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 오! 나의 여신님 소설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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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여신님 23편
[같은내용의 반복 같군요.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해야될 시간이 온듯합니다. 그럼 23편 시작합니다~]
- 해바라기 -
자다 일어나니 1시다 이제 좀 괜찮은듯 싶다. 하지만 좀 덜 개운한게 피곤
한 감이 있다.
음..점심 먹을 시간이 됐군. 베르단디가..없군. 부스러지지 않는 여자..
[부스러지지 않는 여자. <-이 표현 동의보감[상]을 참고하세요 ㅋㅋ]
일어나서 주방으로 살짝 갔다. 베르단디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요리
를 만들고 있었다.
"(~~콧노래~~)"
=베르단디를 뒤에서 놀래켜 줘야지
"아! 케이씨^^ 일어 나셨어요?"
"헉!!!;으응;;베르단디 잘 잤어?"
"네^^"
"시장하시죠? 빨리 해드릴게요^^ 저기 앉아서 계세요^^"
"으..응;;"
바보같이 거기서 속마음을 보여버리다니..그나저나 내가 더 깜짝 놀랬네;;
똑똑똑똑
어? 뭐지?
"케이씨 제가 나가 볼게요^^"
"응~!"
끼이이익
"아~베르단디 여전히 아름답군요."
"예^^고마워요 그런데 전에 다친곳은 괜찮아요?"[신혼여행기참고]
저자식이 임자있는 사람한테 무슨 느끼한짓이야 ;
"어~이 도시유 무슨일이야?"
"오...선배 아직도 여전하시군요"
"그런 인사따위는 받고 싶지않아 본론이나 말해."
"선배에게 결투를 신청합니다."
"뭔 소리냐? 결투라니? 대학졸업한이상 어디로든지 빌릴곳은 없다."
"그건 걱정 마십시오 저의 회사트랙을 쓰면 되니깐요. 그럼 조건을 말씀드
리죠."
"대학졸업도 했고 결혼도 했는데 베르단디에게 뭘 바라려고 하냐?"
"하하하..예전에 그런 단순한 조건은 아닙니다. 그저.."
"그저?"
"저녁식사를 대접하려고 그럽니다"
"포기해라 니가 무슨 짓을 하려 하는가는 모르겠지만 안하는게 좋을거다."
(베르단디 생각)
요즘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데...무슨일이지??
"케이씨 대학때 기분도 내 볼겸 경기에 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대로
물러서면 케이씨는 회피에요.."
"그치만 베르단디 저녀석은 일류회사의 부사장이야 저런놈한테 우리가게
머신하나는 거져라구
오만 갖가지 좋은부품을 이용해서 이겨서 무슨짓을 하려는 수작이란 말이
야."
"그래두 한번 해봐요 케이씨."
"그럼..정그렇다면 너의 도전을 받아들이겠다."
"니가 시각을 정해라. 단 내가 업무(?)를 안 할 때의 시간으로."
"그건 선배가 정하세요 전 언제든지 시간이 남아도니깐은."
"후회 할 짓 하는구나.니가 아무리 그래도 여가아니고 실력으론 넌 무리
야."
"후후후..그런 뒷골목 자장면집 배달용 오토바이쯤으로 우리의 최고의 머
신을 이길 수 있을까요?"
"헛소리 집어치우고 빨리 일시나 정해"
"그건 선배시간되는때 언제든지 환영한다니까요."
"음.. 그러면 오늘 결투다! 2시에 보자"
"흠흠..마침 잘 됐군요 베르단디 오늘 저녁에 후하게 대접하겠습니다 하하
하하. 그럼 전 갑니다. 2시
일시는 꼭 지키세요 하하하하하"
밥맛 없는놈 그냥 이겨 주겠어. 감히 임자있는 몸을 히롱해 아주 밟아 줄
테다.
"케이씨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승리의 여신은 케이씨를 지켜 줄 거에요."
"그리고 케이씨 옆엔 제가 있잖아요.^^"
"응..그래..고마워^^"
다시 들어가서 베르단디가 차려주는 맛있는 특메뉴를 먹고 피로를 떨쳐버
렸다.. 드뎌 힘이 좀 나는 듯하다
하.도시유 이놈 완전히 박살을 내주겠어..
오토바이를 개조하다보니 1시 45분이다. 시간은 충분했다. 지로선배 몰래
빼온 나의 최강의 머신엔진!!
장착시켰다 ㅜ_ㅜ;이것만 있으면 나는 절대무적(?)이다. 근데 힘을 견딜려
나...
"베르단디~ 저..오늘 경기말야. 베르단디는 안 봤으면 좋겠어..."
"....왜 그러시죠??"
"음..그게 말야..왜 냐믄..내가 질거같으면 베르단디가 도와줄거 같아서
말야..이번엔 절대로 절대로
내 힘으로 하겠어. 내 스스로의 실력을 테스트 해보는 좋은 개기가 될거
같아.."
"아^^ 그런거라면 좋아요^^ 그럼 전 앉아는 있을 테니깐 아무짓도 하지 않
을게요."
"음..좋아^^ 그래 그럼 이제 갈 준비를 해야겠지?"
"예^^"
옷을 갈아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 회사 안은 넓었고 직원들은 많았다.
오토바이만 하는줄 알았더니.
여러가지를 했다. 드디어 앞에 도시유를 만났다.
"하하하. 오셨습니까? 포기는 않하셨군요 하하하하. 그럼 들어가시죠."
철컥.
"어이 여기야."
"부르셨습니까? 부사장님?"
"그래. 자네 여기 이 분과 시합을 해보게."
"엡? 엡.."
"잠깐 나도 조건을 걸어야지 내가 이기면 너희 회사 부품창고에서 부품 5
개 실어다줘"
"그거야 어렵지 않죠. 하지만 후회는 하지마십시오"[돈 많슴다;]
"시작해볼까?"
READY
조금 떨리는군...
초록
노랑
빨강
바아아아아아앙~~! 바아아아앙 바앙~
"꽤 하는군!"
"그 쪽도 잘 하시네요!"
계속 달렸다 10바퀴에서 지금은 4바퀴를 돌았다. 그 때 였다!
콰콰쾅! 콰쾅!
"앗! 케이씨!!!!!"
"됐다 빨리 실어가!"
"옙!"
"으..으으으..윽...툭..."
"베르단디씨 유감이군요. 케이씨는 저희가 치료할테니 저하고 먼저 가십시
다."
"... ..."
"걱정마십시오 선배는 무사 할 겁니다."
23편은 여기서 끝입니다^_^ 음.. 과연 베르단디와 케이의 운명은!!?
코멘트는 예절입니다 - NTZ -
코멘트 안써주면 공유 안할꼬얌 ㅋㅋㅋㅋ
[같은내용의 반복 같군요.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해야될 시간이 온듯합니다. 그럼 23편 시작합니다~]
- 해바라기 -
자다 일어나니 1시다 이제 좀 괜찮은듯 싶다. 하지만 좀 덜 개운한게 피곤
한 감이 있다.
음..점심 먹을 시간이 됐군. 베르단디가..없군. 부스러지지 않는 여자..
[부스러지지 않는 여자. <-이 표현 동의보감[상]을 참고하세요 ㅋㅋ]
일어나서 주방으로 살짝 갔다. 베르단디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요리
를 만들고 있었다.
"(~~콧노래~~)"
=베르단디를 뒤에서 놀래켜 줘야지
"아! 케이씨^^ 일어 나셨어요?"
"헉!!!;으응;;베르단디 잘 잤어?"
"네^^"
"시장하시죠? 빨리 해드릴게요^^ 저기 앉아서 계세요^^"
"으..응;;"
바보같이 거기서 속마음을 보여버리다니..그나저나 내가 더 깜짝 놀랬네;;
똑똑똑똑
어? 뭐지?
"케이씨 제가 나가 볼게요^^"
"응~!"
끼이이익
"아~베르단디 여전히 아름답군요."
"예^^고마워요 그런데 전에 다친곳은 괜찮아요?"[신혼여행기참고]
저자식이 임자있는 사람한테 무슨 느끼한짓이야 ;
"어~이 도시유 무슨일이야?"
"오...선배 아직도 여전하시군요"
"그런 인사따위는 받고 싶지않아 본론이나 말해."
"선배에게 결투를 신청합니다."
"뭔 소리냐? 결투라니? 대학졸업한이상 어디로든지 빌릴곳은 없다."
"그건 걱정 마십시오 저의 회사트랙을 쓰면 되니깐요. 그럼 조건을 말씀드
리죠."
"대학졸업도 했고 결혼도 했는데 베르단디에게 뭘 바라려고 하냐?"
"하하하..예전에 그런 단순한 조건은 아닙니다. 그저.."
"그저?"
"저녁식사를 대접하려고 그럽니다"
"포기해라 니가 무슨 짓을 하려 하는가는 모르겠지만 안하는게 좋을거다."
(베르단디 생각)
요즘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데...무슨일이지??
"케이씨 대학때 기분도 내 볼겸 경기에 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대로
물러서면 케이씨는 회피에요.."
"그치만 베르단디 저녀석은 일류회사의 부사장이야 저런놈한테 우리가게
머신하나는 거져라구
오만 갖가지 좋은부품을 이용해서 이겨서 무슨짓을 하려는 수작이란 말이
야."
"그래두 한번 해봐요 케이씨."
"그럼..정그렇다면 너의 도전을 받아들이겠다."
"니가 시각을 정해라. 단 내가 업무(?)를 안 할 때의 시간으로."
"그건 선배가 정하세요 전 언제든지 시간이 남아도니깐은."
"후회 할 짓 하는구나.니가 아무리 그래도 여가아니고 실력으론 넌 무리
야."
"후후후..그런 뒷골목 자장면집 배달용 오토바이쯤으로 우리의 최고의 머
신을 이길 수 있을까요?"
"헛소리 집어치우고 빨리 일시나 정해"
"그건 선배시간되는때 언제든지 환영한다니까요."
"음.. 그러면 오늘 결투다! 2시에 보자"
"흠흠..마침 잘 됐군요 베르단디 오늘 저녁에 후하게 대접하겠습니다 하하
하하. 그럼 전 갑니다. 2시
일시는 꼭 지키세요 하하하하하"
밥맛 없는놈 그냥 이겨 주겠어. 감히 임자있는 몸을 히롱해 아주 밟아 줄
테다.
"케이씨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승리의 여신은 케이씨를 지켜 줄 거에요."
"그리고 케이씨 옆엔 제가 있잖아요.^^"
"응..그래..고마워^^"
다시 들어가서 베르단디가 차려주는 맛있는 특메뉴를 먹고 피로를 떨쳐버
렸다.. 드뎌 힘이 좀 나는 듯하다
하.도시유 이놈 완전히 박살을 내주겠어..
오토바이를 개조하다보니 1시 45분이다. 시간은 충분했다. 지로선배 몰래
빼온 나의 최강의 머신엔진!!
장착시켰다 ㅜ_ㅜ;이것만 있으면 나는 절대무적(?)이다. 근데 힘을 견딜려
나...
"베르단디~ 저..오늘 경기말야. 베르단디는 안 봤으면 좋겠어..."
"....왜 그러시죠??"
"음..그게 말야..왜 냐믄..내가 질거같으면 베르단디가 도와줄거 같아서
말야..이번엔 절대로 절대로
내 힘으로 하겠어. 내 스스로의 실력을 테스트 해보는 좋은 개기가 될거
같아.."
"아^^ 그런거라면 좋아요^^ 그럼 전 앉아는 있을 테니깐 아무짓도 하지 않
을게요."
"음..좋아^^ 그래 그럼 이제 갈 준비를 해야겠지?"
"예^^"
옷을 갈아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 회사 안은 넓었고 직원들은 많았다.
오토바이만 하는줄 알았더니.
여러가지를 했다. 드디어 앞에 도시유를 만났다.
"하하하. 오셨습니까? 포기는 않하셨군요 하하하하. 그럼 들어가시죠."
철컥.
"어이 여기야."
"부르셨습니까? 부사장님?"
"그래. 자네 여기 이 분과 시합을 해보게."
"엡? 엡.."
"잠깐 나도 조건을 걸어야지 내가 이기면 너희 회사 부품창고에서 부품 5
개 실어다줘"
"그거야 어렵지 않죠. 하지만 후회는 하지마십시오"[돈 많슴다;]
"시작해볼까?"
READY
조금 떨리는군...
초록
노랑
빨강
바아아아아아앙~~! 바아아아앙 바앙~
"꽤 하는군!"
"그 쪽도 잘 하시네요!"
계속 달렸다 10바퀴에서 지금은 4바퀴를 돌았다. 그 때 였다!
콰콰쾅! 콰쾅!
"앗! 케이씨!!!!!"
"됐다 빨리 실어가!"
"옙!"
"으..으으으..윽...툭..."
"베르단디씨 유감이군요. 케이씨는 저희가 치료할테니 저하고 먼저 가십시
다."
"... ..."
"걱정마십시오 선배는 무사 할 겁니다."
23편은 여기서 끝입니다^_^ 음.. 과연 베르단디와 케이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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