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 나의 여신님 27편입니다(쉬어감포함)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NTZ의 오! 나의 여신님 27편입니다(쉬어감포함)

페이지 정보

본문

NTZ의 오나 소설 27편

--------------------27편에서부터 쉬어감이 등록됐네여^^;----------------------------
- 식객 마라 -

똑똑똑..똑똑..툭..퍽.

으흐흐흐...점점 의식이 희미해져가..밥을 몇 칠 굶었더니..으..

그 시각 집안에선?

"아 이거 맛있는데 베르단디^_^"

"아!^^고마워요~.케이씨"

"베르단디 난 요리에 발전이 없는거 같구나."

"아니에요 언니^^노력하면 될거에요^^"

"그래..노력해 보마."

"네^^"

"언니 밖에서 무슨 소리나는것 같지않아??"

"똑똑똑 이라구 소리가 나는걸 듣긴 들은것 같구나 신경쓰지말고 밥이나

먹자-_-."

"울드한테 얘기 안했어 ㅡ_ㅡ; 베르단디 언니 똑똑똑이라고 소리난거 같

아."

"내가 나가볼게^^"

밖으로 나간 베르단디 문을 열자 그녀가 본 것은...?

"으..밥 좀 줘 흐흐흐..;;"

"마라 어떻게 된거야??"

"으흐흐흐.. 밥 좀 줘 으흐흐흐..."

"케이씨 부축 좀 해줘요!"

"응 곧 나갈게"

밖으로 나간 케이가 본 ㅡ0ㅡ;;마라;;케이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컥;;왠 거지가 들어왔네;?"

"케이씨;; 부축 좀 해줘요.;"

"으..응;; 냄새도 심하네;;"

"케..케이..너..주..주..주..죽..을....퍽.."

몇 시간후 깨어난 마라.

"으..으음..여.여기는 어디지?"

"마라 이제 일어났어? 영양실조더군.;"

"크.윽.."

마라 크.윽..이라고 소리내다가 갑자기 울어버린다.

"흑흑흑 ㅜ_ㅜ..부하들이 배신해서 밥도 몇 칠 굶었어 ㅜ_ㅜ. 밥이 먹구

싶어 밥을 좀 줘 ㅜ_ㅜ.."

"그..그래;;"

"흐흐흐흑..고마워...잘 먹겠습니다.!!!!"

달그락 달그락

(5분경과)

"ㅡ_ㅡ;이 녀석 배에 거지 들어앉은거 아냐?"

"케이 이 녀석 자체가 거진데 어떻게 거지가 들어앉냐 ㅋㅋㅋ"

그 때 마라 힐긋 둘을 쳐다 보더니..

"야 임마 너희도 배신당해봐! 어떻게 되나!"

그 날 마라는 빈속에 과식을 해서 하루종일 화장실을 들락달락 거렸다

는......;슬픈 일화 였다..ㅜ_ㅡ;

----------------------------쉬어감 ! 끝~-----------------------------------------

27편의 시작 -_-;;

NTZ의 오나소설 27편

- 식객 페이오스 -


"언니^^ 맛있네요."

"음..고마워 흠흠.."

"울드 제법인데?"

발끈 ┘└

    ┐┌

"우..우울드.. 아..아냐;; 마마마마맛있네 뭐;"

"진작 그렇게 말 할 것이지"

"아~나도 드디어 완벽해 지는건가 ~ 후훗~"

=케이 : 우우욱 속이 거북해 당장이라도 뱃고싶어 우욱..=

=스쿨드 : 웩~!웩웩=

=히루케쓰 : 캑 캑캑.=

=베르단디 : ^^[-0-;;]=

"야! 왜 다들 똥씹은 표정이야!"

"아..나 배가아파서 말이야 화장실 좀!!"

"아! 형부 나도 같이가!"

"뭐? 넌 왜가냐 넌 좀 있다가와;"

"나..나는;;옆절간 화장실에 갔다와야겠다"

"뭐야 내 케잌먹구 화장실 가는 이유가 뭐야?"

힉;;눈치챘다 다들 자리에 앉아;

"음음..다시 생각해보니 이제 속이 괜찮은거 같군..음음.."

"와~ 케잌이다 당연히 베르단디가 만들었지? 그럼 잘 먹겠습니다~[페이오

스]"

덥석.

"음.. 맛있네 베르단디 여전하구나~"

"저. 그건 말이야 울드 언니가 만들었어^^"

"웩웩.. 지..진짜야?? 울드가 이렇게 만들리가 없어 최악의 요리만 만들

던 울드가 이런 케잌을 만들수는

없어 ㅡㅡ;"

"뭐 불만있냐? 페이오스 그나저나 갑자기 튀어나와서 인사도 없이 먹다니

무슨짓이야?"

"흠흠. 이번엔 휴가가 아니라 눌러 살거야~ 혹시 아니? 결혼이라도 할지"

으윽...돈 왕창 깨지겠군.; 그런데 왜 내가 신혼품을 장만해주고 그래야

하는걸까???(의문-_-;;)

"하여튼 나 여기서 좀 머물게~"

"음..그러면 방을 정해야겠지? 너 옆간에 비어있는 방을 사용해"

"거기 너희 신혼방 아니니?"

"ㅡㅡ; 이게 무슨 짓 하는줄 아나 그냥 잔말말고 거기서자"

"그래~ 고마워"

[페이오스 성격 극장판과 만화책과 넘 다르더군여 ㅡ_ㅡ;;]


"음..그리고 너희 요즘 마라하고 대립중이라며?"

"대립? 그 녀석이 알아서 왔다가 다시 가던데??"

"뭐 방어차원에서도 내가 있어주지 마라녀석은 단번에 해치울 수 있으니깐

은."

"하하. 그런건 필요없어 그냥 가만히 지내기나 하셔 "

"그럼 뭐 편하게 지내지 1급 여신이 2명 1급신이 한명인데 설마 1급 악마

를 못 이기겠어? 후후."

"너도 일급이잖아."

"니가 가만히 지내라구 했으니 난 제외지"

"아..자자 이럴게 아니구 모두 해산~ 각자 할일 하자구^_^"

"그래 그 편이 났겠다. 케이 우리 다시 엔진조립하러 가자구."

"그래."

"베르단디 우리는 시장에 갔다오자꾸나."

"네 언니^^"

"난 방에서 뭘 좀 해야겠어"

"난..난?? 난 뭘 하지??"

"너도 일거리 찾아 밥값해"

"그..그러지 뭐 근데 천상계 돈은 안되??"

"당연하지 여긴 지상계인데 뭐 먹구 살레?"

"미..미안."[아까의 오만함은 어디갔을까?]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자면 식구가 2명이 더 늘었다. ㅜ_ㅜ. 앞으로 어떻

게 될까?

[케이의 연 표 작 성 표]

케이 + 베르단디          울드 + 히루케쓰
      |                              |
___________              ----------
|              |              |              |
아들        딸            아들          딸

정말루 이렇게 된다면 문제가 있지않을까??

그리고.

페이오스 + ?
            |
-----------------
|                        |
아들                  딸


흠.. 문제가 있어..그러면 식구가 총 11명이군;[근데 왜 꼭 아들,딸일까

여? 둘만 나아 잘 기르자??]

지금은 먹고살 정도 밖엔 안되는데 어떻게 먹구 살지??[괜찮아 그건 내가

이야기를 진행하니깐 ㅡㅡ;]


케이는 역시 잡생각의 천재였다(?)

그런건 일단은 접어두고 어떻게 할껀지 계획이나 잡아야 겠지..

"케이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냐??"

"아냐 ㅋ 빨리 만들자구"

"어."

탁탁탁탁탁탁탁

"이렇게 썰여서 넣어 주시면 되요."

"응 알았어 그러고 보니 요리도 꽤나 재미있는것 같구나?"

"네^^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고나서의 맛보는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표정

을 지켜보는건 기분이 좋죠^^"

"응. 그래 앞으로 좋은 요리 많이 가르쳐줘"

"네^^"

"그래 앞으로도 많은 지도 ㅋㅋ"

"^^"

"너희들 뭐하니?? 어머 울드 1급 여신됐다구 교향배울려고 요리연습중이

니??"

"야 말하는게 좀 이상하다??"

"그랬던가? 나는 똑바로 말한거 같은데?"

"야 너 계마대장 불러서 다시 저주 걸어줄까??"

"아.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너 이 번에 작아지면 다시는 못 돌리게 해줄게 내 저주로도 충분히 될거

야."

"아. 난 사양하겠어"[은근슬적 피하는.;]

"하하. 무서운가 보군 하하하하"

"울드 너 아마도 교향을 좀 더 배워야 될거 같네?"

"됐어 ㅋㅋ 너에게 배울 마음 없어"

"난 너를 가르쳐 줄 마음 없어"

"그러면 그런 얘기 하지마"

"그러지 뭐."[슬그머니 꽁지빼는..]

"너 그리구 밥값하러 일나가 ㅋㅋㅋ"

"그..그건 차차;;알아보자구."

"그럼 가 보도록 해!"

"그래 ㅡㅡ;"

=나참..돈벌든가 해야지 이거 서러워서 살겠나??=

"꼬으면 돈벌어 하하하하"

타탓 [신발신는소리]

"스쿨드? 어디가니??"

"응 언니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 올려구"

"응 그래 갔다 오렴^^"

"밤페이 넌 여기있어 나혼자 갔다올거니깐은."

@삐삐삣

"시글 너두 여깃어 오일도 사올게^_^"

"네~ 빨리 갔다오세요~"

"응 기다리구있어 ~ 맛있는 걸루~가져올게~"

-----------------------------이번 27편은 좀 짧군요.^^28편은 재미있는

내용으로 꾸며질거 같군요

그럼 기대해주세여~ Happy New Year 01/01/2003 ^_^

댓글목록

profile_image
profile_image

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 주인공은 누구여?

profile_image

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져 아직은 -_-..;

Total 2,713건 142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8 S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05
597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04
596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43 01-04
595 홀리엔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1-03
594 홀리엔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1-02
593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19 01-02
592 ksodi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01
열람중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06 01-01
590 ♡베르단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30
589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80 12-29
588 ♡베르단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29
587 빛과 소금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60 12-28
586 환염천룡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61 12-28
585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28
584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84 12-28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933
어제
919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0,586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