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나소설18편 -울드와히루케쓰의신혼여행기 마지막-
페이지 정보
본문
NTZ의 오나소설 18편입니다~
- 철부지 신부 -
(물론 4부 18편 임니다~근데 질문이 있떠여~킨진님 1부끝나면 2부에서
다시 1편으로 시작해야되는거 아닌가용?-_____-?<-이거 또나왔음-____-;;;
또!!ㅡ_ㅡ;;됐다..)
"작가놈 시작부터 썰렁하게 시작해도 되는거야!!!"[TV판의 영향을 받았
음;;]
"하~음..하여튼 진행하자구!"[난 뭐라고 한적없음-_-;]
"히루케쓰 오늘 막날 아녀?"
"음..그러고 보니 그렇네; 시간가는줄모르고 퍼잤더니...."
"쩝..시계가 10시를 가르키자나! 왜 신혼여행지에서 잠만 자냐고!! 잠탱
아!!!"
"너두 잤잖어.;ㅜ_ㅜ;;"
"이눔아 글엄 깨워야지 글타구 퍼자냐!!"
"내가 어떻게 깨우냐 ㅜ_ㅜ;;지가 자자구 해놓군 나보고 소리쳐."
"아 됐다 됐어 너하곤 말이 안통해."(?뭐가 말이 안통한다는건지;;?)
"야! 그대신 초고속으로 관광하자."
"초고속 관광이라니?? 그건 무슨 소리야??"
"으이 꾹 막힌 녀석 빨리 여행하자구 되도록이면 알차고 재미있게.!"
"초고속으로 여행하면 어떻게 알차고 재미있게 하냐."
"야 돌아갈때는 게이트로 가자 멀미 진짜 진절머리나 시간도 오래걸리고."
"으이구..넌 경치를 즐길 줄을 모르는구나."
"경치는 무슨 경치 오면서 바닷가에 약간 떠오른 섬이랑 골산 밖에 못봤는
데!!!"
";;;...!"
"그 대신 유채꽃밭봤자나!!"
"그건 사진찍는다고 어쩔수 없이 본거아냐!"
".....;;"[할말 없음;]
"아!참 선물 사가야지! 자 가자!!"
"어딜 간다는 거야~!~?"
"어디긴 어디야 기념품코너하고 특산물이지!"
"아아아 좀 천천히가란 말이야!!"
"됐어 빨리 따라 오셔!"
음..저기 기념품 코너가있다.
"앗 저기다 다왔어 뛰어!"
"-_-;;알았어."
와..예쁜거 많다. 뭘 살까? 음..그래 이거다 이거 (내꺼내꺼야내꺼)
[여자라구 관심은 갖는데 어떤 반질까?;;]
"야! 이 반지 맘에 안든다 우리 이걸루 결혼반지하자"[-0-;;;]
"뭐야!! 결혼기념일이면 몰라도 결혼하고 신혼여행지에와서 금방 바꾸자
고 하다니 너 무슨짓이야!"
"뭐 어때 그냥 그리고 이것만 사고 바닷가에서 구경하다가 게이트를 타고
집으로 갈꺼야 그렇게 알고있어"
"-____-;그래그래 그렇게해라 그렇게해"
베르단디, 케이, 스쿨드의 선물을 사고 바닷가를 구경했다 아주 평온했다
봄바다라서 그런지 아직은
쌀쌀하기도 했다. 우리둘은 처음부터 좀 자기성격을 내세우며 얼굴을 붉히
기는 했지만 지금
그 동안의 첫만남에서 부터 회상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리고 게이트
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했으나
TV가 안켜져있는 관계로[;;]케이가 TV를 가장 잘 보는시간인 9시를 기다리
며 있었다.
드뎌 9시다 케이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먹고 TV를 볼시간이
다
-케이네집-
"엥? TV어디갔어? (그 순간 머리를 스치는!!;;)! 스쿨드 이녀석!!!"
"야! 스쿨드 지금 젊은이의 양지 할 시간이란 말이야! 빨리 TV고쳐놔!!"
"안되 그렇게 할 순 없어 나도 쓸 일이 있단 말이야! 정 그럼 마루에서
봐!"
"싫어 흑백이라도 볼꺼야 마루는 지금 다른작업 하고있단 말이야!!"
"그럼 Tv를 가지고 다른데서봐!!"
"싫어 싫어 어서 고쳐놔!!"
그리하여..싸운지 2시간..;
-울드와 히루케스-
Zzzz..Zzzz..기다림에 지쳐 잠든 것이다;;
그 후 1시간후
"Zzz..Zzzzz..!...으응..음..응?! 아참!! 야야야ㅜ_ㅜ;히루케쓰 게이트로
들어가는거 깜빡했어."
"야 전화했으면 됐잖아."
"전화했는데 안되던데 ?"[스쿨드의 제료로;]
"으이씨..지금되나 보자."
"지지지지지지지직"
쑤우우우욱 덜컹!
"휴;;무사히 도착 어이~케이, 베르단디, 스쿨드 우리 왔어!"
"모두 어디갔지?"
"음..?글쎄 말이야..?"
"아 좋아..잘 됐네?[밖에서 나는소리]
"밖에 무슨 소리지??"
"어이 뭣들해??"
"아? 이제 왔냐? 왜 이렇게 늦었어?"
"아 TV 안켜놨던데?"
"아;;그거 미안; 내가 재료로 쓰는바람에;;^^;"
"전화도 불통이던데 그거 니가 그랬지 ㅡ_ㅡ?"
"아;;미안 ㅜ_ㅜ;;엉;;"
"엉만으로는 안되잖아!!!"
"아..전에 우리 결혼식같이 메구미도 불러서 준비하고있었어."
"신혼여행 어떴어 울드 히루케쓰?"
"ㅋ..그런데로 괜찮았어 배탄거 빼곤 말이야 하하하하;"
"뭐? 천상계에서 배를?"
"아니 제주도란 곳에 갔었었어."
"아^^좋았겠어요 언니."
"아..꽤 경치 좋더군^^"
=경치가 어쩌고 저쩌고 나보고 머라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딴소리야 -__-;=
"뭐야? 사실 그건 맞잖아!!"
케이, 스쿨드, 베르단디, 메구미 : "????"
"아^^;아냐아냐 자 먹자^^;"
"야 아직 덜굽혔어 기다려 좀."
"그래 그래ㅋ.."
음..지금 시각은 새벽1시 11시에 시작해서 3시간동안 술마시고 얘기했더
니 피곤하다 ㅜ_ㅜ
음..베르단디는 벌써 잠들어있구..오늘은 울드의 방에서 자고있는 히루케
쓰
내일은 옆에 있는 절간을 새 신방을 차린다 ㅋ
이제 자야겠다 피곤하군..내일을 위해서...Zzzzzz..zzzz...
아! 여기서 끝나는군여 하하(?)[그럼 작가도 어떻게 할건지 몰랐단 말인가;;]
아 18편 베르단디의 신혼여행편보다는 좀 재미가 덜한거 같군요 어쩃든^^;
19편을 써야겠죠?;;그럼 19편을 기대해주세요^_^;
그럼 열분 ㅃㅃ2~
- 철부지 신부 -
(물론 4부 18편 임니다~근데 질문이 있떠여~킨진님 1부끝나면 2부에서
다시 1편으로 시작해야되는거 아닌가용?-_____-?<-이거 또나왔음-____-;;;
또!!ㅡ_ㅡ;;됐다..)
"작가놈 시작부터 썰렁하게 시작해도 되는거야!!!"[TV판의 영향을 받았
음;;]
"하~음..하여튼 진행하자구!"[난 뭐라고 한적없음-_-;]
"히루케쓰 오늘 막날 아녀?"
"음..그러고 보니 그렇네; 시간가는줄모르고 퍼잤더니...."
"쩝..시계가 10시를 가르키자나! 왜 신혼여행지에서 잠만 자냐고!! 잠탱
아!!!"
"너두 잤잖어.;ㅜ_ㅜ;;"
"이눔아 글엄 깨워야지 글타구 퍼자냐!!"
"내가 어떻게 깨우냐 ㅜ_ㅜ;;지가 자자구 해놓군 나보고 소리쳐."
"아 됐다 됐어 너하곤 말이 안통해."(?뭐가 말이 안통한다는건지;;?)
"야! 그대신 초고속으로 관광하자."
"초고속 관광이라니?? 그건 무슨 소리야??"
"으이 꾹 막힌 녀석 빨리 여행하자구 되도록이면 알차고 재미있게.!"
"초고속으로 여행하면 어떻게 알차고 재미있게 하냐."
"야 돌아갈때는 게이트로 가자 멀미 진짜 진절머리나 시간도 오래걸리고."
"으이구..넌 경치를 즐길 줄을 모르는구나."
"경치는 무슨 경치 오면서 바닷가에 약간 떠오른 섬이랑 골산 밖에 못봤는
데!!!"
";;;...!"
"그 대신 유채꽃밭봤자나!!"
"그건 사진찍는다고 어쩔수 없이 본거아냐!"
".....;;"[할말 없음;]
"아!참 선물 사가야지! 자 가자!!"
"어딜 간다는 거야~!~?"
"어디긴 어디야 기념품코너하고 특산물이지!"
"아아아 좀 천천히가란 말이야!!"
"됐어 빨리 따라 오셔!"
음..저기 기념품 코너가있다.
"앗 저기다 다왔어 뛰어!"
"-_-;;알았어."
와..예쁜거 많다. 뭘 살까? 음..그래 이거다 이거 (내꺼내꺼야내꺼)
[여자라구 관심은 갖는데 어떤 반질까?;;]
"야! 이 반지 맘에 안든다 우리 이걸루 결혼반지하자"[-0-;;;]
"뭐야!! 결혼기념일이면 몰라도 결혼하고 신혼여행지에와서 금방 바꾸자
고 하다니 너 무슨짓이야!"
"뭐 어때 그냥 그리고 이것만 사고 바닷가에서 구경하다가 게이트를 타고
집으로 갈꺼야 그렇게 알고있어"
"-____-;그래그래 그렇게해라 그렇게해"
베르단디, 케이, 스쿨드의 선물을 사고 바닷가를 구경했다 아주 평온했다
봄바다라서 그런지 아직은
쌀쌀하기도 했다. 우리둘은 처음부터 좀 자기성격을 내세우며 얼굴을 붉히
기는 했지만 지금
그 동안의 첫만남에서 부터 회상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리고 게이트
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했으나
TV가 안켜져있는 관계로[;;]케이가 TV를 가장 잘 보는시간인 9시를 기다리
며 있었다.
드뎌 9시다 케이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먹고 TV를 볼시간이
다
-케이네집-
"엥? TV어디갔어? (그 순간 머리를 스치는!!;;)! 스쿨드 이녀석!!!"
"야! 스쿨드 지금 젊은이의 양지 할 시간이란 말이야! 빨리 TV고쳐놔!!"
"안되 그렇게 할 순 없어 나도 쓸 일이 있단 말이야! 정 그럼 마루에서
봐!"
"싫어 흑백이라도 볼꺼야 마루는 지금 다른작업 하고있단 말이야!!"
"그럼 Tv를 가지고 다른데서봐!!"
"싫어 싫어 어서 고쳐놔!!"
그리하여..싸운지 2시간..;
-울드와 히루케스-
Zzzz..Zzzz..기다림에 지쳐 잠든 것이다;;
그 후 1시간후
"Zzz..Zzzzz..!...으응..음..응?! 아참!! 야야야ㅜ_ㅜ;히루케쓰 게이트로
들어가는거 깜빡했어."
"야 전화했으면 됐잖아."
"전화했는데 안되던데 ?"[스쿨드의 제료로;]
"으이씨..지금되나 보자."
"지지지지지지지직"
쑤우우우욱 덜컹!
"휴;;무사히 도착 어이~케이, 베르단디, 스쿨드 우리 왔어!"
"모두 어디갔지?"
"음..?글쎄 말이야..?"
"아 좋아..잘 됐네?[밖에서 나는소리]
"밖에 무슨 소리지??"
"어이 뭣들해??"
"아? 이제 왔냐? 왜 이렇게 늦었어?"
"아 TV 안켜놨던데?"
"아;;그거 미안; 내가 재료로 쓰는바람에;;^^;"
"전화도 불통이던데 그거 니가 그랬지 ㅡ_ㅡ?"
"아;;미안 ㅜ_ㅜ;;엉;;"
"엉만으로는 안되잖아!!!"
"아..전에 우리 결혼식같이 메구미도 불러서 준비하고있었어."
"신혼여행 어떴어 울드 히루케쓰?"
"ㅋ..그런데로 괜찮았어 배탄거 빼곤 말이야 하하하하;"
"뭐? 천상계에서 배를?"
"아니 제주도란 곳에 갔었었어."
"아^^좋았겠어요 언니."
"아..꽤 경치 좋더군^^"
=경치가 어쩌고 저쩌고 나보고 머라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딴소리야 -__-;=
"뭐야? 사실 그건 맞잖아!!"
케이, 스쿨드, 베르단디, 메구미 : "????"
"아^^;아냐아냐 자 먹자^^;"
"야 아직 덜굽혔어 기다려 좀."
"그래 그래ㅋ.."
음..지금 시각은 새벽1시 11시에 시작해서 3시간동안 술마시고 얘기했더
니 피곤하다 ㅜ_ㅜ
음..베르단디는 벌써 잠들어있구..오늘은 울드의 방에서 자고있는 히루케
쓰
내일은 옆에 있는 절간을 새 신방을 차린다 ㅋ
이제 자야겠다 피곤하군..내일을 위해서...Zzzzzz..zzzz...
아! 여기서 끝나는군여 하하(?)[그럼 작가도 어떻게 할건지 몰랐단 말인가;;]
아 18편 베르단디의 신혼여행편보다는 좀 재미가 덜한거 같군요 어쩃든^^;
19편을 써야겠죠?;;그럼 19편을 기대해주세요^_^;
그럼 열분 ㅃㅃ2~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