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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는 GP 2편(100%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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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설씁니다.
하지만 저번 월요일, 화요일에 쓰다가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이 소설을 미숙하지만
날아가지 않고 씁니다.


<아침>

<<거실>>
케이 : 아함 ㅡ0ㅡ
      잘잤다 '오랜만에 상쾌하군'^^
      응? 울드 잘잤어 '하긴 어젯밤에 무지하게 마시더니 ㅡㅡ;'
울드 : 에궁
      말걸지마 머리 아퍼 ㅜㅜ
      으으으 난 해장술 마실래.....ㅜㅜ
케이 : '쩝 또 술이 마셔?'ㅡㅡ;

울드는 방으로 가고 케이는 부엌으로 향하고 베르단디가 있다
베르단디 : 아라(어머)케이씨
          안녕히 주무셨나요^^
케이 : 응 잘잤어

이때 스쿨드에 나타나고 얼굴이 헬쓱한 상태로 나온다
스쿨드 : 언...니...잘...잤...어... =.=
베르단디 : 스쿨드 왜그러니?
스쿨드 : 팜페이 수리하다가 밤셋..어....
케이 : 오늘 실험할꺼야?
스쿨드 : 응.. 이번...에..는 꼭 성공해야..지..이...
사운드 : 쿵(쓰러짐)
베르단디 : 스쿨드!
          정신차려 케이씨 죄송하지만 아이스크림 가져와 주세요
케이 : 알았어

케이는 냉장고에 꺼내고 잽싸게 아이스크림은 가져왔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한스푼을 퍼서 입에 넣는다
베르단디 : 스쿨드 정신드니?
스쿨드 ; 응 괜찮아(꾸역꾸역)
[강바다 : 그만 소리내라ㅡㅡ; 돼지먹는 소리난다
스쿨드 : 뭐라고!ㅡㅡ^
        하이퍼 네오 스쿨드 폭탄!!
강바다 : 허걱! 0.0
        그런 난 이만 도망갑니다!!!
        으아악!(후다닥!)
사운드 ; 쾅!쾅!쾅! 쿠르릉!(핵폭탄 터지는 소리)]

소란스런(?)아침이 지나가고 산장에 떨어진 숲속에서 휴양중인(?) 마라가 온천욕이 하고 있다
<<온천>>
마라 : 휴 살것같다*ㅡㅡ*
사운드 : 부스럭 부스럭
나뭇가지 속에 검은 물체가 있다
마라 : 응?
      뭐지?ㅡㅡ???
사운드 : 불쑥(나오는 소리)
곰 : 컹!
마라 : 뭐야
      곰였냐? ㅡㅡ;
곰 ; 크르르릉(번역 : 여긴! 내영역이다! 꺼져!)
마라 : 흥
      뭐라고 감히 일급마족한테 꺼지라고!ㅡㅡ^
      인페르노(지옥의 화염)

[마법서적 : 인페르노
            인페르노는 초보적인 공격마법이니 마족에만 쓸수있다
            속성은 화염계
            인페르노는 위력에 파이어 볼트에 같다]

곰 : 깨앵깨앵(번역 : 앗뜨거!)

곰은 화염에 휩싸이고 도망간다
마라 ; 쯧쯧 덩치를 믿고선 까불긴 ㅡㅡ;

한편 깜둥이 된 곰은?
곰 : 우워어어엉! ㅠㅠ(번역 : 신령님! 제가 야생의 제왕 맞어요?!)




<<온천>>
마라 : 응? 저건뭐지?
마라는 손에 망원경을 소환하고 스키장쪽에 보고있다

마라 : 아니!
      베르단디와 울드 그리고 스쿨드
      게다가 얼빵한 약한 케이까지

<<스키장>>
케이 : 에취잉!
      훌쩍
베르단디 : 케이씨
          괜찮아요?
케이 : 괜찮아^^
      '누가 내 욕하냐'

스키장근처 소나무속에 작아진 마라는 숨어있다
마라 : 흐흐흐흐(사악한 표정)
      복수할때가 왔다!(씨익)

<<스키장 언덕>>
스쿨드 : 그럼^^
        밤페이 내려가봐
<밤페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스키타고 내려간다>
울드 ; 오 잘타는데
스쿨드 : 당연하지!
        누가 만든데~ ^^v쁘이

케이 : 휴 상쾌하다
      베르단디 여기 오길 잘했어^^
베르단디 : 예
          여기 공기가 맑군요^^(다정한 표정)
케이 : 응^^

<<스키장근처 소나무속>>
마라 : 후후후
      그럼 여신들이 거기에 마법진걸리면 마법쓰지못하고
      몸을 움직이 못하게하고 봉인한다(씨익)
??? : 그래앵♡
      좋은 생각이넹
마라 : 헉! 힐..힐드님!
      여길 어떻게??
힐드 ; 어머 난 심심하게 놀러왔어
      나도 껴둘랭♡
마라 : 예? ㅡㅡ;
      힐드님 원하시대로 하죠
힐드 : 고마워엉♡

<<스키장의 언덕>>
울드 : 베르단디 우리 스키시합 할래?
      이기면 갖고싶은걸 사주는거다^^
베르단디 : 좋아요
울드 : 그럼 난 양주
스쿨드 : 나는 고급공구
베르단디 : 저는 청소기^^
울드 : 케이!
케이 : 왜?
울드 : 니가 심판봐
케이 : 알았어
      다만 시합중에 마법쓰지말것
울드 : 알았어
      안써
케이 : 그래
      시작시점에 서

베르단디 → 울드 →스쿨드순으로 언덕위에 서 있다
케이 : 그럼
      5 4 3 2 1 0!
      출발!

베르단디일행은 내려가고 있다
울드 : 얏호!^^내 우승이다!
스쿨드 : 김칫국 마시지마셔!
베르단디 : 저도 질수 없습니다

베르단디 일행은 뒤에 따라가고있는 케이
케이 : 응?
      '뭐지 이 기(氣) 설마 마족!'
케이 : 모두들!
      잠깐 기다려!

그러나 말하자마자 늦었고 베르단디 일행은 무언가 걸린 것 처럼 넘어졌다
세명 : 까아악!

사운드 : 콰당!
케이 ; 모두!
      괜찮아?
베르단디 : 괜찮아요
          그런데 몸이 움직수없어요
스쿨드 : 힘이 빠져
울드 : 뭐야! 이 마법진은!
      포획마법진!

케이 : 모두 구해줄께
울드 : 케이! 오면 안돼!
사운드 ; 터엉!(튕기는 소리)
케이 : 으악
      에궁@.@
      뭐지? 보이지않는 결계를 펼친것 같아

마라 : 하하하하
      잘 걸렸다!
힐드 : 호호호호

케이&베르단디&울드&스쿨드 : 힐드!

힐드 : 오랜만이양♡
울드 : 저 아줌씨가 ㅡㅡ^
힐드 : 흑흑흑ㅜㅜ
      엄마한테 아줌마이라니 그런말 못써잉
마라 : 하하하하
      안됐지만 너희들 봉인해줘야겠군
케이 : 뭐!!
      그건 안돼! 모두들이 놔줘!
힐드 ; 어머 케이였냐?
      마라 니가 상대해줘라
마라 : 예!
      케이 넌 죽어야 겠군(씨익)
케이 : 쳇! '할수없군'

케이의 왼쪽소매가 소형레이저건을 꺼냈다
마라 : 응?
      하하하하! 이런 장난감을 뭐하려고
케이 ; 경고한다!
      모두들이 놔주지않으면 너희들! 체포하겠다!!
      '앗! 이런 내버릇이'
베르단디 : 케이씨! 도망가세요
울드 : 케이! 도망쳐 인간을 상대안돼
스쿨드 :이렇게 한다면 네오 스쿨드 폭탄!
스쿨드의 폭탄은 결계를 던졌으나 터지기 않았다
스쿨드 : 얼레?
        다시한번 하이퍼 네오 스쿨드 폭탄!
사운드 : 툭

조~~~~~~용

스쿨드 : 얼레?
        왜 안터져? ㅡㅡ????
힐드 : 호호호
      절대로 폭획마법진을 화력안통해!
스쿨드 : 우씽 ㅠ.ㅠ

마라 : 케이 놔주지 않으면...?
      어쩔건데
사운드 : 피웅!

마라의 왼쪽뺨이 스쳤다
마라 : 헉! ㅡㅡ;
      진짜 나오네 뭐지?
케이 : 이건 레이저이다!
      구멍나기 싫으면 마법진을 해제시켜!
울드 ; 저건 뭐지??
스쿨드 : 저건!
        레이저! 총으로 만드다니!
        인간과학력이 만든레벨아니야!
힐드 : 어머 재미있는 장난감이네
      마라 상대해줘어
마라 ; 예!
      인페르노!

사운드 ; 화드륵
마라의 공격했지만 케이는 피했다
케이 : 이얏!
사운드 : 팟!(점프)

케이의 점프에 5미터이상에서 마라에게로 공격
마라 : 헉!
      어느새

케이 : 이걸로 먹어라!
사운드 : 퍼억!

케이의 주먹에 마라의 얼굴로 강타한후에 절벽으로 가고

사운드 : 쾅! 우르르..
마라 : 헤롱헤롱@.@
      (털썩)
케이 : 휴~

베르단디 : 케이씨
울드 : 엄청난 괴력 ㅡㅡ;
스쿨드 : 세상에 케이 맞어?

힐드  ; 어머 제법이양
케이 ; 힐드!
      마법진을 해재시켜!
힐드 : 호호호
      인간주제 날 명령하다니
      절대로 안돼징
      내가 상대해줄까

힐드의 손에 낫를 소환하고 있다
케이 ; 이건 낫 같은데?
      '헉! 이 기를 너무 위험한데'
힐드 : 이거?
      데빌캇터이지 이거라면 궁그닐의 위력주준이지
케이 : 헉!
      뭐 이거 무기가 다있어
케이의 오른쪽 소매속에 기가블레이드를 꺼낸다
케이 : (정신집중)핫!
사운드 : 비잉
힐드 : 어머 또하나 있네
케이 : 휴~
      간다!
힐드 : 덤벼보시길

사운드 : 챙! 차앙! 탁! 치잉!

4분후

케이 : 헉헉헉
      '강하다'
힐드 : 벌써 끝이야?
      그럼 파마각멸!

사운드 : 쿠앙!

케이 : 으윽!
베르단디 : 케이씨!
          바람이여 그대를 보호하여라....
          윈드실드!
베르단디의 마법을 시도하지만 발동하지 않았다
베르단디 : 안돼....
          마법이 안되
울드 : 베르단디
      포획진을 마법이 안통해
힐드 : 맞는말이양
      내가 만든 포획진은 누구든지 마법이 발동안돼지
스쿨드 : 언니
베르단디의 눈물을 흘리고
베르단디 : 케이씨....

그러나 피투성이된 케이가 일어설 하려고 기가블레이드를 쥐어서 서있다
케이 : 으윽 커헉
      헉헉
힐드 : 어머 아직 끈질이네
      그런 내힘이 70%로 흔적없이 사라져라
      파마멸각!
사운드 : 쿠앙!
케이 : 으악!

파마멸각을 날린후에 눈이 뿌였게 날아가고 마녀의 웃음소리에 메아리를 울려퍼졌다 한 여신이 눈물을 흘리고 절규하였다.
베르단디 : 케이씨~~~~~~~~~~~~~~~~~~~~!
힐드 ; 호호호호호호호호

이때 케이의 몸이 빛의 장막에 싸여있다 그걸로 본 힐드와 베르단디 일행은 목격하였다
힐드 : 아니 이럴수가
      70%된 파마멸각이... 끄덕안하다니...
사운드 : 슈우웅
힐드 : 사라졌다

베르단디 ; 언니!
          케이씨가.....
울드 : 봤어 저건 마법이 아냐
      게다가 처음봐 이런 능력을 누군가 구했어
      베르단디 괜찮아 케이가 안전한 곳에 갔을거야
베르단디 : 다행이야.....
스쿨드 : 정말이야?
        울드 언니
울드 : 아마도...

힐드 : 호호호
      너희들 봉인준비해야지

<<?????>>
케이는 상처난 곳에 빛을 싸여서 치료를 받는 듯해 떠있다. 그리고 케이의 앞에 나무 한그루에 있었고 한 나무에 서있는 19세보이는 소녀를 있었다.
케이 : 으윽(정신들임)
      내가 어떻게 된거지?
??? : 이젠 괜찮아요
케이 : 응?
      너는 누구야?
      여기 도대체?
??? : 전 쥬라이의 배인
      츠나미
      그리고 여기는 저의 내부예요
케이 : 너의 안이라고?
      하지만 넌 인간이 잖아
      그런가 넌 이 배의 주인이지?
츠나미 : 아뇨 저의 주인 쥬라이 케이타로
        지금은 모리사토 케이타로는 성이 바뀌죠
케이 : 쥬라이 케이타로?
      모리사토 케이타로... 아! 내 증조부님잖아!

츠나미 : 예 그리고 전 이배의 마음입니다.
케이 : 마음?
      마치 여신의 천사같.... ㅡㅡ??
      아! 베르단디!

갑자기 바닥에 영상이 나와서 베르단디는 힐드가 뭔가 떠있다
케이 ; 베르단디!
츠나미 : 저 여자가 들고있는 돌은 에너지가 느껴요
케이 ; 부탁이야
      나를 저곳으로 데려가줘!
츠나미 : 저는 움직수 없습니다
        당신은 혼자서 가야합니다
        그래도 좋냐요?
케이 : (끄덕)응

츠나미 : 알겠습니다
        먼저 당신의 힘을 설명하죠
케이 : 내 힘?
츠나미 : 예 바로 이것은
츠나미의 주의에 빛의 장막을 10개로 떠있다
케이 : 이건...
츠나미 : 그것은 광응익이라고 합니다
케이 : 광응익?
츠나미 : 예
        배의 실드라고 하죠
        본래 보호용이 쓰이지만 공격에 쓰는 것이 가능합니다.
케이 ; 혹시 백병전도 광응익 쓸수 있어?
츠나미 : 예 마스터는 황가의 나무에 힘이 연결할수있죠
        하지만 힘이 끊기면 광응익이 펼칠수 없습니다.
        고작 자신의 힘 광응익 1개뿐예요
        이것은 마스터 키입니다.

케이 : 이게 마스터키?
      검의 손잡이 같은데...
츠나미 : 예 이건 천지검예요
        이것은 당신께 드리겠어요.
        황가의 나무를 없지만 저의 힘을 연결합니다.
케이 : 이건 마치 노른의 팔찌가 같다 ^^;
츠나미 : 예 그렇다고 합니다
케이 ; 하지만 난 천지검은 사용법은 모른데...

츠나미는 케이에게로 이마 사이에 붙이고 케이의 이마에 3개의 문장을 나타나고 빛난다
츠나미 : 이걸로 당신의 힘이 각성하겠죠
        자신의 힘을 믿으세요
케이 : 자신의 힘을 믿어라....
      알았어요 츠나미상

한편 베르단디 일행은 힐드가 종인 의식 준비를 마치고 마석을 옮기라고 하고있다.
힐드 : 자 이제 마지막 마석을 한곳에 옮겨서 마법진 발동해야지
[미법서적 : 마석이란 마법에 깃든 돌이라 합니다.
            그런데 마석에 크기를 너무 크고 무겁고 어떤 마법이 이동할
            수가 없다.]
힐드 : 어휴 정말 옮기디 힘들어
마라 : 힐..드님
      (조금 정신차린듯)
힐드 : 아라! 정말 마침잘됐다앙♡
마라 : 예?
      ㅡ.ㅡ????
힐드 : 이걸 마석에 한곳으로 옮겨!
마라 : 에에엑!
      하지만 힐드님 전 부상자예요ㅠㅠ
힐드 :그으래~?
힐드의 무서운 얼굴로 마라에게 쳐다본다.
마라 : (오싹)아뇨 하겠습니다
      기꺼이 ㅠㅠ'우씽 난 정말 부상자니까!'

마라는 마석에 들고 마법의식장에 옮긴다.
마라 : 힐..드..님
      헉헉헉
      다됐습니다.'에궁 힘들어ㅠ.ㅠ'
힐드 : 호호호 수고했다
      마라 시작해라
마라 : 예!

베르단디 일행은 포획진을 앉아있었다 그중 울드는 분한 얼굴로 하고 있다.

울드 : '큿 여기까진가'
베르단디 : 케이씨
스쿨드 : 우애앵 ㅜ.ㅜ
        이럴줄 알았다면 아이스크림 많이 먹을껄.....ㅠ.ㅠ
힐드  : 호호호 나를 원망하지말렴....
        어둠이여 나를 따르는 망령이여 빛을 갇히고 절망을 드리고자....

이때 힐드의 주문을 외우는 순간 한가운데 마석이 공간이 일그어지고 있지만 순간적으로 부서지고있다
사운드 : 콰직!(마석 부서지는 소리)
힐드 : 뭐지?
모두 : !!!

공간의 틈이 나오는 사람이 나타나고 케이였다.
케이 : 베르단디
      괜찮아?^^
베르단디 ; 예
베르단디가 기쁨의 눈물으로 흘리고 울드와 스쿨드는 놀란 얼굴로 있다.

힐드 : 아니 어렵게 구한 마석이.....
      이놈 살려주지 않겠다!
케이 : (*.*)찌릿
사운드 : 턱!     
케이 :  어라??

케이는 멋있게 살기 공격하지만 공간의 틈이 발이 끼여있었다.
케이 : 익!익!
      안 빠져ㅡ.ㅜ

힐드 : ㅡㅡa
      뭐하려 왔냐?
마라 ; ㅡㅡa
      글쎄요????
베르단디 : ^^;
울드&스쿨드 : ㅡㅡ;;;



이걸로 100%완성! 다음편에 케이의 각성!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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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주신님의 댓글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라 ; 정치를 믿고 까불긴 -_-.. 덩치 아닐까요 -_-..; 그리고 곰의 소리가 아닌 개의 소리인것 같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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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주신님의 댓글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아직도 소설형식이 아닌 극본형식을 쓰시는 분이 있네요 -_-.. 카이얀님이 보시면.. 엄청난 비판(?)이 있을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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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리다님의 댓글

커스리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억......열라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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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킬러님의 댓글

돌아온킬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괜찬.. 제가 뻐기겠음.. 몸빵..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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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주신님의 댓글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강바다님께서 청의 빛으로 닉넴을 바꾸셨네염 -_-.. 쩝쩝.. 긍데 이거-_-..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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