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있을거야 -5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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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드가 실종된지 한달이 지났다....더이상 기다리는건 무리다..
찾아 나서야 한다......
킨진은 혼자 고뇌하며 말을 이었다.
"차원의 문은 마계와 영계...그리고 인간계...3곳이 나누어져 있지..
하지만 울드가 차원의 문을 통과한건 확실하다......
혹시 차원의 문을 들어가서 길을 잘못 든건 아닐까??
울드 실력에 그런건 무리야...........
킨진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창밖을 바라보며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울드 걱정할때가 아니다...초마신이 봉인에서 깨어났다..
이제 곧 마계와의 전면전이 벌어 질지 모른다...하지만 시간은 충분하다..
그리고 쓸쓸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보았다.....계속.....
"스쿨드...너도 알지??
"응...베르단디 언니....
"울드언니가 안온지 벌써 한달....분명 무슨일이 생긴게 분명해...
천계에 올라가 봐야겠어.......
스쿨드는 이미 베르단디가 무엇을 자기에게 원하는지 알고 싶었다.
하지만 스쿨드는 그럴 자신이 없었다...
"스쿨드.....네가....
"알아 언니....케이를 돌보라고.....
베르단디는 잠시 놀란 표정과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이네 웃으며 말했다.
"스쿨드...이제 너밖에 없다.....케이를 잘 돌봐줘....
그말을 남기고 베르단디는 차원의 문을열어 천계로 갈 준비를 했다.
"스쿨드...부탁해....훗....
스르륵~~~~
차원의 문이 베르단디를 빨아드리더니 점점 작아졌다.
시간이 지나자 차원의 문은 완전 소멸되었다.
"언니.....꼭 울드언니를 구해와.......
스쿨드는 자리에서 일어나 케이를 향해 갔다.
.......
스으..........................................
베르단디는 눈을 감고 있었다.
비록 평온해 보이는 얼굴이었지만 알수 없는 근심과 걱정스러움에
쌓여 있었다.
그럴만도 했다.
울드의 실종....자신이 갈때까지 케이를 돌봐야 하는 스쿨드..그리고 케이
베르단디는 지금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이정도에서 꺾이면 더이상 재기할수 없었기에 베르단디는 도전한다
이미 천계가 가까워 지고 있었다.
슈우.....
연기를 내뿜으며 베르단디의 가벼운 몸은 사뿐히 천계의 땅을 밟았다.
"여기도....오랜만이구나.......
우선 킨진님은 만나 봐야지.....
.......................
"스니토....네가 잘해줘야 한다.....
너는 지금 4천왕의 대장으로서 마계를 막아야만 한다....
쉽지는 않을꺼야....린드도 없는 지금.....그리고....커스리다도
없는 지금.....아마 쉽지는 않을꺼야..4천왕을 전부 잃게 되는
일도 있겠지....
킨진은 한숨을 내쉬며 스니토에게 말했다.
".....
스니토는 묵묵히 그말을 받아 드리고 있었다.
"(이미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제목숨은 이미 천계것 입니다..)
금발에 화려한 갑옷,양 어깨의 보호대는 금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모서리는 금띠로 그리고 양 어깨 보호대 중간에는 금룡이 새겨져 있었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것만 같은 금룡에 황금 망토...황금망토 역시
금룡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그의 허리춤에 차고 있는검..
"스니토...그 검이 무슨검인줄 알겠지...??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천상검....미카엘....
천상검!! 그 옛날....전설의 대천사 미카엘이 사용하던 검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것이 사실인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재 미카엘은 이 천계에는 없는 인물이다.
미카엘이 실제로 있었으나 그 검이 진짜 미카엘의 검인줄은 알수 없고
검만 대대로 대천사의 자격을 지닌 대천사에게만 물려준 것이다.
대천사는 천계에 한명밖에 없는 강인하고도 선한 존재....
그리고 이것은 30년전에 마계와 싸우다 죽은 대천사 커스리다
것이기도 했다.
"넌 4천왕의 대장이기도 하지만 대천사이기도 하다......
부디...이제 믿을건 너밖에 없다.....마계를 막아 주기 바란다....
킨진은 스니토의 어깨 보호대에 손을 올려 놓고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제 목숨을 바쳐...마계를 막겠습니다.
끝~~ 6편에서 봐요 ^^!!
찾아 나서야 한다......
킨진은 혼자 고뇌하며 말을 이었다.
"차원의 문은 마계와 영계...그리고 인간계...3곳이 나누어져 있지..
하지만 울드가 차원의 문을 통과한건 확실하다......
혹시 차원의 문을 들어가서 길을 잘못 든건 아닐까??
울드 실력에 그런건 무리야...........
킨진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창밖을 바라보며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울드 걱정할때가 아니다...초마신이 봉인에서 깨어났다..
이제 곧 마계와의 전면전이 벌어 질지 모른다...하지만 시간은 충분하다..
그리고 쓸쓸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보았다.....계속.....
"스쿨드...너도 알지??
"응...베르단디 언니....
"울드언니가 안온지 벌써 한달....분명 무슨일이 생긴게 분명해...
천계에 올라가 봐야겠어.......
스쿨드는 이미 베르단디가 무엇을 자기에게 원하는지 알고 싶었다.
하지만 스쿨드는 그럴 자신이 없었다...
"스쿨드.....네가....
"알아 언니....케이를 돌보라고.....
베르단디는 잠시 놀란 표정과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이네 웃으며 말했다.
"스쿨드...이제 너밖에 없다.....케이를 잘 돌봐줘....
그말을 남기고 베르단디는 차원의 문을열어 천계로 갈 준비를 했다.
"스쿨드...부탁해....훗....
스르륵~~~~
차원의 문이 베르단디를 빨아드리더니 점점 작아졌다.
시간이 지나자 차원의 문은 완전 소멸되었다.
"언니.....꼭 울드언니를 구해와.......
스쿨드는 자리에서 일어나 케이를 향해 갔다.
.......
스으..........................................
베르단디는 눈을 감고 있었다.
비록 평온해 보이는 얼굴이었지만 알수 없는 근심과 걱정스러움에
쌓여 있었다.
그럴만도 했다.
울드의 실종....자신이 갈때까지 케이를 돌봐야 하는 스쿨드..그리고 케이
베르단디는 지금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이정도에서 꺾이면 더이상 재기할수 없었기에 베르단디는 도전한다
이미 천계가 가까워 지고 있었다.
슈우.....
연기를 내뿜으며 베르단디의 가벼운 몸은 사뿐히 천계의 땅을 밟았다.
"여기도....오랜만이구나.......
우선 킨진님은 만나 봐야지.....
.......................
"스니토....네가 잘해줘야 한다.....
너는 지금 4천왕의 대장으로서 마계를 막아야만 한다....
쉽지는 않을꺼야....린드도 없는 지금.....그리고....커스리다도
없는 지금.....아마 쉽지는 않을꺼야..4천왕을 전부 잃게 되는
일도 있겠지....
킨진은 한숨을 내쉬며 스니토에게 말했다.
".....
스니토는 묵묵히 그말을 받아 드리고 있었다.
"(이미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제목숨은 이미 천계것 입니다..)
금발에 화려한 갑옷,양 어깨의 보호대는 금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모서리는 금띠로 그리고 양 어깨 보호대 중간에는 금룡이 새겨져 있었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것만 같은 금룡에 황금 망토...황금망토 역시
금룡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그의 허리춤에 차고 있는검..
"스니토...그 검이 무슨검인줄 알겠지...??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천상검....미카엘....
천상검!! 그 옛날....전설의 대천사 미카엘이 사용하던 검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것이 사실인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재 미카엘은 이 천계에는 없는 인물이다.
미카엘이 실제로 있었으나 그 검이 진짜 미카엘의 검인줄은 알수 없고
검만 대대로 대천사의 자격을 지닌 대천사에게만 물려준 것이다.
대천사는 천계에 한명밖에 없는 강인하고도 선한 존재....
그리고 이것은 30년전에 마계와 싸우다 죽은 대천사 커스리다
것이기도 했다.
"넌 4천왕의 대장이기도 하지만 대천사이기도 하다......
부디...이제 믿을건 너밖에 없다.....마계를 막아 주기 바란다....
킨진은 스니토의 어깨 보호대에 손을 올려 놓고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제 목숨을 바쳐...마계를 막겠습니다.
끝~~ 6편에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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