다.
"아 !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안되지.. 내가 목숨을 구해 줬는데 말이지?"
"하지만 10만골드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기에 .."
"그렇다면 너희들과 싸워서 이기는수 밖에.."
마법사는 주문을 외쳤다.
"우선 간단히 하다가 천천히 고통을 느끼게 해주지.. 사계주박 강풍!"
마법사의 주위에 바람이 일렁이더니 회오리 처럼 변하다가 거센바람으로
태상일행을 공격했다. 비록 작은 바람이었지만 마법의 위력은 효과적이어서
갑옷을 입은 시아가 뒤로 우스꽝스럽게 넘어졌다.
"감히 나를 넘어트렸겠다!! 하이퍼 파워!"
시아가 하이퍼파워를 사용한체로 마법사에게 달려들었다. 태상과 카렌이
급히 말렸지만 이미 시아는 자존심에 상처받고 돈에 눈이 멀어버린 상태
말릴수 없는 상태였다.
"이야압 받아라!!"
마법사는 흠칫 놀라더니 다시한번 주문을 외웠다.
"그러면 더 강하게 ! 사계주박 돌풍!"
이번엔 더많은 공기의 움직임이 보이더니 그대로 시아를 향해 돌진했다.
시아는 공격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태상일행이 있는쪽 까지
날라가 버렸다.
"젠장! 내가 바람에 밀려버렸어!!"
다시한번 달려드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강하게 저지하자 일단 물러났다.
마법사는 싸우는 모습을 보다가 한숨을 쉬며말했다.
"이런 애송이들과 싸우다니.. 되도록 빨리 끝내야 겠군
사계의 주박 뇌전!"
갑자기 마법사의 지팡이가 찌릿찌릿 거리더니 엄청난 굉음과 함께
동굴 천장이 부서지면서 순식간에 번개가 내려쳤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악!!!"
태상일행은 전부 고도의 전기에 감전되어 버렸다.
특히 갑옷을 입고 칼을든 시아와 시엘은 그자리에서 쓰러져버렸다.
하지만 전기가 통하지않는 무기를 착용한 일행은 약간의 정신적 혼미함이
있었을뿐 쓰러지진 않았다. 그런뒤 바로 물약을 마셨다.
'저건 전류술법중에서도 고급리스트의 마법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야!'
태상은 주문을 외웠다
"이번엔 내차례다 마법사! 크림슨파이어!"
"풋내기로군.."
마법사는 똑같은 마법으로 태상을 공격했다. 양쪽에서 크림슨파이어가
날아오고있었다. 역시 결과는 아까와 마찬가지 마법사의 크림슨파이어가 간단히
태상의 공격을 무마시키고 태상에게 다가오고있었다.
그때였다.
"히야아아아압!"
태상의 앞에 하이드가 나타나서 크림슨 파이어를 검으로 쳐냈다.
그시간내에 겨우 정신을 차린 하이드는 뇌전을 받으면서 생긴 온몸의
상처로 몸이 숯껌댕이가 되어있었다.
"호오.. 빨리도 회복했군 그시간내에 회복을 하다니 대단한걸? 그렇다면
더욱더 강력한 스킬을! 사계의주박-트..."
마법사가 주문을 다 외우기도 전에 하이드가 달려들어 마법사를 내리쳤다.
마법사는 검을 맞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제기랄.. 빠르군.. 어서 물약을..!"
"어림도 없다!"
하이드는 자신의 새로운 스킬을 발동했다.
"받아라 피의 축배 !!
하이드의 주위로 붉은 십자가가 생겼고 그 십자가는 폭발하여 엄청난 공격력으로
마법사를 공격했다.
"사계의주박-트리플 싸이클론!!"
마법사는 주문을 사용했고 피의축배의 공격력을 막아내기 시작했다.
피가 마법사에게 다가가자 방향이 틀어졌고 그 피는 다시 하이드 에게로
다가갔다. 하이드는 당황한채로 가만히 서있었다.
"으아아아아악!!!"
자신의 공격에 자신이 당한 하이드는 자신의 공격을 맞고 쓰러졌다.
하지만 하이드가 누군가 바로 광전사 아닌가 자신의 공격을 되맞긴 했지만
반대로보자면 좋은 일 일수도 있다. 하이드는 자신의 피를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하이드는 폭주했다.
"제길! 광전사 인가! 아무래도 상대 하기 힘들어 지겠군"
광전사는 폭주한채로 마법사에게 달려들었다. 아직 움직이기 버거운
마법사는 급한불 부터 꺼야하는 신세가 되었다.
"스톤 윌!"
마법사 앞에 커다란 벽이 솟아올랐다 하이드는 벽을 마구잡이로 공격했다.
하지만 벽은 끄떡 없었다. 역시 마법의 힘은 강했다.
"어이 하이드! 공격을 멈춰! 아무래도 카렌과 내가 합동공격을 해야겠어!
카렌 이미 눈치 챘겠지?"
"당연하죠 주문을 외우세요!"
"그럼 간다! 파이어볼! 카렌에게 시전!"
카렌이 타이밍을 맞춰 저 웅장한 벽으로 화염속성의 마법 데미지와
활의 공격력을 합친 일명 '파이어샷' 을 날렸다.
카렌의 공격이 벽에게 꽂혓을때 벽은 불에 그을린것 처럼 변함과 동시에
엄청난 폭발음과함께 벽이 산산조각이났다. 하지만 그새에 마법사는
회복하여 주문을 외웠다.
"큭큭큭! 벽을 깨트린건 자랑스러우나 너무 늦은것 같군
사계의주박-뇌전!!!!!"
아까와 같은 공격의 뇌전이었지만 마법사는 벽이 깨지기 전에
엄청난 썬더에너지를 모으고 있던 중이었고 그힘을 뇌전에 실어 함께 발산했다.
"콰가가가가가가가가가캉!!"
"크아아아아아아아악!!"
태상일행은 또다시 아까의 뇌전의 곱절의 힘인 전류를 또다시 맞고야 말았다.
빛의 속도와 맞먹는 번개는 피할수 없는법. 미처 피하지 못한 태상일행은
또다시 전기구이가 되고말았다. 이번에도 역시 하이드에게 더 강한 데미지를
입혔다. 하이드는 또다시 쓰러졌다. 피가 남아있었지만 너무 많은 정신력과
체력을 낭비한뒤에 공격을 맞았으니 살아날리가 만무했다.
"푸후후훗.. 두번의 번개를 맞다니 한동안 결코 일어날수 없을것이다.."
그말과 동시에 마법사는 사라졌다. 한참 뒤 달다지에라 구조병들이 동굴에서
찾아와 태상일행을 구해 달다지에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들의 상태는 마치
전기석쇠판에 구워진 바비큐 같은 모습이었다.
전설의괴인중 1명인 마법사와 우연히 만나 싸워 지긴했지만 저번보다 좋은성과를
거둔 태상일행이었다. 잠시뒤 태상이 일어났다.
"대단한 녀석이었다.. 그정도 고위 상급마법을 쓰다니.. 그 역시 전설의괴인중
한명인건 이싸움을 통해 확실해졌군... 나도 그 처럼 열심히 노력 해야만 해..."
어느새 일어났는지 카렌이 말했다.
"태상 뭘 그렇게 중얼거려요.."
"응.. 아까의 전투를 생각 하고 있었어.."
"우리가 저번에 상대 했던 괴인과 맞먹는 실력이었어요.. 또 시아가 일어나면 난리
법석을 피울텐데.. "
태상과 카렌은 시아가 일어나자 마자 난리를 피울걸 생각하니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그 둘은 시아가 일어나기전에 다시 잠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황급히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괴인중 한명과의 싸움뒤의 달콤한(?)휴식이었다.
잠시 뒤 시아가 일어났다. 역시 태상과 카렌의 생각은 일치했다.
시아는 자신이 또 졌다는 것을 실감했는지 병원안을 미친듯이 뛰어다녔다.
"으악!!!!!! 내 10만 고올드!!!!!!!!!!!!!!!!!!!!!!!"
-------------------------------------------------------
저의 5번째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머리가 좀 팽팽 안돌아가 좀 아쉽군요
그래도 잘봐주세요♡
제 다음차례는
저의우상 다크행님 입니까?!
전설의괴인 중에 한명이었기에 6명중 5명은 긴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10만골드에 눈이 멀어 버린 시아혼자서 전혀 긴장하는 기색없이
저 인간을 어떻게 잡을까 하고 생각이나 하고있었다.
"아 !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안되지.. 내가 목숨을 구해 줬는데 말이지?"
"하지만 10만골드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기에 .."
"그렇다면 너희들과 싸워서 이기는수 밖에.."
마법사는 주문을 외쳤다.
"우선 간단히 하다가 천천히 고통을 느끼게 해주지.. 사계주박 강풍!"
마법사의 주위에 바람이 일렁이더니 회오리 처럼 변하다가 거센바람으로
태상일행을 공격했다. 비록 작은 바람이었지만 마법의 위력은 효과적이어서
갑옷을 입은 시아가 뒤로 우스꽝스럽게 넘어졌다.
"감히 나를 넘어트렸겠다!! 하이퍼 파워!"
시아가 하이퍼파워를 사용한체로 마법사에게 달려들었다. 태상과 카렌이
급히 말렸지만 이미 시아는 자존심에 상처받고 돈에 눈이 멀어버린 상태
말릴수 없는 상태였다.
"이야압 받아라!!"
마법사는 흠칫 놀라더니 다시한번 주문을 외웠다.
"그러면 더 강하게 ! 사계주박 돌풍!"
이번엔 더많은 공기의 움직임이 보이더니 그대로 시아를 향해 돌진했다.
시아는 공격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태상일행이 있는쪽 까지
날라가 버렸다.
"젠장! 내가 바람에 밀려버렸어!!"
다시한번 달려드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강하게 저지하자 일단 물러났다.
마법사는 싸우는 모습을 보다가 한숨을 쉬며말했다.
"이런 애송이들과 싸우다니.. 되도록 빨리 끝내야 겠군
사계의 주박 뇌전!"
갑자기 마법사의 지팡이가 찌릿찌릿 거리더니 엄청난 굉음과 함께
동굴 천장이 부서지면서 순식간에 번개가 내려쳤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악!!!"
태상일행은 전부 고도의 전기에 감전되어 버렸다.
특히 갑옷을 입고 칼을든 시아와 시엘은 그자리에서 쓰러져버렸다.
하지만 전기가 통하지않는 무기를 착용한 일행은 약간의 정신적 혼미함이
있었을뿐 쓰러지진 않았다. 그런뒤 바로 물약을 마셨다.
'저건 전류술법중에서도 고급리스트의 마법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야!'
태상은 주문을 외웠다
"이번엔 내차례다 마법사! 크림슨파이어!"
"풋내기로군.."
마법사는 똑같은 마법으로 태상을 공격했다. 양쪽에서 크림슨파이어가
날아오고있었다. 역시 결과는 아까와 마찬가지 마법사의 크림슨파이어가 간단히
태상의 공격을 무마시키고 태상에게 다가오고있었다.
그때였다.
"히야아아아압!"
태상의 앞에 하이드가 나타나서 크림슨 파이어를 검으로 쳐냈다.
그시간내에 겨우 정신을 차린 하이드는 뇌전을 받으면서 생긴 온몸의
상처로 몸이 숯껌댕이가 되어있었다.
"호오.. 빨리도 회복했군 그시간내에 회복을 하다니 대단한걸? 그렇다면
더욱더 강력한 스킬을! 사계의주박-트..."
마법사가 주문을 다 외우기도 전에 하이드가 달려들어 마법사를 내리쳤다.
마법사는 검을 맞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제기랄.. 빠르군.. 어서 물약을..!"
"어림도 없다!"
하이드는 자신의 새로운 스킬을 발동했다.
"받아라 피의 축배 !!
하이드의 주위로 붉은 십자가가 생겼고 그 십자가는 폭발하여 엄청난 공격력으로
마법사를 공격했다.
"사계의주박-트리플 싸이클론!!"
마법사는 주문을 사용했고 피의축배의 공격력을 막아내기 시작했다.
피가 마법사에게 다가가자 방향이 틀어졌고 그 피는 다시 하이드 에게로
다가갔다. 하이드는 당황한채로 가만히 서있었다.
"으아아아아악!!!"
자신의 공격에 자신이 당한 하이드는 자신의 공격을 맞고 쓰러졌다.
하지만 하이드가 누군가 바로 광전사 아닌가 자신의 공격을 되맞긴 했지만
반대로보자면 좋은 일 일수도 있다. 하이드는 자신의 피를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하이드는 폭주했다.
"제길! 광전사 인가! 아무래도 상대 하기 힘들어 지겠군"
광전사는 폭주한채로 마법사에게 달려들었다. 아직 움직이기 버거운
마법사는 급한불 부터 꺼야하는 신세가 되었다.
"스톤 윌!"
마법사 앞에 커다란 벽이 솟아올랐다 하이드는 벽을 마구잡이로 공격했다.
하지만 벽은 끄떡 없었다. 역시 마법의 힘은 강했다.
"어이 하이드! 공격을 멈춰! 아무래도 카렌과 내가 합동공격을 해야겠어!
카렌 이미 눈치 챘겠지?"
"당연하죠 주문을 외우세요!"
"그럼 간다! 파이어볼! 카렌에게 시전!"
카렌이 타이밍을 맞춰 저 웅장한 벽으로 화염속성의 마법 데미지와
활의 공격력을 합친 일명 '파이어샷' 을 날렸다.
카렌의 공격이 벽에게 꽂혓을때 벽은 불에 그을린것 처럼 변함과 동시에
엄청난 폭발음과함께 벽이 산산조각이났다. 하지만 그새에 마법사는
회복하여 주문을 외웠다.
"큭큭큭! 벽을 깨트린건 자랑스러우나 너무 늦은것 같군
사계의주박-뇌전!!!!!"
아까와 같은 공격의 뇌전이었지만 마법사는 벽이 깨지기 전에
엄청난 썬더에너지를 모으고 있던 중이었고 그힘을 뇌전에 실어 함께 발산했다.
"콰가가가가가가가가가캉!!"
"크아아아아아아아악!!"
태상일행은 또다시 아까의 뇌전의 곱절의 힘인 전류를 또다시 맞고야 말았다.
빛의 속도와 맞먹는 번개는 피할수 없는법. 미처 피하지 못한 태상일행은
또다시 전기구이가 되고말았다. 이번에도 역시 하이드에게 더 강한 데미지를
입혔다. 하이드는 또다시 쓰러졌다. 피가 남아있었지만 너무 많은 정신력과
체력을 낭비한뒤에 공격을 맞았으니 살아날리가 만무했다.
"푸후후훗.. 두번의 번개를 맞다니 한동안 결코 일어날수 없을것이다.."
그말과 동시에 마법사는 사라졌다. 한참 뒤 달다지에라 구조병들이 동굴에서
찾아와 태상일행을 구해 달다지에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들의 상태는 마치
전기석쇠판에 구워진 바비큐 같은 모습이었다.
전설의괴인중 1명인 마법사와 우연히 만나 싸워 지긴했지만 저번보다 좋은성과를
거둔 태상일행이었다. 잠시뒤 태상이 일어났다.
"대단한 녀석이었다.. 그정도 고위 상급마법을 쓰다니.. 그 역시 전설의괴인중
한명인건 이싸움을 통해 확실해졌군... 나도 그 처럼 열심히 노력 해야만 해..."
어느새 일어났는지 카렌이 말했다.
"태상 뭘 그렇게 중얼거려요.."
"응.. 아까의 전투를 생각 하고 있었어.."
"우리가 저번에 상대 했던 괴인과 맞먹는 실력이었어요.. 또 시아가 일어나면 난리
법석을 피울텐데.. "
태상과 카렌은 시아가 일어나자 마자 난리를 피울걸 생각하니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그 둘은 시아가 일어나기전에 다시 잠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황급히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괴인중 한명과의 싸움뒤의 달콤한(?)휴식이었다.
잠시 뒤 시아가 일어났다. 역시 태상과 카렌의 생각은 일치했다.
시아는 자신이 또 졌다는 것을 실감했는지 병원안을 미친듯이 뛰어다녔다.
"으악!!!!!! 내 10만 고올드!!!!!!!!!!!!!!!!!!!!!!!"
-------------------------------------------------------
저의 5번째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머리가 좀 팽팽 안돌아가 좀 아쉽군요
그래도 잘봐주세요♡
제 다음차례는
저의우상 다크행님 입니까?!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