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34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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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써야겠죠? ^^; 이번엔
혼신의 힘을 다해서여....
기대해 보세여.어떻게 될진 잘
모르겠지만여...















                      (복수의 화신)


 천계 맞은 편에 있는 마계.그곳의 주인 힐드

지난번 전투의 패배에 여전히 화가 치밀었다.

힐드:이익! 분하다.분해 분해!!

???:저에게 맞겨 주십시오.

힐드:엥?? 나도 별수 없는데 니가 뭘 어떻게 하겠어.

???:그놈들중 한명을 죽이고 오면 돼는것 아닙니까? 지난번

전투의 분풀이로.....

힐드:흥... 꽤 괜찮은 생각인데?재밌는 일이 생길것 같군.

좋아 니녀석 맘대로 한번 해봐라.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가한 천계.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그래도 너무 한가해도 심심하기만 하다.하루 일과를 마치고

모두들 잠에 드는 시간.

메이린:아함~~ 물좀 마셔야 겠다.

???:누가 온다.

메이린:(기척이!)누구냐!

???:미안하지만 죽어줘야 겠다.

메이린:꺄악~~~

엔션트:무슨일이야?

케이:니녀석은 누구냐?

???:이런 소리가 너무 컸군.

내 이름은 디란.

케이:이녀석 마족인가 보군.

엔션트:.... 도대체 메이린에게....

무슨짓을 한거냐!!!

디란:으악!! 커억

케이:엔션트!!

이미 늦은 상태였다. 엔션트는 화가 치밀대로 치민 상태였기 때문이다.

엔션트:차앗!!

디란:익










콰아아아앙










디란은 이미 엔션트에게 목을 잡혔다.

엔션트:배후가 누구지?

디란:살려줘..

엔션트:물음에 답해라! 누구냐.

디란:힐드... 윽 커헉

그러니 이 손좀...

엔션트:넌 이미 사고를 쳤다.이것은 니녀석 잘못이다.!!

블리우스

케이:엔션트...

이상하게도 화가 날대로 난 엔션트가 너무나 조용했다.

엔션트:힐드.힐드. 구오오오오 죽여버리겠다.!!

엔션트는 엄청난 속도로 마계로 날아갔다.이걸본 천계의 남신은 엔션트를 말리러 갔고,

엔션트는 마계에 도착하자마자 케이,에리얼에게 붙잡혔다.

케이:꽉 붙잡아.

에리얼:네.

엔션트:놔!! 놓란 말야. 힐드 죽여 버릴테다!!

에리얼:힐드를 죽이면 다시 한번 전쟁이.... 모든

천계의 사람들이 죽게될거라구요!!

엔션트:!! 죽어...

케이:맞아요.진짜로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고!!

에리얼:우리의 의무는 천계를 지키는 것인데.. 전쟁을 일으킨다면

메이린이 슬퍼할 거라구요.지금 이런다고 메이린이 다시 살아돌아올까요?

엔션트:윽 흑흑흑 메이린

내가 널 지켰어야 되는데... 으 흑흑

다음날, 메이린의 장례식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슬퍼하였다.가족을 잃은 아픔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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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이라서... 죄성하게 됫음돠,

계속 계속 노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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