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사랑이란..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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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허..모든것이..사라졌다..
아무것도 남지않은체..
모든 악이 쓸고 갔다..
그리고 내주위에는 부모님과 형제들의시체
그리고..마을사람들..모두 죽었다..
믿기지 않지만..
믿을 수밖에..이사실이..너무끔찍하다...
케이:으..으..
팔에는 엄청~~~~~~~~~~~~~~~~~~~~~난양의 피가 흐르는
자 그리고 발자국소리..
[터벅!터벅!]
앞에서 누군가가 오고 있다..
난..더이상 싸울 힘이없다..
무기도 없고..모든것이없다
????:훗..아직살아있는 자군..하지만
아이니깐 특별히 봐준다
이렇게 많은 피를흘리고 거기다 아이가
10km나 떨어진 마을을 갈수 있을리가 없지..
여기서 잘먹고 잘살아라
그리고 남은 인생 끝까지 살아라!
그리고 뒤돌아서는자..얼굴은 자세히 안보이지만..
희고 짧은머리..갈색피부..
이데로 끝날순없어...
케이:죽..여줘..
케이는 겨우말을 꺼낸다
????:!너 방금뭐라고 했니?
케이:죽여달라고..
????:니 여생을 잘살라고!!!
케이:다끝난인생..남은건 없어..
그냥날 편한히 죽여줘..
????:훗..어린애가 농담하면 못쓴다
케이:농담아니야!!
????:웃기고있네!!!니가 죽는 느낌을 몰라서
그래!!!니네 형제들곁으로 고희 모셔다줄까!!!
그리고서 말없이가는자..도데체..
도데체 니들이 뭔데!!!
[촤앙!!!]
케이는 있는힘것다해서 달려간다 그리고 그자가
차고있던 검을 빼서 그녀석의 목바로 앞에갔다놓는다
케이:날죽여..이검으로 날죽여..안그러면 니가죽어..
[파사삭!!]
그자는 케이의 팔목을 쳐서 검을다시 빼앗고
케이의 이마앞에 놓는다
????:용기하나는 칭찬해주마
하지만 너무지나치면 큰일나는법!
나중에 만나 한번싸워보자
케이:...
[터벅!터벅!]
그리고 무슨차같이생긴것이 오더니
그자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케이:나중에..보자..그때는..반드시..
[털썩!]
캐이는 쓰러진다(쓰러지면 베르단디나 다른애
가 구해준다?ㄴㄴㄴ)
그렇게 3시간쯤 기절한 케이..
케이:으..으..좀 낫다..이제..
[푸슈삭!!!]
케이가 일어서려고 하자 갑자기
작살같은것이 날아온다
하지만 케이는 간신히피한다
카론:너군아!
케이:???
카론:모르느척하는군!이마을을 습격했다는
파르샤장군부대!!그녀석의 쫄개맞지!!
케이:-.-;전피해자인데..
카론:시치미떼도 소용없다!!
한편어떤 숲속..
베르단디:이곳이 맞을텐데..
스쿨드:언니..여기두 아닌가봐..
울드:으구..이게 몇번째야..
희미한 불빛...
스쿨드:저기!!!마을이있어!!
울드:근데..좀부숴진것같지않아?
베르단디:하여든 가보자
스쿨드,울드:응
마의안에 잠든 악의힘..
그것이 깨어날때..
그것을 봉인할
사람이 나타날것이니..
-마공신 비석-
아무것도 남지않은체..
모든 악이 쓸고 갔다..
그리고 내주위에는 부모님과 형제들의시체
그리고..마을사람들..모두 죽었다..
믿기지 않지만..
믿을 수밖에..이사실이..너무끔찍하다...
케이:으..으..
팔에는 엄청~~~~~~~~~~~~~~~~~~~~~난양의 피가 흐르는
자 그리고 발자국소리..
[터벅!터벅!]
앞에서 누군가가 오고 있다..
난..더이상 싸울 힘이없다..
무기도 없고..모든것이없다
????:훗..아직살아있는 자군..하지만
아이니깐 특별히 봐준다
이렇게 많은 피를흘리고 거기다 아이가
10km나 떨어진 마을을 갈수 있을리가 없지..
여기서 잘먹고 잘살아라
그리고 남은 인생 끝까지 살아라!
그리고 뒤돌아서는자..얼굴은 자세히 안보이지만..
희고 짧은머리..갈색피부..
이데로 끝날순없어...
케이:죽..여줘..
케이는 겨우말을 꺼낸다
????:!너 방금뭐라고 했니?
케이:죽여달라고..
????:니 여생을 잘살라고!!!
케이:다끝난인생..남은건 없어..
그냥날 편한히 죽여줘..
????:훗..어린애가 농담하면 못쓴다
케이:농담아니야!!
????:웃기고있네!!!니가 죽는 느낌을 몰라서
그래!!!니네 형제들곁으로 고희 모셔다줄까!!!
그리고서 말없이가는자..도데체..
도데체 니들이 뭔데!!!
[촤앙!!!]
케이는 있는힘것다해서 달려간다 그리고 그자가
차고있던 검을 빼서 그녀석의 목바로 앞에갔다놓는다
케이:날죽여..이검으로 날죽여..안그러면 니가죽어..
[파사삭!!]
그자는 케이의 팔목을 쳐서 검을다시 빼앗고
케이의 이마앞에 놓는다
????:용기하나는 칭찬해주마
하지만 너무지나치면 큰일나는법!
나중에 만나 한번싸워보자
케이:...
[터벅!터벅!]
그리고 무슨차같이생긴것이 오더니
그자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케이:나중에..보자..그때는..반드시..
[털썩!]
캐이는 쓰러진다(쓰러지면 베르단디나 다른애
가 구해준다?ㄴㄴㄴ)
그렇게 3시간쯤 기절한 케이..
케이:으..으..좀 낫다..이제..
[푸슈삭!!!]
케이가 일어서려고 하자 갑자기
작살같은것이 날아온다
하지만 케이는 간신히피한다
카론:너군아!
케이:???
카론:모르느척하는군!이마을을 습격했다는
파르샤장군부대!!그녀석의 쫄개맞지!!
케이:-.-;전피해자인데..
카론:시치미떼도 소용없다!!
한편어떤 숲속..
베르단디:이곳이 맞을텐데..
스쿨드:언니..여기두 아닌가봐..
울드:으구..이게 몇번째야..
희미한 불빛...
스쿨드:저기!!!마을이있어!!
울드:근데..좀부숴진것같지않아?
베르단디:하여든 가보자
스쿨드,울드:응
마의안에 잠든 악의힘..
그것이 깨어날때..
그것을 봉인할
사람이 나타날것이니..
-마공신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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