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나소설 3부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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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15편
- 울드 반전기(?) -
땅땅땅땅땅!
"자자 모두들 일어나시라 자자 일어들 나라구~!"
휴일아침일찍부터 무슨 일인가 ㅜ_ㅜ;;피곤한데 울드가 냄비를 숟가락으
로 두들기고 있었다
"무슨 일이야?"
"자 결심했어 오늘 천상계에 가서 결혼날짜 받아 올거야! 하~!하하하하하
하"
"아..잠깐!"
엄청 즐거운가 보다 바로 TV를 키자마자 들어가버린다;
- 천 상 계 -
"그래 날짜를 잡아 돌라구?"
"예~!^^"
"그럼 이 날이 좋겠구나. 그럼 그 때 모두 천상계로 부르도록."
"예;"
- 지 상 계 -
"이 날에 결혼식을 올린다구??"
"그래 그래~"
"그럼 그 날에 모두 약속을 취소시켜."
"응"
"아~ 식사하세요^^"
"응 곧 가~!"
"자 날짜는 정해졌으니 그 때 보구 밥들 먹으러 가자구"
"그래."
달그락 달그락
"음. 베르단디씨 음식은 언제나 맛있네요"
"아? 고마워요^^"
"아! 베르단디 부탁한거 요리 오늘 부터 좀 가르쳐 줘 부탁해^^"
"네^^"
"응? 울드도 직접 요리를 해볼려구? 베르단디가 아침 준비해주고 너는 일
보러가면되잖아?"
"아 됐네요 됐네요 돈벌러가는 일은 아내가 할 일이 되지 못하네요 ㅋㅋ"
"요즘 시대에 여자들도 돈 벌러가는데 넌 안벌러가냐?"
"됐네요 아침마다 베르단디 식사준비하는거나 도울련다."
"그래..니 결심이 그렇다면 그렇게해."
"히루케쓰씨는 직장 안다니세요??"
"아..예..알아볼려구요^^."
"케이 너하구 오카마하고 동업하는게 어때?"
"음..그러는것두 좋을것 같네..그래 본인생각을 들어봐야겠지?"
"아..저야 감사하죠^^"
"그럼 내일부터 같이 하도록 합시다^^"
"예^^"
아 일손이 모잘하던 차에 잘 된 일이야.
=그럼 나이도 같지만 내가 불러야될 그것은;=
"아! 그런거라면 괜찮아요 친구로 하져뭐"[아 이럴수가 어떻게 이런일
이;;]
아 참 이사람도 신이었지;; 사람속내를 꿰뚫어본다는..
"하..하하하하;;;그럼 말놓을까여??;;"[뭔가 채팅을 하는 분위기인;;;]
"아..;;네..';;"
"참..어색하네 너희둘 말야.."
아..내가 생각하기에도 어색하다..음..어쨋든..이제 식객두 늘었으니 일
을 배로 해야겠지..
"그럼 우리 일 열심히 해봐.^^ 뭐 각자 월급 가지고 있어도 그게 그거니
우리 그냥 다 같이 쓰지 뭐."
[신이니깐 뭐 당장 생계없다고 해도 천상계에서 놀믄 되니깐.]
"내일은 공동 통장을 만들겠어 일면 계통장이라고도 하지 ㅋㅋㅋ."
"자 그럼 한달에 한번씩 납비금액은 2만원으로 조정하구 모두들 내라구
^^;"
"그..그러지 뭐 ;;"
"나는 어떻게해!!(스쿨드임다)"
"넌 지상계로 따지면. 중딩이니깐 그리고 사회적응 능력이 없는상태니깐
은 안 내도 괜찮지"
"그 대신 20살이 되면 내야해 ㅋㅋㅋ 아르바이트 할 수 있는 나이니깐."
"그..그러지 뭐 -____-;;"
"하..이제 밥도 먹었으니 만들던걸 손봐야겠군.."
"아..그거 나도 봐두 되니??"
"응 그래 너두 관심있으면 만들어봐 괜찮아^^ 언젠간 히트쳐서 인정 받을
테니깐은~! 매년
경주도있어 거기 나가서 1등하면 그게 1년치 보너스지 ㅋㅋㅋ. 해볼만해."
"나 한번 타봐두 될까??"
"응 그래"
부르르르릉 바앙~!
"절 내 한바퀴 돌고 올게."
"응 그래 관심있으면 얘기해 내가 부품줄게 공식이나 충격완화 그런거 짤
려면 스쿨드한테 부탁해."
"스쿨드 맡아주면 131아이스크림이랑 용돈줄게 ㅋㅋ."
"그러지 뭐. 집에서 노는것두 그런데 그냥 해보는거지.."
"니 천재성은 지금이라도 인정받으면 취직 그 나이에 취직도 가능할듯 싶
구나."
"아 하하하하 그래?"
"그런게 있지 18세 최연소 사장두 있으니깐"
"그럼 내보겠어 하하"
"그래그래 ^^ 니가 앞으론 우리집안 식구 생계를 맡겠구나;"
"ㅋ 기대들 하라구"
부으으으응~
"아 재미있더니??"
"응 한번 해볼만도 해^^"
"그래?!그럼 우리 같이 해보자. 내가 부품을 줄테니깐은."
"응?아 고마워^^"
그 날부터 나는 히루케쓰군과 같은 취미로 오토바이를 만들게 되었던 것이
다;;
"음..하루종일 만드니 힘들군.. 벌써 7시야. 점심도 걸렀지?? 어때? 재미
있지?"
"응 아주 재미있어 음..곧 저녁시간이지? 조금있다가 저녁먹으러 가자."
"응 그래^^아..니가 만든거 좀 보자"
"그래^^못 만든것 같지만..^^;"
헉;;;완벽하다 설계도 하나 작성하지 않고 이렇게 만들다니;;역시 신이긴
신인가보다;;
나도 신이지만 이렇게 만들진 못하는데;;
"아! 완벽해 히트칠만해 나중에 내 볼까? 이대로 설계도 작성해서."
"응 그래^^"
"아~! 형부 케이씨 저녁 식사하세요^^"
"아! 네 갈게요^^"
"응 베르단디 갈게^^"
"자 이제 일어날까?"
"응."
달그락 달르락
"잘 먹었습니다~"
"예^^"
"하..잘 먹었다..베르단디 잘 먹었어^^"
"예^^"
음..10시쯤 됐군..
"슬슬..내일을 위해서 자볼까.. 오늘은 좀 피곤하군.."
"그래^^"
"곧 자."
"응 그래."
햐..오랫만에 즐거웠다..^^
"베르단디 불 끌게^^"
"예^^"
딸칵....
15편은 여기까지임다 ㅜ_ㅜ;;16편부터는 4부입니다^_^;
기대해 주세영;
- 울드 반전기(?) -
땅땅땅땅땅!
"자자 모두들 일어나시라 자자 일어들 나라구~!"
휴일아침일찍부터 무슨 일인가 ㅜ_ㅜ;;피곤한데 울드가 냄비를 숟가락으
로 두들기고 있었다
"무슨 일이야?"
"자 결심했어 오늘 천상계에 가서 결혼날짜 받아 올거야! 하~!하하하하하
하"
"아..잠깐!"
엄청 즐거운가 보다 바로 TV를 키자마자 들어가버린다;
- 천 상 계 -
"그래 날짜를 잡아 돌라구?"
"예~!^^"
"그럼 이 날이 좋겠구나. 그럼 그 때 모두 천상계로 부르도록."
"예;"
- 지 상 계 -
"이 날에 결혼식을 올린다구??"
"그래 그래~"
"그럼 그 날에 모두 약속을 취소시켜."
"응"
"아~ 식사하세요^^"
"응 곧 가~!"
"자 날짜는 정해졌으니 그 때 보구 밥들 먹으러 가자구"
"그래."
달그락 달그락
"음. 베르단디씨 음식은 언제나 맛있네요"
"아? 고마워요^^"
"아! 베르단디 부탁한거 요리 오늘 부터 좀 가르쳐 줘 부탁해^^"
"네^^"
"응? 울드도 직접 요리를 해볼려구? 베르단디가 아침 준비해주고 너는 일
보러가면되잖아?"
"아 됐네요 됐네요 돈벌러가는 일은 아내가 할 일이 되지 못하네요 ㅋㅋ"
"요즘 시대에 여자들도 돈 벌러가는데 넌 안벌러가냐?"
"됐네요 아침마다 베르단디 식사준비하는거나 도울련다."
"그래..니 결심이 그렇다면 그렇게해."
"히루케쓰씨는 직장 안다니세요??"
"아..예..알아볼려구요^^."
"케이 너하구 오카마하고 동업하는게 어때?"
"음..그러는것두 좋을것 같네..그래 본인생각을 들어봐야겠지?"
"아..저야 감사하죠^^"
"그럼 내일부터 같이 하도록 합시다^^"
"예^^"
아 일손이 모잘하던 차에 잘 된 일이야.
=그럼 나이도 같지만 내가 불러야될 그것은;=
"아! 그런거라면 괜찮아요 친구로 하져뭐"[아 이럴수가 어떻게 이런일
이;;]
아 참 이사람도 신이었지;; 사람속내를 꿰뚫어본다는..
"하..하하하하;;;그럼 말놓을까여??;;"[뭔가 채팅을 하는 분위기인;;;]
"아..;;네..';;"
"참..어색하네 너희둘 말야.."
아..내가 생각하기에도 어색하다..음..어쨋든..이제 식객두 늘었으니 일
을 배로 해야겠지..
"그럼 우리 일 열심히 해봐.^^ 뭐 각자 월급 가지고 있어도 그게 그거니
우리 그냥 다 같이 쓰지 뭐."
[신이니깐 뭐 당장 생계없다고 해도 천상계에서 놀믄 되니깐.]
"내일은 공동 통장을 만들겠어 일면 계통장이라고도 하지 ㅋㅋㅋ."
"자 그럼 한달에 한번씩 납비금액은 2만원으로 조정하구 모두들 내라구
^^;"
"그..그러지 뭐 ;;"
"나는 어떻게해!!(스쿨드임다)"
"넌 지상계로 따지면. 중딩이니깐 그리고 사회적응 능력이 없는상태니깐
은 안 내도 괜찮지"
"그 대신 20살이 되면 내야해 ㅋㅋㅋ 아르바이트 할 수 있는 나이니깐."
"그..그러지 뭐 -____-;;"
"하..이제 밥도 먹었으니 만들던걸 손봐야겠군.."
"아..그거 나도 봐두 되니??"
"응 그래 너두 관심있으면 만들어봐 괜찮아^^ 언젠간 히트쳐서 인정 받을
테니깐은~! 매년
경주도있어 거기 나가서 1등하면 그게 1년치 보너스지 ㅋㅋㅋ. 해볼만해."
"나 한번 타봐두 될까??"
"응 그래"
부르르르릉 바앙~!
"절 내 한바퀴 돌고 올게."
"응 그래 관심있으면 얘기해 내가 부품줄게 공식이나 충격완화 그런거 짤
려면 스쿨드한테 부탁해."
"스쿨드 맡아주면 131아이스크림이랑 용돈줄게 ㅋㅋ."
"그러지 뭐. 집에서 노는것두 그런데 그냥 해보는거지.."
"니 천재성은 지금이라도 인정받으면 취직 그 나이에 취직도 가능할듯 싶
구나."
"아 하하하하 그래?"
"그런게 있지 18세 최연소 사장두 있으니깐"
"그럼 내보겠어 하하"
"그래그래 ^^ 니가 앞으론 우리집안 식구 생계를 맡겠구나;"
"ㅋ 기대들 하라구"
부으으으응~
"아 재미있더니??"
"응 한번 해볼만도 해^^"
"그래?!그럼 우리 같이 해보자. 내가 부품을 줄테니깐은."
"응?아 고마워^^"
그 날부터 나는 히루케쓰군과 같은 취미로 오토바이를 만들게 되었던 것이
다;;
"음..하루종일 만드니 힘들군.. 벌써 7시야. 점심도 걸렀지?? 어때? 재미
있지?"
"응 아주 재미있어 음..곧 저녁시간이지? 조금있다가 저녁먹으러 가자."
"응 그래^^아..니가 만든거 좀 보자"
"그래^^못 만든것 같지만..^^;"
헉;;;완벽하다 설계도 하나 작성하지 않고 이렇게 만들다니;;역시 신이긴
신인가보다;;
나도 신이지만 이렇게 만들진 못하는데;;
"아! 완벽해 히트칠만해 나중에 내 볼까? 이대로 설계도 작성해서."
"응 그래^^"
"아~! 형부 케이씨 저녁 식사하세요^^"
"아! 네 갈게요^^"
"응 베르단디 갈게^^"
"자 이제 일어날까?"
"응."
달그락 달르락
"잘 먹었습니다~"
"예^^"
"하..잘 먹었다..베르단디 잘 먹었어^^"
"예^^"
음..10시쯤 됐군..
"슬슬..내일을 위해서 자볼까.. 오늘은 좀 피곤하군.."
"그래^^"
"곧 자."
"응 그래."
햐..오랫만에 즐거웠다..^^
"베르단디 불 끌게^^"
"예^^"
딸칵....
15편은 여기까지임다 ㅜ_ㅜ;;16편부터는 4부입니다^_^;
기대해 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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