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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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소설형식으로 바꿔볼까
합니다.소설형식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기에... 재밌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첫 전투)
현재 이곳에선 4개의 세계가 대치중이다.지금은 그 상황도
종결.그곳 마족과 신족은 이제 세계의 막을 내리려 하였다.
종말을 염원하는 마족과, 삶을 염원하는 신족.
이제부터 그들이 초 절전이 시작되는것이다.여기서 지는쪽은
사라지는것이다.역사속으로.....
오우,처음이 근사한데...
지금시각 23시47분 모두가 자길 원해도 자지를 못한다.전투상황
이기 때문에.하지만 급할수록 쉬어가라고, 상부에 인물들은 현재
명상중.
"윽, 큭 크큭.... 우오오오.언제까지 이렇게 눈만 감고 있어야 하냐고!!"
케이는 이런 지루한 상황이 싫은듯 보였다.
"조용히 해라.명상중이잖냐."
청룡신의 한마디.더욱더 케이의 화를 돗구었다.
"굿소우(젠장)."
하지만 그것도 잠시.케이도 이제 화가 나는것이 멈추었다.자는사람이
화가 날리가 없지.
쿵
케이는 그만 옆으로 기울어져서 넘어졌다.
"아야야야야야. 이런이거 재수가 엄청없네."
"그만자라.코고는 소리땜에 미치겠다"
"알았어요. 자기는 잠도 안자나.."
엔션트의 말에 삐친 케이.
마족진영,그쪽에도 1세계에서 마족이 왔다.이곳의
마족을 돕기 위해서...
"이거 정말 고마운데... 1세계 마족들이 우릴 도와
주다니"
"이봐,창궁왕 분명히 말해 두겠는데,우리는 너희를 위해서 도와주는것이
아니다.단지 그녀석들을 용서하지 않을뿐이다.
힐드는 그날의 일을 아직 있지 않은모양이다.
"후후.그래그래.우리야 상관없지."
다음날,그날따라 찬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곳은 해골이 나뒹구는곳.수많은 마족과 신족, 그리고 용족이 죽은곳
"이거 정말 으스스 한데... 해골도 나뒹굴고,"
쉬이이이이익
"피햇!! 윽"
"케이씨!!"
케이는 날아오는 마력구를 대신 방어했다.
"이 기는.."
"힐드!! 어떻게 여기에."
"안녕여러부운.그날의 일은 절대로 잊을수가 없었거든요.호호호"
"이런,일이 꽤 꼬이는데.."
백룡신의 말.그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 쪽 세계는 사람들은
1세계 사람에 비하면 너무나도 약하다.거기다가 저쪽은 대마계장
힐드와 대 마군.일이 꼬여도 너무나도 꼬인것이다.
"아까의 복수닷 하앗!!"
"차앗. 덤벼라. 케이이치, 난 너에게 가장 감정이 많으니까.
전에 그때처럼 당하진 않는다."
하지만 힐드의 말은 말 뿐이였다.확실히 힐드가 고전하는 상황이었다.
"이봐 힐드.이젠 포기하는것이 좋을걸?"
"훗 과연 그럴까?나말고도 아직 병사가 많거든.모두 돌격!"
"이런 이걸 전부 상대하려면 엄청힘든데... 멸의힘. 이야압!"
케이의 이마에 은색의 멸자가 새겨졌다.
"젠장 이판사판 육판이다. 다덤벼"
"우리도 가자 돌격!!"
1세계 신들이 왔다.당연히 고전하는것은 마족.게다가 각 힘의 지배자들이
5명이나 갔다.그래도 힐드와 마왕의 수하들은 모두해서 100만.이쪽은 전부해서
10만이 될까말까.숫자가 10배 차이가 난다.
현재시간,01시4분. 현황 전투중
"하앗"
"으억"
"그정도 가지곤 도저히 날 상대할수 없다."
"우릴 너무 얕보지 마라."
지금은 이곳 사람들은 도움이 되질 못한다.완전히 1세계
신족과,마족의 싸움이 되었다.그렇게 된이상 슬이즈(반대쪽)
의 사람들은 구경만 하고 있다.
"하아앗"
100명정도의 마족이 케이를 공격했다.
"흥,가소롭다."
"이런 어떻게"
"나의 힘의 상징은 멸.즉 파멸.마법도 너희들의 육체와 영혼도
내가 소멸시켜주마.멸친과사!!"
마족들의 대부분이 죽고 말았다.이제 남은건 힐드,창궁왕,백무왕,
그리고 루비아이의 심복.
"너무 시시하잖아."
"이런,더 남은건. 힐드 당신 어떻게 좀 해봐!"
"노노노,그건 넘 무리야.. 후후 잘있스라구♡"
"이런,이런게 될줄은... 큭."
"어떻게 할건가"
엔션트가 물었다.
"항복만 받고 그만해요.이젠 우리도 돌아가죠."
베르단디는 아무리 마족이지만 이들을 죽이고 싶진않았다.역시 벨단디여....
"그래야 되나?그만 우리도 전쟁을 그만두지.이젠 우리도 지겨워."
"흑 흑.고맙다.이 은혜는... 큭"
"이젠 우린 이만 갈게요"
"잘 있으라구."
그들은 게이트를 통해 1세계로 돌아갔다.새로운 추억을 안고서...
"고맙다.새로운 동료들이여."
끝
디게 허무하게 끝나는군여... ㅠㅠ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고,코멘트는
기본적으로 써주시길...
합니다.소설형식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기에... 재밌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첫 전투)
현재 이곳에선 4개의 세계가 대치중이다.지금은 그 상황도
종결.그곳 마족과 신족은 이제 세계의 막을 내리려 하였다.
종말을 염원하는 마족과, 삶을 염원하는 신족.
이제부터 그들이 초 절전이 시작되는것이다.여기서 지는쪽은
사라지는것이다.역사속으로.....
오우,처음이 근사한데...
지금시각 23시47분 모두가 자길 원해도 자지를 못한다.전투상황
이기 때문에.하지만 급할수록 쉬어가라고, 상부에 인물들은 현재
명상중.
"윽, 큭 크큭.... 우오오오.언제까지 이렇게 눈만 감고 있어야 하냐고!!"
케이는 이런 지루한 상황이 싫은듯 보였다.
"조용히 해라.명상중이잖냐."
청룡신의 한마디.더욱더 케이의 화를 돗구었다.
"굿소우(젠장)."
하지만 그것도 잠시.케이도 이제 화가 나는것이 멈추었다.자는사람이
화가 날리가 없지.
쿵
케이는 그만 옆으로 기울어져서 넘어졌다.
"아야야야야야. 이런이거 재수가 엄청없네."
"그만자라.코고는 소리땜에 미치겠다"
"알았어요. 자기는 잠도 안자나.."
엔션트의 말에 삐친 케이.
마족진영,그쪽에도 1세계에서 마족이 왔다.이곳의
마족을 돕기 위해서...
"이거 정말 고마운데... 1세계 마족들이 우릴 도와
주다니"
"이봐,창궁왕 분명히 말해 두겠는데,우리는 너희를 위해서 도와주는것이
아니다.단지 그녀석들을 용서하지 않을뿐이다.
힐드는 그날의 일을 아직 있지 않은모양이다.
"후후.그래그래.우리야 상관없지."
다음날,그날따라 찬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곳은 해골이 나뒹구는곳.수많은 마족과 신족, 그리고 용족이 죽은곳
"이거 정말 으스스 한데... 해골도 나뒹굴고,"
쉬이이이이익
"피햇!! 윽"
"케이씨!!"
케이는 날아오는 마력구를 대신 방어했다.
"이 기는.."
"힐드!! 어떻게 여기에."
"안녕여러부운.그날의 일은 절대로 잊을수가 없었거든요.호호호"
"이런,일이 꽤 꼬이는데.."
백룡신의 말.그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 쪽 세계는 사람들은
1세계 사람에 비하면 너무나도 약하다.거기다가 저쪽은 대마계장
힐드와 대 마군.일이 꼬여도 너무나도 꼬인것이다.
"아까의 복수닷 하앗!!"
"차앗. 덤벼라. 케이이치, 난 너에게 가장 감정이 많으니까.
전에 그때처럼 당하진 않는다."
하지만 힐드의 말은 말 뿐이였다.확실히 힐드가 고전하는 상황이었다.
"이봐 힐드.이젠 포기하는것이 좋을걸?"
"훗 과연 그럴까?나말고도 아직 병사가 많거든.모두 돌격!"
"이런 이걸 전부 상대하려면 엄청힘든데... 멸의힘. 이야압!"
케이의 이마에 은색의 멸자가 새겨졌다.
"젠장 이판사판 육판이다. 다덤벼"
"우리도 가자 돌격!!"
1세계 신들이 왔다.당연히 고전하는것은 마족.게다가 각 힘의 지배자들이
5명이나 갔다.그래도 힐드와 마왕의 수하들은 모두해서 100만.이쪽은 전부해서
10만이 될까말까.숫자가 10배 차이가 난다.
현재시간,01시4분. 현황 전투중
"하앗"
"으억"
"그정도 가지곤 도저히 날 상대할수 없다."
"우릴 너무 얕보지 마라."
지금은 이곳 사람들은 도움이 되질 못한다.완전히 1세계
신족과,마족의 싸움이 되었다.그렇게 된이상 슬이즈(반대쪽)
의 사람들은 구경만 하고 있다.
"하아앗"
100명정도의 마족이 케이를 공격했다.
"흥,가소롭다."
"이런 어떻게"
"나의 힘의 상징은 멸.즉 파멸.마법도 너희들의 육체와 영혼도
내가 소멸시켜주마.멸친과사!!"
마족들의 대부분이 죽고 말았다.이제 남은건 힐드,창궁왕,백무왕,
그리고 루비아이의 심복.
"너무 시시하잖아."
"이런,더 남은건. 힐드 당신 어떻게 좀 해봐!"
"노노노,그건 넘 무리야.. 후후 잘있스라구♡"
"이런,이런게 될줄은... 큭."
"어떻게 할건가"
엔션트가 물었다.
"항복만 받고 그만해요.이젠 우리도 돌아가죠."
베르단디는 아무리 마족이지만 이들을 죽이고 싶진않았다.역시 벨단디여....
"그래야 되나?그만 우리도 전쟁을 그만두지.이젠 우리도 지겨워."
"흑 흑.고맙다.이 은혜는... 큭"
"이젠 우린 이만 갈게요"
"잘 있으라구."
그들은 게이트를 통해 1세계로 돌아갔다.새로운 추억을 안고서...
"고맙다.새로운 동료들이여."
끝
디게 허무하게 끝나는군여... ㅠㅠ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고,코멘트는
기본적으로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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