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2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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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나소설 29편
- 스쿨드 사춘기 2 -
그 날 아침 왜 일까? 그 기계밖에 모르던 새침떼기가(;) 오늘 아침은 아
주 분주하다.
이곳 저곳 정성들여 핀을 꼽고[부부합방하냐 -_-;;사극에서 보면 이럴때
면 서방님! 이라는 장면이 마니 나오저 -_-물론 비녀꼿고 -_-;;]곱창을 두
번 돌린후 정리하여 향수까지 뿌린다 이런 상태를 지켜본 케이, 시글, 밤
페이 君, 베르단디, 페이오스, 울드 베르단디를 제외한 모두 심각한 얼굴
이다.
스쿨드(방안 |<-(문) 모두 쳐다봄..; 그때 심각하게 쳐다보던 케이가 한마
디 꺼낸다.
"음.. 그 시대가 왔군 모두들 조심해 이럴 때 짜증을 잘 내거든""
"아! 케이씨가 저번에 웁."
"잠시만 베르단디 상태를 더 지켜보자구;"
"끄덕끄덕"
탁탁탁탁
"이쪽으로 오나보다 다들 대피해 대피."
우당탕탕 퍽
"아야 ㅜ_ㅜ;;"
"지금 모두 뭐하는거야?"
"아이거 새로나온 신종놀이 엎치락 뒤치락;"
"다들 변태같은 놀이들을 즐기네 _-;"
"... ...;;;;"
"나 나갔다 올게"
"그...그래;;;"
그 길로 집을 나선 스쿨드 아무느낌도 못 받았는지 약간은 교만한 얼굴 어
째보면 사춘기때의 맘껏 치장해 다니는 소녀 같이 보였다(?)[였다겠지]
"음음.. 스쿨드 나왔어?"
"응 우리 어디 갈까??"
"저기 공원에 가자 거기 좋아."
"응. 거기로 가자 자전거 이제 탈줄 알어??"
"응.."
둘은 자전거를 타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다 어째 어색한 분위기를 유지시
키고만 있었다..
스쿨드와 센다는 전혀 말을 꺼내지 못 하고 묵묵히 자전거를 타고 돌고만
있었다.
그러다 잠시 딴생각을 하다가 센다가 넘어지자 스쿨드도 그 때문에 밀려
서 넘어졌다
그러면서 센다의 입이 스쿨드의 볼에 찍혔다(?)
"아야!?;;;;;;미 미안 스쿨드...;"
"아..아냐 괜찮아..."
둘은 얼굴이 벌겋게 변해선 다시 자전거에 올라탔다 그리고 날이 저물고
곧장 집으로 돌아와선
문을 닫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하하. 아까 봤잖어 무슨일일어났었는지^^; 너무 좋아하던데?"
"어떻게 될까요 언니?"
그렇다 둘은 그 상황을 모두 지켜봤던 것이었다.
스쿨드는 방문을 닫은채 아까의 일을 생각하면서 볼을 쓰다듬었다[물론 뽀
뽀받은 볼]
그리고는 바보처럼 히죽히죽 웃었다[;;]
"무슨 일이세요??"[시글]
@삐삐삣[밤페이 君]
"아냐아냐~ 후후~후.."
드르르륵
"너 어디가??"
"그냥 잠시 밖에 나갈려구요"
"응 그래^^"
드르르륵 탁
"주인님이 이상해요 어떻게 된걸까요??"
"시글 너무 걱정마^^저건 사춘기라는거야."
"사춘기요?"
"응."
베르단디는 그렇게 말하곤 그 때 일(25편 참조)을 회상하며 이야기해 주었
다.
[회상]
"사춘기가 뭐죠??"
"음..사춘기를 쉽게 얘기하면 사랑에 빠지는거 말이야."
"그럼 저도 지금 사춘기인가요??"
"음..이것도 사춘기라고 해야되나?? 음..좀 고쳐서 말하면 이성을 보고 가
슴이 뛰거나 두근거리면서 관심을
가지는 거지."
[끝]
"사춘기는 이성을 보고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관심을 가지는 거지."
똑같이 얘기했다 -_-;;
"아~하..그런거군요. 그래서 저렇게 얼굴이 빨개져서 콧노래를 부르는 거
군요."
"응^^"
"그럼 저한테두 그런게 있어요??"
"음..아마 있을거야^^"
"잘 들었어요^^ 그럼 가볼게요"
"응.^^"
"베르단디? 여기 좀 도와줘~!"
"네! 가요 언니^^"
그리고 시간은 흘러 저녁시간이 되었으나. 스쿨드는 저녁도 먹으로 나오
지 않고 오직 방안에서 그 생각만 했다.
"심각하군;; 저녁까지 거르다니 저렇게 좋을까. 뽀뽀 한번 받았다고"
"^^"
"자 그럼 TV나 보러갈까?? 젊은이의 양지 할 시간이야"
"네^^"
그리고 넷이서 모여서 TV를 켰다 그들은 젊은이의 양지를 시청하였다.-_-;
"넬 모래가 젊은이의 양지 끝이던가?"
"음.. 잘 모르겠어요^^"
"응.."
"음.. 11시네. 볼 것두 없다. 일찍자자 케이도 낼부터 일나가야 하던가?"
"아니 2일정도 시일이 남아있어."
"그래 그럼 내일은 뭐하지?? 모르지 계획을 짜보자"
그렇게 그들은 또 서로 갈라져 히루케쓰네는 옆절간으로 거너갔다.
"베르단디 우리도 이제 잘까?"
"네^^"[베르단디의 에너지 충전 시간;;]
zZZ.Z..zzZZ.Z.zZ..Z..z.Z.
하지만 스쿨드 방에서는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고 있었다.
로봇들을 먼저 잠재우고 난 이후에도 안 자고 잡지같은걸 뒤적이고 있었
다.
[음..심각한 증세로군여 -_-;;;]
베르단디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보니 스쿨가 졸아있었다. 이불을 덮어준
후 불을꺼주고 볼에다가 뽀뽀를 해주었다 그러니 스쿨드 잠꼬대를 한다
얼굴이 벌겋게 되어 히죽히죽 웃는다.
"많이 좋은가 보구나^^"
베르단디 다시 자러 간다
zZZZ..
모두들 잠든 새벽 해는 길어저서 아침이 빨리 오는 시각...
얼마안자고 일어나서는 절을 산책 한다.
아침이 빨리온다하나 아직은 하늘이 퍼렇다.
"아~ 상쾌한 공기"
그러면서 스쿨드는 절을 산책한다.
모두 자고 있는 시간이어서 고요하다.
스쿨드는 머리를 푼 모습 잠옷 바람으로 돌아다니다가 돌아와서 다시잔다
[;;]
그 모습을 본 울드[깨어있었죠;]는 한마디 한다.
"제 몽유병이 있었나?;;"
"아함~ 매일 몸매 피부 관리를 위해서 내가 맨날 하던짓을 하고 말야;"
"아~ 상쾌하고 좋네"
29편은 여기서 끝 입니다
흠.. 소설형식이 조금 이상하게 바뀌어진것두 같군요. 이렇게 쓰는게 좋을
까요.? 흠..
그러나 재미가 많이 떨어지는군요..
- 스쿨드 사춘기 2 -
그 날 아침 왜 일까? 그 기계밖에 모르던 새침떼기가(;) 오늘 아침은 아
주 분주하다.
이곳 저곳 정성들여 핀을 꼽고[부부합방하냐 -_-;;사극에서 보면 이럴때
면 서방님! 이라는 장면이 마니 나오저 -_-물론 비녀꼿고 -_-;;]곱창을 두
번 돌린후 정리하여 향수까지 뿌린다 이런 상태를 지켜본 케이, 시글, 밤
페이 君, 베르단디, 페이오스, 울드 베르단디를 제외한 모두 심각한 얼굴
이다.
스쿨드(방안 |<-(문) 모두 쳐다봄..; 그때 심각하게 쳐다보던 케이가 한마
디 꺼낸다.
"음.. 그 시대가 왔군 모두들 조심해 이럴 때 짜증을 잘 내거든""
"아! 케이씨가 저번에 웁."
"잠시만 베르단디 상태를 더 지켜보자구;"
"끄덕끄덕"
탁탁탁탁
"이쪽으로 오나보다 다들 대피해 대피."
우당탕탕 퍽
"아야 ㅜ_ㅜ;;"
"지금 모두 뭐하는거야?"
"아이거 새로나온 신종놀이 엎치락 뒤치락;"
"다들 변태같은 놀이들을 즐기네 _-;"
"... ...;;;;"
"나 나갔다 올게"
"그...그래;;;"
그 길로 집을 나선 스쿨드 아무느낌도 못 받았는지 약간은 교만한 얼굴 어
째보면 사춘기때의 맘껏 치장해 다니는 소녀 같이 보였다(?)[였다겠지]
"음음.. 스쿨드 나왔어?"
"응 우리 어디 갈까??"
"저기 공원에 가자 거기 좋아."
"응. 거기로 가자 자전거 이제 탈줄 알어??"
"응.."
둘은 자전거를 타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다 어째 어색한 분위기를 유지시
키고만 있었다..
스쿨드와 센다는 전혀 말을 꺼내지 못 하고 묵묵히 자전거를 타고 돌고만
있었다.
그러다 잠시 딴생각을 하다가 센다가 넘어지자 스쿨드도 그 때문에 밀려
서 넘어졌다
그러면서 센다의 입이 스쿨드의 볼에 찍혔다(?)
"아야!?;;;;;;미 미안 스쿨드...;"
"아..아냐 괜찮아..."
둘은 얼굴이 벌겋게 변해선 다시 자전거에 올라탔다 그리고 날이 저물고
곧장 집으로 돌아와선
문을 닫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하하. 아까 봤잖어 무슨일일어났었는지^^; 너무 좋아하던데?"
"어떻게 될까요 언니?"
그렇다 둘은 그 상황을 모두 지켜봤던 것이었다.
스쿨드는 방문을 닫은채 아까의 일을 생각하면서 볼을 쓰다듬었다[물론 뽀
뽀받은 볼]
그리고는 바보처럼 히죽히죽 웃었다[;;]
"무슨 일이세요??"[시글]
@삐삐삣[밤페이 君]
"아냐아냐~ 후후~후.."
드르르륵
"너 어디가??"
"그냥 잠시 밖에 나갈려구요"
"응 그래^^"
드르르륵 탁
"주인님이 이상해요 어떻게 된걸까요??"
"시글 너무 걱정마^^저건 사춘기라는거야."
"사춘기요?"
"응."
베르단디는 그렇게 말하곤 그 때 일(25편 참조)을 회상하며 이야기해 주었
다.
[회상]
"사춘기가 뭐죠??"
"음..사춘기를 쉽게 얘기하면 사랑에 빠지는거 말이야."
"그럼 저도 지금 사춘기인가요??"
"음..이것도 사춘기라고 해야되나?? 음..좀 고쳐서 말하면 이성을 보고 가
슴이 뛰거나 두근거리면서 관심을
가지는 거지."
[끝]
"사춘기는 이성을 보고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관심을 가지는 거지."
똑같이 얘기했다 -_-;;
"아~하..그런거군요. 그래서 저렇게 얼굴이 빨개져서 콧노래를 부르는 거
군요."
"응^^"
"그럼 저한테두 그런게 있어요??"
"음..아마 있을거야^^"
"잘 들었어요^^ 그럼 가볼게요"
"응.^^"
"베르단디? 여기 좀 도와줘~!"
"네! 가요 언니^^"
그리고 시간은 흘러 저녁시간이 되었으나. 스쿨드는 저녁도 먹으로 나오
지 않고 오직 방안에서 그 생각만 했다.
"심각하군;; 저녁까지 거르다니 저렇게 좋을까. 뽀뽀 한번 받았다고"
"^^"
"자 그럼 TV나 보러갈까?? 젊은이의 양지 할 시간이야"
"네^^"
그리고 넷이서 모여서 TV를 켰다 그들은 젊은이의 양지를 시청하였다.-_-;
"넬 모래가 젊은이의 양지 끝이던가?"
"음.. 잘 모르겠어요^^"
"응.."
"음.. 11시네. 볼 것두 없다. 일찍자자 케이도 낼부터 일나가야 하던가?"
"아니 2일정도 시일이 남아있어."
"그래 그럼 내일은 뭐하지?? 모르지 계획을 짜보자"
그렇게 그들은 또 서로 갈라져 히루케쓰네는 옆절간으로 거너갔다.
"베르단디 우리도 이제 잘까?"
"네^^"[베르단디의 에너지 충전 시간;;]
zZZ.Z..zzZZ.Z.zZ..Z..z.Z.
하지만 스쿨드 방에서는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고 있었다.
로봇들을 먼저 잠재우고 난 이후에도 안 자고 잡지같은걸 뒤적이고 있었
다.
[음..심각한 증세로군여 -_-;;;]
베르단디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보니 스쿨가 졸아있었다. 이불을 덮어준
후 불을꺼주고 볼에다가 뽀뽀를 해주었다 그러니 스쿨드 잠꼬대를 한다
얼굴이 벌겋게 되어 히죽히죽 웃는다.
"많이 좋은가 보구나^^"
베르단디 다시 자러 간다
zZZZ..
모두들 잠든 새벽 해는 길어저서 아침이 빨리 오는 시각...
얼마안자고 일어나서는 절을 산책 한다.
아침이 빨리온다하나 아직은 하늘이 퍼렇다.
"아~ 상쾌한 공기"
그러면서 스쿨드는 절을 산책한다.
모두 자고 있는 시간이어서 고요하다.
스쿨드는 머리를 푼 모습 잠옷 바람으로 돌아다니다가 돌아와서 다시잔다
[;;]
그 모습을 본 울드[깨어있었죠;]는 한마디 한다.
"제 몽유병이 있었나?;;"
"아함~ 매일 몸매 피부 관리를 위해서 내가 맨날 하던짓을 하고 말야;"
"아~ 상쾌하고 좋네"
29편은 여기서 끝 입니다
흠.. 소설형식이 조금 이상하게 바뀌어진것두 같군요. 이렇게 쓰는게 좋을
까요.? 흠..
그러나 재미가 많이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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