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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0편[쉬어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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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0편
[쉬어감2호]

- 바이러스 - [다시 암흑의 시대로~]

평화롭게 지내던 그 시각 천상계에선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었다. 유

그라실이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아 심각하게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었다.

백신도 병합해 다시 프로그램을 읽어 나가고 있었다.

"아 컨트롤이 안됩니다 바이러스 점유율 40% 지구프로그램은 이미 데이터

를 손실했습니다.!!"

"백신을 쓰면 바로 병합해버립니다.!!"

"심각한문제군.."

그 시각 케이네 집에서는 강제소환게이트만이 그들을 지켜내고있었다. 빨

리 게이트로 올라가지않으면 그들의 존재조차도 사라져 버릴것이다.

"백업은 되있는가?"

"예. 백업은 되있으나 그것도 언제까지 버텨낼지는 가늠 할 수 없습니다."

"복구 방법은??"

"포맷 뿐입니다."

"바이러스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전혀 느낄 수 가 없습니다."

삐.삐.삐.삐

"바이러스 진행속도 빨라졌습니다. 현제 천상계 데이터 10%손상!"

"할 수 없군. 포맷이다."

"포맷 준비하라!"

Format

10%-20%-30%-40%

"섹터 손상으로 인해 진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점유율 90%!!"

"이런. 또 그 자의 짓인가?"

"아닙니다 앗! 신호가 포착 됐습니다. 마계입니다.!"

"마계? 선동은?"

"그것이..저 알 수가 없습니다."

Format  100%

@시스템 다운 복구에 들어갑니다 충격에 대비하세요.

@재부팅

"재부팅..그때 일 이후에 5000년 만이군.."

"어떻게 된거야? 내가 없는 이후에 자 지위권을 너에게 맞겨야겠어 페이오

스 난 이일에 자신이 없어."

"안돼 니가 끝까지 해야해."

@바이러스로 부터 결개를 칩니다. 바이러스차단 결개와 충돌이 일어났습니

다. 삐잇삐잇..

@결개 강도 90% [AT필드라도 쳐야될까영? -_-;;;]

@결개 강도 98%

@50%이하가 되면 심한 충격이 예상됩니다.

[ㅜ_ㅜ;여신소설이 아니구 완전 에반게리온이네]

----------------------------------쉬 어 감 2호~ -----------------------------------

NTZ의 오나 소설 30편

- 마족의 역습 (상)-

"히루케쓰 이제 그만 할까? 눈이 따가워 피곤하기두 하구."

"그래 이제 그만하자 눈 좀 붙이자."

둘은 잠에 빠졌다. 그후 꿈이..



"케이..모리사토 케이이치..넌 나를 이길 수 없어."

"Zzz...! 앗 이 목소리는...?"

그리고는 눈을 떴다. 바로앞에는 히루케쓰가 서있었다. 그리고는 나를 손
가락으로 가르키며

말했다.

"모리사토 케이이치 넌 절대 나를 이길 수 없어!"

"어..어떻게 된거야? 히루케쓰.."

"친한척 하지마! 넌 나의 라이벌일 뿐이야."

"히..히루케쓰.."



"케이이치 너에겐 이미 신이 될거라는 것이 정해져 있어서 그 동안 천사
를 키워왔지 니가 인간이 되있는사이.

지금의 히루케쓰는 쫓겨나서 잘 모를 것이다 너를 해치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했다는 것을.."

"!"

"그..그랬었군요 그래서 히루케쓰가 날 싫어하는군요.."

"그래..조심해라. 케이이치 히루케쓰의 마음속 깊이있는 분노를 건드리면
전과같이 될 것이다.."

그리고는 꿈에서 깨어났다. 동시에 히루케쓰도 깨어났다.

"음음..저.. 히루케쓰."

"응?"

"아냐 밥이나 먹으러 가자."

"그래.."[입도 까칠한데 밥맛이 나나 모르겠음다..-_-;;]

식사를 마치고 난후 둘은 아무말없이 다시 조립을 시작했다.

"아..히루케쓰 나 잠시 화장실 좀 갔다올게."

"응."

그때. 게이트가 열리면서 꼬마가 나타났다.

"호오~ 잘 있었나? 히루케쓰. 우리 사위~"

"우우웁..누..누구세요??"

"아니? 장모를 몰라봐??? 안되겠네?"

그렇게 말하고는 히루케쓰의 목덜미를 잡고 옴작달싹 못 하게 하고 주문

을 왼다.

"자 나와 계약하자 자 손도장찍고 잘 했어 그럼~ 난 이만 가봐야 겠구나

~  잘 있거라~"

게이트가 닫히고 히루케쓰의 눈동자가 변해버린다.

드르르륵

"히루케쓰 나왔어"

".... ....."

"히루케쓰 어디 안좋아???"

"널 반드시 이기고 말겠어."

드르르르륵

히루케쓰 문을 열고 뛰쳐 나간다.

"뭐..뭐야? 저 녀석 야!! 히루케쓰 어디가"

"넌..누구야?"

"어? 이놈봐라 자기 마누라도 못 알아보나?"

"프레어!"

팟! 울드 굳어버린다.

"아! 언니! 이게 무슨 짓이에요!"

"프레어!"

"스테어렛"

팡!

"으으..케이보다 한수 위군"

말을 하자마자 도망쳐 버린다.

."베르단디!!! 괜찮아??"
"
예..저는 괜찮은데 울드언니가..."

"방으로 옮기자."

"이런 주문을 사용하다니. 정말 형부를 다시 봐야겠어"

"스쿨드..히루케쓰시는 조종당하고 있는것 같았어."

"으..음...뭐..뭐지??"

"이제 정신이들어 울드??"

"으..으음..그 그놈 어디갔어?? 이 놈이 마누라를 죽일려구하네!!"

"지..진정하구 대책을 세우자. 지금 히루케쓰는 어디론가 가버렸어."

"잠깐..엄청난 마력이 느껴지는데? 아주 강한.."

."이정도 마력이라면 마라보다 더 세다는 뜻인데..누굴까..?"
"
혹시..."

"혹시?"

."대마계장 힐드 인거 같아."

".뭐?? 울드의 엄마?"

"사위를 그렇게 만들다니. 대체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울드 그렇게 말하고는 방문을 열고 나가서 전화를 건다..

@뚜..뚜...뚜..뚜..뚜..뚜.

"안 받는군 벌써 이 주위에 있어.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그럴 필요까지야 호~호 울드~잘 있었엉~?♥♡"

"윽!"

"그냥 나랑 같이 가아자아~♥♡♥♡"

"싫어요 그건 절되 안되요."

"내 사위는 저 녀석이 싫어서 못 간다는데~?"

"에? 나를 왜? 왜요?!"

"넌 기억안나겠지. ㅎㅎㅎ.그래..그럼 난 가볼게 잘 있엉~♥♡"

"이렇게 서둘러 가는것 보면 무슨다 작전이 있다는거야"

"뭐라구??"

"그냥 신경 끄고 가셔"

"그러지 다음에~ 보자앙~"

"이런..왜 나를 싫어하는 걸까?? 뭐 짚이는거라두 있어??"

"아뇨..전혀.."

"넌 몰랐겠지만 라이벌이었지. 하하.그걸 대마계장이 이용해서 회상시켜

서 폭주하게 만들었겠지... 그나저나 마누라를 이렇게 하고가? 죽은줄알

어. -_-;"

"어떻게 할까..?"

"마라 녀석을 유인해서 족치서 알아보는게 어떨까??"

"마라가 설마 직접 오게할 방법이 있겠냐?"

"기밀을 조금 유출시킨담에 잡아서 물어보는게 어때?"

"오호...그것도 좋겠군 알아서 염탐하러 올테니 ㅎ.."

"그럼 지금부터 착수하자!"

"결개 다 풀어. 베르단디 지령을 좀 불러줘"

"예^^"

"지령 부르심을 받고 왔습니다."

"마라를 생포하는데 좀 도와줘."

"?당신의 부탁을??"

"나는 1급 2종신이다."

"핫..! 기꺼이 돕겠습니다."

"그래 그럼 수고 좀 해줘"

"옙-_-;;"

"울드 계를 그어줘"

"뭐? 안되! 나 또 정지먹기 싫단말이야."

"니 남편이 돌아오는게 싫어??"

"협박이냐??"

투덜투덜 지이이익 지익 지익 슥 슥슥 슥

"자..됐지?"

"응. 이제 일을 시작하자구 염탐하고 있을테니"

소근소근소근

그들은 마라를 잡기위해 5급 기밀부터 조금씩 얘기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솔깃해진 마라. 경계를 하다가

들어와 버린다.

"이때다 울드 주문을 외워"

"지령 잡아!"

덥썩!

"으..으으..놔 놔!"

"부적 준비 렙송준비!"

"으으으. 나는 부적이 싫어!! 저리 치워!! 지령 놔란 말이야!! 힐드님 도
와주세요..!"

그리고 몇분후 거의 마라는 탈진했다. 마라를 묵었다.

톡톡..톡톡

"어이 일어나라구"

"으..으음..힉!! 뭐야 그 눈빛들은?"

"순순히 불어 불지않으면 왕만한 부적을 가져올테야.!"

"마라 이건 좋지 못 한 일이야. 대답해줘. 히루케쓰씨가 어디있는지."

"난 모른다!!"

"그렇담 할 수 없지 케이 스쿨드 준비~"

실로 그 부적은 장난 아니게 컸다. 케이의 키를 능가하는 사이즈는 문지방

을 4개 다 떼고 들였다.

"헉!! 치워 치워 으으으으 치워!!! 마..말 할 수 없어 아니 말할게 치

워!!"

"자 이제 불어 보실까?"

"동쪽으로 3Km쯤 가다보면 산속에 집이있다 그 집이야."

"정확히 불어 너를 이대로 보내줄거 같에??"

"으..으..동쪽으로 3Km쯤 가면은 우리가 소환되는 게이트 그 쯤에서 조금

돌다보면 찾게될거야"

"됐어 묵어두자구 시글과 밤페이는 마라를 지켜."

"옙!"

@삐삣

그리하여 케이, 스쿨드, 울드, 베르단디, 페이오스 는 힐드의 본거지를 찾

아 떠났다 -_-

---------------------------30 편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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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_Love님의 댓글

AnGel_Lov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잼네여 ~_~ 계속 마니 써주시고 힘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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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ㄳㄳ ㅋㄷ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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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 띄어쓰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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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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