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있을거야-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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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로가 늦는군....
뭘 이렇게 오래 걸리지...??
스니토는 왼쪽팔을 힐끗 보고는 다시 제이로가 간 지형으로
눈을 돌렸다.
"이상하군.....벌써 한시간이 넘게....
슈사삭!!!
퍼엉!!!!!
"크헉!!
"으학!!!!!!!!!
퍼엉!!!
"이...이게 뭐야??
스니토가 천상검을 빼들고 공중으로 솟구쳤다.
"일레스트로 오브....
슈슈슉!!!
"브....컥!!! 으....엄청난 강기로군...도대체 누구야??
펑펑!!!!!
콰지직!!!!!
"으악!!!!!!
"살려줘!!!!!!!
천계의 병사들은 겁을먹어 뿔뿔히 흩어지기 시작했다.
"도망치지 말고 싸워라!!!!
루츠가 검을 빼들고 병사들을 독려하며 소리쳤지만 이미 떄는
늦은 후였다.
"너먼저 해봐 이 겁쟁아...
슈슉!!!!!!!
"커......허.......억.....
루츠의 몸이 두조각으로 갈린체 그대로 맥없이 쓰러져 갔다.
"루츠!!!
스니토가 천상검을 높이 들고 소리쳤다.
"라이트!!
샤아.........~~~~~~~~
안개가 걷히고 드디어 정체불명의 마족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헉!!!
"저게 뭐야!!
"으아......으.....
천계병사들은 그것들을 보고 모두 덜덜덜 떨었다.
"큭큭큭....천계의 애송이들......
미로였다.
미로 옆에는 또하나의 마족이 있었다.
"....예..쁘다??
스니토가 그 마족을 보며 잠시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사이 그 마족은
행동을 개시하고 있었다.
".....
샤악!!!
"커헉!!!!!!!
슈아악~~~~
"쿠허허헉~~~~살려....
그 마족은 그런 천계병사들을 죽이고 또 죽였다.
"기다려라!!!!
스니토가 앞으로 나서서 말했다.
"천계병사들이여...모두 천계로 돌아가라...
"예.....?? 하.....하지만!!
"어서!! 역시.....우리가 너무 마계를 얕봤던것 같다.....
"...후퇴하라!!
슈슈슉!!
샤아앙!!
도망가는건 엄청 빠른 천계병사들이 었다.
"후훗....마족이여...그대 이름이 뭐지...??
그 마족은 지긋이 스니토를 쳐다보고 가녀린 입술로 말했다.
"...첸리..
"...!! 첸리..!!??
후훗..졌군....이기지 못해.....
하지만...하지만.....!!
파악!!
스니토가 뛰어올라 그대로 검을 첸리에 매다꽃았다.
콰앙!!
"커허억!!!!
털썩~
스니토가 피를 토하며 그대로 붕~떨어져 나갔다.
"쿨럭 쿨럭!!
으.....뭐....뭐야...
첸리의 손에는 아직도 마력의 기운이 남아있었다.
"겨우...이정도??
첸리가 손에서 남은 마력을 발사했다.
쿠아아아앙!!!!!!!!!!!!
".....!!!!!!!
털썩.......
허공으로 날은 스니토는 그대로 땅에 차가운 몸을 박았다.
"........천상.....검...난....너의 진정..한...주인.....이
아니.....었나....보...다....으윽....쿨럭 쿨럭.......
천...상..검...내..마지막...부탁..이..다...너의...그..남은...
힘....을...빌려...다..오...!!
슈아아앙!!!!!!!!!!!!!!!!!!!!!!!!!!!!!!!!
천상검이 그대로 허공으로 솟아올랐다.
그리고 찬란한 빛줄기를 내며 3개의 빛으로 갈라졌다.
슝 슝 슝
슈우.....
천상검이 다시 스니토 앞으로 박혔다.
"...뭐....뭐지??
스니토가 고개를 간신히 들었다.
"...응?? 저.......저...저사람은??
스니토가 천상검에 몸을 의지 한체 간신히 일어났다.
첸리는 당황한 표정이었고 미로는 우습다는 표정이었다.
미로가 그 두명의 물체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캬캬캬캬....뭐야....이건또....그 잘난 킨진께서
지원병이라도 보내신건가??
"........
두 물체중에 한 물체가 검을 빼들고 미로를 향해 검을 잡았다.
".....천상...검기....
슈샤샥!!!!!
"!!!!크아악!!
미로의 한쪽눈이 그대로 파열됬다.
"이.....이자식....너흰.....누구냐??
그러자 그 물체가 말했다
"그건....다음편에 알려주겠다.
뭘 이렇게 오래 걸리지...??
스니토는 왼쪽팔을 힐끗 보고는 다시 제이로가 간 지형으로
눈을 돌렸다.
"이상하군.....벌써 한시간이 넘게....
슈사삭!!!
퍼엉!!!!!
"크헉!!
"으학!!!!!!!!!
퍼엉!!!
"이...이게 뭐야??
스니토가 천상검을 빼들고 공중으로 솟구쳤다.
"일레스트로 오브....
슈슈슉!!!
"브....컥!!! 으....엄청난 강기로군...도대체 누구야??
펑펑!!!!!
콰지직!!!!!
"으악!!!!!!
"살려줘!!!!!!!
천계의 병사들은 겁을먹어 뿔뿔히 흩어지기 시작했다.
"도망치지 말고 싸워라!!!!
루츠가 검을 빼들고 병사들을 독려하며 소리쳤지만 이미 떄는
늦은 후였다.
"너먼저 해봐 이 겁쟁아...
슈슉!!!!!!!
"커......허.......억.....
루츠의 몸이 두조각으로 갈린체 그대로 맥없이 쓰러져 갔다.
"루츠!!!
스니토가 천상검을 높이 들고 소리쳤다.
"라이트!!
샤아.........~~~~~~~~
안개가 걷히고 드디어 정체불명의 마족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헉!!!
"저게 뭐야!!
"으아......으.....
천계병사들은 그것들을 보고 모두 덜덜덜 떨었다.
"큭큭큭....천계의 애송이들......
미로였다.
미로 옆에는 또하나의 마족이 있었다.
"....예..쁘다??
스니토가 그 마족을 보며 잠시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사이 그 마족은
행동을 개시하고 있었다.
".....
샤악!!!
"커헉!!!!!!!
슈아악~~~~
"쿠허허헉~~~~살려....
그 마족은 그런 천계병사들을 죽이고 또 죽였다.
"기다려라!!!!
스니토가 앞으로 나서서 말했다.
"천계병사들이여...모두 천계로 돌아가라...
"예.....?? 하.....하지만!!
"어서!! 역시.....우리가 너무 마계를 얕봤던것 같다.....
"...후퇴하라!!
슈슈슉!!
샤아앙!!
도망가는건 엄청 빠른 천계병사들이 었다.
"후훗....마족이여...그대 이름이 뭐지...??
그 마족은 지긋이 스니토를 쳐다보고 가녀린 입술로 말했다.
"...첸리..
"...!! 첸리..!!??
후훗..졌군....이기지 못해.....
하지만...하지만.....!!
파악!!
스니토가 뛰어올라 그대로 검을 첸리에 매다꽃았다.
콰앙!!
"커허억!!!!
털썩~
스니토가 피를 토하며 그대로 붕~떨어져 나갔다.
"쿨럭 쿨럭!!
으.....뭐....뭐야...
첸리의 손에는 아직도 마력의 기운이 남아있었다.
"겨우...이정도??
첸리가 손에서 남은 마력을 발사했다.
쿠아아아앙!!!!!!!!!!!!
".....!!!!!!!
털썩.......
허공으로 날은 스니토는 그대로 땅에 차가운 몸을 박았다.
"........천상.....검...난....너의 진정..한...주인.....이
아니.....었나....보...다....으윽....쿨럭 쿨럭.......
천...상..검...내..마지막...부탁..이..다...너의...그..남은...
힘....을...빌려...다..오...!!
슈아아앙!!!!!!!!!!!!!!!!!!!!!!!!!!!!!!!!
천상검이 그대로 허공으로 솟아올랐다.
그리고 찬란한 빛줄기를 내며 3개의 빛으로 갈라졌다.
슝 슝 슝
슈우.....
천상검이 다시 스니토 앞으로 박혔다.
"...뭐....뭐지??
스니토가 고개를 간신히 들었다.
"...응?? 저.......저...저사람은??
스니토가 천상검에 몸을 의지 한체 간신히 일어났다.
첸리는 당황한 표정이었고 미로는 우습다는 표정이었다.
미로가 그 두명의 물체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캬캬캬캬....뭐야....이건또....그 잘난 킨진께서
지원병이라도 보내신건가??
"........
두 물체중에 한 물체가 검을 빼들고 미로를 향해 검을 잡았다.
".....천상...검기....
슈샤샥!!!!!
"!!!!크아악!!
미로의 한쪽눈이 그대로 파열됬다.
"이.....이자식....너흰.....누구냐??
그러자 그 물체가 말했다
"그건....다음편에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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