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35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35

페이지 정보

본문

별루 좋은 아이디어도 없구...

썼다가 괜히 쪽만 팔리구....

그래두 씁니다.잼없지만 봐주셔여....

























                                            (구원요청)


지금 1세계와 전혀 반대편에 있는 세계.그곳은

전부 4개의 세계과 결계를 두고 신과 마족이 대립 상태에 있다.

그것이 전투의 시작.신족과 마족이 드디어 결말을 보려고 하였다.

신과 마족의 전투. 대 신마전쟁.제로스라는 수신관의 전투 참가에 의해

신족을 따르는 용족이 대부분 전멸하였다.현재는 마족의 우세. 보다못한

신들은 가장 강한 1세계에 도움을 청하였다.(트라이에 나오는 피리아나 리

나일행은

별수없이 신들편에 스게됨,)

사신:그래서 도움을....

오딘:좋소.우리의 전사를 몇명 투입할테니 함께 가시오.

사신:감사합니다.

그래서 케이,베르단디,에리얼,린드,엔션트,미노엘이 가게 되었다.

린드:황폐하군.

마족이 지나간 자리는 그 어떤것도 살수 없는 사막이 되었다.

피리아:하지만 당신들이 우리를 도울수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케이:그건 대체 무슨소리지?

피리아:당신들이 정말로 강하냔 말이예요.

베르단디:그럼 시험해 보면 어떤가요?

피리아:그럼 우리쪽엔 청룡신,백룡신께서 나가겠어요.

정말 별 케릭 다나오는 만화입니다.

백룡신:그거 누구맘대로 정한 이론이야.

피리아:그냥 나가요.

베르단디:그럼 우린 케이씨,에리얼이 나가겠습니다.

린드:우리쪽에 최강은 다 나가는군.

그럼 무선 에리얼과 그쪽에 청룡신이 나오는게 좋겠군.

청룡신:정말 말 버릇 고약한 여자군.본때를 보여주마.

에리얼:어서 빨리 오시죠.졸리네요.

청룡신:정말 제로스와 비슷한 녀석이 내 상대군.

에리얼:이쪽 인간은 신에게도 반말을 쓰나?가브 플레어!!

청룡신:아닛!! 엄청난 파괴력이다. 아스트랄바인

에리얼:마법검인가?

청룡신:차앗!!

청룡신이 몇번이고 공격 하지만 간단하게 피하는 에리얼이였다.

이미 늦은 상태 에리얼의 대 찬스.청룡신의 배가 비였다.

에리얼:기회다 데르스드!!

청룡신:커헉.으윽

린드:첫번째는 우리가 이겼군.

다음은 케이.그리고 그쪽은.

백룡신:내가 나가지.

이번엔 최대한 빨리 끝내겠어.하앗

케이:그 딴것 쯤이야! 베리어!!!

간단하게 백룡신의 공격을 막아내는 케이.그것을 보고 놀라는것

은 당연한일.백룡신 전의를 상실했다.

백룡신:이럴수가...

케이:이제 그만 두는것이 더 낳지 않을까?

백룡신:훗,고작 그것 가지고 우쭐하는군.아까 청룡신도 방심했을 뿐이야.

케이:뭣이???

백룡신:이번엔 진짜로 간다.

백룡신의 말이 끝나자 마자 무시무시한 속도로 케이를 향해 날라온 백룡신

이었다.

케이:이런 방심한 사이에!!

백룡신:늦었어.기가트닝!!

케이:커헉! 윽 엄청난 파워다.

훗! 좋아.이제야 내 본 파워를 사용할수 있겠군.미션사우드

백룡신:훗 그런것도 공격이라고...

백룡신은 간단히 피하였다.그 때였다 백룡신을 향해 어떤것이 순간적으로

달려와 백룡신에게 한방을 먹인것이다.그것은 바로 케이

백룡신:으윽.이런 제대로 한방 먹었군

역시 그 공격은 내 시선을 끌리 위한 것이었나?

케이:이제서 그걸 눈치채서 엿바꿔 먹냐?

백룡신:대단한 녀석들이군.

케이:빨리 덤벼.

백룡신:좋다.우릴 돕는것을 허락하지

케이:우린 부탁 받아서 온거야.

원래 자존심이 강한 백룡신이었다.

백룡신:우리의 현상황은 별로 좋지않다.우리는 숫자도 적고,대부분 오합지졸에다

마족과는 상대도 되지 않는 용족,그리고 적룡신의 분신.우리가 의존 할수 있는건

너희뿐

엔션트:상황 심각하다.

백룡신:과연 그럴까?

당신들은 우리와 비교 할수 없을만큼 강해.게다가 지금 너희의 주신 오딘.그는

1세계의 제 2대 주신.1대였던 그의 아버지와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의 합작품이

우리 세계의 모든것이다.

여기서 잠깐!!! 오해는 마십쇼.이걸 보고 로,오,나가 엔션트나 오딘이 어머니가

아닌가 생각하시는데 전혀 아닙니다.그냥 물건 만들때 도와 주듯 만든것입니다.

엔션트:... 그런것도 알고 있었냐?

백룡신:어쨋든 너희만 도와준다면야 우린 거의 반드시 승리한다고 봐야지.

미노엘: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케이:저 아저씨 지금 대사 한번했다

미노엘:─ ─ㅋ 죽을래?

청룡신:이녀석들.얘기에 집중해라

백룡신:정면전이라면 우리는 자신있다.이제 가는거다

싸움터로!!

케이:좋아!!!







-끝-

진짜 잼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죄성하구여.....
이만 쓰겠슴돠.

댓글목록

profile_image

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극본형식에서 벗어나 소설형식이 더 맘에드는듯;;;금방 바꾸기는 어렵지만 소설형식으로 쓰는것 좀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최강의 주신님의 댓글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라 -_-.. 악몽의 제왕 ㅡㅡ?;; 헐헐.. 이번판은.. 잘 쓰셨습니다 ㅡㅡ;; 긍데.. 역시 형식이 좀.. 거슬리네염 ㅡㅡ;;(거슬려? 뭐가 ㅡㅡ?)왠만하면 소설형식으로 바꿔주시길..

profile_image

김응원님의 댓글

김응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지여..

profile_image

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리고! 가브 플레어는 가브의 힘을 빌리는 마법입니다. 그것도 적룡신 하나랑 맞먹는 적안왕의 부하 중 하나인 가브 말입니다. 가브가 힘을 다 써도 백룡신 못이깁니다. 따라서, 그 마법으론 대미지도 없습니다

profile_image

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리고! 흑룡신이 흑성왕 다크스타 듀브라니구두에게 무릎 꿇은 건 아시죠? 그리고 백무왕은 백룡신한테 무릎 꿇었구요. 쉬피드는 샤브라니구두 봉인하그 자신도 혼돈의 바다에 가라앉았구.

profile_image

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항마전쟁에서 수룡왕이 죽고 적안왕 루비아이 샤드라니구두의 분신인 북의 마왕은 카타트 산맥(맞나?)에 발이 묶입니다.

profile_image

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마지막으로...수룡왕의 기억 분신체가 바로 클레어 바이블.

profile_image

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창궁왕은 청룡신한테 졌구요. 남쪽세계는 전쟁중..

profile_image

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임...글구 피리아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어요...ㅡㅡ;

profile_image

최강의 주신님의 댓글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상님.. 잔말이 넘 많소 -_-.. 이건 ☆창*작★소설이요 -_-..

profile_image

김응원님의 댓글

김응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소설은 마력에 따라 마법의 힘이 틀리고여 이것은 현재입니다. 아주 오래전이 아닙니다.시대를 착각하셨군요.

profile_image

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게 현재면 가브 플레어는 가브가 피브리조에게 죽었기 때문에 발동되지 않습니다.

Total 2,713건 147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3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14
522 빛과 소금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74 12-14
521
순환 04 댓글2
ksodi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13
520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53 12-12
519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26 12-11
518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10 12-09
517 커스리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08
516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50 12-07
515 김응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2-05
514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04
513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61 12-04
512 후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48 12-02
511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66 12-02
510 커스리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02
열람중 김응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2-01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931
어제
919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0,584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