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르드(제7장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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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쪽이었던가?"
길을 떠난 이카르드는 식량을 사러 마을을 갔던 기억을 더듬어
산길을 내려가고 있었다.
"흠... 왠일로 몬스터가 안나오지? 모두 어디들 놀러갔나?"
3시간 동안 혼자서 걸어와야 했기에 이카르드는 점점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
"어라? 이거 무슨냄새야?"
그때 이카르드는 코에서 맡아지는 혈향을 느꼈다.
"아무래도 싸움 났나보네. 빨리 가야지 재미있는거 안놓치지"
이카르드는 신법을 동원하며 달려갔다.
그리고 펼쳐진 장면은 오우거 두마리와 사람들4명이 싸우고
있었다.
"호~~ 오우거 두마리와 싸우다니 꽤 괜찮은 실력이네.
검사 하나에 마법사 하나 그리고 프리스트. 헉 엘프까지!
뭔 파티가 이렇게 대단해?"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구경만하는 이카르드.
"그래도 좀 무리일 텐데... 도와줄까말까?"
화면을 바꾸어 싸움판.
"큭 , 아리엘 어서 마법을!"
"네, 아이스랜스~!"
"실프 윈드커터,살러만더 화이어붐"
검사로 보이는 남자가 오우거 한마리를 막자 마법사로 보이는
여자가 마법을 날렸다.그리고 엘프또한 한마리의 오우거를
상대하고 있었다.
그들은 힘겹게 공격을 하고 있었으나 오우거 두마리는 무리가
있었다.공격이 먹혀드는 것은 엘프밖에 없었다.
"큭 휘리아 어서 체력 회복좀"
"네. 주신 아이샤님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내앞에 있는자에게
힘과 용기를!!"
"흡! 고마워. 큭 이녀석은 도대체 언제 죽는거야!"
여기는 다시 이카르드
"뭐여, 고작 오우거 두마리를 저렇게 못잡아? 하기사 저정도도
네명이서 한것도 대단한거지. 휴 어차피 여행을 갈려면 사람이
있어야 재미 있겠지. 좋았어 빨리 끝내야겠다."
그리고는 오우거가 있는 곳으로 튀어나갔다.
그모습을 보고 마법사가 말했다.
"이런 저기에서 사람이. 위험해요 어서 도망쳐요!!"
하지만 이카르드는 그말을 무시하고 파죽지세를 써서 오우거에게 달려들었다.
"합, 파죽지세!!"
"쿠엑~~"
단 한방으로 가슴이 터져버린 오우거. 입을벌리고 멍하니 이카르드만
보고있는 네사람 아니 세사람과 엘프하나.
"호~~ 이거 엄청쎄네 어쨌든 다른녀석도 처치해야지. 이번엔 마법으로
아이스 붐!!"
콰직
"꾸엑~~"
이카르드의 손에서 떠난 하얀구슬은 오우거에게 닿자마자 오우거의
전신을 감싸 얼려버리고 깨져버렸다.
"헉. 저건 6서클 마법..."
"대단하다..."
"믿기지가 않아."
'흠... 무공이 대단한줄은 알지만 그렇게 대단할줄이야.조금놀랬다.'
그때 검사로 보이는 남자가 이야기를 걸어왔다.
"저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당연히 해야할일인데요."
구경하다가 구해준 주제에 당연히 해야 할일은...
"저기 실례지만 몇서클신지..."
갑자기 물어오는 여마법사.
'큭 아까 괜히 6서클 마법을 썼나?'
"에? 음 한6서클쯤 되나?"
"헉 6서클 . 그 엄청난 검술에다 마법까지. 대단해"
그때 프리스트가 이카르드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지금 어디로 가시는지? 저희는 아빌롱으로 갑니다만."
"그냥 아무곳이나 다니고 있는 중인데요."
"저기 괜찮으시다면 저희 파티에 들어오실수 없나요?"
"아. 저도 마침 심심하던 참인데 그렇게 해주신다면 저야 고맙죠."
'어? 이거 너무 쉬운데? 음... 쪼금 찝찝하단말이야.'
"우선에 저희들 소개부터 할께요. 저는 휘리아, 프리스트입니다. 이쪽은
검사인 라엘, 애는 아리엘,마법사이고요. 이쪽에 엘프분은 샤이니르
라고 해요."
"네. 저는 이카르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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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연재가 엄청 늦어져 죄송합니다. 저희집 컴퓨터가 맛이 갔는데다가
시험기간도 겹쳐서요. 11월 20일 까지는 아무래도 못들어올것 같아요.
지금도 몰래 컴 하는거거든요.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길을 떠난 이카르드는 식량을 사러 마을을 갔던 기억을 더듬어
산길을 내려가고 있었다.
"흠... 왠일로 몬스터가 안나오지? 모두 어디들 놀러갔나?"
3시간 동안 혼자서 걸어와야 했기에 이카르드는 점점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
"어라? 이거 무슨냄새야?"
그때 이카르드는 코에서 맡아지는 혈향을 느꼈다.
"아무래도 싸움 났나보네. 빨리 가야지 재미있는거 안놓치지"
이카르드는 신법을 동원하며 달려갔다.
그리고 펼쳐진 장면은 오우거 두마리와 사람들4명이 싸우고
있었다.
"호~~ 오우거 두마리와 싸우다니 꽤 괜찮은 실력이네.
검사 하나에 마법사 하나 그리고 프리스트. 헉 엘프까지!
뭔 파티가 이렇게 대단해?"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구경만하는 이카르드.
"그래도 좀 무리일 텐데... 도와줄까말까?"
화면을 바꾸어 싸움판.
"큭 , 아리엘 어서 마법을!"
"네, 아이스랜스~!"
"실프 윈드커터,살러만더 화이어붐"
검사로 보이는 남자가 오우거 한마리를 막자 마법사로 보이는
여자가 마법을 날렸다.그리고 엘프또한 한마리의 오우거를
상대하고 있었다.
그들은 힘겹게 공격을 하고 있었으나 오우거 두마리는 무리가
있었다.공격이 먹혀드는 것은 엘프밖에 없었다.
"큭 휘리아 어서 체력 회복좀"
"네. 주신 아이샤님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내앞에 있는자에게
힘과 용기를!!"
"흡! 고마워. 큭 이녀석은 도대체 언제 죽는거야!"
여기는 다시 이카르드
"뭐여, 고작 오우거 두마리를 저렇게 못잡아? 하기사 저정도도
네명이서 한것도 대단한거지. 휴 어차피 여행을 갈려면 사람이
있어야 재미 있겠지. 좋았어 빨리 끝내야겠다."
그리고는 오우거가 있는 곳으로 튀어나갔다.
그모습을 보고 마법사가 말했다.
"이런 저기에서 사람이. 위험해요 어서 도망쳐요!!"
하지만 이카르드는 그말을 무시하고 파죽지세를 써서 오우거에게 달려들었다.
"합, 파죽지세!!"
"쿠엑~~"
단 한방으로 가슴이 터져버린 오우거. 입을벌리고 멍하니 이카르드만
보고있는 네사람 아니 세사람과 엘프하나.
"호~~ 이거 엄청쎄네 어쨌든 다른녀석도 처치해야지. 이번엔 마법으로
아이스 붐!!"
콰직
"꾸엑~~"
이카르드의 손에서 떠난 하얀구슬은 오우거에게 닿자마자 오우거의
전신을 감싸 얼려버리고 깨져버렸다.
"헉. 저건 6서클 마법..."
"대단하다..."
"믿기지가 않아."
'흠... 무공이 대단한줄은 알지만 그렇게 대단할줄이야.조금놀랬다.'
그때 검사로 보이는 남자가 이야기를 걸어왔다.
"저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당연히 해야할일인데요."
구경하다가 구해준 주제에 당연히 해야 할일은...
"저기 실례지만 몇서클신지..."
갑자기 물어오는 여마법사.
'큭 아까 괜히 6서클 마법을 썼나?'
"에? 음 한6서클쯤 되나?"
"헉 6서클 . 그 엄청난 검술에다 마법까지. 대단해"
그때 프리스트가 이카르드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지금 어디로 가시는지? 저희는 아빌롱으로 갑니다만."
"그냥 아무곳이나 다니고 있는 중인데요."
"저기 괜찮으시다면 저희 파티에 들어오실수 없나요?"
"아. 저도 마침 심심하던 참인데 그렇게 해주신다면 저야 고맙죠."
'어? 이거 너무 쉬운데? 음... 쪼금 찝찝하단말이야.'
"우선에 저희들 소개부터 할께요. 저는 휘리아, 프리스트입니다. 이쪽은
검사인 라엘, 애는 아리엘,마법사이고요. 이쪽에 엘프분은 샤이니르
라고 해요."
"네. 저는 이카르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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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연재가 엄청 늦어져 죄송합니다. 저희집 컴퓨터가 맛이 갔는데다가
시험기간도 겹쳐서요. 11월 20일 까지는 아무래도 못들어올것 같아요.
지금도 몰래 컴 하는거거든요.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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