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오나소설 8편 케이와 베르단디의 신혼일기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kdc오나소설 8편 케이와 베르단디의 신혼일기

페이지 정보

본문

kdc의 오나소설 8편 케이와 베르단디의 신혼여행~

아;;(낼도 시험 하지만 김밥을 먹으면서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첨보시는 분들을 위해...

[]<-이표시는 작가의 생각 ()<-어쩌다가나오는거 "말할때.=속마음^^

커스리다님의 "오해...[5]오해의 첫번째 발견.."에서의 도시유키가 베르단

디에게 지라알하는 거쳐럼

액션이 넘치는 부분 왔습니다~

"베르단디.."[-0-;;안뎌;;회원님들 고정하소서;]

"예!^^ 케이씨"[-_-;]

끌어 안았다 안긴안았는데 왠지 어색하다...

저번에 울드땜에 쇼크받아서 베르단디에게 키스받았을땐 무슨 느낌인지도

몰랐다.

뭔가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 느낌 밖에는....[힐링입니다 이넘모름;]

그리고 다시 똑바로 베르단디의 눈을 쳐다봤다.. 아;;회피하고 싶은 이 눈

빛 ㅜ_ㅜ;;너무 여리다;

"음!..음음!!..베르단디..저..말이야 결혼식에서도 못했던..뽀뽀[;;] 지금

하자.

(아...쑥스러워 키스라곤 말못하고 뽀뽀라는 명칭을 사용한 아...ㅜ_,ㅡ;

"예!^^[역시 마냥 좋다]"

혹시 뽀뽀라는 뜻을 모르는건 아닐까? ㅜ_,ㅜ;

"저..케이씨 죄송하지만 뽀뽀가 뭔가요?"

아!..역시 글앳던것이다 ㅜ_ㅜ;;베르단디는 뽀뽀라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ㅜ_,ㅜ;;

"베..베르단디;;전에 울드가 만든약을먹고 내가 게로워하다가 쓰러졌을때

베르단디가 나에게 해주었던거.;"

"음...아!...힐링..예^^;;근데 어디 아프세요??"

엣 힐링??그건 키스가아니고 힐링이였던가...? ㅜ_ㅜ; 나는 몰랐는데;

음..키스라고 말할껄 그랬나;; 뻘쭘하군..하지만 부부인데 키스한번 못하

면 그게 부부인가

19금-워잇워잇[나도 워이워이;하지만 계속쓴다;]

"베르단디; 키..키..키스라고 하지;; 부부인데 키스도 못하면 뭐 그게 부

부인가;;"[-0-/]

"아..그런 풍습이 있었군요^^ 예.^^"[-0-]

"아아닛 풉"[-0-]

웁;;베르단디가 이렇게 격렬 할 줄이야ㅜ_ㅜ;[T0T 밤길에 조심해야겠다;]

실눈을 뜨니 베르단디가 눈을 살포시 감고 있었다. 아! 이런 황홀한 기분

이;;부부이지만 황홀한기분이..;;

이윽고 살포시 눈을 뜨며 베르단디가 말한다.

"됐죠 여..보?"

얼굴이 빨갛게 변해서 나에게 말한다.

"하...하하..;; 응 베르단디;; 하..하하;;"

엄청 쑥스럽다 방해꾼 메구미, 울드, 스쿨드가 없는데 더 더욱 부끄럽다;

[ㅡㅡ내가보고있자나 바버야]

아..이제 뭘하지..커피를 끌여서 분위기 좋게 그냥 얘기할까..?

"베르단디 커피 내가 끓여줄게^^."

"아!..제가할게요"

19금-!

우당탕;;(OVA또 나왔다)

이 자세는 [쉿!];;;

"베..베르단디;;"

"예^^케이씨^^"[왜 이렇게 방긋웃을까 웬지;;]

베르단디 아직도 웃고있다; 언제나 웃는 모습이 보기좋다..

그냥 일어나서 일으켜 세워준다.[밤길 조심하자;10년감수했네 킨진님 헤엄

쳐오지마세여;;]

"여신님은 앉아 계세요^^"

얼굴이 발갛게 되면서 말한다^^

"저도 도울수있는데.."

"베르단디 이때까지 베르단디가 끓여 줬잖아.. 이제 나도 끓여줘봐야지

^^."

"네~^^[무엇이든 좋다^^]

"응^^"

물을 끓이며 생각한다 베르단디 언제나 웃고..하지만 아깐 너무 격렬했

던..;[케이의 이미지를 너무나도 잘 구사하지 않나요?;;]

치지지지지지..

아아아아;;물물물 물 넘친다;;

치지지지..

아;;다행이야..

[글쓰기 첫첫첫첫!! 베르단디 생각!]

...케이씨는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너무 격렬하게 했나..풍습이랬는데.

어디서 많이 봤던..

기억이 안나네..아!..그거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한다는..표시였는데. 그럼

케이씨를 많이 사랑하니깐 많이하면 좋은건가..? 애정표현이 너무 진하면

안좋은거 아닌가?

근데.. 풍습이랬는데 왜 이렇게 부끄럽지?^^a하지만 케이씨가 안 아프셔

서 다행이야^^.

이제 케이씨라고 부르는건 실례가 되겠지? '여보'라는 소리는 좀 어색하던

데..

고민되네^^...그런데..

지금쯤 스쿨드와 울드언니는 잘 있을까.. 스쿨드가 말썽 안 피웠을까??

[뭐 울드나 스쿨드나 비슷비슷한;]

사온 선물을 주면 좋아하겠지^^

"자~여신님 커피 대령이오~"

"잘 마실께요^^"

훅~훅~

"아! 부드럽네요^^ 케이씨"

"아. 고마워^^"

음..시계가..보자..아.. 벌써 날도 어둑어둑해졌고..7시 쯤 됐군.

내일 하루더 있으니 맘놓고 놀자

베르단디 우리 지하에 있는 오락실에 갈까.?

"예"^^[오락!]

옷을 갈아입고 엘러베이터를 지하로갔다. 무척 소란스럽다

삐삐삐삐 뵹뵹뵹뵹뵹뵹 으악악 두두두두두두두두두

"아~ 여기가 오락실인가요?"

"응^^"

"우리 뭘할까 베르단디?"

"전 잘 할줄 몰라요~^^"

음..베르단디와 할 수 있는거라...그래 저거다!"

버블버블2

"베르단디 이거할까?"

"예^^좋아요"

띠링띠링띠링띠링띠링~

보글보글음악..

뵤뵤뵤뵤뵤뵤뵹~뵤뵹

"핫;;난 지금 4번째 잇고있는데 베르단디는 한번도 잇지않고 보너스를 탔

다;;나도 이제 신이됐지만

베르단디는 못 하는게 없는가보다;; 그것도 한번도 안해본 게임을;; "

"하..;;하하;;베르단디 잘 하네;;"

"고마워요 케이씨^^"

돈을 바꾸러간 사이 웬 불량감자 두놈이 베르단디에게로 다가가고있다.;;

엄청 세게보인다;;

"어~아가쒸~ 예쁜데 울랑 함 놀아볼까~?"[헉 어제 개그콘서트에서 했던 유

치개그가 생각나는;;]

헉;;선배들도 없고 이 짜리몽땅한 다리에 그래도 내 마누라는 내가 지킨

다!

[작가 왈 개쉑들 베르단디 이제 유부녀인데-_-^ 패 뒤집어 놓나 내가 만

든 스토리지만 참 짜증난다는 ㅋㅋ]

"야이자식들아!!!"(공포의 짜리몽땅 발차기)

못 생긴놈이 베르단디의 어깨에 더러븐손을 올렸다 그 순간 갑자기 정전

이!;

*아! 아아 죄송합니다 갑자기 벼락으로 인해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곧 복

구할 것이오니.

손님여러분들은 침착해 주십시오.*

아...역시 울드의 힘은 대단했다 바로 그그그 그 더러븐손이 베르단디에

게 놓이자마자 펑한것이다;

"베르단디 텨!"

다다다다닥

"야 저시키가 여자데려간다 잡아."

아! 바로앞에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이 저기다 들어가자!

"베르단디 괜찮아?"

"예엣 예^^ 괜찮아요^^"

제길 사나이로 태어나서 이런 비굴한 모습을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이다니

ㅜ_ㅜ;

나도 운동을 해야겠다..;ㅜ_ㅜ;

그리곤 그 넘들땜에 놀지도 못하고 방으로 왔다.

베르단디 잠시 했는데 벌써 10시야;[좀 심하다;]

TV 보다가 잘까?

"예^^;아쉽지만은..^^"

말그대로 TV보다가 잤음다..ㅜ_ㅜ;

ZZzzz..z.zZZZ...ZZZZZ...ZZzzzz..

여기까지 8편 마감 9편을 기대해주세엽~

글에대한 느낀점이나 의견 Kdc0415@hanmail.net로 아님 코멘트로 ㅋㄷ;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대철님의 댓글

김대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의견 반영 한줄씩 띄워서 해놨습니다^^;

profile_image

김응원님의 댓글

김응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믹하네요.

profile_image

커스리다님의 댓글

커스리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이디어가 뛰어나시네요 ^^

profile_image

김대철님의 댓글

김대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 ㄳ합니다;

profile_image

김대철님의 댓글

김대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잉 밤이라 그런가 찍는횟수도 안올라가네 아 힘이없다 낼도 쓰야되는데 반응이 영 ㅜ_ㅜ씀미다~

profile_image

최강의 주신님의 댓글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푸어푸~ 사람살려~ 상어가 쫓아온다~~!!!(대철님 쥐기러(?)가는 킨진.. 상어가 따라오는 군요 ㅡㅡ;;)에라.. 그냥 주거 짜샤!! 퍼억~!(주먹을 먹인 킨진..;;)상어 : .....(물속인데.. 저한테 들릴리가 없죠 ㅡㅡ;;)음..;; 안따라오는군.. 대철님 쥐기러(?!?!)계속 전진!! 아차차.. 지금 상황은 태평양 중간쯤에서 헤엄치고 있는 중입니다 클클.."

profile_image

최강의 주신님의 댓글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ofile_image

피의향기님의 댓글

피의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어처구니 없지만 ^^;;;; 재밋네요 ^^;;;;; 하 하.. ^^;

profile_image

여신§바라기님의 댓글

여신§바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베르단디가 생각없이 그때그때 생각하는지 알았는데.. 너무 착하고 순진해서

profile_image

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아 -_- <a href=mailto:kdc0415@hanmail.net>kdc0415@hanmail.net</a>야 -_-ㅋㅋㅋㅋㅋ 다시보게되는 내 소설의 코멘트

Total 2,713건 150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8 ksodi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9
477 커스리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1-19
476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25 11-19
475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1-19
474 ksodi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19
473 비프레스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1-18
472 커스리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18
열람중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43 11-18
470 김응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1-17
469 커스리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17
468 커스리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1-17
467 커스리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16
466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1-16
465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06 11-16
464 환염천룡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80 11-16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827
어제
919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0,480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