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있을거야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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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에이...진짜 어딨는거야??
울드는 투덜대며 방을 뒤척였다.
"열받어!! 에이씨!!
콰앙!!
울드는 옆에 있는 방 문을 힘껏 걷어찼다.
"어??
"에구구.....
그안에서 한 물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킨진님 ??
울드가 자세히 살펴보며 말했다.
"울드!!! 문을 열려면 좀 곱게열엇!!!
킨진이 무척 화난 표정으로 울드에게 소리쳤다.
"아이참..킨진님두..그러길레 누가 숨어있으래요??
"이 방문 수리하는데는 네 월급 10년치를 모아봐라!!
퍼벅!! 퍽!! 우득!!
"킨진님 그나저나 약은??
"에..에고..저..서랍..두번째...옆..에..(성질 더럽네..)
킨진은 얼굴이 부은체로 간신히 말했다.
"어디....이건 아니고..왠 야한잡지?? 이것두 아니고..아 이거!!
울드가 조그만한 병을 들며 소리쳤다.
그 병에는 푸른 액체가 들어 있었다.
"그래...그거다..얼른 가라....
킨진이 부은 눈을 만지며 말했다.
"네! 그럼 이만~~ 다음에 봐요~~
울드는 싱글벙글 웃으며 사라졌다.
"에고...주먹이 왜이렇게 쎄냐...
..........
"누구냐??
천계병사 한명이 창으로 문을 가로막으며 말했다.
"......
붉은머리에 붉은 망토..그리고 붉은 갑옷
모두 붉은색인 정체불명의 남자는 손을 들어올렸다.
"응??
뻐억!!
손으로 천계병사를 한대 때리고나더니 문을 발로 차며 말했다.
"손님대접 이렇게 하기야??
그러자 한 남자가 2층에서 내려오며 말했다.
"진정해 진정..
붉은색의 남자와는 달리 그남자는 전부 파란색이였다.
"그나저나 무슨 일이야?? 대뜸 이렇게 불러서 뭐하려고??
붉은 머리의 남자가 팔짱을 끼고 말했다.
"네온...그게 말야..흐음...
"뭐야?? 어서 말해.. 나 빨리 가봐야돼...
"아무래도..마계의 초마족중 한명의 봉인이 풀린것 같애..
"응...뭐 별거 아니.....마계??!!!
네온은 푸른머리 남자에게 흥분하며 외쳤다.
"그래 그래..무척 위험해..
"흠....그나저나 제이로..칸스와 루츠는??
"곧 올꺼야...
네온은 침을 삼키며 말했다.
"도대체...초마족이라니....
"그래..그것도 보통의 초마족이 아니다...거의 마계를 석권할만한..
"혹시...마계의 제왕 루시퍼가 아닐까??
제이로는 머리를 저으며 말을 이었다.
"그정도의 기운은 아냐...하지만 거의..위험해....
우리가 막지 못할 정도야..
"...혹시....??
"응..맞어..
울드는 투덜대며 방을 뒤척였다.
"열받어!! 에이씨!!
콰앙!!
울드는 옆에 있는 방 문을 힘껏 걷어찼다.
"어??
"에구구.....
그안에서 한 물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킨진님 ??
울드가 자세히 살펴보며 말했다.
"울드!!! 문을 열려면 좀 곱게열엇!!!
킨진이 무척 화난 표정으로 울드에게 소리쳤다.
"아이참..킨진님두..그러길레 누가 숨어있으래요??
"이 방문 수리하는데는 네 월급 10년치를 모아봐라!!
퍼벅!! 퍽!! 우득!!
"킨진님 그나저나 약은??
"에..에고..저..서랍..두번째...옆..에..(성질 더럽네..)
킨진은 얼굴이 부은체로 간신히 말했다.
"어디....이건 아니고..왠 야한잡지?? 이것두 아니고..아 이거!!
울드가 조그만한 병을 들며 소리쳤다.
그 병에는 푸른 액체가 들어 있었다.
"그래...그거다..얼른 가라....
킨진이 부은 눈을 만지며 말했다.
"네! 그럼 이만~~ 다음에 봐요~~
울드는 싱글벙글 웃으며 사라졌다.
"에고...주먹이 왜이렇게 쎄냐...
..........
"누구냐??
천계병사 한명이 창으로 문을 가로막으며 말했다.
"......
붉은머리에 붉은 망토..그리고 붉은 갑옷
모두 붉은색인 정체불명의 남자는 손을 들어올렸다.
"응??
뻐억!!
손으로 천계병사를 한대 때리고나더니 문을 발로 차며 말했다.
"손님대접 이렇게 하기야??
그러자 한 남자가 2층에서 내려오며 말했다.
"진정해 진정..
붉은색의 남자와는 달리 그남자는 전부 파란색이였다.
"그나저나 무슨 일이야?? 대뜸 이렇게 불러서 뭐하려고??
붉은 머리의 남자가 팔짱을 끼고 말했다.
"네온...그게 말야..흐음...
"뭐야?? 어서 말해.. 나 빨리 가봐야돼...
"아무래도..마계의 초마족중 한명의 봉인이 풀린것 같애..
"응...뭐 별거 아니.....마계??!!!
네온은 푸른머리 남자에게 흥분하며 외쳤다.
"그래 그래..무척 위험해..
"흠....그나저나 제이로..칸스와 루츠는??
"곧 올꺼야...
네온은 침을 삼키며 말했다.
"도대체...초마족이라니....
"그래..그것도 보통의 초마족이 아니다...거의 마계를 석권할만한..
"혹시...마계의 제왕 루시퍼가 아닐까??
제이로는 머리를 저으며 말을 이었다.
"그정도의 기운은 아냐...하지만 거의..위험해....
우리가 막지 못할 정도야..
"...혹시....??
"응..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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