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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26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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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26편

- 악마의 사신 도시유 -

"으으...드디어 볼 수 있게 됐군..베르단디 케이 잡아서 족칠테다."

"하하. 복수를 원하는가?"

"뭐야! 너는!"

"나는 1급 비한정 악마 마라다. 나와 계약을 맺으면 복수를 하도록 도와주

지."

"이 세상에 악마가 어딧냐! 열받는데 당장꺼저!"

"복수를 하고 싶냐고 물었다."

"싫다 너의 도움따윈."

"나와 계약을 맺어야되 넌 나와 계약을 맺겠다고 말해"

마라 도시유의 눈을 자신에게 집중시키고 세뇌시키고있다..

"다..당신과 계약을 맺겠다."

"좋아 그럼 됐다. 너에게 힘을 줄테니 가서 신족녀석들을 불행하게 만들어

라"

"좋아 하하하하하 베르단디 넌 내게 복종하게 될꺼야 하하하하 케이 넌 없

애주마 하하하하하하하"


- 케이네 집 -

"언니! 언니!"

"응?? 스쿨드 왜 그러니???"

"이것봐 마라가 나타난 이후에 레이더를 만들어서 악한기운을 체크했더니

하나에서 둘로 늘었어."

"어디쯤인지는 나타나는 거니??"

"아니. 그건 안 만들었어."

"스쿨드 괜찮단다. 우리에게는 언니와 믿음직한(?)신들이 두명이나 있잖니

^^"

"그래 스쿨드 그러니깐 방해말고 요리 좀 배우자꾸나."

"울드는 도움안되면 빠지셔"

"ㅡㅡ;내가 참지."

"그래 울드가 참아 ㅎㅎ 그럼 난 간다^^"

"^^ 그래 스쿨드 그럼 놀구있어 언니 그럼 계속할까요??"

"응. 그러자."

똑 똑똑 똑 똑똑

"언니 제가 나갔다 올게요."

"응."

끼이이이이

"누구세요?"

"... 흐...흐흐흐.."

"앗!..도시유씨!"

"베르단디 무슨 일이야?? 에?? 이 이상한 녀석은 뭐야?"

"흐흐..너는 누군데 이 집에 있는거냐? 오호라. 보아하니 너도 같은 신족

이구나."

"앗! 니가 어떻게 그걸 아냐?"

"흐흐흐. 나는 마라님의 충성스런 부하 도시유다 하하하하."

"이번에도 멍청한놈을 보낸것 같."

도시유 칼을 집어 베르단디를 찌르려고 하는데..

"이런것도 칼짓이라고 하냐?"

"으..으으으 이 손 놓지 못 하냐?"

"놓지 못한다면??"

"같이 죽여주지 흐흐흐흐."

반대손에서 칼을 꺼내더니 찌르려고한다.

"하하. 이런 스피드로 어떻게 우릴 찌른다고 하냐? 너 정말 죽고 싶은게

아니냐?"

"내가 죽을 일은 없다 으으으."

"뭐야 거기 베르단디 울드 무슨 일이야?? 이 자식 또 베르단디에게 무슨짓

을 하려는거냐?"

"흐흐. 복수할놈들이 계속 나오는군 흐흐흐. 신족을 불행하게 하는게 우리

의 목적"

"이 녀석 세뇌 당했네. 이런건 이렇게 해주면 되지. 좀 무식한 방법이지만

은 말야."

퍽!;;;

"울드 그건 좀 심했다;; 뒤통수를 어떻게 그걸로 갈겼냐;;?"

"괜찮아 스쿨드도 맞고 아무이상없었으니깐은."

"음..그나저나 이놈 기절해 버렸는데 어떻하지?"

"할 수 없지 방으로 데려가자."

"이 녀석 또 무슨짓을 할지도 모르는데 말야?"

"이런놈 100명이 몰려와도 스쿨드 혼자서 다 막을 수 있을꺼야 ㅡ_ㅡ;"

"???"

"인간이 이런짓을 하면 강제력이 작용되지 칼끝 닿았으면 이 녀석 반죽음

이었을껄."

"그런건가?;"

"응. 그렇지."

"으..으음..아..머리야.."

"이봐 정신이 드냐?"

"앗 케이 아니 선배"

"너 쌓인게 많았나보다? 솔직히 니가 자초한 일이잖냐 그렇다고 악마하고

계약을 맺냐?"

"좀 자다가 집에 갈때 되면 가봐."

"예."

"베르단디 선배는요?"

"얌마 또 무슨짓 할려고 이번에 하면 너 진짜 반죽음이다."

"안 할게요. 용서를 빌려고 그래요."

"야임마 나한테는 안하냐??"

"... ...선배는 나의 라이벌이었어여"

"야! 어떻게 선배가 후배하고 라이벌이 될수있냐? 정신 좀 차려라"

"... ...선배 ..죄송합니다."

"그래 베르단디는 지금 뒷뜰에 있어."

"네.."

- 뒷뜰 -

베르단디 노래를 흥얼거리며 빨래를 널고 있다

"(표현은 안하겠습니다)♩♪♩♪♩♪♩♪♩♪"

"음!..음음..베르단디씨"

"아..도시유씨 일어나셨어요?"

"예..덕분에 머리도 괜찮아졌습니다."

"저..베르단디씨 저기가서 얘기 좀 하면 안될까요? 할 얘기가.."

"네^^.저기앉아서 얘기해요."

"저..베르단디씨 죄송합니다 그 땐 정말..베르단디씨가 좋았었습니다"

"......"

"베르단디씨 후일에 다시봐요..그 땐 정말 멋진.!"

"도시유씨 전 이미 결혼했어요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케이씨만 존재할 뿐

이에요..."[입을손가락으로 막으며]

"아..제가 실수했네요...아..저 아까 노래소리 참 아름다웠어요.."

"고마워요..그런데 왜 저에게 그렇게까지 하셨던 건가요...?"

"전..베르단디씨를 사랑합니다."

"그렇다고. 결혼한 사람을 사랑하면 안되요..좋아한다거나 그런건.. 괜찮

지만은."

"그냥..베르단디씨를 마음속에서만 생각 할 렵니다.."

"그러세요..하지만 도시유씨 타미야씨 오딘씨 지로씨 사요코씨 모두모두

좋아한답니다."

"정말.. 베르단디씨는 천사 같으시군요.."

"전..여신 !"

"베르단디는 여신같이 착하니깐 그렇지 뭐 하하."

"선배가 베르단디씨를 그 정도로 생각하니깐..결혼 하기전에도 물론..안

됐었겠군요.. 그 동안 폐끼쳐서

 죄송들 합니다... 그럼 전 이만 가봐야 겠군요.."

"응..그래 가봐. 집에가서 한잠 자면 나을거야. 그리고 그 악마와의 계약

니가 그런 맘을 먹어다면 파기가

 됐을꺼야."

"네.."

이로써 악마의 사신 도시유는 선한길로 들어섰고 그 일이 있고난후 매일같

이 밝은 얼굴로 인사하고 다녔다.

그 욕심많던 후배의 모습은 없어지고 아주 착하게 변했다.. 하지만 후일

에 어떻게 될까가.. 문제다..

[먼가를 암시하는;]

음.. 26편은 여기까지군요^_^;; 그럼  전 이만^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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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흠냐...도시유 이미지가 마니 망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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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가질만하죠^^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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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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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이네여 ㅡㅡ; 무지막자하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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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윽 쓴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밀려나가야 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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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_-.. 많이 달라진 도시유.. 흠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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