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계로 올라간 케이(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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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형식으로 안하고 소설형식으로 바꿔보겠습니다 ㅎㅎ
천상계로 올라가는 케이일행.. 케이는 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질않았다.
천상계에 가서 무엇을할까?.. 하느님은 과연 어떤분일까?.. 얼마나 많은
신들이 있을까?... 수많은 생각들이 케이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제 거의 다왔다 케이."
순간 번쩍이면서 큰문이 케이의 눈앞에 들어왔다. 매우 웅장해보였다.
'이것이 천상계로 들어가는문...?'
케이는 속으로 생각했다. 베르단디는 오랜만에 천상계로와서 기분이 좋은
가보다. 스쿨드도 무엇이 좋은지 얼굴이 싱글벙글하다. 혹시 베르단디를
설득해서 영원히 천상계에서 다시 살자고 설득하는거 아닐까 ㅡㅡ;
드디어 문을 지났다. 문을 지나기전에는 건너편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문을
지나보니 푸른숲과 맑은 물과 잔잔한 폭포.. 맑은공기,아름답게 노래하는
새들... 케이는 태어나서 이렇게 아름다운곳은 처음보았다.
"베,베르단디 하나님이란 사람은 어떻게 생겼어?물론 잘생겻겠지??."
"아 참 그러고보니 하나님의 얼굴을 본기억이 없어요."
"아.. 나도 그러고보니.."
"나도.. ㅡㅡ;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렇내."
베르단디는 하나님의얼굴을 볼수있는자는 거의 아주 소수이고 하나님의 다
음자리인 대사관많이 하나님의 얼굴을 볼수있을거 같다고 말햇다.
드디어 하나님이 있는 의회에 들어왔다. 케이는 의회문이 아파트만해 보였
다.
'와 무슨 문이 이렇게 크지?'
큰문이 열리고 아주 넓은 공간이 나왔다.양쪽으로 직위가 좀 높은 신들의
자리가 있고 가운데 제일 높은 위치에 있는 장소가 하나님이 있는곳 같
다고 케이는 생각햇다.
"그대가 케이라는 사람인가?"
"예?"
케이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자 남다른 전율을 느꼇다.
기품이 넘치는 목소리,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듯한... 케이는 잠시동안
말이없었다. 이때 울드가 케이의 옆구리를 푹찌른다.
"으아앗."
"모해.. 빨리 말해..."
"아...예 제가 케이입니다.모리사토 케이이치라고합니다!"
"그래.... 맑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구나...."
"아.. 감사합니다 ^^."
"나는 놀랐다... 너와 베르단디가 심판의 문을 지났다는 소식을듣고..
난 심판의문을 지나서 무사한사람을 몇천년동안 한번도 보지못했다...
훌륭하구나.케이.. 내가 너를 천상계에서 일하게 하고싶은데..어떤가?"
케이일행은 놀랐다.. 케이가 천상계에서 일하게됀다니...케이도 속으로
놀랐다.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뻣다. 왜냐하면 베르단디와 헤어질일은
없으니까. 천상계에서 일하게돼면 언제나 베르단디와 같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있으니까..
"예! 하겠습니다!"
"그래 알았다."
의회안에서 케이는 하나님과 많은 말을 주고받은후에 밖으로나왔다.
"케이 내가 멋있는데 구경시켜줄까?"
스쿨드가 말했다.
"응? 어디?"
"언니들도 같이가자."
"너 혹시 거기를가려고..."
케이일행은 어느 성안에 들어왔다. 햇빛이 비춰져서 성이 빛낫다.
그런데 약간 오래된것같은 느낌이엇다.
"스쿨드. 별로 멋잇는것 같지는 ㅡㅡ;"
"이상하네... 이렇지 않앗는데.."
"에이 몰라 다리아파죽겟네.. 이걸보려고 그 먼거리를...아유 다리야..
그런데 스쿨드 여기는 모하는 곳이야??"
"응. 여기는 옛날부터 대대로 제를 지내던 곳이야. 전설의 신이
이곳에 봉인돼잇다나?...."
"전설의 신?"
"응 푸른갑옷을 입고 큰칼을 휘두르고 .. 암튼 엄청 강햇대..이름은베르
칸.."
"근대왜 봉인을?"
"글쎄 그건잘... 많은 신들이 베르칸을 께우려고 애를썻지만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몇천년간 계속 봉인돼 잇대.."
"음그렇구나.. 어쨋든 난좀 앉아야겟다."
케이는 옆에 잇는 의자에 앉앗다. 그런데 갑자기 의자가 무너지면서
케이는 엉덩방아를 찧엇다.
"으악. 모야..."
순간 갑자기 케이 아래에 밝은빛이 회오리를일으키며 하늘로 솟구쳣다.
"모야이거!!!!!! 으악 울드!!! 살려줘 베르단디!!!스쿨드!! 으악.."
"아! 케이씨!!! 언니! 어떡해요."
"글쎄 나도잘.."
몇분이 지나고 회오리가 멈췃다.. 케이의 옷은 만신창이가 돼엇다
"ㅡㅡ; 으아 겨우살앗다.. 모야 대체.."
이말이 끝나기도전에 갑자기 베르칸의 동상이 깨지면서 무언가
푸른빛이 케이의 몸속으로 들어왔다.
케이는 무언가가 자신이 몸속으로 들어온것을 느꼇다.
온몸에 힘이 솟구치는느낌과 몸이깃털처럼 가벼워진것을...
"베르단디... 아까 뭔가가 내몸속에.. 봤지? 울드 스쿨드.."
"아... 혹시.. 아니 그럴리가."
베르단디는 무엇때문인지 깜짝 놀란거 같았다.
-(2화끝)-
천상계로 올라가는 케이일행.. 케이는 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질않았다.
천상계에 가서 무엇을할까?.. 하느님은 과연 어떤분일까?.. 얼마나 많은
신들이 있을까?... 수많은 생각들이 케이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제 거의 다왔다 케이."
순간 번쩍이면서 큰문이 케이의 눈앞에 들어왔다. 매우 웅장해보였다.
'이것이 천상계로 들어가는문...?'
케이는 속으로 생각했다. 베르단디는 오랜만에 천상계로와서 기분이 좋은
가보다. 스쿨드도 무엇이 좋은지 얼굴이 싱글벙글하다. 혹시 베르단디를
설득해서 영원히 천상계에서 다시 살자고 설득하는거 아닐까 ㅡㅡ;
드디어 문을 지났다. 문을 지나기전에는 건너편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문을
지나보니 푸른숲과 맑은 물과 잔잔한 폭포.. 맑은공기,아름답게 노래하는
새들... 케이는 태어나서 이렇게 아름다운곳은 처음보았다.
"베,베르단디 하나님이란 사람은 어떻게 생겼어?물론 잘생겻겠지??."
"아 참 그러고보니 하나님의 얼굴을 본기억이 없어요."
"아.. 나도 그러고보니.."
"나도.. ㅡㅡ;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렇내."
베르단디는 하나님의얼굴을 볼수있는자는 거의 아주 소수이고 하나님의 다
음자리인 대사관많이 하나님의 얼굴을 볼수있을거 같다고 말햇다.
드디어 하나님이 있는 의회에 들어왔다. 케이는 의회문이 아파트만해 보였
다.
'와 무슨 문이 이렇게 크지?'
큰문이 열리고 아주 넓은 공간이 나왔다.양쪽으로 직위가 좀 높은 신들의
자리가 있고 가운데 제일 높은 위치에 있는 장소가 하나님이 있는곳 같
다고 케이는 생각햇다.
"그대가 케이라는 사람인가?"
"예?"
케이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자 남다른 전율을 느꼇다.
기품이 넘치는 목소리,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듯한... 케이는 잠시동안
말이없었다. 이때 울드가 케이의 옆구리를 푹찌른다.
"으아앗."
"모해.. 빨리 말해..."
"아...예 제가 케이입니다.모리사토 케이이치라고합니다!"
"그래.... 맑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구나...."
"아.. 감사합니다 ^^."
"나는 놀랐다... 너와 베르단디가 심판의 문을 지났다는 소식을듣고..
난 심판의문을 지나서 무사한사람을 몇천년동안 한번도 보지못했다...
훌륭하구나.케이.. 내가 너를 천상계에서 일하게 하고싶은데..어떤가?"
케이일행은 놀랐다.. 케이가 천상계에서 일하게됀다니...케이도 속으로
놀랐다.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뻣다. 왜냐하면 베르단디와 헤어질일은
없으니까. 천상계에서 일하게돼면 언제나 베르단디와 같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있으니까..
"예! 하겠습니다!"
"그래 알았다."
의회안에서 케이는 하나님과 많은 말을 주고받은후에 밖으로나왔다.
"케이 내가 멋있는데 구경시켜줄까?"
스쿨드가 말했다.
"응? 어디?"
"언니들도 같이가자."
"너 혹시 거기를가려고..."
케이일행은 어느 성안에 들어왔다. 햇빛이 비춰져서 성이 빛낫다.
그런데 약간 오래된것같은 느낌이엇다.
"스쿨드. 별로 멋잇는것 같지는 ㅡㅡ;"
"이상하네... 이렇지 않앗는데.."
"에이 몰라 다리아파죽겟네.. 이걸보려고 그 먼거리를...아유 다리야..
그런데 스쿨드 여기는 모하는 곳이야??"
"응. 여기는 옛날부터 대대로 제를 지내던 곳이야. 전설의 신이
이곳에 봉인돼잇다나?...."
"전설의 신?"
"응 푸른갑옷을 입고 큰칼을 휘두르고 .. 암튼 엄청 강햇대..이름은베르
칸.."
"근대왜 봉인을?"
"글쎄 그건잘... 많은 신들이 베르칸을 께우려고 애를썻지만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몇천년간 계속 봉인돼 잇대.."
"음그렇구나.. 어쨋든 난좀 앉아야겟다."
케이는 옆에 잇는 의자에 앉앗다. 그런데 갑자기 의자가 무너지면서
케이는 엉덩방아를 찧엇다.
"으악. 모야..."
순간 갑자기 케이 아래에 밝은빛이 회오리를일으키며 하늘로 솟구쳣다.
"모야이거!!!!!! 으악 울드!!! 살려줘 베르단디!!!스쿨드!! 으악.."
"아! 케이씨!!! 언니! 어떡해요."
"글쎄 나도잘.."
몇분이 지나고 회오리가 멈췃다.. 케이의 옷은 만신창이가 돼엇다
"ㅡㅡ; 으아 겨우살앗다.. 모야 대체.."
이말이 끝나기도전에 갑자기 베르칸의 동상이 깨지면서 무언가
푸른빛이 케이의 몸속으로 들어왔다.
케이는 무언가가 자신이 몸속으로 들어온것을 느꼇다.
온몸에 힘이 솟구치는느낌과 몸이깃털처럼 가벼워진것을...
"베르단디... 아까 뭔가가 내몸속에.. 봤지? 울드 스쿨드.."
"아... 혹시.. 아니 그럴리가."
베르단디는 무엇때문인지 깜짝 놀란거 같았다.
-(2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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