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13편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13편

페이지 정보

본문

NTZ의 오나의 여신님 13편

- 새로운 식객 - (나이를 좀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3주 힐링 덕분에 괜찮아 졌다.

의사 선생님도 이상하게(?)회복 속도가 좋아 1주일 안에 퇴원해도 된다고

하셨다.

어젯밤에도 베르단디가 와 주었다.

빨리 건강한 모습을 보고싶다고 만들어준 죽을 먹었는데.

그 죽을 먹고 힘이 났다. 베르단디가 매일 가져다 주는 죽에는 회복속도

가 빠르게 된다는 울드의 마법

약도 들어 있다고 했다. 왠지 뼈가 빨리 붙는 느낌이다.

음..죽을 먹으니 잠이 오는군..피곤하다..좀 자야겠다..Zzz..Zzz



"아~피곤하군..베르단디 이제 1주일남았구나"

"네^^언니..힘내세요."

"또 갔다올게.."

"네."

열심히 우유배달을 갔다가 왔다..힘들다..피곤하다 내가 만든 포션을 먹어

야겠다..

꿀꺽 아! 힘이 난다!! 아직 미완성이라 약효가 별로 가진 않지만은 괜찮은

것 같다.

좀 자야겠군...Zzzz...Zzzz

앗 이제 갈시간이군

"아 베르단디 갈시간이 됐어 갔다올게 점심은 갔다와서 먹구."

"예^^조심히 다녀오세요~"

"응~!"

몇 일전 부터 같은 피시방 알바생이 눈에 끌렸다..이럼 안되는데..

나이는 나와 같구..아 울렁울렁한다.. 그와 눈이 맞을때면은 조금 쑥스럽

지만 강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어떻게 생각할지..내가 좋았던지 이마에 천상계 마크를 붙이고 다니

는거 같다..아마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신문배달이 끝나고 집으로 왔다..스쿨드는 아까 부터 뭘 그렇게 만들고 있

는지 아침부터 계속 만들고 있다.

베르단디는 역시 요리를 하고있고...언젠가 배워야겠다.

자야겠군..피곤해..ZzzZzz

또 몇 시간이 지났을까 PC방 알바를 갈 시간이 되었다.

그를 또 봤다. 나를 보며 웃으며 말을 건낸다.

"아! 오늘도 왔구나"

"응.;;"

그리곤 다시 하던일을 한다.

"너 이마에 그거 왜 붙이고 다니니??"

"아..이거 태어났을 때 부터 있었어."

"그랬구나..너희 부모님은 누구니?"

"난 고아야..부모님 얼굴은 기억이 안나.."

"그랬구나..미안해 그런줄도 모르고.."

"아냐.. 괜찮아..너두 그런데 이마에 나와 비슷한게 있구나.."

"응"

"잠시만 네 이마 좀 봐두 되겠니?"

"응."

그의 이마를 봤다 그리고 느꼈다 데이터를 보았다. 2급 비한정신 이었다.

"너..신이구나"

"내가?"

"응 그리구 목소리를 났춰. 이건 여기선 들통나면 안되니깐.."

"응.."

"너 남들은 안 일어나는 일이 너한텐 자주 일어나지??"

"응 그랬었어.."

"역시...너 집은 있니??"

"그냥 하숙해."

"오늘 부터 우리 집으로 가서 살레?"

"응??정말? 그래도 괜찮은 거야??"

"너도 신이니깐은 괜찮아..근데 어떻게 되서 네가 신인지도 모르는 건지..

모르겠구나.."

"아..응..고마워^^"

PC방 알바가 끝나고 나는 그를 데려왔다..

"베르단디 스쿨드 내가 손님을 데려왔어. 인사해."

"아..안녕하세요 저는 오카마 히루케쓰 28살이구요 잘 부탁합니다."

[오카마 히루케쓰 새로운 등장인물 -____-V;; 억지로 생각해낸 이름 -_-;

일본어도 쓸줄 모르면서

이런 이름을 짓다니 -_-;;좀 뭔가 비정상 적이군요 ㅜ_ㅜ; 그럼 계속진행]

"안녕하세요 저는 둘째 베르단디에요.25살"

"저는 셋째 스쿨드에요.16살이구요."

"그리고 지금은 병원에 있는데 이 집 주인이자 베르단디의 남편 모리사토

케이이치군 우리하고 동갑이야."

"아..그렇구나..근데 집주인 허락없이 묵어도 되는거야??"

"너도 신이니깐 괜찮아..어차피 이 절은 천상계의 허가를 받고 써야 하니

깐은.."

"아..이분도 신이세요? 저는 1급 2종 비한정신 이에요.

"저는 2급 1종 한정신 이에요."

"아..그럼 저는 뭐죠?"

"에??? 자기 계급을 몰라요??"

"아!..얘는. 2급 1종 비한정신 이야."

"아..그렇구나.."

"아..그리고 나 결심했어! 나! 얘랑 결혼 할꺼야!"

"에??"

"본인하고 상의 했어요??"

"아..아뇨 안 했는데...어떻게 된거야 울드???"

"괜찮아 너도 천상계로 가자 지금 허락 받구 올게! 기다려!!"

쑤욱~

"에??가버렸네..그나저나 될련지.."

- 천 상 계 -

"혼인을 하겠다고??"

"예. 근데 어떻게 방치를 해 두신거에요!"

"그 아이는 일처리를 잘 못해서 격리 시켜 두었던 것이다. 헌데 대려오다

니. 무슨 짓인가!"

"그래도 혼인하겠어요!"

"음 너의 나이가 몇 인가?"

"27입니다."

"음..죄목도 풀린지 25년이 됐군 2년 초과했군 그 대신 사과의 의미로 울

드와 혼인 할 수있게 해주겠다"

[-_-?]

"예? 예..."[얼떨떨]

"날짜는 내년으로 잡겠다. 겨울이고 하니..내년 봄이 시작되면 그 때 결혼

일자를 잡도록 하지..

그 일에 관해서는 끝났으니 내려가보라."(나도 자야되니깐 빨리가)

"예"

쑤욱~

- 지 상 계 -

"허락 받구 왔어 하하하~"

"역시 울드 언니군 하느님한테 협박해도 되는거야??"

"협박이라니 나는 엄연히 허락 맡았다. 날짜는 내년 봄이 시작될때 잡

구.."

"축하해요 언니"

그 시각 케이이치

"아..외롭다 외로워 ㅜ_ㅜ;;매일 베르단디가 문병오긴하지만 집안일도 걱

정되고 아..외롭다.."

[스토리 진행이 점점 더 망가져 가는 느낌 임다 ㅜ_ㅜ;;]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몇 일간의 공백기간을 두고 써버렸슴다 ㅜ_ㅜ;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론 착실하게 쓰겠습니다.
 제 소설을 항상 봐주셔서 14편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할지..^^14편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욱;;;

profile_image

최강의 주신님의 댓글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건 협박이야 ㅡㅡ+++

profile_image

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역시 킨진님 코멘트는 꼭 써주시네요^^

profile_image

하마님의 댓글

하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왜 저님이 킨진이예여 ㅡ??

profile_image

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 쓰면 최강의 주신 킨진 이라고 하져 ㅡ_ㅡ.;;

profile_image

†천재준이†님의 댓글

†천재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협박내용을 생략하셧네

Total 2,713건 148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8 커스리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01
507
순환 03 댓글2
ksodi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2-01
506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89 12-01
505 커스리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1-30
열람중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87 11-30
503 ksodi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30
502 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29
501 ☞성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29
500 ksodi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8
499 커스리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1-28
498 청의 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1-27
497 CuteSkul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25
496 커스리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25
495 커스리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25
494 후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65 11-24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746
어제
934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1,333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