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바이러스 -1- (-_-;;여신께아니라 죄송;)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좀비바이러스 -1- (-_-;;여신께아니라 죄송;)

페이지 정보

본문

       
              좀비바이러스


이마을에도 그놈들이 나타난지도 벌써 몇일째일까...?
마을사람들은 모르겠다. 나도무작정 뛰어왔으니.
지금도 무섭다.밖에는 알수없는 사람들의 비명이들린다.나의착각일까...
그때 거실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뚜르르르"    뚜르르르"

나는 의심도갔다.하지만 호기심에 떨리는손으로
전화기를 들었다.

"꺄아악"

알수없는 비명소리와 함께 전화기는 끊겼다.

"뚜뚜뚜뚜뚜"

갑자기 온몸이 싸늘해지고 흠칫 했다.
꼭 좀비들이 내주위에있는것 같았다.창문을 보았다.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나는 왠지 안심할수없었다.
왠지 모르게 밖에없으면 이거실에 있을것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끄어억"

나는 흠칫 했다. 정말 놀라였다. 얼른 사다리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덜컹덜컹..."

"끄어어억"

이게무슨 일인가? 나는 몇초동안 기절해있었던것 같았다.
갑자기 밑에서 조그만한 거지옷을 입은 한 남자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올라오고있다.
왠지 사기가 떨렸다.얼른 올라가서 창고에들어가 문을 잠궜다.
그것도 꽉..더..

밖에는 "쿵" 소리가났다.나는 울어버릴것만 같았다.
지금여기서 죽으면은 어쩌나..
아직 하고싶은 일이 많은데..
갑자기 밖에서 총소리가 들렸다.나는 놀랐다.
하지만 밖에는 왠일로 반가운 사람의목소리가 들렸다.
총을든 한 여자가 나를 보면서 말했다.

"여긴 위험하니깐 저를 따라오십시오."

나는 궁금증도 가지지 않고 그녀를 따라갔다.
그녀는 마을로 향했다.나는 그녀의손을 잡고

"미쳤어요? 지금 나가는거는 죽음행위나 다름없어요!"

"그럼 이대로 가만히 굶어죽을것입니까?"

"..."

"아니면 저랑 함께 마을을 탈출 하겠습니까?"

"좋습니다."

그녀는 웃으면서 총을 건네주었다.
총이란거는 한번도 다루지못한내가 잘할수있을런지..
갑자기 뒤에서 좀비들이 걸어온다.나는 무서웠다.
좀비들을향해 총을 겨눴지만...
소용없었다.
재빨리 총을 버리고그녀와나는뛰었다.
역시 어떤집에들어가서 가만히있었다.
나는왜 그녀가이런일을 하는지 궁금하였다.
그녀가이런일을 하는데는 사연은있었다.
바로 아는남자가 좀비에의해 세상을 떠났단다.
나는감격했다. 그런 사랑때문에 이런힘을 발휘하다니..
그래도 세상돌아가는거는 알아야하기에.
라디오를 틀어보았다.이럴수가..
나는 가슴이 덜컹하였다.
2일뒤에 이 도시를 날려버린다는것이었다.
그녀에게도 이사실을 전하는게 좋을것같아서 말하니.
벌써 알고있었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이여자의 정체는뭐지?
서서히 그녀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을 한다.
갑자기 창문이깨진다.좀비들이었다.
좀비들은 사람의 냄새를 잘 맡는다는 것이었다.
그녀와 나는 도망을 쳤다.
나는 가다가 이런질문을 그녀에게 던졌다.

"왜 이런 괴물들이 생겼는지를.."

그녀는 이런답을 하였다.
원래는 과학자들의 의해서 발명되었다고한다.
본론은 죽은자를 다시 살리는 자를위해서.
연구를 하였단다.즉 미치광이짓을 한것이다.
한 남자가 실수로 그 약병을 모르고 깨트렸다.
그 약물은 깨지는순간 안에서 이상한 연기가 나왔다고한다.
그걸맡고나서는 갑자기 몸이 변하고 온몸이 썩어나는것 같았다고한다.
그리고 피도 흘렀다고한다.
미칠것같아서 사람들을 막 죽이기시작을 하였단다.
그는 미국에서보낸 X-1101 의 비밀 스파이 였던것이다.
아무튼 죽은자를 살리는건 이제 얼마남지를 않았는데.
그실수가 이도시를 날려버리게 된것이 안되었다.
나는 그녀와 지하에 갔다.지하에는 왠지 모르게
피비린내가 나고 물위에는 빨간줄기도 흘렀다.
피였다.저 끝에서 비명이들렸다.

"으아아악"

나는 놀라였다.이상한 생물체들이 막 그시신을 뜯어먹고있는것이었다.
좀비들은 사람을 먹고성장 한다는것이었다.
빨리 2일전에 이도시를 떠나야한다.
이상한 거미들이 막 달려온다.때거지였다.
그렇다..좀비들은 꼭 사람에게만 전염된다는것은 아니었다.
꼭 바이러스 같았다.우리는 지하에서 달렸다.
이런제길..도망밖에 살길이없다니..
분하고 울컥하였다.
밖으로 빠져나오는데 나는 그거미에게 물려버렸던 것이다.
갑자기 살이썩어나는것같았다.바로다리였다.
그녀는 작은 칼을꺼내어서 그살점을 짤랐다.
썩은 살인지 별로아프지는 않았지만 쓰라렸다.
난 이제 달릴힘도없었다.어기적..어기적..걷기만 하고
어디서 쉬기로하는데..어느 큰 회사에들어갔다.
하지만 모두 문은 닫겨있었다.나는 얼굴이 땡겨서
거울을 보았다.하지만.
그거울뒤에는 어떤 물체가 웃고있었다.
좀비였다.나는 가만히있었다..갑자기 좀비가 날뛰었다.
그때 나는 도망을가였다.그녀는 어딜갔는지 보이지를 않았다.
그녀를 찾아야한다...
그녀는 손짓을 한다.바로 그밑에 지하창고였던것이다.
거기에는 아직 좀비들이 손길이 가지않았던곳이라
2일을 거기서 지내기로한것이다.
거기에는 음식창고도 있었다.
거기서 몇일을 지내었는데.아직 바깥소식은없었다.나는 나가보았다.
마을은 아예 쑥대밭이 되어있었다..
나는 그녀보구 나오라고하였다.
비가내린다..이제 불행은 끝인가..?
나는 좋아서 펄쩍펄쩍 뛸것같았다.
그녀는 놀랐다.아직끝난게아니라고..
바로그때 뒤에서 좀비가 날 덮친것이다.
놀란나머지 나는 소리를 질렀다.
뒤에는 총소리가 났다.어느 남자였다.
그리고는 사라졌다.고맙다라는 소리도 해야하는데.
하지만 그때 좀비가 덮쳤었다는거는..
아직 이마을이 폭발이..?
그렇다.좀비들도 지하에서 매복하였던것이다.
빨리 도망을 가야한다.언제 또다시 깨어날지모른다.
그녀와나는 어느 산장에서 쉬기로하였다.
그녀의 이름은 "나레" 라고한단다.
잠을 청하는순간 밖에서
부스럭..부스럭..자꾸이런소리가났다.놀란나머지
커텐을 걷어보았는데.
좀비때가 우루루 몰려있었다.
그렇다 우리들의 땀 냄새를 맡았단것이다.
그녀를 얼른깨우고 도망칠 계획을 짯다.
하지만 둘러쌓인터라 별 소용이없었다.
아..이젠 끝이구나..






 



          후..쓰는나도 막 흠칫 하더군요-_-;
     
          2편도 쓸꺼니깐 기대해 주세요 ㅋㅋ^^; 금이만~




댓글목록

profile_image

홀리엔젤™님의 댓글

홀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지던트이블인가..바이오하자드인가...

profile_image

카이얀님의 댓글

카이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profile_image
profile_image

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흠칫 하지는 않는데 ㅡ_ㅡ;

profile_image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ㅡ_ㅡ걍보땜;

profile_image

홀리엔젤™님의 댓글

홀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비바이러스 2탄 기대돼내 ㅡㅡㅋ

profile_image

에치젠료마님의 댓글

에치젠료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끄악!! 왜 나의 소재와 같단 말이오 !!

Total 2,713건 141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3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94 01-11
612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22 01-10
611 피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10
610 한만규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52 01-10
609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1-08
608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628 01-08
607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08
606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08
605 커스리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1-07
604 피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07
603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06
602 홀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1-06
601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06
600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20 01-06
열람중 나그네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63 01-05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933
어제
919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0,586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