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37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37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십니까 보름 가까이

안 쓰다가 씁니다.ㅋㅋㅋ..

게으름을 한번 피게 되니

계속 ㅠㅠ.제가 써봤자

목록만 아까울 뿐이니..






















                                   





                                                  (새로운 적)

평화로운 날. 바쁘지도 한가하지도 않는날.

띠딕 두두두

"페이오스님 강한 힘을 지닌 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냥 지나가던 사람인가보지."

"아닙니다.이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힘이 아니라 사악한

기운이 감도는 엄청난 힘입니다.이정도면 미로보다 강한 힘입니다."

"뭣이?"

콰과광.쿵쾅.

한 도시.그곳에서 엄청난 폭팔이 일어났다.놀란 주민들은 대피했고,

천계에서 자랑하는 천기군 중에 1군이 출동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없고, 53.43초라는 기록으로 1군은

전멸하였다. 그리하여 케이가 그곳에 가게되었다.

그곳은 이미 사막같은 황무지가 되고 사람들의 시신이나 뼈 조차도

전혀 남지 않았다.

"누군지 몰라도 정말 대단하군.이지경으로 만들어 놓다니,

용서못해."

쉬이이익

갑자기 암흑투기가 담긴 에너지볼이 날라왔다.

"아닛!"

케이는 순간 적으로 피했다.

"재수 좋게 피하는군.후후후"

케이는 놀라고 말았다.천계를 뒤집어 없어 놓은 그 엄청난 인간이

바로 여자였기 때문이다.

"니녀석은 대체 누구냐?이곳을 이렇게 어질러 놓다니"

"나는 사와님의 최고간부.다키"

"그런녀석도 있었나?어쨌든 이곳을 폐허로 만들다니 용서하지

않겠다."

"할수 있다면"

쾅 쿵 펑 쾅 쿵 퍽.

"엄청난 힘과 스피드다.내 움직임을 완전히 예측하고 있잖아."

시간이 지날수록 케이는 밀리기 시작했다.

"흥.이제 잘가라.핫"

"커헉.큭.어억."

케이는 거의 탈진 상태였다.

'내 힘으론 도저히 이길 수 없단 말인가.강해지기 위해

그렇게 고생을 했건만.큭'

"질긴 녀석이군.그냥 죽었으면 고통없이 죽었을텐데..

잘가라!!"

팅.

"아니 누구냐!"

"이곳을 이렇게 만들다니.기분이 썩 좋지 않군."

"엔션트!!"

"그래 니녀석이 엔션트.언제 한번 겨뤄 볼려 했는데 잘됬군."

"가까이 오면 내 파워에 타버릴 텐데!"

"이자식, 날 우습게 보고 있어.죽어랏

데스론드"

"이정도 쯤이야!"

엔션트는 마법구를 간단히 쳐내 버리고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쿵 쾅 콰과과광

"허억허억.이자식들 어디 두고보자!! 사와님께서 너흴

가만 두지 않으실거다."

"무선 치료부터 해야겠다.리커버리"

케이는 서서히 치료 돼 갔다.

"고마워요.엄청난 힘이였어요.그녀석"

"미로보단 훨씬 강해.지금의 널 능가한다면."

"게다가 저게 부하라니"

"시스템으로 조사해 봐야겠어"

천궁.

돌아온 두명은 시스템으로 조사해 보왔다.

"다키.

보통 악마족이 아닌 상상을 초월한 힘의 소유자.

그 어느 세계에도 속하지 않은 것만이 알려져 있다."

"그러면 이번엔 사와라는 녀석을"

"사와

알려진바 거의 없으나

이 세계를 몇번이고 만들고 파괴했다는

우리로선 상상도 할수 없는 존재.

그 옛날 어떤 사람에게 봉인돼었다고 한다."

"젠장 이 세상을 파괴하고 또 만들어?그런 녀석과"

"훗.엔션트가 두려워 하다니. 이거 말세로군"

"누구?"

그는 카카로트(손오공).

"당신이라면 이길수 있어.그리고 케이.너라면"

"무슨말이죠?"

케이는 궁금한듯이 물어보왔다.

"나도 어쩌다가 발견한거야.나도 쓰러뜨릴수 있지만,귀찮고

내 가족들에게 걸리거든.이걸 읽어보라고"

"뭐라고?"

"오래간만에 카오스를 볼수 있겠군."

"이봐 무슨말 하는거야!!"



그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이 고서는 대체.."


다음이야기

이고서에 적혀있는 내용.

그것은 과연... 그리고

아주 오랬동안 숨겨진 비밀.

혼돈의 지배자.



재미없겠지만 이해해 주십쇼.

댓글목록

profile_image

GodOfGods님의 댓글

GodOfGod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헐헐.. 이제는 드래곤볼까지 합쳐집니까 ㅡㅡ?

profile_image

Xeros™님의 댓글

Xero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키..달기?(일어발음으로 닷키...라는..ㅡㅡ;)

profile_image

Xeros™님의 댓글

Xero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와...사자 여자로 바꾸면..여와??

profile_image

Xeros™님의 댓글

Xero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몇번이고 만들고 파괴한...봉인상태의 존재는...봉신연의의 여와??

profile_image
profile_image

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_ㅡ.. 음냐.. 응원님 소설은.. 창작이 아니구.. 여러 각종 애니에서 따온 것 같다는 ㅡㅡ;;

profile_image

김응원님의 댓글

김응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움냐... 그렇게 말씀들 하시니 쪽팔려서...웅

profile_image

김응원님의 댓글

김응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지만 캐릭만 따 왔지.내용은 전혀 틀립니다.

Total 2,713건 144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8 피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2-25
567
순환 10 댓글3
ksodi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24
566 후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91 12-23
565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23
564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2-22
563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2-22
562 빛과 소금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75 12-21
561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21
560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82 12-21
559 빛과 소금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59 12-21
558
순환 09 댓글3
ksodi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2-21
557 빛과 소금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62 12-20
556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2-20
555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81 12-20
열람중 김응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1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885
어제
919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0,538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